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다운타운의 유명 업소인 잔지바르 타번(Zanzibar Tavern, 359 Yonge St.)에서 3단계 화재(3-alarm fire)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유명 업소인 잔지바르 타번(Zanzibar Tavern, 359 Yonge St.)에서 3단계 화재(3-alarm fire)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6시경 건물에서 짙은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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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및 피해 상황: 소방대원들은 초기에 3층 내부로 진입해 진화 작업을 시도했으나, 지붕과 바닥이 일부 붕괴하는 등 구조적 위험이 발생하자 철수 후 사다리차를 이용해 외부에서 방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큰 불길은 잡혔으나,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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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었으며, 보고된 인명 피해나 부상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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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파: 토론토 소방청은 인근의 역사적 건물들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아냈습니다. 인근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TMU) 학생 학습 센터(SLC) 건물이 한때 임시 대피했으나, 오전 늦게 정상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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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통제: 경찰은 영 스트리트(Yonge St.)의 던다스 스트리트 이스트에서 제라드 스트리트 이스트 구간 및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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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 반응: 1960년부터 잔지바르를 운영해 온 소유주 앨런 쿠퍼(Allen Cooper)는 큰 피해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건물을 재건하여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초기 조사에서는 즉각적인 방화나 수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C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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