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주립경찰(SQ)은 리비에르뒤루(Rivière-du-Loup)의 한 레스토랑 주차장 차량 안에서 19세와 24세의 젊은 여성 두 명이 총에 맞아 숨진 이중 살인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확인된 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생 장소: 퀘벡시에서 북동쪽으로 거리가 있는 리비에르뒤루의 '노르망디(Normand Day)' 레스토랑 주차장입니다.
- 사건 당시 상황: 목격자들이 총성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인근 주민은 총성을 들은 후 망원경으로 창밖을 내다보았으며, 차량 몇 대가 현장에서 급히 도주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현장 사진에서는 창문이 박살 난 검은색 차량이 확인되었습니다.
- 피해자 상태: 두 여성은 총격을 당할 당시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한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다른 한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신원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들이 해당 지역 출신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수사 및 범행 동기: 현재 체포된 용의자는 없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차량들을 추적하기 위해 주변 모텔과 상가 등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조직범죄나 지역 내 마약 밀매 주도권 싸움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퀘벡주의 신임 국내안전부 장관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이러한 폭력 사건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흔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