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투자자들의 심각한 ''홈 바이어스(Home Bias)'' 현상...대다수 캐나다 투자자들은 주식 자산의 절반 이상을 캐나다 국내(TSX)에만 투자
🌐 캐나다 투자자들의 심각한 '홈 바이어스(Home Bias)' 현상
유명 경제학자
데이비드 로젠버그(David Rosenberg)는 BNN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주식 시장이 전 세계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3%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캐나다 투자자들은 주식 자산의 절반 이상을 캐나다 국내(TSX)에만 투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5:48). 그는 이러한 과도한 자국 편향(Home Bias)이 포트폴리오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자산 배분의 기회를 제한한다고 경고했습니다 (
6:15).
📊 캐나다 가계 자산 배분의 문제점
로젠버그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 가계의 포트폴리오는 시장 사이클의 정점 부근에서 매우 심각한 불균형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
6:30).
- 과도한 주식 비중: 금융 자산 믹스 중 주식 노출도가 70%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습니다 (6:38).
- 지나치게 많은 현금 보유: 전체 자산의 28%를 현금으로 쥐고 있어 실질적인 수익을 거의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6:51).
- 채권 투자 부족: 포트폴리오의 완충재이자 분산 투자 역할을 해줄 **채권 비중은 고작 2%**에 불과합니다 (6:51).
🚀 'Corton Rosenberg Global Macro Fund (티커: ROSY)' 출시
이러한 시장의 공백과 포트폴리오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로젠버그의 연구소(Rosenberg Research)와 ETF 운용사 코튼 캐피털(Corton Capital)이 협력하여 **코튼 로젠버그 글로벌 매크로 펀드(ROSY)**를 토론토 증시(TSX)에 상장했습니다 (
0:07). 이 펀드는 시장의 방향성과 관계없이 전체 마켓 사이클에서 안정적인 플러스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멀티 스트레티지' 펀드입니다 (
0:07).
💡 펀드의 핵심 운용 전략 및 자산 배분 (Asset Mix)
현재 이 펀드는 로젠버그 본인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여 다음과 같이 철저히 균형 잡힌 자산 배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1:58).
- 주식 (50%): 북미 대형주 지수의 과농축 리스크와 인공지능(AI) 관련 주의 과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빅테크(AI) 트레이딩 노출을 의도적으로 배제했습니다 (3:15). 대신 거시경제적 순풍이 기대되는 일본(장기 포지션), 아시아, 일부 유럽 시장 및 방위 산업 등 특정 섹터 위주로 글로벌하게 분산 투자합니다 (3:07).
- 채권 (30%): 캐나다 가계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부족한 자산인 채권을 충분히 담아 균형을 맞춥니다 (5:10).
- 하드 자산/원자재 (10%): 기초 금속(Base Metals) 등 원자재에 투자하여 인플레이션 및 매크로 변동성에 방어합니다 (3:07).
- 현금 (10%): 최근 시장 상황을 반영해 방어적인 현금 비중을 소폭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