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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News 보도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나나이모(Nanaimo)에서 발생한 부동산 임대 사기 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개요: 새로운 거주지를 찾고 있던 재키 마스타인(Jackie Marstein)은 온라인을 통해 마음에 드는 3베드룸 주택을 발견하고 집주인과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치밀한 사기 수법: 가짜 집주인은 임대차 계약서와 토지 등기 정보 등 신뢰를 줄 수 있는 서류까지 보내며 피해자를 안심시켰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집을 직접 찾아갔을 때도 집이 비어 있는 것처럼 보여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피해 발생: 12월 1일 입주를 위해 보증금과 반려동물 예치금 등으로 총 3,900달러를 이체(e-transfer)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실제로 내부를 방문하기 위해 문을 두드렸을 때, 그곳에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Airbnb 숙박객 및 세입자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 및 주의사항: 피해자가 이미 여러 명 더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나나이모 RCMP(연방경찰)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계약 전 반드시 실제 매물 여부와 임대인 신원을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