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투버 이사장배 스크린골프 우승자들장소 : Born to golf7691 Yonge St, Thornhill, ON L3T 2C3우승자들의 명단은 안쌍님의 동영상을 참조 해주세요
동포신문에 무슨 명단(이사명단/ 모금기부자 명단 등)이 나오면,좀 유심히 들여다보는 김치맨입니다.그런데 스탠 조 주의원(Stan Cho, MPP)의 재선 당선을 돕기위한 동포후원회 구성원 명단을 보니!어찌된 일인지????토론토 동포사회의 대표단체인 토론토한인회 회장단(회장 김정희, 부회장 이상설, 변현숙)이 빠져있습니다.그 뿐만 아니라, 온주한인동포사회 최대경제단체라는 온주실협(회장 심기호) 대표자들도 역시!어찌보면, 한인회와 온주실협이 한인 온주 주의원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할지도 모르는데....좀 그렇습니다.+++++(캐나다한국일보)조 부장관의 재선을 후원선거사무실 오픈 등 두차례 모임전승훈 ([email protected]) -- 25 Mar 2022 12:06 PM조성훈Stan(사진 가운데) 온
조성훈(Stan Cho) 온주의원(MPP) 재선을 위해 한인사회 원로분들을 중심으로 후원회가 결성되고 1차 모임이 내주 4월 1일(금) 오후 6시에 열립니다.또한 한인동포 모두가 참여하는 범한인동포 후원행사가 4월 29일(금) 오후 5시 30분부터 조의원 선거 사무실에서 열립니다.*주소: 5304 Yonge St.아무쪼록 2개월 앞으로 다가온 6.2 온주총선에서 조성훈 의원이 꼭 재선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조성훈 의원 재선을 위한 동포후원회>▶후원회장: 김명숙▶고문단(가나다순): 고광남, 김명규, 유건인, 유종수, 이장성, 이창복, 조병역, 한상훈 ▶자문위원단: 강신봉, 고정욱, 구자선, 권용철, 김관수, 김대억, 김세영, 김소일, 김연수, 김홍양
연방정부 국세청으로부터 비영리 목적의 자선단체(Charity)로 인가받은 토론토한인회이다.비영리단체들은 그 수입 한도내에서 지출하는 게 원칙이다.그런데 한인회는 2019 회계연도엔 수입 $464,500/지출 $519,300 로 약 $54,700 적자! 2020년도엔 수입 $400,677/지출 $514,338로 무려 $113,661 적자운영을 기록했다. (출처: 연방정부 국세청)한인회는 15만불이 넘는 변호사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또다시 은행대출을 받아야만 하게됐나 보다.이런 식으로 적자재정을 되물이하면서 거기에다가 은행빚까지 걸머지다 보면.....얼마 못 가서 담보로 잡힌 한인회 소유 건물(한인회관)을 은행에서 압류하게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그 변호사비 15만불은 한인회에서 허술하게 재정관리를
나의 이민 40 년 보람과 행복이 가득한 세월이 었읍니다오늘은 1월 14 일 지금으로 부터 40 년전 형님으로 보내준 비행기 표에 가족을 대리고 맨몸으로 이민길에 올라 카나다 땅을 밣고 이민 샐활을 한지 어언 40 년이 흘렀읍니다 이제 40 년을 돌이켜 보면 물론 어려운 시련도 있었지만 저에게 있어얼마나 보람과 회망과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이민 생활이 었는지 모릅니다 오자 마자 멘파워 학교에 들어가 영어를 배우고 일주일에 돈도 받으며첫 이민 생활은 천국 같은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잊을수 없읍니다그리고 호텔청소 식당 접시 닥기를 거처 2년도 되기전에 단돈 5 천불로코너 상점을 구입 하게된 점은 행운이 었읍니다 그로 부터 10 년만에 실협이사로 18 년 한인회 이사로 20 년 지내 면서보람 스런 이민 생활을 보
200 만 유감감격했던 순간들한글에 단하루 9800 명 총 2만여명 방문2004 년 8 월경 컴퓨터 여는 것도 모르다가 컴퓨터를 배워겨우 이메일주소 받고 워드 찍는법 배우며 브로그도 만들어글을 올리기 시작 했읍니다그로 부터 13 년 200 만명이 넘는 방문기록을 세웠읍니다어찌보면 200만이란 숫자에 불과 한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저에게는 얼마나 큰 의미와 감격적인 일이 아닐수없읍니다그리고 200 만의 숫자속에는 잊을수 없는 사연들도 많습니다최고의 방문글다음 사이트에 2006 년 10 월 조국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상점에서 라면판 이야기를 올렸는데 단 하루만에 9800명 이상방문을 하였고 몇일 사이에 2 만명 이상이 방문을 했읍니다댓글도 36 명이나 올랐읍니다이것은 모두가 기록적으로 얼마나 나에게 감동과 감격을 안
[김치맨 생각] 토론토한인회 대장정한인회 대장정은 30여명의 동포들이 토론토에서 12일동안 걸어서 오타와까지 가는 행사이다.그 목적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및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기 위함이라 한다.김치맨은 그 소식 듣고서 한동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생각끝에 그 기사 댓글과 TALK게시판글로 그 행사를 취소하기를 권했다.그 이유는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이 생각났기 때문이다.Anything that can go wrong will go wrong이는 어떤 일이 잘못되어 가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할때 사용되는 말이다.즉 상식적으로 볼 때에 잘못 될 수 있다고 예견되는 일은 꼭! 어디선가, 무엇인가에서 잘못되어간다는 교훈이다.그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절대로 잘못돼가지
KOREAN CANADIAN CULTURAL ASSOCIATION OF METROPOLITAN TORONTORegistration no.:107577413 RR 0001 Charity status: Registered Effective date of status:1983-12-31Reporting period ending: 2020-12-31RevenueReceipted donations $128,651.00 (32.11%)Non-receipted donations $1,770.00 (0.44%)Gifts from other registered charities $0.00 (0.00%)Government funding $136,305.00 (34.02%)All other revenue $133,941.00
영원한 미소 주제가......
물가 너무 올라서 힘드시죠?”퀘벡주정부, 연소득 10만불 미만인 주민들에게 1인당 500달러씩 나눠주기로…총 640만 명에게 자동 입금…10만불 이상은 500불 미만…물가가 너무 오른데 대한 보상책…온타리오주는 아직 미정이지만 어떤 형태로든 보전책 나올 가능성... https://www.kocannews.com/economy/nr70i6e7olax5289trvh8swabaqw6s
희소식-대학 등록금 다시 동결온타리오 대학(4년제 및 전문대) 등록금 2023년까지 재동결…온주 대학부 장관 발표…2019년부터 동결돼온 등록금 다시 연장…연간소득 5만불 이하 가정 자녀에겐 그랜트 수여(추후 갚아야)…OSAP 신청자격도 연소득 2만5천불(현행 3만5천불)로 인하…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j16uz256fxpo8gh887xhw7zpb0tkcb
일선학교 잇단 휴교오늘 광역토론토 지역에 내린 얼음비 경보로 지역교육청별로 학교 휴교 및 스쿨버스 운행 중단하니 학부모들 사전 체크 요망…욕지역 공립학교는 모두 휴교…https://www.cp24.com/news/all-yrdsb-schools-closed-today-due-to-freezing-rain-1.5830700
조성훈 의원 활동상황조성훈 온주 교통부 부장관은 오늘(화) 오전 덕 포드 온주총리와 함께 험버리버 종합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으로부터 최근 워털루대학에서 개발한 최신 인공관절수술(replacement surgeries)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진들을 격려했습니다.
연방정부 국세청으로부터 비영리 목적의 자선단체(Charity)로 인가받은 토론토한인회이다.비영리단체들은 그 수입 한도내에서 지출하는 게 원칙이다.그런데 한인회는 2019 회계연도엔 수입 $464,500/지출 $519,300 로 약 $54,700 적자!2020년도엔 수입 $400,677/지출 $514,338로 무려 $113,661 적자운영을 기록했다.한인회는 2020년 10월에 8만불 대출을 받았다 한다.그런데 15만불이 넘는 변호사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또다시 은행대출을 받아야만 하게됐나 보다.이런 식으로 적자재정을 되물이하면서 거기에다가 은행빚까지 걸머지다 보면.....얼마 못 가서 담보로 잡힌 한인회 소유 건물(한인회관)을 은행에서 압류하게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캐나다한국일보 기사https://ww
말띠의 소망 여는 글 나는 매년 연말 전후를 하여 한 해를 돌아 보고 새해를 다짐하는글을 쓰곤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그러니까 2012년에 쓰질 못해 얼마나 후회와아쉬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2013년도 해가 바뀌고 1월도 며칠 남지 않으니 마음이 조급해 지고 있습니다 마음은 간절한데 더군다나 올해는 말띠라는데 말띠라서 써야 할 의미가 있을 뿐 더러 더군다나 이제내 나이 73세 다음 말띠 해는 85세가 되는 해를 생각하니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남자 83세라고 하니 어쩌면 다음 말띠 해를못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러 더욱 가슴이 뭉클해지고 써야겠다는의지를 굳혀 봅니다 작년 한해는 나의 인생에 있어 최고의 해 라고할 수 있는 뜻 깊은 해요 보람찬 해로서 감격적인 해였습니다 무궁화 단지를 만들어 무궁화 사랑 모임이
온타리오 주정부는 대외국경 불법 봉쇄로 인해 피해를 겪었던 근로자와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온타리오는 기초가 탄탄하고 신뢰할수 있는 무역 파트너입니다. 온타리오 정부는 최선을 다해 우리 경제와 이동의 자유를 보호할 것입니다.https://news.ontario.ca/en/release/1001813/ontario-keeping-province-open-for-business
온타리오 주정부는 스카보로 지역의 의료 서비스 증진을 약속했습니다.토론토 대학교의 새로운 의과대학인 ‘스카보로 의학과 통합 건강 아카데미’를 스카보로에 건설할 예정입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news.ontario.ca/en/release/1001823/ontario-training-more-doctors-in-scarborough-as-it-builds-a-more-resilient-health-care-system
지난 3년동안 탈도 많고 말썽도 많은 블루어 노인회!이제 마침내 정상화 되는 성 싶더니 또 다시 두 패거리로 나누어져 쌈박질 하고 있나봅니다.최종대씨나 변의섭씨, 이 두 분과 인연이 전혀없는 제3자 김치맨입니다.어느 한쪽이 과감하게 양보하고 힘을 모아 노인회를 바로 서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그런데요! 양측에서 서로를 '불법행위' 했다/하고 있다. 주장하는 데!죄송하지만 그 불법행위(不法行爲 Illegal Activity)라는 표현은 부적합한 겁니다.만약에 누가 불법행위 했다면, 하고 있다면 보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만 합니다.앞으로는 불법이 아니라, '부적절한 행위'/'일반 상식에 어긋나는 짓! 등으로 표현해야 하겠습니다.-토론토의 시시콜콜 잔소리꾼 김치맨 90587001
자유당 소수정부 유지연방자유당-신민당(NDP) 연합해 향후 3년간(2025년까지) 자유당 집권 보장키로 합의…자유당은 NDP의 핵심공약인 전국민 치과 및 약품보험 지원키로…저스틴 트뤼도-재그밋 싱 대표 오전에 공식 발표…현 의석: 자유당 159, NDP 25로 양당 합치면 184석(과반 170석)…https://www.kocannews.com/economy/aphjlfn2p2ptcjlcl29kjlartcghda
CP레일 노사협상 타결…오늘 낮 12시부터 업무 복귀…전국 공급망 다시 작동…무슨 사안이든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 캐나다…https://www.cp24.com/news/workers-back-on-the-job-at-noon-after-cp-rail-and-union-agree-to-final-arbitration-1.5828992
다운증후군의 날’입니다. 다운증후군에 관한 지원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조성준 장관님은 오늘 밝은색 양말을 신으셨습니다
마스크 해제2년여간 지속돼온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학교, 레스토랑 등 대부분의 실내시설 해당되지만 일부 의료시설, 장기요양원, 다중모임 등에선 착용 권유…코로나 끝난게 아니라 완화된 정도이니 각자 알아서 해야 할듯…https://www.thestar.com/news/gta/2022/03/21/with-mandates-lifting-how-do-you-persuade-your-kids-to-keep-wearing-a-mas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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