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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토론토 지역(GTA)의 아마존 노동자들이 더 나은 근무 환경과 임금을 요구하며 노조 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조 결성 캠페인 개시: 유니포(Unifor)의 지원을 받아 GTA 전역의 아마존 노동자들이 연대하여 노조 결성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요구 사항: 노동자들은 빈곤 수준의 임금, 치솟는 물가(기름값, 식료품비, 월세 등)로 인한 생활고, 직업 안정성 부족, 열악한 근무 환경 등을 지적하며, 회사와 동등한 입장에서 협상하고 스스로를 대변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배경: 앞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델타에 있는 아마존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캐나다 최초로 성공적으로 노조를 결성한 바 있습니다.
아마존 측 입장: 아마존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팀과 관리자 간의 직접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소수가 아닌 모든 직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업무 개선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