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ffic controlFeb. 20th 2003 The Traffic Control Jimmy (Yonge Cigar) When we drive, we can often see that the traffic control signal’s power is gone or even if the power is on it doesn’t change with blink. At that time, we are anxiety and don’t know how to move each car because there are maybe some risk to clash among the cars by mistake. In addition to this, there is gettin
newspapper deliveryFeb. 20th 2003 Newspaper Delivery Jimmy (Yonge Cigar) I like reading Korean newspaper because my English skill is not good. I want to know news about here and homeland and I am anxious about behind stories of the day’s accidents and what the new happened. Then I’m so glad when I get newspaper. However, the newspaper delivered by mail often is late 2~3 days and someti
2004-08-23spending a yearWith spending a year; It’s been a month since New Year’s Day by the solarcalendar and it’s going to be New Year’s Day by the lunar calendar.Accordingly it’s already the 2003 by the solar calendar but until now we areliving in the 2002 by the lunar calendar. I’m thinking about last the 2002and make plan for this New Year coming. I think l
Oct. 18th 1995Hope and Dream Jimmy (Yonge Cigar)It’s almost been 19 years since I immigrated to here with my family.I was living at around the Chunglyangri station,Seoul and managed small store before immigrating.At that time I had some annual events. The first was a memorialservice for lonely souls who nobody visited at the Mangwoori publiccemetery on the harvest festival.The second was a p
초대합니다65세 이상 시니어 어른, 장애로 인해 고생하시는분!한인사회에 모든분들을 함께 모시려 합니다. 당월 생일이신분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잔치!! 한인사회에 어렵고 외로운 어른들께 베풀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함께하시어 정감있는 하루를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일시 : 3월 9일(수) 오후 5시부터장소 : 사리원 2층 대연회장매월 둘째주문의 : 905-881-0114주관 : 캐나다강원도민회참여단체 : 장애인 공동체 · 한카 노인회 후원 : 전통떡집 · 아카네스시 · 사리원
GTA 강풍주의보광역토론토 일대에 강풍주의보 발령…시속 70-80km의 강한 바람과 함께 쌓인눈이 날려 시야도 안좋으니 외곽지역 운전시 각별 주의…https://www.cp24.com/news/special-weather-statement-for-gta-strong-winds-blowing-snow-expected-saturday-1.5788196
외로운 영혼을 위하여1969년 구정오늘은 구정입니다연탄장수에게는 추석과 설날만이 맘놓고 놀수 있는날입니다늘힘에겨운 배달이기에 몸과 마음이 지처있는 터라나는 어린에 모양 이날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모릅니다그런데 일년에 한두번 노는 날이기에 이날은 어느날보다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일년에 한두번 있는날 나는 이날을 무의하게 보내서는않돼겠다 싶어 무슨 좋은 일이 없을까?이궁리 저궁리 를 하였습니다그러자 저의 머리속에는 눈 덮인 망우리 공동 묘지가떠올랐습니다추운 날씨에도 쓸쓸한 느낌을 주는데 눈이 수북이 쌓이니 더욱 쓸쓸하게 보였습니다가족들이 찾아온 묘지는 찿아온 가족들과 음식으로기쁨과 훈훈함이 가득 하겠으나 가족이 멀리 있거나사정이 있어 못오거나 또 아무 친지가 없어 찿아 주지 않는외로운 묘의 영혼은 친지가 찿아
약 력1943년9월5일출 생 경 기도1969년10월모범 시민상서울 시장1970년4월모범 시민상서울시장1970년7월새마을 지도자선임서울시장1972년4월 모범 동민상전농 동장1972년5월새마을 수기당선서울 중앙방송국1972년7월 청와대 특별초청박정회 대통령1973년5월새마을 수기당선통일원1973년6월단막극[절망은없다] 30분문화방송국1974년5월어린이 애호상서울 시장1975년12월새마을수기 최우수작당선문화공보부1976년1월 tv단막극[골목대장] 60분서울 중앙방송국1976년3월라듸오연속극36회서울중앙방송국1976년6월모범 시민상 경찰국장1977년1월14일카나다 이민토론토 카나다1988년12월 생활수기당선실업인 협회1988년3월공로상한인ndp1990년3월액자 전달식밥뢰온주 수상1993년11월감사 위원장실업인협회
https://goo.gl/maps/mHbb7KhL15wP6H6X8 토론토에 깔끔하고 가격 착한 스크린 골프장이 오픈을 했네요. 전 바로 쿠폰10장 지름! 시즌 오픈 할 때까지 여기서 즐기겠습니다. ㅋㅋBorn to Golf (905) 597-7999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우나이프에서 저온시험을 하는 한국의 소형무장헬기.(한국 방위사업청 보도자료)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9주간 옐로우나이프에서저온에서 항공기 장기간 노출한 후 기동 특성 확인한국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국내 개발 중인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의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우나이프에서 국외 저온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소형무장헬기는 공중강습부대 엄호, 적 전차 격멸 등을 주 임무로 하며, 국산 공대지유도탄(AGM), 20mm 기관총, 70mm 로켓탄을 탑재한 국산 무장 헬기다.2015년 6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발에 착수했으며, 개발에 착수한지 3년 6개월여 만인 2018년 12월 시제 1호기가 공개되고, 2020년 12월
트럭시위 주모자 체포수도 오타와를 한달 가까이 무단점거해온 트럭시위대의 배후 조종세력 2명 체포…사스카추완 출신의 46세 여성 Christopher Barber(현 트럭운전사), 알버타 출신의 49세 여성 Tamara Lich(극우성향의 전직 정치인)…이들은 시위방법과 자금모금, 정부와 법원의 명령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을 교사한 혐의…경찰, 오늘도 잔여시위대 압박작전 계속…https://www.kocannews.com/social/cv0mbrlbvtp2d4xl3wbyc878916lak
<때아닌 물난리>브램튼지역에 홍수경보, 100여 가구 주민들 대피…일부 저지대 주택가 6피트까지 물에 차…https://www.cp24.com/news/water-was-as-deep-as-six-feet-in-some-places-as-credit-river-overflowed-banks-and-flooded-brampton-neighbourhood-1.5786814
2003년부터 다양한 글 올린 임정남씨.늦깎이 블로거 300만 조회 달성한인사회 원로 임정남(77·쏜힐)씨는 2003년부터 여러 포털사이트에 꾸준히글을 게재,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전체 조회수가 300만 건을 돌파했다.파워블로거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은 2015년 9월 기준으로 누적 방문수550만을 보유.2003년 한국일보 KT아카데미에서 두 달간 수강한 컴퓨터 강좌를 통해인터넷에 입문한 그는28년간 편의점을 운영,2006년 6월 폐업 때까지 라면등을 팔던이야기와 1977년 토론토에 정착하면서 한국에 대한 그리움 등을담아 작성한 '조국은 멀어도'란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이 글의일일 조회가 1만여 건이 넘고 댓글이넘쳐나자 임씨는 블로그 운영에박차를 가했다.이후
끝없는 소모전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한달여째 무정부 상태…경찰병력 증파했지만 말로만 “그만하고 집에 가라”…긴급조치 비웃는 트럭시위대 “강제해산 시켜봐” 배짱…밤낮없는 고성방가에 길거리 취식.방뇨 등 서민들 피해 벼랑끝으로…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wo2kzxcy60dqfydmor8ts4srxgcujnhttps://www.thestar.com/politics/federal/2022/02/17/stronger-police-presence-in-ottawa-as-officers-prepare-to-end-trucker-protest.html
노스욕 지역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이번 주 2월 18일 토요일 해와달과 농산물나라가 노스욕 해와달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180 Steeles Ave west Thornhill에 위치한 해와달에서 농산물나라가 준비한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를, 해와달 구첩반상에서 준비하는 각종김치와 음식들을 해와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판매합니다. 맛있는 오리 귤과 모로코 귤, 사과등등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를 주문 없이 오셔서 직접 구입하실 수 있게 준비하여 저희가 직접 찾아가뵈올 예정이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0년 만에 밝혀진 산속 동굴 여인 시신의 사연한 남자를 사랑했다. 49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찾아온 사랑이었다. 하지만 남자는 그녀를 버렸고, 버림 받은 그녀는 산 속 깊은 동굴로 숨어들었다. 그리고 거기서 그이를 원망하고, 하늘을 원망하다가, 안타까운 삶을 마감했다. 1971년이었다.머나 먼 산 속 동굴 속에서 발견됐던(be found in a remote cave almost 40 years ago) 한호주여성 유해(the remains of an Australian woman)의 신원이 4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2009년에야 밝혀졌다. 결혼을 원했던 남자로부터 버림받은 뒤(after being jilted by the man she wanted to marry) 산속으로 숨어버렸던(flee to
더 많은 시니어 커뮤니티 그랜트를조성준 장관은 David Piccini, Rudy Cruzetto 지역구 의원들을 각각 방문하여 시니어 커뮤니티 그랜트를 전했습니다.이 그랜트들은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생활하여 소외되지 않고 함께 공동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오미크론 직격탄 토론토 도심>“곧 경제개방 한다는데…” 오미크론 직격탄 맞은 토론토 다운타운 업소들 회생하느라 발버둥…1년만에 소비자 지출 44% 폭락해 거의 문닫을 지경…특히 치명타 입은 식당.오락시설 등 스몰비즈니스들 재기에 안간힘…https://www.kocannews.com/economy/wl5stzga9nze9tjsc6fkt7xtt95wew
TTC 직원 또 칼에 찔려오늘 오후 노스욕(Keele St. & Gulliver Rd.)에서 TTC 직원이 칼에 찔려 중상 당하는 사건 발생…용의자는 10대 초반의 흑인 청소년들…이 지역 교통 통제중…일주일 전에도 듀폰역에서 TTC 직원 칼 공격받고 중상…https://www.cp24.com/news/ttc-employee-has-serious-injuries-after-stabbing-in-toronto-police-1.5783928
조성훈 의원 동정조성훈 온주의원(MPP Stan Cho)은 화요일 아침 윌로우데일 스프링가든 교회에서 백십접종활동을 벌이고 있는 GO-VAXX 버스를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조의원은 오는 6월 2일 총선을 앞두고 활발한 지역구 순방을 펼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률 30년 만에 최고캐나다 1월 인플레이션 5.1%로 30년만에 최고치 기록…연방통계청 발표, 개스값은 전년대비 무려 31.7%나 폭증…식료품 및 주택가격 급상승도 물가폭등의 주요인…3월 중 금리인상 예상…https://www.kocannews.com/economy/jw3nejb4wztnbw52wf8jxafzwkwdy2
코리안 저널 김 원동 2000 11 24아름다운 아침에 만난 사람
자식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우리가 병원에 진찰을 가면 의사가 첫번째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그것은 부모님중에 암이나 결핵 같은 유전적인 병력이 있는 가를묻는 것입니다아마 여러분은 경험 했으리라 믿습니다그런데 우리가 살다 보면 부모님은 무얼하시는 분이냐고묻는 일이 있으며 특히 혼담때에는 부모의 경력에 따라서가부가 결정 돼는 중요한 사유가 돼는 때도 있습니다그러니까 자식의 장래에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알수 있지요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우리의 마음에 따라서 물질이 생겨겨나고 이물질에 의해서나의 운명에 영향을 주고 이물질에 의해서 내 자식의 운명에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우리는 흔히 내가 잘돼고 못돼고 불행하고 행복하고 하는 것들이모두 나의 운명으로 돌리고 그저 맡겨 버리고 있읍니다그러나 나의 마음에 따라서
한국일보 특별취제 제 5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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