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초우(Olivia Chow)가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두 번째 임기이자 첫 4년 온전한 임기를 확보했습니다.
🗳️ 주요 선거 결과
- 득표율: 초우 시장은 54%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0만 표가 넘는 차이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0:33).
- 경쟁 후보: 개표 초기에는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후보가 앞서가기도 했으나, 곧 초우 후보 쪽으로 유세 모멘텀이 기울었습니다 (0:23).
📜 핵심 공약
초우 시장은 유권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생활비 부담(affordability)'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
2:44):
- 보편적 점심 급식 프로그램: 토론토 전역에 점심 급식 프로그램을 도입 (2:39).
- TTC 대중교통 요금 동결: 주 10회 이상 이용 시 대중교통(TTC) 요금을 동결 (2:44).
🏛️ 토론토 시의회(City Council)의 주요 변화
이번 선거를 통해 6명의 새로운 인물이 시의회에 입성하게 되었으며, 기존 의원들이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 스카보로 노스 (Scarborough North): 전 자유당 연방 의원인 숀 첸(Shaun Chen)이 현 TTC 의장인 자말 마이어스(Jamaal Myers)를 꺾고 당선되었습니다 (3:10).
- 토론토 센터 (Toronto Centre): 신인 커런 스티커스(Curran Stitkus)가 기존 의원인 크리스 모이즈(Chris Moise)를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3:16).
- 요크 사우스-웨스턴 (York South-Weston): 키아라 파도바니(Chiara Padovani)가 토론토 시 통합 이후 줄곧 자리를 지켜온 장기 집권 의원 프란시스 눈지아타(Frances Nunziata)를 누르고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3:16).
- 파크데일 (Parkdale): 위기 대응가(Crisis worker) 출신의 다이애나 찬 맥날리(Diana Chan McNally)가 당선되었습니다 (기존의 장기 집권 의원이었던 고드 퍽스(Gourd Perks)는 불출마) (3:23).
- 유니버시티 로즈데일 (University Rosedale): 올리비아 초우 시장의 의붓아들인 마이크 레이튼(Mike Leighton)이 선거에서 승리하며 시의회로 복귀했습니다 (3:40).
- 토론토 댄포스 (Toronto Danforth): 전 교육위원(Trustee)인 세라 하트(Sarah Hart)가 전 시의원이었던 메리 프라지카티스(Mary Fragic Catis)를 꺾고 의석을 차지했습니다 (3:55).
한편,
에토비코 레이크쇼어 (Etobicoke Lakeshore) 에서는 시의회 최연소 의원인 앰버 몰리(Amber Morley)가 보수당 연방 의원 출신인 테드 오피츠(Ted Opitz)의 도전을 물리치고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
3:48).
스카보로 사우스웨스트 (Scarborough Southwest) 의 파티 칸다벨(Parthi Kandavel) 의원도 재선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