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위한 효도관광에 Stan Cho 후보가 일조했습니다…주말 아침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출발…
<금리 또 오른다>캐나다중앙은행(BoC) 내주 수요일 정례회의서 기준금리 0.5% 인상 예고…그럴 경우 1.5%대로 진입해 그러잖아도 가라앉기 시작한 부동산시장에 더 큰 충격파 예상…특히 9, 10월에 금리 또 올려 올 연말엔 2.5~3%까지 전망…뚝 떨어지기 시작한 주택시장 한파 예고…https://www.kocannews.com/economy/2rmfesrbrzckfkxrb37n2pejxdlbpn
제가 3일 전에 올린, 짧고 즐거운 그리스신화입니다. 같이 즐겼으면 합니다.
식간에 산산조각 난 행복텍사스 총기난사로 교사아내 잃은 남편 이틀 뒤 사망…희생자 추모행사 참석 후 심장마비…아내는 23년째 같은 학교서 일하던 우수교사로 총기난사 당시 학생들 보호하려다 희생…이 와중에 막강한 총기로비단체 NRA는 텍사스 휴스턴서 트럼프 등 참석한 가운데 연례총회 강행, 각계 비난 빗발…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ybatk7bu4n2kn7au9h3trybwq8pgjh
<각 사업장 파업 비상>코로나 후유증으로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한 각 사업장…여기에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물가 폭등하면서 노동자들 처우개선 목소리 커져…특히 의료계(간호사), 건설업계, 요식업계 등 공공부문과 일반 사업체 잇달아 스트라이크 돌입 태세, 업주들 긴장…https://www.kocannews.com/social/dt2dgph8mx9y8thcy2wx29lmr7s7f2
<온주총선 D-5><온주총선 D-5>6.2 온주총선 닷새 앞으로...각당 마지막 주말유세 총력전...보수당 압승 전망 속에 자유당-NDP 우위 경쟁 양상.https://toronto.citynews.ca/2022/05/28/final-weekend-ontario-election-campaign/
여는 글나는 매년 연말 전후를 하여 한 해를 돌아 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글을 쓰곤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그러니까 2012년에 쓰질 못해 얼마나 후회와 아쉬웠는지모릅니다 그런데 2013년도 해가 바뀌고 1월도 며칠 남지 않으니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습니다마음은 간절한데 더군다나 올해는 말띠라는데 말띠라서 써야 할 의미가 있을 뿐 더러 더군다나 이제 내 나이 73세 다음 말띠 해는 85세가 되는해를 생각하니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남자 83세라고 하니 어쩌면 다음 말띠 해를 못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러 더욱 가슴이 뭉클해지고써야겠다는 의지를 굳혀 봅니다 작년 한해는 나의 인생에 있어 최고의해 라고 할 수 있는 뜻 깊은 해요 보람찬 해로서 감격적인 해였습니다 무궁화 단지를 만들어 무궁화 사랑 모임이 생긴 이후 최
돈 많고 우둔한 분들 필독octopus (ssookjjak**@gmail.com) | 조회 : 171 | May, 26, 01:17 PM1) 이년전 영국에 사는 어느 여인이 페북을 통해 연락이 왔다.사연은 자기는 영국에 영어 배우러왔다가 한 남자와 살고 있는데, 폭력이 심해서 한국으로 돌아가려한다.그건데 짐이 많은데, 두 가방정도는 돈이고 보석상을 하기 때문에 보석도 상당이 있다. 그리고 어느 보석상 사진도 보내 왔다.우선 토론토로 피신했다가 가고 싶은데 짐을 맡아 달라고 한다. 하는 꼴을 볼려고 그러라고 했다. 우편을 통한 범죄가 많아서 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 영화 "Wait Until Dark" 를 이야기 해 줬다.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됀다. 지금 가방을 싸고 있으니까 보여준다고 하
물난리를 겪은 노인회관?그 물난리는 어찌하다가 발생했을까? 라는 의문을 표명하는 노인회원은 물론 동포도 단 1명도 없다는 말인가?그 노인회관 물난리는 자연재해 탓이 아니고!그 건물 관리책임자의 부실한 관리 탓이 아닐까요?한겨울에 난방비용 아끼겠다구 히팅을 꺼놓았기에 수도파이프가 동파해서 그 물난리가 난 것으로 추리해야 하지 않겠어요?1월 말경 그 당시의 노인회관 건물관리책임자님!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캐나다한국일보 2020.01.31.자 기사)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4810+++++(캐나다한국일보 2020.05.26.자 기사)블루어노인회관 공사 시작도 못해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
더그포드 주수상과 온주보수당의 편의점주류판매허용 공약 불이행으로!!!!김치맨은 보수당과 덕 포드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습니다.주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정치인은 비판받아야만 하지 않겠습니까?그런데! 그렇다고해서 자유당이나 NDP 를 지지하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온주자유당은 집권 15년동안(2003-2018) 온주 편의점업계를 쫄딱 망하게하는 시책들만 펴왔기 때문입니다.담배세금 대폭인상/ 전시판매금지/플레인 패키지/흠연금지구역 대폭확충 등!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핑계로.....NDP는 노동조합원들만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고!+++++아래 캐나다 한국일보 기사에 보충해서!338canada.com 싸이트에선338Canada Projection | OntarioLatest update: May 23, 2022온주보수당 3
<윌로우데일 선거구 현황>-지역: Hwy 401 /Bayview Ave. /Steeles Ave./ Bathurst St. *총 인구: 118,805명 (2016년 센서스)*인종 분포: 백인 39.5%, 중국계 22.9%, 한국계 10.3%, 서아시아(이란 등) 9.7%, 필리핀 4.9%, 남아시아 4.5%*총 유권자 대략 8만1,300명*한인인구 대략 1만2천여명(10.3%)*한인유권자 대략 8천~7,500여명(전체의 10% 정도)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오찬 참석을 위해 영문 성함도 함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아침 출발시간은 8시30분입니다.
온주 보수당의 유력 정치인 캐롤라인 멀루니 교통부 장관과 함께 캔버싱에 나선 조성훈 후보
온타리오 남해안에 인구 4만명 신도시 계획우리 동네 Cayuga, Haldimand County 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역에인구 4만명의 신도시가 건설될 것 같다는 모처럼 듣는 반가운 소식입니다.5대호 중의 4번째 호수인 이리호수(Lake Erie)에서 16키로쯤 떨어져 있는 카유가입니다. 그런데 이리호수 일대는 개발이 안된 지역입니다.온타리오호수 호숫가에는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를 비롯해서, 해밀턴, 벌링턴, 오크빌, 미시사가, 토론토, 피커링, 오샤와, 그리고 밸빌 및 킹스턴까지 대도시를 비롯한 중소 도시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이에 비해, 이리호수 호숫가에는 윈저(Windsor)에서 포트이리(Fort Erie)에 이르는 400키로가 넘는 해안선(호안선) 에는 도시나 타운이 발달 안 돼 있습니다.온타리오 남해
......건강 100세인의 장수 비결-누구보다 활동적인 121세, 이화례 할머니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00세 화가를 소개한다.SBS 화요일 교양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19 년 한해를 보내며2019 년 한해가 저물어 이제 지나간 일들을 뒤돌아 보는 시간 앞에섰 읍니다지나간 한해를 도리켜 보니 지난 한해도 넘치는 사랑 속에 가슴벅찬 보람과회망과 행복이 가득하고 감사가 그득한 한해 였읍니다아침을 열면 매일 만나 걷고 커피를 마시며 10여년 넘게 얘기의 꽃을 피우고 웃음꽃을피우고 우정의 꽃을 피워온 아침의 향기 모임이 있어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 그 분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8 월 10 일 백중일때 5번째 카나다 한국전 참전 회생자들을 위한 백중재를올리고 위패를 모시고 법당을 돌을때 나는 눈물이 솓구 첬읍니다난 내 눈물인지 그 영혼들의 눈물인지 분간을 못했지만 가슴벅찬 보람은 가슴깊이느낄수 있었읍니다손자의 학키 .. 6 살 먹은 작은 친손자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앞으로 4년간의 온타리오를 책임질 주의원을 선출하는 온주 총선이 약 보름후인 6월2일로 다가 왔습니다.어떤 당이 주정권을 잡던 이민자로 살아 가는 우리의 삶이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만 우리에게는 이번 선거의 결과에 따라 한단계 도약과 자연도태의 길로 들어가느냐가 결정될 것이라 생각합니다.한 때 회원수가 2700명이 넘어가고 오늘의 한인 사회를 만드는데 지대한 기여를 했고 아직도 한인들이 종사하는 가장 큰 업종이 편의점 업계인 것은 캐나다 한인들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아직도 회원수 800여명 그외 실업인 협회 회원 아닌 편의점까지 포함하면 아직 1000명 정도의 편의점 운영하시는 한인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숫자가 3000명이 넘을 것이고 가족들
<폭풍우 후유증 심각>온타리오 전역서 최소 5명 사망, 곳곳서 정전사태…광역토론토 아직도 전기 불통지역 많아…아래는 힐다거리에 발생한 폭풍으로 쓰러진 거목들..
호남향우회 이사회 골프대회에많은 향우님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1.일시: 5월 29일(일요일)오후 1시2.장소: Caledon woods golf course (15608 hwy50,Bolton /905-880-1400)3.회비:$120(파워카트 포함)그린피 및 간식,저녁식사온타리오 호남향우회최영범 회장 / 이병룡 이사장
이번 518 민주화운동 추념식은 다른 어느때보다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신통방통한 행복이의 거침없는 행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7월23일6시 30분보슬비 내리는 아침에나는 궁금한 마음과 기대감을 가지고 뒷 뜰로갔습니다요사이 무궁화 나무에 꽃망울이 주렁주렁 곧피어날 듯 커저가기에 매일 체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뒷문을 열고 무궁화나무가 눈에 들어오고 동시에그곳에 반가운 것이 눈에 확 뛰엇습니다바로 무궁화 꽃이3송이가 올해 처음으로 활짝피었습니다무궁화가 우리집에 심어진지는3년전 이었습니다그 동안 남보다 나라를 사랑하고 무궁화를 사랑한다면서도 많은 무궁화가 이웃들에는 있는데우리집에 없어 내심 부끄럽기 까지 하던차에무궁화가 심어지니 기쁘고 사랑스러워 정성을가울이니2007년 7월15일한송이가 피어나기시작하여 꽃이질때까지335개의 무궁화 꽃이피었습니다그리고2008년 7월17일3송이가 피기 시작하여9월16일 마지막 꽃이 질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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