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촌 (Bridle Path) 무장 가택침입 용의자를 병원에서 아무런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놓쳐버려.. 경찰은 초기에 용의자 중 한 명이 총에 맞았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것으로
‘토론토 브라이들 패스(Bridle Path) 무장 가택침입 용의자 병원 석방 및 수사’
🚨 1. 사건 개요 및 잔혹한 가택침입
- 사건 발생: 목요일 새벽 4시경, 토론토의 대표적인 부촌 지역인 브라이들 패스의 하이드 파크 서클(Hide Park Circle) 저택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피해 상황: 이 끔찍하고 폭력적인 가택침입으로 인해 유명 부동산 회사 CEO인 데이비드 모턴(David Mortyn)과 그의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성인 딸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피해자들 중 일부는 평생 장애를 남길 수 있는 심각한 부상(Life-altering injuries)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 용의자의 병원 방문과 무사 석방 논란
- 총상 입은 용의자: 사건에 연합한 괴한 3명 중 한 명인 23세 용의자 데존 리차즈(Dejon Richards)는 사건 직후 총상을 입고 세인트 조셉 보건 센터(St. Joseph's Health Centre)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 경찰의 미체포 및 석방: 신고를 받은 경찰이 병원에 출동하여 리차즈와 임시 접촉했으나, 그는 치료를 마친 뒤 아무런 제재 없이 병원을 걸어 나갔습니다. 이후 그가 가택침입 사건의 핵심 용의자로 뒤늦게 식별되면서 경찰의 대응 부실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 3. 토론토 경찰청장의 적극적인 반박 및 해명
- "경찰의 실패가 아니다": 마이런 뎀큐(Myron Demkiw) 토론토 경찰청장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수사관들의 대응을 적극 옹호했습니다.
- 증거 부족의 한계: 뎀큐 청장은 출동 당시에는 해당 총상 환자가 브라이들 패스의 가택침입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아무런 증거(Evidence)나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체포를 집행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오해의 배경: 경찰은 가택침입 조사 초기에 용의자 중 한 명이 총에 맞았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수사 당국은 리차즈가 침입 과정에서 동료 용의자 2명 중 한 명이 쏜 총에 맞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4. 현재 수사 상황 및 현상 수배
- 캐나다 전역 수배령: 병원을 유유히 빠져나간 데존 리차즈에 대해 현재 **캐나다 전역 수배령(Canada-wide warrant)**이 내려진 상태이며,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올리비아 초(Olivia Chow) 토론토 시장 역시 "이러한 잔혹한 폭력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경찰 수사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습니다.
- 남은 용의자 수색: 리차즈 외에 도주 중인 나머지 2명의 무장 괴한에 대한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수배된 리차즈를 포함한 **용의자 3명 전원이 현재 무기를 소지하고 있어 매우 위험한 상태(Armed and dangerous)**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