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의 독립 문제와 관련된 소식들에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Toronto Blue Jays)의 전설적인 인물 벅 마르티네즈(Buck Martinez)의 구단 '명예의 전당(Hall of Excellence)' 헌액 소식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구단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존의 '레벨 오브 엑설런스(Level of Excellence)'를 새롭게 단장한 '명예의 전당(Hall of Excellence)'을 로저스 센터 우익수 관중석 하단에 공식 개장하고, 그 첫 번째 헌액자로 벅 마르티네즈를 맞이하는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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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감독, 그리고 목소리: 17년간의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 중 후반기를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한 마르티네즈는 뛰어난 수비형 포수로 팀을 이끌었으며, 이후 2001~2002년에는 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또한 수십 년간 블루제이스의 중계석을 지키며 통산 4,000경기 이상을 마이크 앞에서 중계해 온 캐나다 야구계의 상징적인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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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액 소감: 올해 초 방송계 은퇴를 선언한 마르티네즈는 이날 홈경기에 앞서 열린 헌액식에서 벅찬 감정과 함께 "토론토와 캐나다 전역이 수년 동안 나와 내 가족을 자신들의 일원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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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의 찬사: 이날 행사에는 조 바티스타, 데이브 스티브, 조 카터 등 구단의 전설적인 동료 및 레전드들이 대거 참석해 그의 헌액을 축하하며 선수 시절과 방송인으로서 그가 팀에 남긴 지대한 발자취를 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