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신대 전 총장/서울 한교회 목사
우리 잡은 이 손
우리 잡은 이 손 서로에게 온기가 되어 험한 세월 거짓사랑에 언 육신을 호호 불어 따뜻이 녹여 행복을 만들어가리
우리 잡은 이 손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 모진 풍파 근심 걱정에 절망한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이며 미래를 만들어가리
우리 잡은 이 손 서로에게 행복이 되어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 고뇌하는 영혼에 안식을 주고 사랑을 주어 노래를 만들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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