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든 최(Brandon Choi)는 42.7%(20,925표)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으로 토론토 교육청(TDSB) 제4선거구(윌로우데일 및 요크 센터, Ward 4 - Willowdale & York Centre)의 신임 교육위원 당선
브랜든 최(Brandon Choi)는 토론토 교육청(TDSB) 제4선거구(윌로우데일 및 요크 센터, Ward 4 - Willowdale & York Centre)의 신임 교육위원(Trustee)입니다.
그는 어제(2026년 10월 26일) 치러진 토론토 시의회 및 교육위원 선거에서 42.7%(20,925표)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습니다. 기존 교육위원이자 재선에 도전했던 웨이동 페이(Weidong Pei) 후보(27.4% 득표)를 큰 표차로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 프로필 및 배경
- 지역 기반: 제4선거구(윌로우데일 및 요크 센터)에서 자라고 학교를 다녔으며, 현재도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공직 경력: 지역 시의원 사무실에서 커뮤니티 소통 및 민원 담당으로 일했으며, 이후 올리비아 초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실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 교육 및 봉사 활동: 공직에 입문하기 전에는 비영리 인권 교육 단체인 '알파 에듀케이션(ALPHA Education)' 소속으로 TDSB 일선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또한 노스욕 커뮤니티 하우스(North York Community House)에서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 및 시민권 취득 수업을 돕는 자원봉사를 해왔습니다.
- 주요 지지 세력: 토론토-요크 지역 노동조합(Labour Council), 토론토 초등교사 연합(ETT), 토론토 교육 노동자 조합(CUPE Local 4400) 등 주요 노동 및 교육 단체들의 공식 지지를 받았습니다.
📜 핵심 공약 및 활동 방향
브랜든 최 교육위원은 주정부의 공교육 예산 삭감에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밝혀왔으며, 향후 다음과 같은 과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교육 예산 삭감 저지: 특수 교육, 학생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 모델 스쿨(Model Schools), 학교 급식 서비스 등의 예산 회복을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 안전하고 포용적인 학교 환경: 교육자들을 위한 갈등 완화(De-escalation) 교육 확대, 엄격한 학교 폭력 예방 정책 시행, 학생들의 다양한 정체성을 존중하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 학교 주변 교통 안전: 학생들이 안전하게 도보나 자전거로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스쿨존 내 무인 단속 카메라(Speed Camera) 재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