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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곤 칼럼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2)
5. 뇌와 척수의 저산소증 심폐질환, 혈관질환이 있을 경우 몸 속에서는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 그 영향으로 뇌와 척수에도 산소 공급이 잘 되지 않아 하지불안증후군(RLS)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불안증후군이 가만히 있을 때 더 심해지는…
2024.07.03
그레이스 윤 칼럼
주인과 부엌, 화장실 같이 쓰기
이번 케이스는 주인이 세입자를 상대로 도저히 같은 공간에서 살 수 없다고 주장하며 제기한 사건이다. 문제의 하우스는 6베드 룸과 2개의 부엌, 2개의 화장실이 있다. 주인은 한 개의 방을 사용하며 5 개의 방을 세를 놓은 상태인데, 그 중 한 세입자가…
2024.07.03
황로사 수필
멈춰진 시간
지금은 한국 시간 새벽 4시. 스마트폰에서 CCTV 앱을 찾아 누른다. 모래시계가 잠시 돌다가 흑백 화면이 떠오른다. 벽면에 붙어있는 꼬마전구가 어두운 방을 희미하게 밝히고 있고, 그 옆에서 어머니가 주무시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침이 밝아오면 어머…
2024.07.03
조미나 시
누에 나방의 노래
신이 생명나무의 모형인 뽕나무를 이 땅에 내려주어 나는 빛을 노래하는 행복한 누에 어지러운 어둔 세상에서도 푸른 잎새인 생명의 말씀만을 달게 먹으며 명주실로 엮어내는 비단 융단길 불멸의 생명나무가를 춤추는 꿈을 꾼다네. 오디가 붉게 물들어 가는 날이면…
2024.07.03
김광오 한방 칼럼
현대인의 스트레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살아간다. 기기의 발전은 생활의 편리를 가져왔지만 또 다른 면에서 보면 우리는 자동차, 핸드폰, 인터넷의 발전을 통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고 더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되었다. 그래서 더 많은…
2024.07.02
구자수 재활 컬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희망이(17)
비 온 후의 하늘이 더 맑다. 생각이 요동치는 밤. 창 밖의 어둠이 서서히 걷혀간다. 만남과 이별은 시간 차이일 뿐 한 세트로 구성된 삶의 화두다. 한달 전, 지인 손주 탄생을 기뻐했었는데. 지난 주 동창의 부고소식이 들려 왔고, 어제는 친구 어머니의…
2024.07.02
유길영 시
내가 아카풀코(Acapulco) 해안에서 들은 것은 새의 노래만이 아니다
새소리 아름다운 아침이다. 창을 연다. 바다로 간다. 해안에서 나를 본다. 새의 노래를 연상하며 해안에 서서 바람을 맞는다. 대륙의 더운 바람과 대양의 시원한 바람이 마주치며 나를 감싸고 흐른다. 해안은 육지의 시작이고 바다의 끝이며, 해안은 바다의…
2024.07.02
" 식지않는 열정으로... " 이동형
(98) 온타리오 세입자법 - 10 : LTB 에 제출하는 세입자의 신청양식들
현 세입자 또는 전 세입자가 집주인의 주거법위반에 대해 또는 기타 이유로 LTB 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 대개는 금전적인 보상을 요하는 것으로서 주로 이런 경우에 신청한다 ; 여러 가지 이유로 세입자가 렌트비 환불을 원할 때 , 세입자가 권리를…
2024.06.22
이용우 칼럼
Blessing in disguise
Editor’s Note -인생은 새옹지마(塞翁之馬) -순간의 시련도 숨겨진 축복일 수 은퇴(隱退)를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물러나 숨어 산다’는 뜻이다. 매우 쓸쓸한 이미지다. 하지만 그야말로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물러나는…
2024.06.20
손영호 칼럼
카사블랑카(Casablanca) (2)
WWII - 전쟁과 여인의 운명 (VI) 등장인물의 캐릭터, 인상적인 대사, 주제음악 등이 어우러져 코미디, 로맨스, 서스펜스가 완전 균형을 이룬 전설적인 명화 1941년 12월 무렵, 미국 뉴욕 출신 리처드 블레인(험프리 보가트)은 카사블랑카에 이주…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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