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김정은에 러시아산 고급차 아우루스 선물푸틴의 방탄 의전용 차량…제작에만 1700억 원러시아 "김정은이 좋아해서 선물…북한은 이웃"
.......경기 수원시 일대에서 수백 억대 전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 모 씨 일가족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뼈대만 남은 자동차.
한인여성회 스마트폰 교육2024년 3월~4월 코스55세 이상 한인 누구나 가능(대면)-아래 포스터 참고
.......호주 경찰이 시드니에서 발생한 한인 일가족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태권도장 사범인 40대 한인 남성 유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가자지구의 주민들이 연이어 구호품 차량을 공격해 약탈하자 세계식량기구가 또 다시 구호품 전달을 중단했습니다.
.....북부 산악 지대엔 관측이래 최저인 영하 52도 한파와 함께 폭설도 몰아쳤습니다.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이낙연, 통합 파기 선언…"민주주의 정신 훼손""낙인과 혐오·배제 정치 극복하려던 꿈 짓밟혀"통합 선언 11일 만에 결별…"부끄러운 결말 낳아"
......가자 남부 칸 유니스의 한 대형 병원, 이스라엘군이 인질들의 이름이 적힌 약 상자를 하나씩 꺼냅니다.
....우크라이나 동부의 최대 격전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정적 나발니의 사망이 유족에게 공식 통보됐지만, 시신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북한은 광명성절을 맞아 각지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경축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트럼프그룹이 관련된 사기대출 의혹 민사재판에서 재판부가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 3억6,4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800억원의 벌금을 납부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러시아 야권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시베리아 감옥에서 사망함에 따라 러시아 안팎에선 대선을 앞둔 푸틴 대통령이 또 다시 '정적 제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단체 손님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과 관련해 첫 재판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 재판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워싱턴에서 최중락 특파원입니다.
자유당은 근로자 가정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반면, 온타리오 보수당 정부는 비용을 낮추고 납세자들에게 미래 지방 탄소세에 대한 거부권을 줌으로써 납세자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https://raymondcho.ca/ontario-protecting-people-from-the-high-costs-of-a-provincial-carbon-tax/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팬 아트 네트워크‘의 26번째 스틸밴드 음악 축제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토론토 최고의 스틸밴드와 캐리비인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행복한 ’밸런타인데이‘ 보내시길 희망합니다”56년 전, 아내와 처음 만나던 날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녀를 만나고 제 삶이 더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되었습니다.제 삶의 빛이 되어 주고, 평생 반쪽이 되어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노스욕 설날행사>토론토한인회 주최 설날행사가 주말(10일) 오후 노스욕 멜라스트맨 광장에서 개최…조성훈 온주장관, 김득환 총영사, 알리 에사시 연방의원, 릴리 챙 시의원 등 참석해 한국 전통명절 축하…하지만 사전홍보가 미흡해 한인들은 별로 보이지 않아 아쉬움…아래는 행사 사진(조성훈 장관실 제공)
<”우리들의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ROTC 캐나다동부연합회 신년하례식 개최…한민족 고유의 설명절이었던 지난 10일(토) 낮 사리원식당에서 2024 청룡의 해 갑진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우정과 친목을 다짐…(본문 기사 참고)…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rotc-
<한인여성회 건강 세미나>-‘가정의가 알려주는 연령별로 챙겨야 할 우리 가족 건강관리 A to Z'-오늘(목) 저녁 6-7시 줌(Zoom) 미팅-문의: KCWA 정착상담원 주명숙 416-340-1234 (대표) | 416-340-0838 (직통)(아래 포스터 참고)
<Highway 407 외에 모두 무료>온주정부, 주내 모든 고속도로(Highway)에 대한 통행료(toll) 징수 금지법안 상정...단 민간업체(Highway 407 ETR)가 운영하는 하이웨이 407은 계속 통행료 징수...온주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수년전 논의됐던 Don Valley Parkway와 Gardiner Expressway에 대한 통행료 징수방안에 대해 쐐기를 박는 조처로....(기사 계속)…https://www.kocannews.com/economy/pvyr59l0hgetrm6vgy2fyi33en9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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