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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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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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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주간 암호화폐 시황보고서 (3)

  
블록체인 기술은 AI 기술과 함께 미래 산업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상호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암호화폐는 제도권 투자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매주 블록체인에 대한 설명과 암호화폐 관련 시장상황을 돌아보고자 한다.

 

 

 

1. 주간 암호화폐 시황분석
①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국채 금리의 급등으로 물가상승이 예상되어 올해 미국의 금리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인해 주 중반 비트코인은 심리적 지지선인 $90,000이 깨어지기도 하였으나, 1월15일 발표된 미국 핵심소비자 물가가 예상보다 낮은 결과로 인해 금리인하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암호화폐 시장전체가 반등에 성공했다.
②비트코인(BTC): 비트코인 가격은 $90,000~$96,000 사이에서 변동하며, 추가하락에 대한 공포감이 있었으나, 미국 소비자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하였고, 핵심 소비자물가는 예상치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금리인하 중단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면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강력한 매수세의 유입으로 $99,000을 탈환하며, 다시 한번 $100,000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③이더리움(ETH): 이더리움도 $3,000이 하락돌파 되면서 비트코인과 함께 약세를 면치못했으나, 비트코인의 반등과 함께 동반상승하면서 $3,300을 상승돌파 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상위 10대 코인 중 유일하게 신고가를 갱신하지 못하고 있으나, 새롭게 출범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규제철폐와 산업육성 방안에 가장 큰 수혜가 예상이 되고 있다.
④디파이(DeFi) 토큰: 최근 들어 탈중앙 금융거래 암호화폐 관련 디파이 토큰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디파이(DeFi)란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에 의해 예금과 대출이 24시간 가능한 금융시스템을 말하는데, 특정회사가 기업이 관여를 하지않고 블록체인 상에서 직접 거래가 자동으로 확인되고 관리되는 것으로서, 향후 금융업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⑤다음 주 전망: 1월28일 FOMC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연준의 정책 방향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으며, 앞에서 설명한대로 작년 12월 핵심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옴으로써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지만 회의록의 내용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다.

 

2. 블록체인의 작업증명(Proof of Work)
①작업 증명(약칭 POW)은 이중 지출을 방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으로서 대부분의 주요 암호화폐는 이를 합의 알고리즘으로 사용한다. 작업증명을 통해 암호 화폐의 원장을 보호할 수 있으며, 이 작업 증명은 최초의 합의 알고리즘으로 표면화되었으며 현재까지 여전히 지배적인 알고리즘이다.

 

②블록체인 트랜잭션은 하나씩 추가하지 않고 블록으로 연결이 되어야 하므로 블록을 생성하는 사용자는 이를 후보 블록에 포함하며 트랜잭션은 확인된 블록이 된 후에만 유효한 것으로 간주된다. 즉, 작업 증명은 광부(블록을 생성하는 사용자)가 권한을 위해 자신의 리소스를 사용해야만 하며, 그 리소스는 퍼즐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블록의 데이터를 해시하는 데 사용되는 컴퓨팅 파워를 말한다.
③작업 증명에서 해시가 특정 조건과 일치하는 데이터를 제공해야만 블록생성을 인정하게 되므로 유일한 옵션은 해시 함수를 통해 데이터를 전달하고 조건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블록을 만들고 싶다면 추측 게임을 해야만 하고 일반적으로 모든 트랜잭션과 기타 중요한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가져온 다음 함수를 풀어야 한다.
 (더 자세한 설명은 mycoinflex.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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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229252
18708
2025-01-09
주간 암호화폐 시황보고서(2)


블록체인 기술은 AI 기술과 함께 미래 산업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상호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암호화폐는 제도권 투자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대한 설명과 암호화폐 관련 시장상황을 돌아보고자 한다.

 

 

 


1. 주간 암호화폐 시황분석
①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BTC)이 재차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여주었고, 옵션 시장에서는 1월말 12만 달러 행사가의 콜옵션 거래가 활발해져,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음을 확인한 한 주였으나 주후반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가 4.70%로 급등을 하면서  주식과 비트코인 관련 매도물량이 출회하면서 가격 조정이 발생했다.
②비트코인(BTC): 비트코인 가격은 $96,000~$102,000 사이에서 변동하며, 작년 12월초 처음으로 10만불을 돌파한 이후 재차 10만불을 넘어섰으나,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1월7일 하루에만 약 5% 하락하면서 $97,000 대로 하락했다. 하지만 온체인 분석상 $96,600 구간이 강력한 지지선의 역할을 하고 있다.

 

③이더리움(ETH): 이더리움도 $3,700을 상승돌파 하는 모습을 연출했으나, 비트코인의 하락과 함께 가격조정 영향을 받아 $3,400까지 하락하면서, 지지선을 구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월20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각종 암호화폐 규제가 줄어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지금까지 제일 규제를 받았던 디파이(De-Fi)업종이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④실물자산화 토큰(RWA Token): 디파이 업종과 더불어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암호화폐 규제 철폐에 수혜가 기대가 되는 부문이 실물자산화 영역으로서, 이미 일부 금융기관은 펀드를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화하여 운용을 하고 있으며, 향후 증권회사에서 주식과 채권 등의 발행을 토큰화 하는 등 디파이와 함께 블록체인 실용성이 재평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⑤다음주 전망: 다음 주에는 미국 고용 데이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연준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된다. 또한, 미국 국채금리의 방향성과 미국 달러화 강세여부에 따라서 지속적인 가격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2. 블록체인의 종류와 암호화폐
①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이란 오늘날 존재하는 분산 원장의 압도적인 다수를 구성하며, 누구나 발생하는 거래를 볼 수 있고 가입은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Public(공개)이라고 한다. 즉, 블록체인 참여를 방해할 수 없으며, 누구나 합의 메커니즘(예: 마이닝 또는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합의 달성에 대한 자신의 역할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이다.
②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이란 퍼블릭 블록체인의 무허가 특성과 완전히 대조적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누가 체인에 보고 쓸 수 있는지 지시하는 규칙을 설정한다. 이러한 프라이빗 체인은 조직이 네트워크를 외부에서 액세스할 수 없도록 하지 않고 블록체인 속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 환경에 더 적합하다. 
③컨소시엄 블록체인(Consortium Blockchain)은 퍼블릭 체인과 프라이빗 체인 사이의 울타리에 위치하며 두 가지의 요소를 결합하고 있으며, 두 시스템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합의의 수준에 있는데 누구나 블록을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시스템이나 단일 주체만 블록 생산자를 지정하는 폐쇄형 시스템 대신 컨소시엄 체인은 동등한 권한을 가진 소수의 당사자가 검증인 역할을 한다.
 (더 자세한 설명은 mycoinflex.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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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214086
18708
2025-01-02
주간 암호화폐 시황보고서(1)

회사명: MYCOINFLEX (마이코인플렉스)

대표 겸 사장: 우병선 (Randy Woo)

웹사이트: mycoinflex.com  (별로도 www 를 서두에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연락처: 416-357-9544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블록체인 기술은 AI 기술과 함께 미래 산업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상호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암호화폐는 제도권 투자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앞으로 매주 블록체인에 대한 설명과 암호화폐 관련 시장상황을 돌아보고자 한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비트코인의 지난 주간(12월23일~29일)의 차트

 

미국 달러화에 대한 이더리움의 지난 주간(12월23일~29일) 

 

1. 주간 암호화폐 시황분석

①전반적으로 지난주에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요 코인들의 가격조정이 이어졌으며,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을 앞두고 거래는 소강상태를 보였다. 최근 들어서는 미국 주식시장과 동조화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추세를 보이고 있다.

②비트코인(BTC): 비트코인 가격은 $94,000~$99,000 사이에서 변동하며, 주간 기준으로 약 1.52%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트럼프 당선인의 경제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의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③이더리움(ETH): 이더리움도 비트코인 가격조정 영향을 받아 $3,100~$3,600 구간에서 움직임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④스테이블코인(Stable Coin) 흐름: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은 일평균 2억3,400만 개로 둔화되었으며, 이는 일평균 2억5,500만 개 보다 낮은 수준으로서, 자본 유입이 제한될 경우 지속적인 가격조정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⑤다음주 전망: 미국 연준의 1월달 금리 인하 기대감과 일본은행의 완화 정책이 시장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달러지수의 반등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달러화가 강세로 갈수록 위험자산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2. 주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①블록체인이란 “특별한 유형의 데이터베이스” 혹은 “분산화된 원장 기술”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한 블록체인에는 나름대로 고유한 속성이 있는데 그것은 첫째로 데이터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한 규칙이 있고, 둘째로는 데이터가 저장되면 수정하거나 삭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

②데이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블록이라는 구조에 추가되며, 각 블록은 마지막 블록 위에 연속적으로 구축되며 이전 블록으로 다시 연결되는 정보를 포함하는 특징을 가지게 되며, 가장 최신의 블록을 보면 마지막 블록 이후에 생성되었음을 블록의 생성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③위에서 말한 사항 중 “분산화된 원장 기술”이란, 독립형 데이터 구조로서 블록체인은 특정한 사람이나 해커 등 누구도 시스템 규칙 외부에서 항목을 편집할 권한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블록체인에 분산된 원장은 해당 네트워크와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소유하고 검증하며 보안을 공유한다.

(상세한 설명은 mycoinflex.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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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178851
18708
2024-12-18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652]

Economic Report 652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향후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하고자 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12월11일~12월17일) 의 차트

 

 

위 그래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 지난주에는 0.6980~0.7040 구간에서 움직임을 보이며 예상범위 하단을 벗어난 주였다. 

그와 같은 배경으로는 지난주에 캐나다 연방재무부 장관이 사임하면서 현재 정부의 각종 보조금과 세제 정책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다음달 트럼프가 취임하고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큰 숙제를 앞두고 정부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캐나다 달러화는 강력한 지지선으로 간주되었던 0.7000을 하락 돌파되어 본문을 작성하는 현재도 0.698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글에서 언급한대로 0.7000은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화를 거래하는 외환딜러나 트레이더들에게 반드시 지지할 것으로 여겨지는 마지노선과 같은 것인데, 만약 수일 내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가 신속히 0.7000을 회복하지 못 한다면 추가하락은 당연하고, 향후에 0.7000은 강력한 저항선의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미국이 12월 마지막 연준회의에서 0.25%의 금리인하가 예상되고 있는 바, 미국의 금리인하 효과로 캐나다 달러화가 반등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국제유가도 반등하면서 배럴당 $70.35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달러화의 추가 하락이 멈추는 모습을 기대한다. 하지만 하락이 멈춘다고 다시 반등을 한다고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연말까지 캐나다 달러화는 지속적인 약세를 보일 것이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12월11일~17일) 의 차트

 

 

그래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 한국 원화는 1,430원에서 1,440원 사이에서 변화를 보이며 예상범위 내에서 움직임을 보여줬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일단 최근 몰아쳤던 비상계엄 충격과 탄핵 가결 쇼크가 다소 진정이 되면서 이제 한국 국내정치나 경제적으로 냉정한 시기로 진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돌발적인 변수를 제거하고라도 한국경제의 진짜 위기는 트럼프가 취임을 한 이후 전세계에 몰아칠 보호주의 무역과 경제상황이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한국경제의 중추역할을 했던 삼성전자는 여러 이유로 향후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경제의 미래를 더욱 비관적으로 평가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주식 순매도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정치인들의 사법판단 등으로 향후 6개월간 한국은 정치가 경제를 지배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미국의 경우 내년에도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금리인하가 예상이 되고 있어 미국주식시장은 내년에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한국과 중국 등을 이탈한 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그로인해 미국 달러화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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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159749
18708
2024-12-11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651]

Economic Report 651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향후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하고자 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12월4일~12월10일) 의 차트

 

 

위 차트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0.7050~0.7130 구간의 예상범위 안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게다가 캐나다 중앙은행은 12월11일 다시 한번 기준금리를 0.50% 인하하면서 현재 캐나다 국내경제의 침체를 선제적으로 방어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올해 예상보다 적은 수의 신규이민자가 유입이 되었고 특히 다음달 트럼프가 취임하면 캐나다의 미국 수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기 때문에 만약 실제로 그러한 고율의 관세가 부과된다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전력이나 원자재 등의 산업이 큰 악영향을 받을 것이 예상된다. 미국이 관세를 인상하여 부과한다면 그만큼 미국으로 수출하는 수출품의 가격이 상승하여 지금까지 캐나다 원자재를 수입하던 미국 업체들이 가격 인하를 요구하거나 다른 나라에서 원자재를 수입할 것이기 때문에 캐나다 국내업체는 많은 문제가 발생이 될 것이다.

 

캐나다 정부는 기준금리를 인하하여 캐나다 국내업체의 이자부담을 낮추는 것으로 해고를 예방하거나 제조비용을 낮추어 채산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그외에도 미국달러지수가 다시 106.50까지 상승을 하고 있으나 그나마 국제유가가 반등을 하고 있어서 캐나다 달러화가 0.7000을 유지하고 있다. 0.7000은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이지만, 만약 하락돌파된다면 지속적인 약세가 예상이 되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국제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불확실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12월4일~12월10일) 의 차트

 

 

위의 차트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 한국 원화는 1,390원에서 1,435원 사이에서 변화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이전에 설명한대로 한국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서 한국의 주식시장과 왼환시장이 극도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 한주였기 때문이다. 일주일이 지난 현재도 정치적 혼란과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의 원화는 여전히 1,430 부근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주식을 순매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의 정치적 불안사항이 북한으로 하여금 잘못된 판단을 불러와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한국의 주식을 모두 처분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매도하게 되면 매도된 한국 원화금액이 미국 달러화로 환전이 된다. 반대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해외에서 미국 달러화를 한국으로 반입하며 미국 달러화를 매도하고 한국 원화를 매수하여 그 자금으로 주식을 사들이기 때문이다. 즉,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순매수가 의미하는 것은 한국 원화 강세 요인이며, 반대로 주식을 순매도하면 한국 원화 약세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일단 한국 원화가 방향성을 잡기 위해서는 현재 한국 국내정치의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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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140657
18708
2024-12-05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650]

Economic Report 650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향후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하고자 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11월27일~12월3일) 의 차트

 

 

 그래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0.7100~0.7150 좁은 구간에서 수렴하는 움직임을 보여준 한 주였다. 

트럼프 행정부 취임이 불과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로운 각료 임명이 마무리되면서 트럼프 정부의 방향성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예상대로 미국은 철저한 보호주의에 입각하여 미국에 대해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을 천명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는 캐나다에 대해 25% 가량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캐나다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지속적인 약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미국달러지수도 최고점 107.0을 기록한 이후 현재 106.2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미국 달러화는 캐나다 뿐만 아니라 다른 국제통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캐나다 달러화 약세를 지속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향후 변수는 국제원유 가격의 추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국제유가가 크게 반등해준다면 캐나다 달러화도 자체 강세요인으로 작용하여 동반 상승이 가능하겠지만, 트럼프가 취임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어떠한 방식이던지 중단시킬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현재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게다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등 현재 진행 중인 중동전쟁도 중단될 것이 예상되므로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국제유가 상승하는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캐나다 달러화도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11월27일~12월3일) 의 차트

 

 

그래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 한국 원화는 1,390원에서 1,440원까지의 폭등하는 큰 변동성을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12월3일 밤 비상계엄령이 선포되면서 환율시장이 영향을 받게되어 발생했으며, 현재는 1,413원 부근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환율은 이렇듯이 정치적 상황이나 상호적인 국제관계에 의해서도 변동성이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의 예상은 주식 예상보다 어려우며, 고려할 변수가 많은 점도 환율변동에 한몫을 한다. 결과적으로 하루를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된 계엄사태는 국제적으로도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 국내 정치적인 각종 원인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보이는 이번 사태는 향후에도 환율시장에는 영향을 가지고 올 수 있다. 지금까지는 북한리스크가 한국 원화의 환율결정에 불확실성을 야기시키는 원인이었으며, 항상 존재해왔다. 그런데 이번 계엄령 사태는 어떠한 방식이든지 한국 국내 정치적인 불확실성을 가지고 올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한국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지속적인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가 취임하면 국제적으로 미국 달러화가 지금보다 강세로 갈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국 국내정치의 불확실성으로 추가로 미국 달러화 강세요인이 발생된 셈이다. 현재로서는 한국 원화가 얼마까지 약세로 추락할지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발생할 한국내 정치변화를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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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121358
18708
2024-11-21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649]

Economic Report 649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향후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하고자 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11월13일~19일) 의 차트

 

 

 그래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0.7100~0.7160 구간에서 움직이며 예상구간 하단에서 움직임을 보여줬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미국 연준의장인 파월이 현재 미국의 경제상황으로 판단하자면 향후 금리인하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미국달러지수가 다시 상승하면서 106.7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트럼프 인수위원회 측에서는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미국 연준은 원래 정치에 중립적이어야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트럼프 측과 일종의 마찰을 보이고 있다. 그 예로, 파월의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끝까지 임기를 마칠 것이라고 말하면서 트럼프 당선자 측으로부터의 어떠한 압력에 대처하겠다면서, 최악의 경우 소송도 불사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미국 경제뿐만이 아니라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 연준이 다소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어찌되었건 현재 미국은 12월에 예정된 마지막 금리결정에서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전까지는 미국 연준이 12월에 올해 마지막으로 0.25%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이 확실했으나 현재는 그 확률이 50%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미국의 환율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캐나다 중앙은행은 12월에도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11월13일~11월20일) 의 차트

 

 

그래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 한국 원화는 1,390원에서 1,405원까지의 범위에서 움직이며 지난주 예상구간보다 강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지난주 새롭게 구성하고 있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구성에서 향후 한국은 환율관찰 국가에 올릴 것이라고 발표되면서 한국 원화가 1,400 아래로 떨어지는 강세를 보였다. 한국의 경우 수출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므로 중국와 일본과의 환율에서 좀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정부는 한국 원화의 수출경쟁력을 위해 시장에 구두개입을 하거나 실제로 거래를 통해 한국 원화를 약세로 통제하거나 때로는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를 매수하여 지나친 약세를 방지하기도 한다. 

미국의 환율관찰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는 10원 가량 강세를 보였다는 것은 정부의 시장개입이 중단되었다고 유추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달러화는 강세를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마지노선으로 간주되는 1,400원은 향후 지지선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캐나다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는 지난주에는 일시적으로 한국 원화강세 캐나다 달러화 약세를 보이면서 1,000원 이하에서 움직임을 보였으나 다시 1,000원을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주식 순매도가 지속이 되고 있다는 점이 한국 원화 약세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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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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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8
2024-11-13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648]

Economic Report 648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향후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하고자 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11월6일~11월12일) 의 차트

 

 

 위 그래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0.7150~0.7220 구간에서 움직이며 예상구간에서 움직임을 보여준 한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내년에 출범하는 트럼프의 각종 정책과 주요 내각인선이 발표되면서 향후 경제방향과 미국 달러화의 방향이 어느정도 예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11월5일에 치뤄진 대통령선거와 상원 및 하원선거가 있었는데, 상원에 이어서 하원도 미국 공화당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할 것이 확실해 지면서 트럼프가 대선 공약으로 발표했던 사항들이 거의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선거의 결과를 보자면 일단 대통령선거에서는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31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서 226명의 확보에 근친 해리스에 대해 크게 승리했으며, 집계가 완료된 연방 상원의원선거에서는 총 100석 중에서 공화당이 과반수를 넘기는 53석을 차지했다. 현재는 상원을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원의원선거는 11월13일 현재 과반수 218석중에서 공화당이 216석을 승리했고 7곳에서 앞서고 있다. 즉, 앞서고 있는 7곳에서 2곳만 확정되면 하원도 공화당이 과반수를 넘게된다.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50곳의 주지사 선거에서도 공화당은 27곳에서 승리하여, 대통령, 상원, 하원, 주지사선거 등 4곳을 모두 과반수를 넘기는 완벽한 승리를 만들어 냈다. 트럼프 개인의 문제를 차치하고 현재 미국인들은 강력하고 미국을 위한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를 확인했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11월6일~11월12일) 의 차트

 

 

위 차트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 한국 원화는 1,380원에서 1,410원까지의 범위에서 움직이며 지난주 예상구간에서 정확이 움직임을 보여준 한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내년 출범할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수출위주의 한국경제에 크게 불리해 질것이 예상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예상으로는 트럼프는 취임이후 가능한 신속하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종식시켜서 국제유가와 곡물가격 및 국제원자재 가격을 안정시킬 것이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 미국을 괴롭혀온 높은 물가는 급격히 낮아지게 될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쟁을 중단시켜 발생한 물가하락을 미국 국내 금리인하를 통해 기업수익 극대화와 고용의 증대를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미국 경제의 활황을 바탕으로 미국 달러화의 강세를 유지하는 선순환의 정책진행이 가능하다. 반면에 전쟁 종식으로 국제유가의 하락은 캐나다 달러화의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며, 미국달러지수는 현재의 106.1에서 내년에는 112까지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즉, 한국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지속적인 약세를 보일수 밖에 없으며, 최악의 경우 1,500원까지 약세를 보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면 미국달러지수의 하락이 발생했으나, 내년에는 미국 금리가 내려가도 미국달러지수는 상승하여 강력한 미국달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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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34
18708
2024-11-06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647]

Economic Report 647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향후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하고자 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10월30일~11월5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에는 0.7160~0.7240 구간에서 움직이며 주후반으로 가면서 급격히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11월5일 치뤄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트럼프의 재집권을 많은 세력들이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의 대부분의 언론은 선거 당일까지 해리스가 승리할 것이라는 여론조사를 발표하면서, 해리스의 당선보다는 트럼프가 떨어지기를 바라는 듯한 어조의 기사가 넘쳐났다. 그러한 현상은 미국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각종 신문과 방송도 유사한 형태를 보였으며,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선거에서 당연히 해리스가 당선될 것으로 믿고 있었다. 하지만, 보수적인 미국의 성격과 흑인 남성들의 이탈로 트럼프가 쉽게 당선을 확정지었다. 

문제는 이제부터 향후 4년간 트럼프의 경제정책과 방향에 대한 파악과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트럼프는 유세기간 미국의 제조업을 위해 수입관세를 다른 나라에 부과할 것을 공언했다. 일반적으로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면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소득이 일정한 미국 소비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미국 달러화 가치를 상승시켜야 한다. 즉, 관세를 올려 소비재 가격이 오른만큼 미국 달러를 올려야 소비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소득으로 동일한 소비를 유지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미국이 강한 달러정책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10월30일~11월6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 한국 원화는 1,370원에서 1,400원까지의 범위에서 움직이며 극도로 약세를 보여준 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앞서 설명한대로 트럼프가 내년 1월20일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때문이다. 과거 트럼프가 보여주었던, 미국 우선주의와 미국 제조업위주의 경제정책이 시행될 것이고, 한국의 경우에는 수출품에 대한 관세와 별도로 주한미군 방위비에 대한 부담이 발생하는 등 다른 나라보다 한가지 더 큰 숙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출경쟁력이 더 약해질 것이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는 중국에 대해서는 단순 무역관세 뿐만이 아니라 반도체 및 첨단기술에 대한 재제를 더 강력히 단행할 것이 예상되므로 중국과 미국 사이에 놓인 한국은 더 힘든시기가 될 것이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중국과 미국, 일본과 미국, 러시아와 미국과의 향후 관계 설정에 따라 한국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 예상되므로 향후 국제정세와 새롭게 형성될 보호경제주의에 잘 대처해야지만 한국의 원화가 지속적인 하락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의 새로운 행정부가 시작하는 내년 1월까지 한국 원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지속적인 약세를 보일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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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선
120624
18708
2024-10-24
주간 환율차트 비교보고서[646]

Economic Report 646

  

환율은 국가의 모든 경제 요소의 반영이며 다른 국가간의 상대적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향후 매주 한국, 미국, 캐나다의 경제 상황을 돌아보고 각 환율을 예측, 점검하고자 한다.  

 

 

1.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 달러화의 지난 주간 (10월16일~22일) 의 차트

 

 

 그래프1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캐나다달러의 지난 주간 차트로, 지난 주에는 0.7220~0.7250 구간에서 움직이며 예상범위 하단에서 움직임을 보여줬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10월23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올해 들어 네 번째 금리인하를 단행했으며, 그 폭은 예상을 넘는 0.50%였다. 미국은 겨우 한 차례의 금리인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네 차례나 금리인하를 실시했다는 것은 그만큼 캐나다의 현재 경제상황이 나쁘다는 것을 의미함과 동시에 향후에도 쉽게 경기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이다. 

 

일반적으로 한 국가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때 많은 상황을 복합적으로 고려한다. 미국연준은 캐나다 중앙은행과 달리 주요 목표는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다. 즉, 물가를 잡기 위해 통화량 정책과 금리정책을 실시한다. 그 말은 고용이나 경제 활성화는 2차적인 고려사항이라는 것이다. 연준의 입장은 고용이나 경기상황은 정부가 최우선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물론, 고용이나 경제상황을 위해 정부와 함께 의사결정을 하지만 물가안정이 최우선이다. 그에 비해서 캐나다 중앙은행의 경우에는 물가뿐만 아니라 고용과 경기활성화가 동일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 경제상황이나 고용상황을 위해서는 금리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더군나 현재까지 예상으로는 트럼프의 당선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벌써부터 미국과의 통상마찰로 인한 문제를 고려한 금리인하고 판단된다.

 

2.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지난 주간 (10월16일~22일) 의 차트

 

 

그래프2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한국 원화의 주간 차트로서 지난주 한국 원화는 1,365원에서 1,380원까지의 범위에서 움직이며 예상범위 상단을 돌파한 주였다. 

그러한 배경으로는 앞서 설명한대로 11월5일 치뤄질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트럼프의 당선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한국에 대한 통상압력으로 인해 수출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고 트럼프가 강한 달러정책을 펼칠 경우 전세계적으로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한국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함께 실시될 미국 상원과 하원선거에서 현재까지 상원은 공화당이 과반수를 넘길 것이 확실해 지고 있으며, 하원에서 조차 과반수를 넘길 확률이 52%까지 올라가고 있다. 만약,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에서 모두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게 되면, 트럼트가 대통령 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을 실제로 법제화하여 실시할 수 있다. 즉, 트럼프가 원하는 법률을 의회에서 제정하여 통과시키고 행정부에서 트럼프는 공표하고 실시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민정책이나 각종 수출입 관세정책 등을 공약을 했기 때문에 그러한 공약이 실제 법률에 근거하여 실시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현재 공약하고 있는 많은 각종 정책들이 현실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달러화는 장기간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도 그에 대비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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