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부터 여야는 서로를 향해 거친 표현을 써가며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22대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한강·금강·낙동강 벨트'의 민심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 걸까요?
...........한동훈, 예고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방문취임 뒤 첫 만남…박근혜 "위기일수록 단합 필요"
..........이제 보름밖에 남지 않았고 한동훈 위원장이 오늘 대구를 찾았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이 대구를 찾아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보수층 결집 효과를 노린 것이다, 이런 분석이 많던데 그렇게 보세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가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의 소행이지만 테러를 누가 지시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배후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매주 월요일 여론조사에 나타난(진짜 민심)을 읽어보는 (여론 톡!톡!)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나와계십니다.
......표트르 톨스토이 러시아 하원 부의장은 프랑스의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인들이 3차 세계대전을 도발하고 있다"며 "러시아는 최악의 경우 핵미사일 공격 가능성도 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새벽부터 키이우를 향해 탄도미사일 2기와 순항미사일 29기 등 미사일 총 31발을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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