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이번 주말(8월 22일~23일) 토론토 Rogers Stadium에서 전석 매진 공연을 펼치며 캐나다를 공식 방문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번 주말(8월 22일~23일)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Rogers Stadium)에서 전석 매진 공연을 펼치며 캐나다를 공식 방문합니다.
이번 공연은 BTS가 토론토 지역에서 10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무대이자, 2018년 이후 8년 만의 캐나다 방문입니다. 멤버들의 군 복무 전환기 이후 진행되는 대규모 세계 투어 "아리랑(ARIRANG)"의 일환으로 현지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공연 및 주요 도시 이벤트 현황
- 공연장 정보: 노스욕에 새로 건설된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이틀 동안 약 10만 명의 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대는 팬들을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360도 개방형으로 설치됩니다.
- 'BTS 대학교(BTS Boulevard)' 거리 명명: 토론토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복귀를 기념해 영 스트리트(Yonge Street, 노스욕 블러버드부터 핀치 에비뉴 구간)를 임시로 'BTS Boulevard'로 명명하는 안을 승인했습니다. 사용된 맞춤형 도로 표지판은 추후 경매에 부쳐져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 도시 전역의 팬 이벤트: 이튼 센터(Eaton Centre)와 요크데일 쇼핑센터(Yorkdale Shopping Centre) 내 공식 팝업스토어에는 굿즈를 구매하려는 '아미(ARMY)'들이 새벽부터 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요크빌 로열 소네스타 호텔의 더 퍼플 익스피리언스(The Purple Experience) 행사 및 하버프론트 센터(Harbourfront Centre)의 K-팝 테마 디너 크루즈 등 토론토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열립니다.
- 멤버 목격담: 공연을 앞두고 멤버 RM과 제이홉이 토론토에 조기 입국해, 지난주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어셔와 크리스 브라운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습니다.
2. 교통 혼잡 경보 (교통 통제)
토론토 시와 현지 언론(CP24)은 이번 주말 동안 노스욕과 다운즈뷰 공원 일대에 극심한 교통 정체와 인파 혼잡이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시 당국은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TTC(토론토 대중교통) 및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