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유감-조속한 정상화를 바라며gigo2022-04-21블로그로 이동 | 오늘 방문자 : 247 전체 : 83,128전체 글목록임정남 기고(전 무궁화사랑모임 회장)노인회 문제에 대하여 감회 한마디를 한다면 나 자신 고소를 금치 못합니다. 학력으로 보나, 지위로 보나 변변히 내세울 것도 없는 소인이니 빈축을 살만도 합니다.그러나 나에게는 특별한 인연이 있고, 정이 들고 사랑하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용기를 내어 봅니다.내가 노인회와 인연을 맺은 것은 정말 엉뚱하고도 우연이었습니다.워커톤에서 탈춤탈춤의 탈에 대해 일자도 모르는 내가 갑자기 탈춤으로 유명해진 것은 참으로 우연이었습니다. 이경복씨가 운영하는 농악대가 봡 레이 수상 선거운동 중 탈춤자가 없어 대신 추어본 것이 토론토스타 일요판 톱뉴스에 보도되
회관보수를 위한 별도예산?회관보수 비용?지붕이 또 샙니까?어느 한쪽 벽이 무너져 내리기라도 합니까?조욱기자님! 취재해서 보도 좀 해주세요!궁금해서 못 살겠습니다.+++++(캐나다한국일보 2012년 8월17일자 기사 중 일부 펌)이진수 한인회장은 “기금조성에 보여주는 고마운 관심들이 모금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만간 이사상임위원회를 구성해 모금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인회가 추진하는 회관 개보수작업에는 지붕공사, 2층 회의실(소극장), 2층 로비·도서관 정비, 사무국 1층 이전, 1층 대강당 음향시설 교체 등이 포함된다. 개보수에 따르는 공사비용은 총 32만8천 달러로, 정부로부터 확보한 보조금 18만1,200달러를 크게 초과해
노스욕 거주 70대.... 인터넷을 안 쓰는 시니어들????이보세요! 김치맨도 70대 중반인데요!어렵게시리 아들녀석에게서 인터넷 배워 기본은 하고 있습니다.좀 배우세요!시대에 많이도 뒤떨어진 뒷방노인네 소리 안들으시려면!그리고 블루어한인노인회, 한카노인회 및 아리랑 시니어센터등노인들 위한다는 동포단체들에게 부탁드립니다.회장 감투 놓구서 쌈박질만 하지들 마시구!노인들에게 인터넷과 스마트폰 교육 좀 시켜주세요!김치맨 9058700147+++++"총영사관, 방문제도에 무관심"민원인들 불편...공관 "워크인도 가능"노인 위한 서비스 등한시한 듯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6172
한인회 대장정 일정표를 보니11박 12일 행사로 치루어진다.그런데 숙박 예정지는A. New CastleB. BellevilleC. South FrontenacD. North Gower이 네군데 숙박시설이다.위 표의 숙박지에서 보듯,첫째, 둘째 및 셋째날 밤에는 A. New Castle 에서 숙박한다.4일차, 5일차 및 6일차 이 3일간은 B. Belleville 에서!7,8.9 는 C. South Frontenac10일차와 11일차는 D. North Gower 에서 숙박한다.이에 따르면, 참가자들과 준비, 진행요원들은행사 첫날에 한인회관-Ajax Service Ontario까지 35km 를 걷고 나서전원이 버스를 타고 New Castle 소재 A 숙소로 이동한다. (버스 이동 36km)그리고 둘쨋날엔 버스를
오는 일요일, 2022년 4월 24일부터 5월 5일(목)까지토론토한인회 주최 '국토대장정' 행사가 진행된다.이 행사 계획 발표 즉시, 김치맨은 그 행사 그만두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캐나다한국일보 TALK 게시판 2022.02.23.자 게시글)[김치맨 생각] 토론토한인회 대장정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canadanewseo**@gmail.com) | 조회 : 781 | Feb, 23, 04:00 PM한인회 대장정은 30여명의 동포들이 토론토에서 12일동안 걸어서 오타와까지 가는 행사이다.그 목적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및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기 위함이라 한다.김치맨은 그 소식 듣고서 한동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생각끝에 그 기사 댓글과 TALK게시판글로 그 행사를 취소하기를 권했다.그 이유
<속보>쏜힐에 서브웨이역 건설…덕 포드 온주총리, 서브웨이 영라인 북쪽 연장 프로젝트(핀치~하이웨이7)에 로열오차드역(Royal Orchard station) 추가 설립안 발표…종전 4개 역에서 5개로 증설…내년말 착공, 2030년 완공 예정…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gtaynxkd3pz2qoegsxusg3093h0gdh
물가, 올라도 너무 올랐다살인적인 물가 상승연방통계청 발표 3월 인플레이션 6.7%로 31년 만에 최고, 전달의 5.7%도 경신…개스값 폭등이 주범, 전년대비 39.8%나 치솟아…우크라 사태로 인한 원유가 폭등 영향…이어 주택가격과 공급망 부족에 따른 식료품값 급등…https://www.kocannews.com/economy/g885xx5h5dfc7fyts2krbz3bd488z8
윤석열 정부의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진씨!그의 아들 박모씨(박찬?)가 토론토에 본사를 둔 인터넷도박회사(?)에서 근무했다고 한다.그런데 그 사실이 어째서 문제가 되고 있을까?1. 신판 연좌제? 아들의 잘못함은 아비의 사회생활, 특히 정계, 관계 진출에 걸림돌이 돼야만 한다????2. 캐나다에선 합법적인 사업체인데, 그 사업이 한국에서는 불법이라서 그 박진씨 아들이 비난받아야 할까?3. 캐나다한국일보에서 박모씨가 토론토 거주자이고 NSUS 가 캐나다 회사이기 때문에 연이틀 계속 취재, 보도하는 것 같다. 동포들의 관심사이라서? 뉴욕, LA 등지의 동포언론들에게는 관심권 밖 일이 아닐까?4. 박진씨가 청문회에서 이 문제로 시달림을 받게 될 건 명약관화! 그러나 그가 외교부장관에 임명되고 안되고는 우리
아는 이가 없어 아쉬움이gigo2021-08-05임정남요사이 동네를 걷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꽃이 있습니다.무궁화 입니다. 활짝 핀 무궁화는 얼마나 예쁜지 지나는이들의 눈길을 끌게 하고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우리동네 걷는 코스 1600 미터 사이에 35채의 집에무궁화를 기르고 있으니,그 어는 꽃보다 사랑 받고 있음을알 수 있습니다.사실 요사이 무궁화는 꽃 중에 왕입니다.봄에는 그렇게 많은 꽃들이 꽃을 피지만, 여름 한철 피는꽃은 무궁화뿐입니다.그것도 한 순간이 아니요 7월부터 10월까지 피고 있습니다.그래서 캐나다에서 매우 사랑 받는 꽃입니다.더욱 자랑스러운 것은 수년 전 토론토공원국에서 연례회의중 토론토 어느 공원이든 무궁화를 원하면 심도록 한결정입니다.무궁화는 우리에겐 보기만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때로는눈시
일손이 부족 하다2018 년 7 월 1 일 이날은 카나다 독립 151 주년이 돼는날입니다이날 저에게는 오랜만에 자유의 시간이 생겼읍니다집사람이 런던 온타리오에 있는 딸내 집에 갔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은 무궁화 동산을 두루 돌아 보기로 했읍니다 아침 6시 24 분에 출반 제일 먼저 들은 곳은 에드워드 가든무궁화 동산 입니다에드워드 가든에는 여러 곳에 무궁화가 심어 젔는데 개울 앞에으있는 무궁화 동산은 2007년도에 25 구루로 만들어 젔읍니다무궁화를 다듬어 주고 풀을 뽑고 들러 본후 이번에는 근처에 있는한인회관을 갔읍니다우선 무궁화와 나무를 다듬고 꽃밭의 풀을 뽑고 정리를 했읍니다시간은 7 시 15 분 낯최고가 34도까지 오른다는데 벌써 얼마나찌는지 땀이 뻘뻘 흘렸읍니다다음은 영과 로렌스 남쪽에 있는 알렉산
<개스 가격 또 오른다>광역토론토 화요일 자정 기해 7센트 급등, 리터당 184.9센트로…오늘 중으로 채워 넣으시길…러시아 우크라 침공 장기화에 봄철 수요까지 겹쳐 2달러대 사상 최고치로 갈 가능성…https://www.kocannews.com/economy/rxrgskkg9eb55lgpjcm7pn7t2rlhgm
<“올해도 집값 계속 상승”>기준금리 인상 불구 올해도 캐나다 전역의 집값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특히 1분기(1~3월) 상승세 다소 주춤했던 광역토론토(GTA) 집값 당초 예상(11%)보다 더 높은 16.5% 상승해 올해 말 평균 130만불 전망…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78jmdyz2acrszctjze6z74f8dngfrm
회전교차로! I Love Roundabout!2017-03-16여기 캐나다에서는 운전하다가 크락숀/클랙슨(Klaxon/경적) 소리를 듣는 일이 매우 드물다. 클랙슨은 영국에서 쓰이는 표현이며 북미주에선 Horn 이라 한다. 며칠 전 김치맨부부는 워터루의 가정의를 만나러 가는 길에 교차로에서 클랙슨 소리를 듣고는 깜짝 놀란 적이 있다. 그 경적은 나와 내 차를 향해 울려진 것이 분명하다 여겼기 때문이다. “어라? 내가 뭘 잘못했지?”그곳은 캠브리지 시내의 Franklin Blvd. 에 여러 개 있는 Roundabout 교차로들 중의 하나이다. Roundabout? 이게 무슨 뜻일까? Round는 둥글다는 뜻인데 about 가 꼬리에 달려있는 단어이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또 우리
조성준 장관님의 ‘캠페인 오피스’가 이번주 토요일에 개장합니다.이번 개장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있을 예정이며, 모든 분들께서 참석할 수 있습니다.자세한 행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날짜: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시간: 오전 11시 - 오후 2시오전11시-오후12시: 오픈 하우스 행사오후12시-오후1시: 리본 커팅과 연설오후1시-오후2시: 오픈 하우스 행사오후2시: 행사 종료- 장소: 4500 Sheppard Avenue East, Unit 113, Scarborough, ON, M1S 3R6행사에는 무료 바베큐, 무료 팝콘, 무료 솜사탕, 무료 페이스 페인팅 (face painting), 그리고 아이들이즐길수 있는 미술 및 공예 용품이 있을 예정입니다.캐나다
<초대합니다>조성훈(Stan Cho) 온주 보수당 후보의 재선을 위한 범동포 후원행사가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초선임에도 불구, 주류정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런 조 후보가 6.2 총선에서 꼭 재선해 동포사회에 더욱 크게 기여하도록 동포 여러분의 열렬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범한인동포 후원행사>-일시: 2022년 5월 6일(금) 오후 5시 30분-장소: 조성훈 후보 선거사무소*주소: 5300 Yonge St. North York (영/핀치 남서쪽)-참석대상: 한인동포 누구나-후원금: $100~$3,300(최고 75% 세금공제 혜택)
무주택자 vs. 유주택<빈부격차 개념이 변했다>전통적인 빈부격차(wealth gap)는 소득수준 여하의 차이였지만 이제는 집을 갖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분류…최근 수년간 토론토 집값 폭등하면서 부(富)의 개념 변화…유주택자라도 언제 어디에 구입했는지가 부의 척도…무주택 젊은이들 미래는 참담…www.kocannews.com
*<이상저온 계속>광역토론토에 봄같지 않은 이상저온 현상…월요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눈발 날리며 체감기온 영하 7도까지…화요일 오전까지 눈발 날리고 특히 해밀턴지역은 7cm의 적설량 예보…https://www.kocannews.com/culture/h3srsmmsl3zaxj45kz9yphjjps4ydj4월 말까지 좋은 날씨 별로 없을듯…www.kocannews.com
<아찔한 지하철 사고>일요일 밤 서브웨이 영/블루어 역에서 열차 기다리던 여성(39세)을 철로로 밀어 떨어트리는 사고 발생…이 여성은 열차가 다가오자 철로의 틈새공간으로 최대한 몸을 웅크려 기적처럼 충돌 모면…경찰, 밀어 떨어트린 가해 여성(백인) 수배…https://www.kocannews.com
호남 향우회원들의 경상도 사람들에 대한 적대행위 에 대한 우리의 대응TorontoON2022-04-17by canadia999106호남향우회원들의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 부산 사람들에 대한 이유없는 적대 행위에 대하여,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 부산사람들은 지금까지 침묵 하고 있었으나,지금부터 적극적으로 호남향우회원들의 적대행위에 대응 하기 위하여아래와 같이 행동 할 것이다.호남향우회원들이 운영하는 식당, 부동산, 중개사,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신문사, 언론사 , 선거출마자, 기타 등등에 대하여, 우리들 서로가 정보를 교류하여, 이들에 대한 보이콧을 하기로 한다.처음 으로 해룡반점. 겔러리아 마트, 김재기부동산, 한국일보,https://ahaidea.com/WebPage.aspx?pageid=68
[김치맨칼럼] DIY Roofer 김치맨흥부네집 누더기 지붕을 드디어 마침내 김치맨이 제 손으로 새로 하기로 했다. 시작한 지 한 달여가 지난 지금 공사가 거의 다 끝나간다.DIY Roofer 가 된 것이다. DIY 는 Do-It-Yourself 의 약자이다. ‘당신 자신의 손으로 손수 무슨 일을 한다’는 뜻이다. DIY 에서 It 는 주로 주택개조 및 보수봉사(Home Improvements)를 가리킨다.이와 유사한 표현으로는 PYO 가 있다. 그 단어 뒤에 체리, 사과, 블루베리, 딸기 등을 붙여 PYO Apple 하면 ‘우리 과수원으로 사과 따러 오세요!(Pick-Your-Own Apple!)’ 뜻이다.여러 해 째 비가 새는 지붕을 내손으로 고쳐보겠다고 올 봄
.516 개의 무궁화로 참전용사를 기리는 평화사경내의 무궁화동산 많은 무궁화가 사라 젔으나 많은 무궁화가 꽃을 피어 감동을 준다....
.신한은행 행장과 전직원 출동 한인회 꽃밭도와....
너 와 나지금 시각은 새벽 6시 15분이제 얼마 안있으면 알람 시계가" 뚜루룩 뚜루룩 " 울릴 시간이다나는 팬대를 잡니다그리고 중대한 결심이나 한것 처럼글을 쓰기 시작 한다몇줄 써놓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시작이 반이란 "말을 상기 하면서그때 뚜루룩 뚜루룩 " 하면서 알람시께가울리기 시작 한다아침에 어김없이 울리며 나를 제시간에 일터로나가게 만들고야 마는 알람 시계다나는 팬대를 놓고 일어 선다어제 저녁 그리고 오늘 새벽에도 쓰다만 글을 채우지 못한원고지를 나는 카운터에까지 들고 나왔다오늘은 결코 이글을 완성 해야지 하는 각오로지금 카운터에 앉아 원고지를 채워 나간다너를 생각 하면서 ......내가 고백 하는데 너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남들이 볼때 웃우을지 몰라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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