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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 망 (20세 이하 출입금지)

    "포기"란 배추썰때 쓰는 말이다. ▣경고: 20세이하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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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 아..... 정녕..... 이것이.... "


미이끈~ 보들 보들한 고운 유방의 살결을 타고  손을 6센치 정도 브레지어 속으로 집어 넣 
었 

다. 





" 허억~ " 





일순간 다시 숨이 멎어 버리는 것 같았다. 

드디어 결국엔 그렇게 조바심하며 작업을 하였던것이 손가락 끝에 톡톡 튀는 것 같으면서도 

딱딱한 느낌의 형체에 부딭쳤기 때문이었다. 

이젠.... 

이제는 결국 그녀도 향변 할 수 없는 그녀의 유두가 손에 잡혔던 것이다. 

그녀의 그 독특한 유두는 딱딱 하면서도 와이프 것 보다는 좁았지만 높았고 와이프 것은 

말캉 거리는 느낌이 있었던 반면에 사분 의 일 바퀴 정도 비틀며 돌리자 딱딱함과 그녀의 

향취가 터져 나오기라도 하듯 이상한 감촉을 손가락을 통해 전해 주었다. 





" 으음~ " 

" 화들짝~ " 





그녀가 갑자기 몸을 조금 움직이며 잠 소리를 냈다. 

심장이 얼어붙어 멎어 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것으로 그녀의 미동은 멈추었다. 





" 휴우우...... " 





다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손가락 사이에 끼인 유두를 살며시 놓아 줬다. 

만약에.... 

만약에... 

들키기라도 한다면....? 

아니다. 

다시 지금과 같은 미동이 있으면 벅개 가이 손을 철수 시키고 자는 척 해야 한다. 

풀어진 단추 두개야 자기가 자면서 풀어 졌을 거란 생각을 하게끔 아주 리얼하고 재빠르게 

행동 해야만 순간의 난관을 넘길 수 있을게야.... 



라고 또다시 나름대로 작전을 세워 놓고 두개의 손가락 긑에 유두를 다시 끼워 돌려 본다. 

조금 전 보다는 놀랍도록 딱딱하고 서기 시작했다. 

유두 끝을 손가락으로 쓰윽~ 

문질러도 보았다. 

약간 오도르 한 것이 눈이 저절로 감겨지며 그 느낌을 백배 감미하게 만들었다. 

손가락으로 팅~ 

한번 튕겨도 보았다. 

지이잉~ 

유두가 마치 바이브레이션 되며 떨려 오는 것 만 같았다. 

손을 조금 더 깊숙하게 질러 넣어 조심스레 유방을 한웅큼 움겨 쥐어 본다. 


" 물컹~ " 





역시 기대가 깨지지 않게 그 보드라운 유방의 살결이 손 아귀로 들어 왔고 밖으로 나와서 

신이 났는지 껄떡대고 있는 우람한 굵은 좆 끝에선 다시 한 줄기의 윤활제가 포물선을 그리 

며 떨어 졌다. 

바로 그 순간. 





" 투둑~ " 





낭패였다. 

그만 그녀의 옷에 신경을 멀리했던 것이 크나 큰 낭패를 불러 왔다. 

세번째 단추가 떨어져 나가며 바닦으로 곤두 박질 쳤던 것이다. 

큰일이다.... 

설령 지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철수 한다 하더라도 떨어져 나간 단추 때문에 들키고 말 것 
이 

분명 했다. 





" 이 일을 어쩐다..... " 





커다란 소용돌이가 머릿속을 강타하며 어지럽힌다. 

룸 밀러 속의 아내를 보았다. 

조금 전 보다는 자세가 조금 빚나갔지만 여전하게 아내는 잠들어 있어서 다행이기는 한데... 

떨어져 나간 단추 탓에 손을 빼고 거둬 들여야만 하였다. 

내 손이 바지고 난 제수씨의 상체는 휭하니 풀어 헤쳐져서 부레지어 또한 원위치로 안하였 

기에 그대로 밝은 햋살에 하얗게 드러나 보였다. 

이런 제길.... 

상황 판단을 못하고 있는 하체의 굵은 좆만이 혼자 신이나서 질질질 윤활제 만을 흘리며 

껄떡대고 있었다. 



여기서 판단을 해야 한다. 

아내 몰래 제수씨를 개워서 사실을 고백하고 죄값을 그녀에게만 받아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모른 채로 자는 척 하며 왜 그랬는지 독같이 따라서 어리둥절 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인지..... 

선자를 택하려니 제수씨가 용서를 못하고 소리라도 지르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끝날테고. 

후자를 택하려니 상식적으로 그게 내가 한 행동 밖에 없다는 것을 아내나 제수씨가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 없을테고..... 



상황 판단이 서질 않을 때 악마같은 음흉한 생각이 끼어 들며 들킬 때 들키자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어쩌겠냐고 하며 더 만져나 보라며 끼어 들었다. 



안된다.....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내 손은 그 음흉한 악마의 뜻대로 다시 제수시의 풀어진 가슴 속으 

로 파고만 들었다. 



아..... 

거세한 소용돌이가 이제는 참을 수 없는 환락으로 변해 가면서 단추가 떨어져 나가기 전 보 

다 더 과격하게 그녀의 가슴 속으로 파고 들어 갔다.... 









휴우~ 

유방 하나만 만지는데 이렇게 힘이드니....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 까지만 진도 나가고 담에 다시 진도 나가 도록 해도 괜찬죠? 



                          제수씨 







물컹~ 

또다시 내 손아귀에 제수씨의 보드라운 유방이 한웅큼 잡혔지만 아까는 떨리는 듯 떨리는 
듯 

조심스러웠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 해 가는 그런 사태라 아귀에 나도 놀랄 정도로 힘 

이 들어 갔다. 

그렇게 잡혀 들어 온 그녀의 큰 유방은 나를 쓰러 트릴 정도의 위력을 갔고 있는 듯 다시 

현기증이 일었다. 





" 움찔~ " 

" .....?? " 





제수씨가 조금 전 보다 크게 움직였지만 이내 다시 잠잠해 졌다. 

손을 뺐다. 

그리고.... 





" 툭~ 투욱~ 투둑~ 툭~ 툭 툭~ " 





남아있는 단추 여섯개를 풀어 내렸다. 

순간. 





" 화악~ " 

" 아..... 정녕..... 이것이.... "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실로 사람의 육체가 아니었다.... 

마치 예리하고 정교한 조각을 해 놓은 그런 석고 상 같았고 조용히 움직이고 있는 뱃살은 
정 

말 군더더기 살 하나 없이 유방 한 가운데 부터 배꼽 아래 까지 매끄럽게 벋어 있었고 하얀 

색의 레이스로 마감이 된 부레지어가 한족으로 치우쳐져 있었던 터라 그냥 그대로 그 탱탱 
한 

한족의 유방이 강한 햋살을 받으며 밝게 비추고 있었다. 





" 꿀꺽~ " 





일이야 어떻게 돌아 갈련지는 까마득하게 머릿속에서 사라져 갔고 마름침만이 목구멍을 타 

고 굶주린 승냥이 마냥 먹이를 바라 보듯 바라만 보다가 보를 내밀며 머리를 숙여 그녀의 

배꼽부위에 같다 대 보았다. 

찌르르~ 

전날 많은 술을 과음 한 것 처럼 속에서 찐한 감동이 흐르며 타액으로 바뀌어 훍고 지나가 
는 

부위마다 내 타액이 번져 묻어 나가기 시작 하였다. 





" 탁~ " 





나의 한 손이 제수씨의 아래 후크위에 올려 졌다. 

혀는 배곱에 머무르며 제법 많은 양의 타액이 고여 배꼽을 채웠다. 

다시 혀를 위족으로 쓸어 올리며 하쪽으로 예쁜 유방이 비집고 튀어나온 안스러워 보이기까 

지 해보이는 것을 한쪽을 위로 올려 내자 출렁~ 

거림며 눈이 부시도록 뽀얗고 탱탱한 유방이 탐스럽게 익은 모습을 가지고 끝에는 선분홍빛 

의 유방을 달고 출렁 거리며 덜어 졌다. 





" 후우....... " 

" 투욱~ " 





입에서 다시 한숨같은 탄성이 흘러 나왔고 왼손에 걸려 있던 바지 후크가 터져 나갔다. 





" 지이익~ " 


흥분돼? 나한테 풀어 060-602-3535(사모사모)


능란한 손놀림으로 쟈크를 내리자 벌어지는 만큼 망사같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 후흣~ 제수씨는 망사 팬티를 좋아하나? 보기보단.... 큭큭~ " 





상황이 상황인데도 망사를 보니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렇게 참하고 예쁜 여자도 망사를 입나? 

해서였다. 

손을 슬며시 펴고 팬티 밴드를 잡고 들추어 보았다. 

망사를 뚥고 들어오는 밝은 햋살이 까만 털을 비추며 반짝거린다. 

심장이 터져 버릴 것만 같다. 

오른 손에 움켜 쥐어진 유방 끝의 유두는 한없이 솟구쳐 딱딱해져 있었고 그것보다 더 딱딱 

한 내 좆이 징징 울며 애액을 한없이 바닥으로 흘리고 있었다. 

이어서 손을 침투시키기 시작해 보았다. 





" 스브븍~ " 





손가락에서 손바닦으로 제수씨의 보지털이 스치면서 뵤한 소리같은 것을 내는 듯 폭신  거 
린 

다. 

손가락 두개만 길게 펴고 더욱 밑으로 찔러 넣어 본다.... 

하지만 애써 노력을 해도 내가 그토록 찿아헤메고 있는 그녀 중심부위의 보지에는 다다를 

수가 없었다. 

바지의 자크가 조금만 더 내려 갔더라면 가능했을 텐데..... 

단지 제수씨의 갈라진 계곡의 위쪽이 살짝 어렵게 닿을 뿐이었다. 

그래도 이게 어딘가? 

민족  해야지..... 

손가락 긑에 최대한 신경을 쓸어 붙고 힘을 가해 훑어 보았다. 





" 미끌~  " 





예상 외였다. 

생각 같아서는 말라서 빡빡 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액이 살아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차례 손끝을 훑으며 지나가려는데.... 





" 꿂틀~ 움찔~ " 

" 앗!  " 





갑자기 잠만 자고 있던 제수씨가 깨어났는지 크게 요동치며 움직였다. 

드디어 올 것이 온 것인가? 

긴장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 아아.... 그만요.... 이젠 그만하세요..... " 





아니? 

이건 무슨 소리란 말인가? 

그만이라니? 

소리라도 지르던가 아니면 위에서 내리치며 반항아닌 위혐을 하던가 해야 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맞다... 

제수씨는 어느 순간부터 깨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지 안고서는 지금 상황이 백팔십도 바뀔 수는 없는 것이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난 서서히 고개를 돌려 들어 보았다. 

하얗게 들어난 유방이 보이며 그 위 쪽으로 파르르 떨고 있는 제수씨의 얼굴이 보였는데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 제수씨...... " 

" 그만요... 이젠 그만 하세요.... " 

" 언제 깨었나요...? " 

" 조금.....조금 전에요.... 그러니 이젠 그만 하세요... 언니도 깰거예요.... " 

" ...... " 

" 스으윽~ " 

" 하윽~ " 





난 대답대신 그녀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깨었기네 힘을 가하며 보지 안쪽으로 손을 밀어 

넣자 제수씨의 입에선 짧은 그러나 애써 숨죽이느 신음이 단말마처럼 터졌다. 

손이 아래로 완전하게 내려가자 이미 그 아래는 제수씨의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잠결에 깨어났는데 내가 손을 집어넣고 핧고 있으니 놀라움 전에 몸이 드거워 졌던 것이었 

나 보았다. 





" 제수씨 ... 우리 차 밖으로 나가서 옷 매무샐 고치고 들어오죠? " 

" ....... " 





차안은 조금 큰 음악이 계속 흘렀고 내 물음에 대답없는 것으로 보아 응한다는 뜻으로 받아 

들고 껄떡거리는 큰 좆을 우겨서 바지 아으로 집어 넣고 조수석 문을 열자 그녀가 대충 옷 
매 

무새를 고치며 따라 내린다. 

턱~ 

그런 그녀의 손목을 나꿔채고 그냥 무작정 끌고 강쪽으로 내려갔다. 





" 어머? 아주버님 어딜 가시려고요...? " 

" 제수씨 ... 그냥 다라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 

" 아주버님 우리그만 하고 그냥 가요... 네? " 





거의 울며 애원하다 시피하며 매달리는 제수시 였지만 아직도 옷매무새가 바르지 않고 바지 

도한 자크를 올리지 않은 상태라 하얀 유방이 출렁 거렸으며 바지가 밑으로 흘러 내려 갈 
듯 

글리며 딸려 왔다. 

강쪽으로 내려가니 바위가 두어개가 자리하고 있었다. 





" 제수씨... 저 예전부터 제수씨를 흠모 하고 있었읍니다..." 

" ........ " 





대답 없이 그저 손으로 열려진 옷 매무새만 잡고 바라 보는 모습은 정말 누가봐도 반할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런 제수씨를 바위위에 걸터 앉게하고는 상의를 붇잡으니 그녀가 움켜쥐고 놓질 않는다. 





" 그렇게 완강히 버티면 이 옷 결국 찢어 져요..... " 

" 아주버니....제발..... " 





제수씨는. 

말로 애원도 해 보고 갸냘픈 힘으로도 밀치어도 보고 하였지만 이미 아가부터 이성을 잃어 

버린 날 피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드디어 하얀 유방이 출렁이고 있는 상의가 벗기어 떨어져 나가며 숨조르게 숨어있던 제수의 

모든 상체가 환하게 들어 났다. 

눈을 꼬옥 감고 파르르 떨고 있는 제수씨의 상체에 아스라하게 붙어있는 브레지어를 몸에서 

제거 하려고 그녀를 품에 앉으며 팔을 뒤로 할 때 그녀의 몸에서 풍겨오는 향취에 취해 쓸 
어 

질 듯 아찔하다. 





" 출렁~ " 

" 아아.... " 





드디어 제수씨의 브레지어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며 비너스 조각의 중요한 일부이 햋살 밖 

으로 돌출 되는 순간 모든 것을 포기 해 가는지 얕은 신음을 내 뱉았다. 

손을 이어서 바지로 옳기려 하자 제수씨가 만류하며. 





" 잠깐만요.....여긴.... 아주버니 우리...저기 아래로 내려가요..... " 

" 그....그럴까요..... " 


우리도 조용한데로 갈까?060-602-3535(사모사모)


아아....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이젠 불안한 자리마져 바꾸자며 아래에 위치한 바위 쪽으로 걸어가 

는 그녀의 뒷 모습은 아릅답기만 하다. 

잘록한 허리선을 타고 흐르 듯 뻣어있는 등의 패인 골이 일정하게 올라가며 뒷덜미 목까지 

쉴새 없이 눈부시게 섻;하게만 보인다. 

바위에 도착한 제수씨는 들어 누운 자세로 눈을 꼭 감고 들어난 탐스러운 유방을 앙증맞은 

두 손으로 가리고 가쁜숨을 불안한 템포로 내 뱉는다. 





" 재수씨....허리좀...... " 

" .......... 꼭 해야만 하나요....? " 

" 네.... 이젠 참지 못합니다... 늦었어요.... " 

" 그럼..... 이번만.....이번만이예요.... " 

" 네...... " 





조금 헐렁 한 듯 하였으나 제수의 어여쁜 힙에 걸려 잘 내려가질 않는 바지를 도움을 받으 

며 서서히 아래로 내린다. 

일센치 일센치 아래로 벗겨지며 눈앞으로 노출되어 가고 있는 하체에 다시한번 숨을 멎을 

수박에 없었다. 





" 아..... 너무나.... 아름답다..... " 





절로 탄성이 어린 감탄사가 튀어 나왔다. 

쭈욱 빠진 하체가 장막을 열 듯 나타나는데 하얀 속살에 미끈해 보이는 허벅지를 지나 발목 

을 바져 나가는 순간 나의 눈이 한 곳에 머므른다. 

망사.... 

망사 팬티..... 

아.... 

거뭇 거뭇 보이는 음모가 살짝 내비추고 내 손에 익어서 그런지 어느 부위는 조금 젖어 있 
는 

듯 그 색이 조금 틀려 보였다.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 

하체에 다시 넣어서 숨막히게 이를 지켜보고 있는 내 좆이 너무 아프고 아려 왔다.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자 투둥~ 

껄떡 거리며 귀두 끝이 터질 듯 한 꽈리 모양을 하고 만은 눈물의 애액을 흘리며 나타났다. 

와이셔츠를 팽개치듯 벗어 던지고 그녀에게 다가선다... 

떨고 있다.... 

가만히 조용하고 부드럽게 제수씨 위를 포개며 안아 준다. 

일순 파르르 떠림이 내 품으로 전해지는가 싶더니 잔잔해져 갔다. 

손을 아래로 뻩어 그 한장 남은 천 조각을 걷어 내려 하자 다리를 살짝 모으며 도와 준다. 

손가락 등을 스치듯 그녀의 살겨이 미끄러지며 마지막 한장이 떨어져 나갔다. 





" 아아...... " 





제수씨의 입에서 들릴 듯 들리지 않는 작은 신음이 떨리 듯 새어 나왔다. 

그런 제수의 입에 내 입술을 가만히 포갠다. 





" 쪼옥~ 쪼오옥~ " 





내 혀가 녹아버릴 것만 같다. 

혀가 한바퀴 정도 돌았는데도 달콤한 그녀의 혀가 내 혀와 휘말리며 솜사탕이 입안에서 녹 
아 

버리 듯이 사르르 녹아 간다. 

그녀의 입에서 내 입을 떼고 목 선으로 혀를 미끌어 내려갔다. 





" 아....아아 흐윽~ " 





제수씨의 몸이 활처럼 굳으며 휘어진다. 

조금 더 내려가자 차 속에서 불안하게 빨던 진한 핑크 빛의 유두가 딱딱하게 굳어 서있다. 

입안으로 유인해 본다. 

치아 사이에 살짝 물고 돌리자 앵두가 터지려는 듯 아려 오며 제수의 몸이 파르르 떤다. 

다른 쪽 유방을 손으로 움켜 쥐어 보았다. 

너무나 보드랍고 탱탱하다. 

유두 긑이 오드르 한 것이 아직 아기를 안난 어린 제수씨의 유두에 딱 어울리는 그런 유두 
다. 

다시 혀를 아래로 내린다. 

뱃선을 지나 배꼽에 잠시 머므렀다 더.... 

더 아래로 향한다.... 





" 하아아...... " 

" 츠즈으읍~ " 





드디어 완전 무방비로 노출이 된 제수씨의 검은 보지 숲이 탐스럽게 햋살을 받아 반짝이며 

눈앞에 나타났다. 

손으로 쓸어 보았다. 





" 스스슥~ 스브브~ " 

" 하아...하아..... " 





보지 털이 손바닦을 스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며 예쁜 강아지를 만지는 느낌이 든다. 

살작 보지털을 가름말 타서 헤쳐 보앗다. 

분홍빛의 보지 계곡이 선명하게 보인다. 

조금의 물기가 묻어있고 와이프의 것은 약간 갈색을 띄고 있는 반면 제수씨의 이것은 분홍 

색에 가깝도록 투명해 보이는 그런 색깔을 띄고 있었다. 





" 찌어억~ " 





손으로 살짝 벌리자 맞물려 있던 보지살이 떨어지며 소리를 낸다. 

윗쪽으로 작은 돌기가 솟아나 있다. 

제수씨를 그리운 천국으로 보낼 열쇠인 것이다. 

손가락으로 슬쩍 밀어 올려보며 비벼 보았다. 





" 하아악~ 아아아.... " 

" 덥썩~ 푸푸~ " 





제수씨의 입에서 강한 신음이 터져 나오며 손이 등을 잡는가 싶더니 손톱이 살속을 파고 든 

다. 

따끔 거리는 통증이 있었지만 강한 자극제로 오히려 탈바꿈 되어 내 손가락이 제수시의 보 
지 

살을 헤치고 밀어 들어 갔다. 





" 쩌어억~ 푸우~ " 

" 하아아.....아아아....  하아윽~ " 





이내 보지 속에선 맑은 애액이 흘러 나오면서 내 두 손가락을  집어 삼킨다. 

따가각~ 거리는 보지살의 마찰음이 드려 나왔고 드끈해진 보지 속에서 두개의 손가락이 맑 

은 물에서 헤엄치 듯 자유 로이 움직여 나간다. 





" 아흐흑~ 아아...아주버님...... 아아아.... " 

" 후우우~ 제수씨.... " 

" 찌이거~ 찌이거억~ " 





이렇게 눈물이 날 정도의 보지는 태어나서 처음 인 듯 싶다. 

하체에서 미치듯이 껄떡거리는 좆 끝이 바위에 부닽히며 자극 되어 왔다. 

제수시의 손이 내려 가는가 싶더니 덥썩 그 좆을 움켜 쥐어 준다. 





" 아아... 아주버님.... 너무 커요....... " 

" 으음... 그...그래요...? 동생 것은.... ? " 

" 그이건....... 아아아..몰.. 라요..... " 

" 찌이거~찌이거억~ " 





보지 속에서는 이제 제법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나와 바위위로 몆방울씩 흘러 덜어진다. 

그녀의 손 놀림도 빨라 져가기 시작했다. 

더욱 팽창해져 가는 좆 끝이 아려 온다. 

혀를 이동시켜 보지살로 같다 대려하자 덜어져 나가는 좆이 아쉬운지 손으로 꼬옥 잡으려다 

놓아 준다. 





" 츠즈즙~ 쪼오옥~~ 헙 헙~ " 

" 아아아아아....하아아아..... " 





그녀의 신음 소리가 더욱 커져가며 강줄기를 타고 울려 퍼져 나간다. 

달콤하다. 

신선한 냇물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 온다. 

등 줄기로 담방울이 흘러 주르르 덜어져 나갔다. 

아 하아~ 

더이상 견디지 못할 것 같다. 

몸을 일으켰다. 

굵은 좆이 오늘 따라 더욱 커져 보인다. 

시커멓 티티한 좆끝의 귀두가 까만 보짓살을 헤친다. 

뜨거운 것이 귀두에 닿는 느낌이 왔다. 

제수씨의 눈이 꼬옥 감겨있고 배위에 올려져 있는 한손의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이 보인다. 

서서히 서서히 밀어 넣는다. 

하아아... 

뜨겁고 긴 터널이 좆의 테두리에 느껴지며 한없이 밀려 들어간다. 





" 하아아악~ 하악~ 아아아아~ " 

" 지일거걱~ 뿌우걱~ 쭐걱~ " 





드디어 그 굵직한 좆이 모조리 검푸른 보지털 사이로 사라져 버리는 순간이다. 

제수씨의 양 다리가 양 옆으로 활짝 벌어졌다. 

두 손으로 무릅을 잡고 다시 한번 깁숙하게 밀어 넣었다. 





" 하아아악~ 아아~ 아...주버니...이..... 하아악~ " 

" 아아...제수씨..... " 

" 질걱 ~질걱~ 쑤걱~쑤걱~ " 


나도 행복하게해줘 060-602-3535(사모사모)


머리가 빙빙 돌며 아무 생각과 느김마져 허공으로 살아져 버리는 듯 싶다. 

그저 뜨거운 보지살이 철걱~ 거리며 내 좆을 맞고있는 것만이 눈으로 확인 할 분...... 





" 푸걱~부걱~ 철거억~ 줄적~ 찔쩍~ 찔쩍~ " 

" 아흑~아흐윽~ 하아아아아... " 

" 찔걱~ 쭐걱~ 질거어억~ 찔걱~ " 





온통 세상에서 나는 섹시한 소리가 모여서 함성을 지르 듯한 소리가 모조리 들려온다. 

제수씨의 눈에서 흰자위가 보였다가 사라진다. 

좆을 뺄때 보이는 제수씨의 보지물이 좆에 붖어 흠뻑 젖어 있다. 





" 뿌억~뿌걱~ 푹~ 찔걱~칠거억~ " 

" 흐으윽~ 아아아아..... " 





피스톤 운동을 빨리해 나가자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한 곳으로 몰려 들리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해 오고 있다. 

제수씨의 보짓살이 좆을 꽈악 물며 찝어 온다. 

아아... 

미칠 것만 같다. 





" 하아... 제수씨..... 느김이.....느낌이.... " 

" 하아윽~ 아주버니..... 아아....제게...저에게... 주세요..... " 

" 하아아..... " 

" 쑤걱~칠걱~뿌욱~뿌욱억~ 타다다다다~ " 

" 아하아아악~ 하으으윽~ " 

" 츠으~ 츄즈즈즉~ 츅~ 프브브브~꿀럭~츠츠측~ " 





드디어 뜨거운 기운이 제수씨의 계곡 보지살을 헤치고 속으로 좆을 통해 쏱아져 들어 간다. 

보지살이 좆을 다시한번 꽉 물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당긴다. 

누앞에 보이는 경과들이 한순간 하얗게 보였다가 다시 원래의 자연 색으로 돌아 온다. 

풀썩 제수씨의 배위에 쓰러지자 그녀의 가느다란 손끝에 매달린 손톱 두어개가 다시 등을 

파고 든다. 





" 하으윽~아아아~ 아아~아주...버님....." 

" 제수씨....." 

" ....... " 

" ......." 





잠시 아무말 없이 그렇게 둘은 쓰러진채로 움직이지 않았다. 

잠시 후. 

정신이 돌아왔다. 





" 아.... 와이프..... " 

" ...... " 





갑자기 걱정이 들었다 . 

시간이 얼마나 지체 되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부랴 부랴 그녀에게서 떨어져 그녀의 옷을 건네 주었다. 

아직도 밝은 햋살에 나신이 반짝이며 뇌살적으로 파고 든다. 

옷을 입는 그녀의 까만 보지털 끝으로 하얀 액이 흘러 덜어지며 포물선을 그린다. 

나의 좆물아다..... 

후후.... 



차로 돌아 오자 아내가 안 보인다 아기도 없다. 

어디로 간것일까?
CA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