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운전대(핸들)와 가속·브레이크 페달이 완전히 제거된 로봇택시 전용 완전 자율주행 차량인 ‘사이버캡(Cybercab)’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0:02). 기존 자율주행차의 틀을 깨고 차량 내부를 온전한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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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버캡(Cybercab)의 주요 특징 및 디자인
- 페달·운전대 제로: 차량 내부에 운전대와 가속/브레이크 페달이 전혀 없습니다 (0:31). 오직 차량 중앙에 대형 스크린 하나만 배치되어 있어, 승객이 스크린으로 목적지를 지정하면 차량이 알아서 출발, 가속, 정지 등 모든 운행을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0:49).
- 시저 도어(버터플라이 도어) 장착: 문이 나비 날개처럼 위로 열리는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인 문(Butterfly/Scissor Door)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0:41).
- 무선 유도 충전 방식: 기존 전기차처럼 충전 케이블을 사람이 직접 플러그에 꽂아 충전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1:26). 특정 충전 장소에 주차하면 차량 하부 패드를 통해 무선으로 자동 충전이 이루어지는 첨단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1:26).
2. 생산 기지 및 주행 테스트 현황
- 오스틴 기가팩토리 생산: 이번 공개 행사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Austin)에서 열렸으며, 사이버캡은 첨단 기술 제조 허브인 테슬라의 오스틴 공장에서 주로 생산을 담당합니다 (0:57).
- 공공 도로 시험 운행 완료: 사이버캡은 그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등지에서 실제 일반 도로 시험 운행(필드 테스트)을 거쳤습니다 (1:35). 무인 주행 테스트 단계를 무사히 마친 완성품이 공개됨에 따라, 실제 로보택시 서비스에 정식 투입 및 상용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1:54).
승객은 주행 중인 차 안에서 운전 신경을 완전히 끄고 비행기에 탑승한 것처럼 누워서 잠을 자거나, 영화 시청, 비즈니스 통화, 메모 작성 등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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