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7월23일6시 30분보슬비 내리는 아침에나는 궁금한 마음과 기대감을 가지고 뒷 뜰로갔습니다요사이 무궁화 나무에 꽃망울이 주렁주렁 곧피어날 듯 커저가기에 매일 체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뒷문을 열고 무궁화나무가 눈에 들어오고 동시에그곳에 반가운 것이 눈에 확 뛰엇습니다바로 무궁화 꽃이3송이가 올해 처음으로 활짝피었습니다무궁화가 우리집에 심어진지는3년전 이었습니다그 동안 남보다 나라를 사랑하고 무궁화를 사랑한다면서도 많은 무궁화가 이웃들에는 있는데우리집에 없어 내심 부끄럽기 까지 하던차에무궁화가 심어지니 기쁘고 사랑스러워 정성을가울이니2007년 7월15일한송이가 피어나기시작하여 꽃이질때까지335개의 무궁화 꽃이피었습니다그리고2008년 7월17일3송이가 피기 시작하여9월16일 마지막 꽃이 질때까
....신비한 꽃 난잎새도 없고 뿌리마저 다 썩어빠지고 다 죽어가는 난 기르기를 포기했던난문밖에 버려둔 난 어느날 그난이한송이 꽃을 피웠읍니다너무나 신기하고 반갑고 기뻤읍니다난 워낙에 예민한 꽃이라 버려진 그곳에서옴기지 못하고 그대로 살펴 보기만 했읍니다그리고 무척이나 궁금했읍니다잎이 없는데 어떻게 꽃을 피웠으며잎은 어떻게 나올 것인지그러다가 꽃을 핀지 한달만에 줄기 중간에서잎이 솟아 나기 시작 했읍니다분명 잎은 밑둥에서 자라는 것인데 ......정말 상상할수 없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읍니다처음 저는 줄기에서 조그만 것이 자라기에다시 꽃이 피는 줄로만 알았읍니다나는 하도 신기해서 이 난에다 이름을 지어주었읍니다우리집 9번째 난으로기적 이라고 이제 홀로 꽃이 핀지 46일이돼었읍니다나는 오늘도 그꽃을 바라보며 신
....미국에서 나무 한 그루에 40가지의 과일이 열려 화제를 모은 신기한 나무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저씨의 요청을 전부 완수하는 심부름 1등급 행복이
우리 동네(지역) 주간신문 Sachem 기사에 부정확한 표현이 있기에그 신문사에 다음과 같이 리포트했습니다.Report An ErrorHaldimand, meet 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of Ontario candidate Ken HewittCANDIDATE NAME: Ken HewittRIDING: Haldimand-NorfolkPARTY: 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of OntarioAGE: 54OCCUPATION: Ken has served as mayor of Haldimand County for the past 12 years. Previously, he worked as a professional financial planner for
아 ! 대한민국 !지금 베이징에서는 200여나라가 모여자국의 국력과 같은 올림픽 게임이 열리고있읍니다오늘이 4일째에 이르는 8월 11일다음의 매달속보판을 보면서 한동안 눈을떼지 못했읍니다대한민국 금4개 세계2위그것은 미국보다도 앞섰고일본보다도 앞섰고쏘련보다 앞섰고영국보다도 앞서 있었읍니다그중에서 일본을 앞서 있는것이 나를 더욱기쁘게 했읍니다200여국가가 넘 는 국가 중에서 2위라니저는 저의 눈을 의심할 정도 였읍니다너무나도 기쁨니다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너무나도 영광스럽습니다오늘은 웬지 가슴이 펴지고 기운이 솟구치는듯합니다아 ! 자랑스런 대한민국 ! 우리대한민국을 마음껏웨처 봅니다대한민국 !!대한민국!!만세 ! 만세 !대한민국 화이팅 !!!!!!!!!
힘찬 새해 출발 / 임 정남 새해를 맞이 햇습니다 새해 첫 날입니다 새해 첫날은 한인회 신년하례로 출발을 시작 합니다 이날은 많은 교민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며 우정을 다지는 날입니다 그래서 새해 첫날은 반가움이 넘처 납니다 오랜 지인들을 만나볼수 있기때문입니다 새해첫날은 또 즐거움이 넘처 납니다 지인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신이나고 웃음꽃이피어 납니다 새해 첫날은 행복이 넘처 납니다 지인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또 남모르는 이들과 얘기를하다보면 그분들의 사랑을 느끼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새해 첫날은 보람이 넘처 납니다 한인회는 주차장이 부족하여 정리를 하지 않으면 혼란을 가저옵니다 그래서 저는 늘 한인회행사에서는 주차정리를 합니다 주차정리를 무사이 끝났을 때 난 늘 안도와 함께 기쁨과 보람이 넘처납니다이렇듯
Ontario Provincial Police investigate break-in at Cayuga businessTue., May 17, 2022The Haldimand detachment of the OPP is investigating a report of a break-in at a Cayuga Street North business in Cayuga.According to Const. Mary Gagliardi, the alleged break-in happened sometime between May 11 at 7 p.m. and May 12 at 9:30 a.m.“The cash register was stolen, containing approximately $350. Police
검색해보니! 한국(South Korea)은 그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돼 있는데!후진국인 캐나다는 아직 가입이 안돼있습니다.그래서 오타와대사관에서 규정대로 일 처리를 한 것이고!민원의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이제는 우리 동포들이 나서서 캐나다가 이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도록 촉구해야만 하겠습니다.토론토한인회와 노인회, 여성회 등 동포단체들에서 합심해서 청원운동을 전개하면 좋겠습니다.캐나다 연방의회 청원 또는 Change.org Petition 등으로....****Apostille Conventio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The Convention of 5 October 1961 Abolishing the Requirement
고맙습니다오늘도 저의 홈피를 방문 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고맙습니다..... ....... .......................... ...영 원 한 미 소 4 월 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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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현충일을 맞아 온타리오주의 무궁화사랑모임이 네번째 현충일 행사를 가졌습니다. …
토론토 내의 2개의 한인노인회를 하나로 통합하자구요?왜 그리 해야만 되는지? 꼭 통합해야만 되는지?어느 누구든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생각들을 좀 해봅시다.블루어 소재 한인노인회는 1976년 설립됐고한카노인회는 2010년 8월 사단법인 등록에 이어 2013년 자선단체(Charity) 등록을 마쳤습니다.혹시나! 12년전에 한카노인회를 따로 만들어야만 한다!주장했던 동포노인들이 이 글 보고 계시다면?무어라 소감/의견 좀 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오랜 세월(30년 넘게!) 존재해온 한인노인회를 두동강 내서한카노인회를 설립한 낸 동포들이 무슨 책임을 걸머져야 하지 않겠습니까?어쨋거나! 두개의 노인단체의 통합 방법론을 얘기하기 앞서!그 통합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대의명분과 실리에 대한 얘기들이선행돼야만 한다 생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트레이닝 기간에 시급 Catherine12 추천 1 조회 720 22.05.16 14:49 댓글 7게시글 본문내용트레이닝 기간에 시급을 안주는데 불법아닌가요?++++++++++++++(김치맨 댓글)How do I file a complaint against my employer in Ontario?Contact the Employment Standards Information Centre at:416-326-7160.toll free in Ontario: 1-800-531-5551.Filing an Employment Standards Claimhttps://www.apps.labour.gov.on.ca/eclaim/d08bb914-35a1-4297-9f68-5da9189256
옥빌 불륜남을 찾습니다작성자Badass|작성시간22.05.15|조회수3,691* 내용이 좀 그래서 원문을 펌하지 않고 그저 링크 겁니다.관심 흥미 없으신 분은 그냥 패스하시기 바랍니다.김치맨 9058700147https://m.cafe.daum.net/skc67/2wXo/67764
강원도민회주최 5월 어버이날 행사-사리원 2022년 5월 11일5월 11일 강원도민회의 어버이날 행사가 사리원연회장과 패티오를 꽉 채운가운데 열렸습니다. 200명 가까이 참석한것 같고 많은 문화공연이 열려 볼거리도 훌륭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참석하신 모든분들은 더욱더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강원도민회 5월 어버이날 행사에서 전사은 노래교실팀에 어머니의 은혜를 부르는 모습을 유튜브로 만들어 보았습니다.지난주 수요일에 있었던 강원도민회 어버이날 잔치에 선보였던 황원자님의 무대를 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수 박말순님은 82세의 연세에 대단한 실력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즐감하세요.
한국정부에서 그 영사관건물을 구입할 적에 크게 잘못했다는 비판여론이 있었습니다.왜냐하면 그 건물은 역사적유물(Historic Building)으로 지정돼 있어,증축 또는 개축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한국정부에서 그 건물을 매각하고 보다 편리하고 쓸모있는 건물로이전하는 결단을 내리면 참 좋겠습니다.누구를 위해 토론토총영사관이 존재하는가요?영사관에서 근무하는 한국정부의 공무원들, 총영사 및 영사들~!그들의 편의를 위해서 영사관이 현재의 그 위치에 서 있어야만 할까요?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oronto555 Avenue Rd, Toronto, ON M4V 2J7 (416) 920-3809*대통령 집무실도 과감하게 옮기는데
꿈속의행복07년12월 25일 5am……확실한 기억은 아니지만 음식점을 가는 중 인듯하다내 시야에 식당이 보이듯 하고 그곳을 중심으로 좌우로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고 그리고 그 앞에 광장 인듯한 곳이있었고 왼편한구석에 사람들이 둘레로 앉아 있고 점쟁이 인 듯한사람의 얘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난 가던 걸음을 멈추고 그 앞에 서 있었다그리고 순간 나도 그들 모양 앉아 버렸다내가 앉자 점을 보는듯하던 사람이 중얼거렸다: 난 알아요 임 정남 씨 되시죠?:그 소리에 난 너무나 놀라고 말았다그리고 너무나 반가웠고 기뻤다또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그리고 그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 보았다얼른 보니 그의 왼쪽 눈이 진 눌려있고 오른쪽 눈은 볼 수 있는눈 같았다 그리고 머리가 늘어진걸 보니 여자
신비의 꽃 난오랜 세월이 흐른예기지만김 영삼 대통령 시절에 대통령과 함께난을 애끼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던때가있었읍니다그때 저는 난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저무척 귀한 꽃으로만 생각 했었읍니다그런데 작년에 친지로 부터 한구루의 난을선물로 받아 기르기 시작 했읍니다처음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으나 다른 꽃보다비싸기에 좋은 꽃이라 여길정도 였읍니다그런데 가만이 보니까 놀라운 점이 발견돼었읍니다다른 꽃들은 하루만 피고 지고 길어야 몇일인데 난은 그렇지가 않앗읍니다가만이 어림잡아도 3달은 가는것이 었읍니다저는 너무나 신기해서 관찰을 하기로 했읍니다그래서 새로 꽃이 피는날 그날을 정확히 하기위하여 살짝 기록을 해 두었읍니다바로 그날이 1월 22일 이었읍니다그 이후로 저는 매일매일 그 곷을 관찰하기 시작했읍니다그런데 참
들깨 씨앗 나눔합니다저희 집 뒤 야외주차장에 만들어 놓은 텃밭에서 거둔 들깨씨앗을소량씩 무료로 나누어 드립니다.들깨는 어디서나 잘 자랍니다.콘도나 아파트에서도 화분에 심어 기르면서깻잎을 따 먹어도 됩니다.제게 연락 주시면 편지봉투에 넣어 우체국 통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우송료 없음)*성함 영문 이니셜과 주소 알려주시면 됩니다.신청: 김치맨 905 870 0147 (Phone/Text/카톡/카톡아이디 sienna3022)* 들깨는 밭에 한번 심으면 가을에 씨가 떨어져 내년 봄에 다시 자랍니다.
5월 11일 수요일 오후 12시 사리원 2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는광역토론토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을 초청하여 식사, 노래자랑, 생일연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
캐나다의 우크라이나인 (Ukrainian Canadians)는 현재 200만명쯤으로 추산된다.(2016년 센서스 160만명)백인종에 속해있어 유색인종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그들중 많이 사람이 캐나다연방정부와 각 주정부 정계에 진출했다.온주 재무장관과 주수상을 지낸 Ernie Eves 를 비롯해서 각 주수상, 주총독, 시장, MP & MPP 들도 다수이다.또한! 전쟁피난민들을 돕겠다는데 그 누가 나서서 반대할까?반대의 목소리 크게 내면....인정머리 없는 자린고비 같은 인간으로 취급 받게 될 게 아닌가?그리고 여행허가증 받아 캐나다땅 밟은 전쟁피난민(War Refugees)들 중에서 전쟁 끝난 후자기나라로 돌아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절대다수가 난민수당 받으며 캐나다에 정착할 것이다.*****전세기로 우크
2017-05-17음식점 창업하기음식점 창업하기필자의 컬럼을 읽은 몇몇 분들로부터 음식점을 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겠느냐는 문의를 받았다. 대부분 요식업에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이다.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이런저런 조언을 해 드리긴 했으나 사실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당연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우선 내 식당을 차리기 전에 경험을 해 보는 것이다.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연 내 적성, 내 형편에 맞는 일인가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실제로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이 식당에 취업하기란 쉽지가 않다. 경험은 없고, 나이는 많은 사람을 써 줄 식당도 없을뿐더러 어찌어찌 취업을 한다 해도 일의 강도를 버텨 내기가 쉽지 않다. 또한 요리를 배우기 위한 것이 아니고 식당 경영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Re: 식당오픈 관련해서.. 어느사업이고쉬운건아니지만!그중에서도음식점사업은실패할위험성이매우높다고들었습니다.(음식점 개업한다하면 은행에서 융자 잘 안준다는 얘기도 있지요?)저는음식비지니스엔문외한이지만....제절친김하일씨가편의점거쳐음식점을여러해째하고있습니다.그친구가2016년부터여러해동안주간지부동산캐나다에쓴FOODBUSINESS에관한글들을꼭한번읽어보시기바랍니다.김하일사장 글은 토론토김치맨카페, '김하일 Food Business 얘기' 게시판에 50여편이 수록돼있습니다.https://cafe.naver.com/bizcanada/19555그리고, 무슨 결정을 내리기 전에 김하일사장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 아울러 바랍니다.돌다리도 두들겨보면서 건느라 했지요?M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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