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10 월 22 일 메도베일 한국참전 기념 위령의 벽에 새로운 무궁화 동산을 조성 햇읍니다..
조성훈 부장관 동정조성훈(Stan Cho) 온타리오주 교통부 부장관은 오늘(10일) 오전 덕 포드 온주총리, 캐롤라인 멀루니 교통부 장관 등과 함께 우드브리지의 고속도로 건설 예정 현장을 방문했습니다.이 자리에서는 광역토론토를 비롯한 Greater Golden Horseshoe 지역의 고속도로와 대중교통망 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한 덕 포드의 총리의 발표가 있었습니다…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akzw2k756ewpzx7aatgecwe5xzyk52
자랑스런 한국인!Ontario Medical Association•OMA) 회장에 한인의사 선출…런던 빅토리아병원에 근무하는 박종원(43• Andrew Park) 응급의학 전문의(Emergency Medicine Physician)…OMA는 4만3천 명의 회원을 거느린 막강한 로비단체…1968년 이민 온 박옥규(83)씨의 1남2녀 중 막내...모친은 3년전 별세…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9n54nozorh17h3zxcj3fvshnj0ods4
내일부터 써머타임13일(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시작…새벽 2시를 3시로…토론토와 한국과의 시차는 현재의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듬…시간변경의 번거로움때문에 써머타임을 영구화하자는 논의 계속 중…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7ss335983247wez2wrmyzkhgp4knwm
(한국일보 댓글)캐나다뉴서울by김치맨Mar, 11, 03:33 PM노인회사태는 최승남, 최영자! 이 두 분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절대로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그래서 시간이 약!앞으로 5년-7년 후면 그 두분의 심신이 쇠약해져서!노인회 일에 더 관여하시라고 부탁해도!"난 도저히 못해! 느그들 끼리 알아서 하세요!"하시게 될 것임을 감히 예언합니다.근데요! 그때가 되면 그 두분의 재임기간중의 회계처리 전반을 샅샅이 뒤지어!행여라도 금전적인 부정이 발견될 경우!인정사정 안두고 가차없이 횡령및 배임죄목으로 형사고발해서!그 두분이 교도소에서 말년을 함께 보내시도록 해야 할 겁니다.탈탈 털어대면 먼지 한톨 안 날리 없는 게 세상 이치 아닌가요?
김치맨은 곧 만 75세가 됩니다.예전에 쓴 글이 눈에 뜨여 여기 옮깁니다.9년전인 66세때 썼지요. ㅎ+++++[김치맨] 7순이 넘어서도 활기찬 삶을!온주 한인동포사회의 40대 후반부터 50대 및 60대 초반 동포님들!여러분들은 10여 년부터 25년 후의 자신의 삶의 모습을 상상이라도 해보셨나요?발을 벗고 건너보지 않은 시냇물의 깊이는 아무도 모르는 법!나이 50대 초로(初老) 신사숙녀들은 20년 더 늙어본 일 없기에7순 잔치 거하게 할 꿈조차 꾸어본 적 없을 겁니다.앞날의 삶에 대해선 생각해본 일도 없이그저 코앞의 나날의 일상사에만 매달려 발을 동동 구르며 살아온 김치맨!그리고 또 여러분들이 아닐까요?내가 겪어보거나 항해 해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 우리들은 그저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이겠죠.그런데
<반가운 소식>금요일 개스값 15센트(리터당) 떨어질 전망...오늘(수)밤에 6센트 올랐다가 금요일에 15센트 떨어져 1.759달러...우크라 사태 속에 아랍에미리트에서 증산 요구로 국제유가 급강하...https://www.cp24.com/news/gas-prices-could-drop-by-15-cents-a-litre-on-friday-as-market-volatility-continues-analyst-1.5812727
<“집에서 일하고 싶다”>대다수 캐나다 직장인들 재택근무 선호…설문조사 결과 5명중 2명은 “의무적으로 직장에 복귀하라고 지시받으면 다른 일 찾겠다”고 응답…“새 직장 구할때 회사출근해 근무하라면 수락 안할 것”…직장 출근 근무는 소수만 찬성…https://www.kocannews.com/economy/jyoffzke3euozc924sdugwo0v409vj
토론토 동포단체들을 멀리서나마 오랫동안 지켜와 본 김치맨입니다.그런데 지금 이순간 무척이나 궁금한 일은 블루어노인회라 불리는KOREAN SENIOR CITIZENS SOCIETY OF TORONTO 라는 민간사회단체의 구성원(Member)이 몇명이나 되는지? 그리고 그 재정형편은 어찌되는지?매우 궁금합니다.|왜냐하면, 그 노인회라는 단체가 더 이상 존속해야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아님 해산해버려야할 유명무실! 백해무익한 존재인가? 를 판가름 지어야만 한다 생각합니다.이를 위해! 노인회가 조속한 시일내에 그 감독기관인 연방정부 국세청의 감사(Audit)를 받도록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가장 최근에 국세청에 보고된 2020년 회계자료에 의하면,노인회는 1년동안 총수입(Total Revenue)은 $95,651 이
*<우크라 난민을 도웁시다>토론토 한인동포들 우크라 돕기 모금운동에 속속 동참…피커링 도요타 정창헌 대표 1만불 쾌척…주류사회와 한인사회 위해 수시로 거액 기부 ‘칭송 자자’…이에 앞서 이광형 한국식품 대표도 1만불 기부…기사출처 :캐나다 토론토 한국일보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5444
러시아와 끝까지 싸우겠다”유럽국가 방문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NATO 사무총장과 발트해 3국(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정상들과 만나 러시아의 무차별 우크라 공격에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을 다짐…https://www.kocannews.com/social/ntaazbdbt5gmj25lx8cb8chlj4pcmj사진출처 :https://www.ctvnews.ca/politics/trudeau-nato-partners-stage-theatrical-rebuke-of-russia-at-military-base-in-latvia-1.58101402E6
개스 넣고 달아나기 급증최근 휘발유값 폭등하면서 주유소에서 개스 넣은 뒤 돈 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나는 행위 속출…개중엔 훔친 차량 이용하기 때문에 추적도 쉽지 않아…이에 따라 선불제(pre-pay)로 전환하는 주유소 많아져…개스값 연일 폭등, 운전자들 부담 가중…https://www.kocannews.com/economy/vpcqhe0gyx4g9v4lozutw9jepb3cj9사진출처 :https://toronto.citynews.ca/2022/03/08/gas-prices-theft-gta/
조성훈 후원회장에 김명숙씨-한인사회 중요 업무에 다각도로 기여해온 인물 *조성훈 후보와 김명숙 후원회장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온주 총선을 앞두고 조성훈 후보(월로우데일. 현 온주 교통부 부장관) 한인후원회장에 김명숙(회계사) 씨가 위촉됐다.토론토 한인사회의 중요한 행사와 업무에 다방면으로 기여해온 김씨는 한인교향악단 이사장, 한가족선교회·토론토예술인협회·한인회 이사,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2019년 무궁화입찰 무산 뒤 500여건의 모금 환불처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2020년 아리랑센터 이사장으로 임명된 후 모금 관리 및 무궁화요양원 허가권 이전 업무를 주도해왔다.부군은 김연수 토론토 민주평통회장.김 후원회장은 “한인 2세 초선 정치인으
평화통일 자문회의 정기총회에서 이병룡 이사장이 의장상(평통의장:대통령)을 수여받다축하드립니다.
지난 4일(금) 미시사가에서 열린 지역교통망 확충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함께 6억7,500만달러의 인프라 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조성훈(Stan Cho) 온주 교통부 부장관
“한의사 시험 중국어로”*<한의사 규제 폐지 없던 일로>온주정부, 한의사 규제 및 감독단체인 온주한의사·침구사협회(CTCMPAO) 폐지 없던 일로…다만 중국어로 한의사 시험 치르도록 한발 후퇴…덕 포드 총리, 언어장벽으로 개업 못하는 한의사들(주로 중국계) 많다는 중국 커뮤니티 로비에 따라 규제 철폐하려 했으나 유자격 한의사들 반발…선거철 앞두고 선심정책 오락가락…https://www.thestar.com/news/gta/2022/03/07/bill-to-scrap-ontario-college-of-traditional-chinese-medicine-would-stop-dozens-of-open-investigat
KGB에 추적 당했던 기자, 캐나다 2인자 돼 러 제재 선봉섰다캐나다, 러시아 석유 금수 세계 첫 단행제재 주도하는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부총리스탈린의 우크라이나인 3만명 학살 첫 보도한 기자 출신뉴욕=정시행 특파원입력 2022.03.07 21:49크리스티아 프릴랜드(앞쪽 Chrystia Freeland,Deputy Prime Minister of Canada ) 캐나다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지난 3일(현지 시각)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러시아 제재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서방국가의 제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가 유독 강도 높고 독특한 제재를 이끌어 주목받고 있다. 이를 주도하는 이는 캐나다 정권 2인자인 부총리로, 우크라이나계다. 그는 구(
"신뢰 무너뜨려" "국민통합 위해 환영"윤-안 단일화에 대해 한인사회 반응(1)위는 캐나다한국일보(캐한) 3월 3일자 기사의 제목이다.그 내용은 3월9일 치뤄지는 한국의 대통령선거전에서안철수후보가 전격적으로! (완주하겠다고 공언 해 놓구선!)후보사퇴하고 윤석열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후보단일화라는 명분? 내걸고)캐한에서는 동포들의 반응을 알아보겠다며6명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동포들의 견해들을 개재했다.이를 메우 못마땅하게 여기는 김치맨!그래서 그 기사 아래 다음의 댓글을 썼다.+++++한국 대선에 투표권도 없는 캐나다시민 김치맨입니다.그러나!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멀리서 지켜봅니다.누가 되던간에 김치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요!그런데 이는 저 뿐만 아니라 절대다수의 한인동
아빠의 심정어제 너의 전화가 가게로 왔다는 소리 듣고너무 반가웠다그동안 너무 즐겁게 보내느라 혹시 이곳을잊지않았나 좀 궁금 했었던 참이었다네가 있는 동안 난 참 많이도 행복 했엇다네가 있다는 것만도 행복 했었고너의 음식 솜씨 보는것도 행복 했었고온식구모여 얘기 나누는 것도 행복 했었고노래방에서 노래하는것도 행복 했었고나갈때나 들어올때나 너의 다정한 목소리듣는 것도 늘 행복 했었다내가 너와 더불어 이렇게 행복을 너무 많이갖다 보니 너의 부모님을 생각하게 돼고딸을 보낼때의 생각이 떠오른다딸이 시집가고 얼마있어 우리집에서 시댁과함께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는데 딸아이가시아버지 시중을 들면서" 아버님 아버님 " 하면서 "이거 드세요저거 드세요 " 하면서 정답게 얘기 할때나는 왠지 딸
한인회관과 나요사이 나의 가슴속에는 늘 가득히 채워저있는것이 있다그것은 나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생각 하면 기쁨이 절로 나고 그곳을 향 할때는신바람이 나고 그곳을 바라보면 가슴이 벅차오른다언덕배기에 자리잡아 앞이 훤히 보이고 바로 건너편썬니부륵 공원의 넓다란 나무슾은 솜이불 모양포근하게 그곳을 감싸 주고 있다그것은 나의 이름 석자와 같은 한인회이사로 몇년간 재직하는 사이 내가가진 정도의사랑을 갖게 돼지않는 사람이 있을까마는나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특별한 사연이 있다한인회가 새 회관으로 오기전 나는 캬라반 행사때일본관엘 갔었다넓은 주차장과 큼직한 건물을 보면서 한인회를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상했다일본회관에 비해 한인회가 너무나 초라하게보였기 때문이다그러하던차에 온타리오 정부에서 한인회관 건립을위해 100만 딸라를
캐나다가 자랑하는 특산품! 메이플 시럽(Maple Syrup) 씨즌입니다.자녀 또는 손주 손녀들과 함께 메이플 시럽 축제를 참관하시기를 권유드리며토론토 인근의 축제들을 소개합니다. 12 Maple Syrup Festivals & Experiences in Greater Toronto Hamilton Area – 2022https://www.todocanada.ca/maple-syrup-festivals-ontario/Maple Town | MiltonMountsberg, 2259 Milburough Line, Campbellville기간: March 5 – April 10, 2022 | 9:00 AM – 5:00 PM입장료: $4 to $12소개 동영상: https:/
교통정리우리가 운전을 하다보면 신호등의 전기가 나가거나 불은들어왔으나 깜박깜박 거리고 신호등이 바뀌지 않는 때가 있다.그때에는 서로가 불안스럽고 어떻게 어떠한때에 차를 움직여야하는지를 서로 눈치보기 여념없고 잘못하다가는 충돌의 위험마저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차는 끝없이 길게 늘어지게 되고 시간에쫓기는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크나큰 낭패가 아닐 수 없다.어느날 나는 더프린과 스틸 북쪽에 있는 첫번째 신호등에서 잠시어쩔바를 모르고 쩔쩔 메고 있었다. 그때 신호등은 깜박이고 만하고 신호가 갈릴줄 몰랐고 차들은 전진하다가는 서고 한번건너가는데는 시간이 걸렸다. 나는 이제 내 차례가 됐다싶어전진하려는 찰라 옆차가 가로질로 오는바람에 나는 멈칫 서고말았다. 그때 쿵소리가 나며 내뒤를 받치는 소리가 났다.나는얼른 차에서 내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일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