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이부끄러울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것을 갖고 있는 사람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않는 사람 앞에 섰을 때이다 그때 내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가난하게 되돌아보인다 내가 가진것보다 더 많은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때.. 나는 기가 죽지 않는다. 내가 기가 죽을때는, 내 자신이 가난함을 느낄때는, 나보다 훨씬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여전히 당당함을 잃지않는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