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대가 넘는 드론을 동원해 러시아 본토에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국산 장거리 제트 추진 드론이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우크라이나군이 2026년 8월 16일(현지시간) 800대가 넘는 드론을 동원해 러시아 본토에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영국산 장거리 제트 추진 드론이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투입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개전 이래 최대 규모의 드론 맹폭
- 822대 대규모 요격: 러시아 국방부는 하룻밤 사이에만 총 822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요격했다고 발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공방전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종전 최대치는 6월의 600여 대). [1, 2]
- 모스크바 집중 타격: 요격된 드론 중 약 600대가 수도 모스크바를 겨냥했으며, 모스크바 외곽 민가와 러시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와일드베리스의 대형 물류창고 등이 피격되어 화재와 함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 종심 깊은 타격: 국경 지역뿐만 아니라 본토 1,200km 후방에 위치한 니즈네캄스크의 석유화학 시설까지 공격권에 들어갔습니다.
영국의 첨단 제트 드론 전격 투입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의 군사·에너지 인프라를 타격하는 데 영국의 장거리 드론이 지난 6개월간 활용되어 온 사실이 처음 확인되었습니다.
- 제트 추진 드론 '냔(Nyan)': 영국 방산업체 BAE 시스템스의 자회사가 개발한 탄소섬유 재질의 드론으로, 비행거리가 241km 이상이며 제트엔진으로 비행합니다.
- 높은 가성비: 대당 가격은 5만~10만 파운드(약 9,600만~1억 9,000만 원) 선으로, 비싼 순항미사일을 대체하는 우크라이나의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러시아에 심각한 피해: 볼고그라드, 야로슬라블 등의 정유공장과 수송망이 파괴되면서 러시아는 약 350억 파운드(약 67조 원)의 경제적 피해와 함께 일부 지역 연료 부족 및 정전 사태를 겪었습니다.
러시아의 보복 경고와 영국의 입장
영국산 무기가 러시아 본토 타격에 적극적으로 사용되면서, 서방과 러시아 간의 전면전 확전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 러시아의 보복 위험: 영국의 고위 국방 소식통은 "러시아가 이미 영국을 상대로 간첩 활동과 사이버 공격을 벌이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드론전 지원에 따른 영국 본토 향한 보복성 공격 증가를 경고했습니다.
- 영국의 요지부동 지원: 이러한 보복 우려에도 영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우리의 지원은 흔들리지 않는다{C}"고 밝히며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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