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P. 런던 헬스 사이언스 센터(LHSC)를 둘러싼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장기 사기 사건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
온타리오 주경찰(OPP)과 산하 중대사기조사국(SFO)이 런던 헬스 사이언스 센터(LHSC)를 둘러싼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장기 사기 사건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이번 공조 수사는 런던 경찰청의 초기 조사를 바탕으로 확대되었으며, 약 10년간 지속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조달 및 건설 관련 부정부패 의혹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수사 및 진행 상황
- 수사 기관 확대: 사안의 중대성과 복잡성을 고려하여 온타리오 주경찰(OPP)과 중대사기조사국(SFO)이 런던 현지 경찰과 함께 합동 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 전담 제보 라인 개설: 수사 당국은 전 직원을 포함한 내부 고발자와 대중의 적극적인 제보를 받기 위해 전담 신고 전화(1-844-677-9413)를 전격 개설했습니다.
- 6천만 달러 규모의 사기 의혹: 현재 수사는 LHSC 내에서 발생한 약 6,0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원) 규모의 불법 조달 및 병원 건설 계약 관련 리베이트 혐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전직 임원 법적 소송: 병원 이사회와 임원진이 연루된 이번 비리 의혹은 이미 전직 고위 임원들을 상대로 한 여러 건의 민사 소송으로 이어졌으며, 형사 처벌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