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한국의 뉴스, 우리 동네 이야기까지.영상으로 빠르게 만나보세요.
몬트리올 도심에서 노후 상하수도관의 수압 급증으로 인해 대규모 단수 및 침수 피해가 발생한 사건을 다룬 CTV News 보도입니다.
사건 개요: 몬트리올 도심 링컨가(Lincoln Avenue) 인근에서 상하수도 시스템 작업 중 예상치 못한 수압 상승이 발생하여, 노후된 파이프와 이음새 등이 파손되고 물이 넘쳐흘렀습니다
피해 상황: 이로 인해 인근 약 600개 주소가 단수 피해를 겪었으며 , 시 당국은 주민들을 위해 생수와 이동식 화장실을 지원했습니다. 주민들은 요리와 세면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프라 노후화 문제: 시 관계자는 몬트리올의 오래된 지하 인프라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전체 수돗물의 30%가 누수로 손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향후 10년간 지하 네트워크 보수에만 10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 간 협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복구 상황: 당일 오후에 해당 지역의 수돗물 공급은 재개되었으나 복구 및 청소 작업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