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정부는 인력난 해소 효과가 미미하다는 이유로 ‘페르스펙티브 퀘벡(Perspective Quebec) 장학금’ 제도를 조기 종료했습니다. 보건, 교육, 엔지니어링, IT 등 필수 분야의 인재 유치를 위해 1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주요 핵심 내용
- 종료 시점: 파스칼 데리(Pascale Dery) 고등교육부 장관은 2025년 겨울 학기를 마지막 지원 학기로 지정했습니다. 당초 계획은 2025년 가을 학기까지였습니다.
- 기존 수혜자 권리 유지: 2025년 겨울 학기 이전에 대상 전공에 등록한 학생들은 기존 장학금을 졸업할 때까지 계속 받습니다 (콜레지알 학기당 1,500달러, 대학교 학기당 2,500달러). 단, 학점 및 이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학생 및 노동계 반발: 입학 등록 기간 중 갑작스러운 제도 폐지가 발표되면서 학생 단체와 노조의 강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절감된 예산을 실습 수당 지급 등으로 재투자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