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터 은퇴인들이 원하는 나이아가라에서의 은퇴 생활을 하기 위해 우연히 찾은 디자이너 집으로 인도 여의사가 운치있게 설계한 집으로 그지역 잡지에 소개된 집이다. Loft Bangalow지만, 2층에도 방이 3개 있고, 1층엔 마스터 베드룸과 서재가 있으며, walkout 지하는 또 방이 2개가 더 있었다. 1,2층이 5500 sq ft이고 지하는 또 2500 sq ft가 되니 총 8000 sq ft가 되는 집이다. Fonthill동네에서 제일 크고, 주민들이 부러워했던 집이었고, 여행객들도 우리집 화단에서 사진을 찍고 했던 집이었다. 우린 또 하나의 행운을 얻어 두배로 팔고, 둘째 딸이 있는 토론토에 가볍게 입성할 수 있었다. 토론토에 multi-offer가 기승을 부리던 때, 떠났다가 돈을 만들고, 외곽으로 빠지면 토론토에 다시 발붙일수 없다는 원리를 깨고, 쉽게 들어온 셈이었다. 탱큐, My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