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확실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구서!
온주실협 전임 회장 오승진씨는 그렇게 모바일 매장건물을 서둘러서 매각해버렸는가?
이제는 여러 회원들이 들고 일어나 오승진씨에게 따지고 들어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현 신재균회장은 건물매각과정에 무슨 비리의혹이 얽혀 있지는 않는가? 알아 봐야만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조상님들께서 주신 귀한 가르침들 중에, "누울 자리를 보구서 발을 뻗으라!" 가 있지 않습니까?
생각이 짧고 욕심은 많은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과오는!
앞 뒤 재 보지 않구서 성급하게 무슨 결정을 내리는겁니다.
실협에서 40년간 소유해왔던 유일한 부동산!
1 Mobile Dr. North York 위치한 토지와 건물!
그 걸 작년에 임기 몇 달 안남은 오승진회장이 서둘러 팔아버렸는 바!
그 때 얘기로는 오퍼스 근처의 적당한 건물을 구입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선, 후임회장과 이사장이 다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럴거면? 애시당초 그 건물은 왜 서둘러 팔아치웠지?
도대체 무슨 꿍꿍이속이 있는 게야?
-무슨 일을 보면 의심부터하는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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