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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남긴 경고. "제 조언은, AI에 투자하지 말라는 겁니다"…AI 버블론''과 ''수익성 의구심''의

▶ 인터뷰에서 남긴 경고. "제 조언은, AI에 투자하지 말라는 겁니다"…AI 버블론''과 ''수익성 의구심''의 핵심을 찌르고 있다

 

"제 조언은, AI에 투자하지 말라는 겁니다."라는 말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인간은 필요 없다》의 저자이자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AI 학자인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박사가 최근 YTN '더 프롬프트' 인터뷰에서 남긴 경고입니다.

이 발언은 최근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AI 버블론'과 '수익성 의구심'의 핵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경고가 나온 배경과 우리가 AI 투자에서 진짜로 조심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제리 카플란이 "투자하지 마라"고 한 진짜 이유

제리 카플란 박사가 AI 투자를 만류하는 이유는 기술 자체의 가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현재의 투자 방식이 비이성적 과열 상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 터무니없는 종말론과 과장: "머지않아 기계가 인간보다 똑똑해져 지배할 것"이라는 식의 공포 마케팅이나 과장된 서사에 기반한 투자는 매우 위험하다는 지적입니다.
  • 투입 대비 부족한 수익성: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자금(CAPEX)을 투입해 데이터 센터를 짓고 있지만, 실제 그만큼의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기대보다 느립니다.
  • 역사적 버블과의 유사성국제결제은행(BIS) 등 글로벌 금융기구들도 현재의 AI 열풍이 1840년대 영국의 철도 붐이나 1990년대 말 닷컴 버블처럼 과잉 투자 후 거품이 꺼지는 구조와 닮아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럼에도 AI 시장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시장에는 카플란 박사처럼 강력한 경고를 보내는 전문가가 있는 반면, 여전히 장기적 기회로 보는 시각이 공존합니다.

구분  비관론 (버블 및 리스크 경고)  낙관론 (장기적 혁신 지속)
주요 입장 • 제리 카플란BIS(국제결제은행)
• 투자 대비 회수 기간이 너무 김
• 래리 핑크(블랙록 CEO)
• "AI에 투자 안 하면 결국 뒤처질 것"
핵심 지표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 여부
(금리가 너무 오르면 AI 자본 공급책들이 이탈함)
• 빅테크(MS, 아마존 등)의 실제 클라우드 및 AI 부문 실적 성장세 확인
리스크 • 무작위 데이터 학습 한계 및 돌발 변수 취약
• 주식·채권 동시 노출로 분산투자 효과 약화
• 단기 변동성은 크나 빅테크의 독점력과 인프라 장악력은 유효

 


 개인 투자자를 위한 생존 전략 (Action Plan)

만약 AI 관련 자산에 투자 중이거나 고려하고 있다면, 무조건적인 낙관론에서 벗어나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서사'가 아닌 '실적'을 검증하세요
    • 단순한 "AI 기술을 개발한다"는 홍보성 재료에 속지 마세요.
    • 실제로 AI를 통해 영업이익과 매출 성장을 증명해 내고 있는 기업(인프라 독점 기업 또는 실제 구독 매출 발생 기업) 위주로 압축해야 합니다. 
  2. 거시경제 경고 신호를 모니터링하세요
    • AI 시장의 돈줄은 대형 은행과 연기금 같은 '자본 공급자'가 쥐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반등과 함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연 5.0%~5.3%를 넘어선다면 시장 유동성이 급격히 얼어붙을 수 있으므로 자산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3.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자산을 분산하세요
    • JP모건의 경고처럼 주식뿐만 아니라 회사채까지 AI 관련 기업에 과도하게 쏠려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체 자산이 AI 기술주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전통적인 안전자산이나 가치주와의 밸런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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