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남학생이구요 돈도 벌고, 경험도 쌓고싶어서 파트타임 일자리나 알바 계속해서 구하고 있습니다.
일단 식당일을 알아보고 있구요. (웨이터, 캐쉬어, 디시워셔 선호) 사는곳은 토론토 서쪽 에토비코입니다. 따라서 에토비코, 다운타운, 미시사가 동부 (Hurontario 기준 동부)쪽을 추천하구요. 노스욕도 고려는 해봅니다. 제가 차가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 (TTC나 미시사가버스)을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리한곳 원합니다 지하철역앞 혹은, 버스로 쉽게 갈수 있는곳 선호합니다. 일할수 있는 시간은 평일 저녁 (목요일 제외)하고 토요일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자정 (밤12시)이전에 끝나는 일이었으면 좋겠어요. 식당일은 일요일에도 해야하는 일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일욜날 교회가야되서 안됩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약 3-4주정도는 겨울방학이라서 그 기간동안은 스케줄이 더 넉넉합니다.
시급은 최저임금 근처 (8.5나 9부터 가능)원하구요. 터무니없이 적으면 사양하겠습니다 비록 경험은 그렇게 많지는 않으나 시키는일 정말로 열심히할 자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늦는걸 싫어하기 떄문에 시간은 항상 잘 지킵니다 소정의 트레이닝 시켜주실수 있으시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