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에서 검안사(optometrist)들이 이전에 허용되지 않았던 간단한 수술과 레이저 시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주 정부 정책이 도입되면서, 안과 의사(ophthalmologist) 및 안과 수술 전문 그룹들이 환자 안전에 우려를 표명하며 정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안과 의사와 검안사의 교육 및 훈련 과정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알버타주의 1차 및 예방 보건부 장관인 저스틴 라이트(Justin Wright)는 우려에 공감하면서도, 이번 업무 범위 확정 과정에서 알버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공공 안전 기준 내에서 철저히 검토되어 결정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주 정부는 검안사들이 제안한 추가 시술 중 일부는 이미 거부한 바 있으며, 현재 알버타주 검안사 중 절반 정도가 추가적인 시술 제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