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단체들에 대한 신문기사들 스크랩 (2006년 이후)[알려드립니다]노인회(2개) 및 토론토한인회 등 동포단체들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은김치맨이 2006년부터 스크랩해놓은 동포신문기사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네이버 카페 '토론토 김치맨'https://cafe.naver.com/bizcanada*카페에 가입하시면 검색 기능을 이용! 어느 인물에 대한 기사도 보실수 있습니다.문의 김치맨 9058700147 카톡/문자 환영www.kimchiman.ca(캐나다한국일보 TALK 게시판 및 기사 댓글)+++++++(위글에 대한 댓글)꼰대졸라시러 ( cathie.che**@gmail.com )Apr, 15, 06:30 PM김치할아버지, 아이고... 어떡하지... 하... 어디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저는 이제 1942 년생으로 75 세의 나이가 되었고1977 년 카나다에 이민을 와서 40 년이란 세월이지났읍니다그리고 35 살에 한국을 떠나 이민생활 40 년이니한국에 산 세월 보다 이민 생활이 5 년이나 더많아 졌읍니다이제 75 세 황혼의 길에 들어 섰읍니다아무리 100 세 시대라지만 한국인 남성 평균 수명이83세 라고 하니 적지 않은 나이라 듭니다요사이 가끔 저에게어떻게 더 젊어 지신거 같에요 ?하고 묻는 이가 있읍니다세월이 흘렀는데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레도 그소릴들을적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그리고 나는 대답을 합니다여러분의 사랑 때문이지요이건 진정한 나의 대답입니다정말 나는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행복 했고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보람 있었고여러분의 사랑때문에 회망에 부풀고여러분의 사랑
(2006년 8월 12일자 캐나다한국일보 사설)노인회, 자생의 길 걸어야 토론토한국노인회는 사회의 짐인가. 30년을 바라보는 노인회 역사는 늘 재정확보 역사였다. 현재는 불루어/그레이스 스트릿 지역에 한 채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초라하지만 노인회관이다. ‘건물 있는 곳에 비용 있다’함은 진리다. 더구나 인건비와 유지비(전화·전기료·가스비·수리비 등) 외에 재산세가 있다. 재산세는 연간 2천 달러며 연간 운영경비는 10만 달러 이상이나 든다. 한인회관은 재산세가 면제 됐는데 자선단체인 노인회는 왜 면제되지 않는가. 이를 위해서는 전 교민사회가 일치단결, 노력해볼 만하다. 단, 재산세 면제는 시정부 외에 주정부까지 연관됐고 법을 개정해야 하므로 성패가
오늘 자정을 기하여 가스 가격이 3센트 오른다는 뉴스 입니다.
저녁 노을 참 아름답네요.출처: 뉴서울 카톡방에서..나운택님의 사진들
Colonel Samuel Smith Park 에 다녀왔습니다.산책겸...날씨가 완연한 봄날이더군요.I heard sound of Spring.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107571048@N08/52000479151/in/dateposted/
열강하시는 초희목사님!!은혜롭고 뜨거 웠습니다^^감사합니다
28기 봄학기 전도대학에 다녀와서 기쁜 마음으로 올립니다.첫번째날에는 박웅희 목사님께서! 두번째날엔 윤철현목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 "하나님의 때가 차매 " 그 교재로 성령충만한 강의가 너무 은혜롭습니다친교시간엔 박은미 사모님의푸짐한 은미표 떡과 잡채.과일 오늘은 박난응사모님의 풍성한 김밥과 과일. 음료수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손수 정성껏 만드셨답니다 그 수고하신 손길에 하나님의 평강의 복으로 채워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우리 전도대학에 가면 성령께서 함께하시므로 매우 기쁘네요 ! 추운 날씨엔 마음이 따뜻하게 되고요! 더운 날씨엔마음이 시원해져요!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못하실일 전혀없음을 느끼게 합니다합심기도 시간도 너무 좋습니다 두 분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출석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토론토 전도대학 28기 개강을 축하드립니다.복음을 위한 공연이 잘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도대학의 모든 학기중 일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역사가 있길 바랍니다
‘시크’교 최대 축제인 '바이사키'가 시작됐습니다.‘바이사키’는 매년 4월 힌두 달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면 인도 펀자브 지역을 중심으로 풍작에 감사하는 행사 입니다.스카보로 지역과 온타리오 전역에 위치한 시크 커뮤니티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바이사키’를 보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은 ‘타밀’ 커뮤니티의 ‘새해’입니다.스카보로 지역과 온타리오 전역에 위치한 타밀 커뮤니티의 새해를 축하하며, 복되고 즐거운 한해, 그리고 번성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스카보로 지역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온타리오 정부는 10억달러를 의료관련 다양한 재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입니다.이로인해 더 많은 스카보로 지역 주민들은 더 편하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수 있게 됩니다.
<연휴기간 휴무 안내>성금요일(Good Friday)은 법정공휴일로 대부분의 공공기관, 기업체, 은행, 쇼핑몰 등 휴무…하지만 부활절(17일) 다음날인 Easter Monday는 각 기관마다 다름…관공서, 학교 등은 쉬지만 일반 기업체, 은행 등은 업무…경찰, 연휴기간 과속차량 집중단속하니 각별 유의…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uj2zhsuf4wsvc3ppb0qdrl1ik3k4l4
한인사회봉사회(회장 최종대)는 1990년에 국세청의 자선단체(Charity) 인가를 받았다.인가받은 자선단체는 기부금(Donation)에 대해 세금공제혜택 영수증(Official Receipt)를 발급해줄 수 있다.그래서 자선단체들에 기부금 낸 개인/기업체 들은 소득세 납부시 혜택을 받게 된다.토론토한인회, 여성회, 노인회(2개), 장학재단 등 동포단체들과교회, 성당, 사찰 등 종교단체 및 정당들에대한 기부금 역시 그런 세제혜택을 받는다.그래서 자선단체들은 매년 국세청에 회계보고서와 이사명단을 제출해야한다.그 정보(Information)는 모든 국민에게 공개돼있다.아무튼 2020 회계보고서 (Financial Statement) 에 의하면총수입 $38,790, 총지출 $25,805 로써 잔액 (Balance
..살면서 느끼면서 살아온 80새로운 출발 영원한 미소1942 년 9 월 난 경기도 개성의 외곽 유능리란 조그마한 마을에서태어 났읍니다그리고 8 살때 6 25를 만나 국민학교 2학년 재학중 1 4 후퇴때 가족과 함께 피난나왔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해어진 큰형을 만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정착을했읍니다피난길에 잃어 버린 공부를 다시 시작 중학교 과정을 공민학교에서 마첬읍니다가방끈이 짧고 별 기술이 없던 저로서는 사회생활이 녹녹치가 않았읍니다우물을 파고 건축을 짓는 공사판을 거처 어느 처마밑에 하꼬방을 만들고 구멍가게를 시작 했읍니다그때 내 인생이 얼마나 미약 했는지 절도로 몰리고 도둑으로 몰리고 심지어 깡패로몰리는 고초를 당해야 헷읍니다그래서 나는 나를 키우지 않으면 안되었읍니다어쩌면 가게를 살리기 위해서도
현대가 달린다1978년11월14일캐나다에 이민 오자마자 난 영어학교6개월을마치고 지인의 소개로 호텔종업원으로6개월그리고 식당 접시닦기6개월집사람은 보석공장의류공장을 거처지렁이 잡이를 다니며 모은돈 달랑5000불을가지고 이집저집15000불을 마련하여허술한구멍가개를 구입하여 운영을 시작했읍니다그때 수중에는 여유돈도 없고 물건살돈이 없어집사람은 계속 지렁이를 다녀야 했읍니다해가지면 벤트럭이 와 집사람을 싫고 밤길을 수시간 달려잔디밭이나 농장에 내려놓아 밤새 지렁이를 잡아깡통에 잡아1나 채우고2개 채우고 밤새 잡고먼동이 틀때20개의 깡통을 챙겨 돌아오는 아내의고생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눈물겨운 일이었읍니다그래도 물건살돈이 부족하여 하루하루가 두려움에 떨어야했고더군다나 그때는 운전 면허가 없어 차가 없으니 도매상다니
<4월의 최악 폭설>캐나다 중서부지역에 십수년 만에 최악의 폭설과 강풍 엄습…마니토바, 사스카추완, 온타리오 북서부 등 강한 눈보라와 폭풍으로 정전 사태 및 고속도로 도시기능 마비 상태…https://www.cbc.ca/news/canada/major-spring-blizzard-prairies-ontario-1.6417002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오늘 핑크색을 입으셨습니다. 바로 오늘이 ‘국제 핑크의 날(International Day of Pink)’이기 때문입니다.이 날은 특별히 2SLGBTQIA+ 커뮤니티를 향한 모든 형태의 괴롭힘과 따돌림 근절을 위해 생긴 날 입니다. 우리 모두 따돌림, 괴롭힘, 그리고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다같이 힘을 모읍시다.
온타리오 정부는 ‘릭 한센 재단’의 접근성(Accessibility) 자격증 프로그램 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커뮤니티 안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접근성을 높여 줍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https://www.rickhansen.com/become-accessible
온타리오 정부는 주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이 될 새로운 전기세 플랜 (‘울트라 로우 야간 전기 플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온타리오 에너지 청(Ontario Energy Board)’은 새로운 플랜으로 바꿀경우 일년에 최대 90달러를 절약 할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news.ontario.ca/en/release/1002018/ontario-advances-work-on-new-ultra-low-overnight-electricity-rate
한인사회봉사회(Rainbow Information And Social Services (Metropolitan Toronto) Inc.)는연방정부 국세청(CRA)의 인가를 받은 자선단체(Charity)이다.아래 표에서 보듯 2013년에는 총수입이 8만불이 넘었었는데 2020년에는 $38,790에 불과하다.그 총수입금 중 그 단체 설립목적에 부합되는 용도로 쓰여진 자금(Expenditures on charitable activities)은 $10,507 뿐이다. (총수입의 27%) 그리고 봉사회 운영경비(Management and administration)는 $14,798 (38%).또한 전문가 비용(Professional and consulting fees)쪼로 $10,400(26.8%)이 지출됐다.여기서
한인사회봉사회Rainbow Information And Social Services (Metropolitan Toronto) Inc.2020 total revenue and expenses summaryTotal revenue$38,790.00Total expenses$25,805.00Professional and consulting fees$10,400.00Travel and vehicle expenses$0.00Expenditures on charitable activities$10,507.00Management and administration$14,798.00Other$0.00Gifts to other registered charities and qualified donees$500.00* Infor
금리인상 주택시장 충격파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 따라 각 시중은행들 잇달아 모기지 이자율 인상 움직임…스트레스 테스트 통과도 더 어려워져 집 구입하려는 사람들 바잉 파워 크게 위축…전문가들 “이제까지 75만불에 집 구입 가능했던 사람은 65만불짜리로 눈높이 낮춰야”…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cmyy5zbprnhbnly9ep4kh6jx844g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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