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1일 미국 중부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우와 토네이도로 인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과 미드웨이 공항의 모든 항공기 운항이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
2026년 8월 11일 미국 중부를 강타한 강력한 폭풍우와 토네이도로 인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과 미드웨이 공항의 모든 항공기 운항이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Ground Stop)되었습니다.
주요 피해 및 공항 상황
- 항공기 운항 일시 중단: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기습적인 뇌우와 토네이도 경보로 인해 시카고행 항공편을 출발 공항에 묶어두는 운항 중단(Ground Stop) 명령을 내렸습니다.
- 대규모 결항 및 지연: 이 영향으로 오헤어 국제공항의 항공편 중 45%가 지연되고 10% 이상이 결항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항공 마비 사태를 겪었습니다.
- 중부 지역 초토화: 폭풍과 강풍으로 인해 시카고를 비롯한 일리노이주, 오하이오주 등 미 중부 일대의 주택 지붕이 뜯겨 나가고 도로가 침수되었으며, 약 100만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정전 피해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여행객 대응 요약
현재 시카고를 오가는 항공편을 예약하셨다면 아래의 조치를 즉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실시간 상태 조회: 시카고 오헤어 공항 공식 홈페이지나 이용하시는 항공사의 앱을 통해 항공편의 지연 및 결항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수수료 면제 환불 및 재예약: 유나이티드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은 이번 중부 지역 폭풍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변경 수수료 및 차액 면제 웨이버(Waiver)를 발급하고 있으므로, 일정을 무료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