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의 방탄소년단(BTS) 팬들(아미)이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 밖에서 기프트와 굿즈를 사기 위해 5시간 이상 줄을 섰습니다. 2026년 8월 22일과 23일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BTS의 '아리랑(ARIRANG) 월드 투어'의 일환입니다. 이는 약 10년 만에 성사된 역사적인 토론토 내한 공연입니다.
뜨거운 굿즈 판매 현장
팬들은 새벽 5시부터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줄은 셰퍼드 에비뉴(Sheppard Avenue)를 감싸고 다운스뷰 역(Downsview Station)까지 길게 이어졌습니다.
팬들이 몇 시간씩 기다린 핵심 인기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식 응원봉: 콘서트 현장에서 무대 연출과 연동되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 한정판 의류: 토론토 전용 에디션 의류, 멤버별 저지, 후드티, 모자 등입니다.
- 수집품: 희귀한 멤버 포토카드가 포함된 앨범과 CD 세트입니다.
축제 같은 아미(ARMY)의 분위기
5~6시간의 긴 대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습니다. 팬들은 서로 콘서트 의상을 칭찬하고, 과거 공연 후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든 굿즈와 선물을 무료로 나누어 주며 줄 서기 자체를 축제처럼 즐겼습니다.
보랏빛으로 물든 토론토
토론토 시 전체가 BTS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을 기념해 영 스트리트(Yonge Street)의 일부 구간이 'BTS 브로드웨이'로 임시 명명되었습니다. 시내 주요 랜드마크들도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조명으로 전면 점등되었습니다.

C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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