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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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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좋은사람 김 양석입니다. 생명보험,중병보험,상해보험,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그룹보험,유학생/여행자 보험과 관련된 어떠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전문가 칼럼 김양석의 "알기쉬운 보험이야기" 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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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해약환급금’과 ‘보험금’

 

 한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에 소속되어 자사가 제공하는 일방적 정보에만 세뇌되어 있는 에이전트는 물론 여러 생보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브로커(Broker)들 중에서 생명보험의 개론과 실무에 정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캐나다의 텀 라이프(Term Life)를 ‘정기보험’으로 잘못 번역하여 사용할 뿐 아니라 심지어 유니버살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를 한국의 ‘유니버셜 종신보험’으로 번역하여 설명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생명보험은 생보사의 책임인 ‘보험금’(Sum Insured)과 ‘보험기간’(Benefit Period)에 대한 가입자의 의무인 ‘보험료E’와 ‘납부기간’을 가입시 확정합니다. 그리고 가입자가 계약서에 확정된 ‘보험료E’를 ‘납부기간’ 동안 생보사에 지불하는 중에 피보험자(Life Insured)가 그 ‘보험기간’ 내에 사망하면 생보사는 보장된 ‘보험금’을 수혜자(Beneficiary)에게 지급합니다.


 그러나 사망 전에 그 ‘보험료E’를 안(못) 내면 계약이 종료(Termination)되고 생보사의 ‘보험금’ 지급의무도 소멸됩니다. 즉 ‘보험료E’는 ‘비용’(Expense)입니다. 


 그런데 캐나다의 유라는 본인이 생전에 사용 가능한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별도로 축적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가입자가 임의로 ‘보험료S’를 추가로 투입하여 생보사의 펀드에 투자함으로 ‘해약환급금’을 별도로 축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료S’의 액수(투자액)와 펀드의 선택(투자처), 투자기간은 각 가입자의 소관이므로 유라의 ‘해약환급금’은 생보사가 보장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유라에 가입하여 월 $750의 보험료를 낸다는 것은 그 안에 ‘보험료E’와 ‘보험료S’가 함께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즉 사망시 ‘보험금’을 받기 위한 ‘비용’인 ‘보험료E’는 사망시까지 생보사에 지불되고, 나머지는 ‘보험료S’로 ‘해약환급금’의 축적을 위하여 투자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입의 주목적이 본인이 사용할 수 없는 ‘보험금’인지 아니면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의 축적인지를 결정하고 유라에 가입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 결정대로 월 $750이 할당되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유라의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E’와 ‘납부기간’ 계약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평생 동일한 ‘보험료E’를 보장하는 ‘월 $300, 평생납’은 물론 ‘월 $460, 20년납’, ‘월 $560, 15년납’, ‘월 $720, 10년납’등 ‘보험료E’를 ‘조기완납’하는 계약은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그러나 캐나다 유라는 한국과 달리 ‘보험료E’를 초기에 월 $300보다 훨씬 덜 내고 매년 인상되는 ‘YRT, 평생납’과 계단식으로 오르는 ‘스텝(Step), 평생납’ 등 ‘보험료E’가 오르는 계약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 계약에 따라 결과도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즉 ‘보험료E와 납부기간’이 ‘월 $720, 10년납’, ‘월 $560, 15년납’, ‘월 $460, 20년납’과 같은 ‘조기완납’ 계약이나 ‘보험료E’가 평생 사망시까지 고정되는 ‘월 $300, 평생납’과 같은 계약은 ‘보험금’을 확실히 남기기에 적합한 계약입니다. 


 반면에 ‘보험금’보다 ‘해약환급금’의 축적이 주목적이라면 초기에 월 $300보다 덜 내는 ‘YRT, 평생납’이나 ‘스텝, 평생납’이 유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보험료E’가 오르는 계약의 75세, 80세, 85세의 ‘보험료E’가 만약 월 $1,000, $1,500, $2,000이라면 그때 생존시에는 그 ‘보험료E’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못(안) 내면 그 순간 거액의 ‘보험금’은 사라진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부동산캐나다 독자들을 위한 “생명보험 무료 서비스” 
- 캐나다의 모든 생명보험사 대상

1. 보험계약서(Policy Contract)  검토 및 재발행 요청
2. 주소(Address Change) 및 수혜자(Beneficiary) 변경 요청
3. 계약의 해지(Surrender) 및 보험료 중단(Stop Payment) 요청
4. 보험금(Death Benefit) 증(감)액 및 사망보험금 신청(Death Claim)
5. 텀 라이프(Term Life)의 전환(Conversion) 및 대체(Replacement)

 

  
서류나 질문의 내용을 Fax. (647)[email protected] 보내시면 정확한 답변을 드립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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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홀 라이프(Whole Life)란 무엇인가?

 
 

 생명보험은 자동차 보험처럼 지급사유와 보상이 복잡하거나 다양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생명보험의 ‘보험금’(Death Benefit)은 오직 ‘사망’이라는 지급 사유가 발생하여야만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자동차 보험은 사고로 인한 보상의 사태가 발생하면 보험사가 그 손해의 정도를 평가하여(Post-Underwriting) 보상을 하기에 논쟁의 여지가 있는 반면 생명보험은 ‘사망’의 증거서류를 생보사에 제시하면 이미 보장된(Pre-Underwriting) ‘보험금’이 지급되고 계약이 종료되므로 아무런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즉 생명보험은 가입자(Owner)가 약속한 ‘비용’을 생보사에 지불하면서 ‘보험기간’ 중에 피보험자(Life Insured)가 ‘사망’하면, 보장된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따라서 ‘보험기간’이 평생(Permanent)이라는 것은 평생 사망시까지의 ‘비용’이 이미 확정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보험금’에 대한 그 ‘비용’은 사망률 통계와 예정 이자율로 산정하므로 캐나다 상위 5-6개 생보사들이 비슷하지만 성별, 나이, 흡연여부, 건강기록 등 각 생보사가 선호하는 마켓에 따라 동일한 ‘보험금’이라도 그에 대한 ‘비용’, 즉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는 생보사마다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45세 비흡연 남성의 ‘보험금’ 10만불에 대한 100세까지의 동일한 레벨(Level) ‘순수보험료’(100세 이후 면제)는 월 $100부터 월 $130까지 생보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위 남성이 10만불의 ‘보험금’에 월 $100보다 훨씬 더 저렴한 ‘순수보험료’를 제시 받았거나 현재 내고 있다면, 그것은 결코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타 가입자보다 덜 내고 있으니 생명보험의 기본원리상 반드시 나중에 더 많은 ‘순수보험료’를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초기에 월 $100보다 덜 내는 것은 ‘보험기간’이 평생이 아니거나 나이를 먹을수록 ‘순수보험료’가 상승하는 상품일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또한 동일한 조건에 월 $130의 레벨 ‘순수보험료’를 부과하는 생보사도 있기 때문에 전문브로커의 선택이 중요한데, 동일한 혜택을 위하여 30%나 비싸게 한 번도 아니고 평생 지불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월 $100은 사망시 10만불의 ‘보험금’을 받기 위한 최소의 ‘비용’이므로 그 ‘비용’을 내는 중에 사망하면 10만불이 지급되고 사망 전에 그 ‘비용’을 안(못) 내면 계약이 종료(Termination)되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사망의 시점은 모르지만 최고 55년을 내야 하는데, 중간에 못(안) 내면 계약은 해지되고 아무 것도 없으니 가입자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피보험자가 1년 후 사망해도 10만불의 거금을 지급해야 하는 생보사의 위험은 사실 안중에 없는 것이 우리 가입자들입니다. 


 위와 같은 억울함(?)을 달래주기 위하여 사망시에는 ‘보험금’을 지급하고 사망 전 해약시에는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지급하는, 즉 ‘저축성’이라고 말하는 캐나다의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가 탄생한 것입니다. 그러니 ‘보험금’ 10만불에 대한 월 $100의 ‘비용’은 물론 ‘해약환급금’을 보장해 주기 위하여 추가로 보험료를 부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홀라는 생보사가 보장하는 ‘해약환급금’의 크기에 따라 월 보험료가 $150부터 $500까지 다양할 수 있는데, 현재 한국의 생명보험도 대부분 이런 형태의 ‘저축성’입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저축성’ 상품에 가입하려면 ‘보험금’에 대한 ‘비용’과 ‘해약환급금’을 위한 보험료를 잘 구분하여 이해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한국이나 캐나다나 생보사만 살찌우는 ‘저축성’ 상품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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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유니버살 라이프 가입시 주의사항

 

 저축성 생명보험 상품인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에 ‘보험금’(Death Benefit)을 위한 평생 사망시까지의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를 모르고 가입한다는 것은, 임대기간 동안 매년 내야하는 임대료를 모르고 임대차 계약을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입자야 혹시 모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생명보험의 개론도 모르는 에이전트나 브로커가 아직도 많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프라자에 팀 홀튼스가 들어오면 장사가 더 잘 될 것이라는 부동산 중개인의 유혹이나 꽃을 취급하면 매상이 더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미래에 대한 가정일 뿐 계약서에는 기재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순수보험료’보다 미리(더) 낸 돈의 투자로 더 많은 자금을 축적할 수 있다는 그들의 유혹은 유라 계약서(Policy Contract)에 기재될 수 없는 그저 가정일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강조합니다. 


 캐나다 유라의 보험기간은 평생(Permanent)입니다. 따라서 유라는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100세 이후 면제)를 매년 오르는 ART(Annually Renewable Term)로 계약할 지, 아니면 우리에게 익숙한 평생 동일한 ‘순수보험료’를 내는 레벨(Level)로 계약할 지, 아니면 위 두 가지가 혼합된 스텝(Step)으로 할 지가 가입시 계약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가입자 본인이 생전(노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의 축적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각자의 옵션(Option)일 뿐입니다. 


 똑같은 ‘보험금’이라도 ART나 스텝 계약은 레벨계약보다 초기의 ‘순수보험료’가 훨씬 더 저렴합니다. 그렇지만 레벨계약은 평생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ART나 스텝계약은 계속 오르기 때문에 20-30년 후의 ‘순수보험료’는 레벨계약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따라서 각 계약의 좋고 나쁨을 일방적으로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각자의 여건과 가입목적에 따라 스스로 잘 결정하여 가입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렇게 계약된 ‘순수보험료’를 사망 전에 못(안) 내면 계약이 종료(Termination)되고 ‘보험금’은 물거품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유라의 ‘순수보험료’가 레벨계약은 없이 오직 스텝계약만 존재하는 생보사에 소속된 에이전트라면 그는 각 가입자의 니즈(Needs)와는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스텝계약의 장점만 부각하여 가입을 유도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 에이전트는 유라에 위와 같이 다양한 ‘순수보험료’ 계약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입니다.


 따라서 유라는 가능한 여러 생보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전문브로커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 브로커마저 유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비양심적이라면 이 또한 가입자에게 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결국 가입자 스스로 현명해져야 하는데, 그러려면 본인 사망 후 지급되는 ‘보험금’이 주목적인지 아니면 본인이 생전(노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의 축적이 주목적인지 분명히 정하고 유라에 가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그에 따른 ‘순수보험료’를 결정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잘못된 ‘순수보험료’ 계약으로 인하여 20-30년 후에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만났을 때 남의 탓을 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캐나다의 유라는 세금의 혜택을 누리며 생명보험, 노후, 상속까지 동시에 계획할 수 있는 최고의 기능성 상품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알고 가입하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뚜렷한 목적없이 가입했(한)다면 그 결과는 오히려 최악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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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유니버살 라이프의 함정

 

 한인들이 알고 있는 캐나다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참으로 황당할 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유라에 대한 필자의 설명을 금시초문이라고 하는데, 생명보험의 ‘보험금’(Death Benefit)은 본인이 사망해야 지급되므로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수 없음은 물론 그것을 언제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실감나지 않는 그 ‘보험금’을 위하여 사망시까지 ‘비용’(Cost of Insurance)을 지불한다는 것이 그다지 마음에 와 닫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자금인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도 축적할 수 있는 유라가 탄생한 것입니다. 


 캐나다에는 생명(중병)보험이나 투자상품을 자사가 직접 판매하는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가 그리 많지 않은데, 그럴 경우 그 생보사에 소속된 판매원을 보통 에이전트(Agent)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한 생보사의 에이전트는 자사의 상품만을 취급해야 하므로 자사 상품에 대한 지식 습득과 판매에 전념할 수밖에 없어 생명보험의 개론이나 가입자를 위한 칼럼을 객관적으로 쓰는데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껏 써봐야 결국 자사 상품의 홍보나 광고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주정부의 자격증(License)을 취득하여 한 생보사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자를 브로커(Broker)라고 하는데, 캐나다 대부분의 생보사는 이 브로커를 통하여 생명보험 및 투자 상품을 판매합니다. 


 따라서 브로커는 원하는 여러 생보사 상품의 취급이 가능하고, 만약 그 브로커가 그것을 가입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비교, 분석하여 정직하게 활동한다면 궁극적으로 가입자에게 최선의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K씨의 생명보험 계약서(Policy Contract)를 확인하니, 몇년 전 S사에 합병된 C사의 유라로 사망시의 기본 ‘보험금’은 15만불이고,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는 스텝식(Step)으로 상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K씨는 가입 당시 46세의 남성이었으며, ‘순수보험료’는 60세까지 레벨(Level) 월 $72로 고정되고, 61세에는 월 $114, 62세에는 월 $123, 63세에는 월 $132, 64세에는 월 $143로 매년 상승하다가 65세부터 100세까지는 월 $346의 레벨 ‘순수보험료’를 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K씨는 필자가 계약서로 확인해 드린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는 ‘금시초문’이며, 월 $200씩 20년 정도 내면 평생 15만불의 보험혜택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즉 K씨는 계약 당사자인 C사와의 계약내용은 모르고 에이전트의 말을 믿고 있는 것인데, 캐나다 유라의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반드시 C사가 발행한 계약서로만 보장(Guarantee)됩니다. 즉 C사가 보장한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월 $200, 20년납’이 아니라 ‘상승(스텝), 100세납’ 입니다. 


 캐나다의 생보사들은 유라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조건을 보통 ‘레벨, 100세납’, ‘상승, 100세납’, ‘레벨, 조기완납’의 3가지를 제시하는데, 오직 ‘상승, 100세납’만 제시하는 생보사도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K씨가 15만불의 ‘보험금’을 반드시 남기고 싶었다면, K씨에게는 65세부터 매월 $346의 높은 ‘순수보험료’를 내는 ‘스텝, 100세납’보다 평생 동일한 ‘순수보험료’가 보장되는 ‘레벨, 100세납’이 더 적합합니다. 그런데 C사의 ‘보험료, 납부기간’ 조건이 오직 위와 같이 ‘스텝, 100세납’ 밖에 없다면, C사의 에이전트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K씨와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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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800은 보험료가 아닙니다

 

 캐나다의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는 사망시의 ‘보험금’(Death Benefit)은 물론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자금까지 축적할 수 있는 ‘저축성’ 생명보험입니다. 즉 ‘보험료E’를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에 비용으로 지불함으로 ‘보험금’을 보장받음은 물론 각 가입자가 ‘보험료S’를 추가로 더 내어 본인이 노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도 축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라에 가입하고 ‘보험료E’만 지불하면 해약시 아무런 ‘해약환급금’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즉 유라의 필수계약은 ‘보험금’에 대한 100세까지의 ‘보험료E’이고, 투자를 위한 ‘보험료S’의 납부는 각 가입자의 옵션(Option)이라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보험금’을 받기 위하여 지불하는 ‘보험료E’를 모르고 유라에 가입하는 것은 임대기간동안 낼 임대료를 모르고 임대계약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생보사가 보장(Guarantee)한 100세까지의 ‘보험료E’는 모르는 채 ‘보험료S’로 축적할 수 있는 가정된(Assumed) 숫자인 ‘해약환급금’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코스코 안의 레스토랑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후렌치 후라이스를 사먹을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연회비도 모르고 코스코 회원이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후레치 후라이스는 회원이 되면 추가로 누릴 수 있는 옵션이기 때문입니다. 


 유라는 보험의 혜택을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즉 ‘보험기간’이 평생인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 입니다. 따라서 보장된 ‘보험금’에 대한 100세까지의 ‘보험료E’(100세 이후 면제)는 계약시 생보사가 보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캐나다 유라의 ‘보험료E’ 계약이 100세까지 매년 동일한 ‘보험료E’를 보장하는 레벨(Level) 계약은 물론 ‘보험료E’가 매년(Yearly Renewable Term) 또는 계단식(Step)으로 오르는 계약 등 매우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어떤 조건의 ‘보험료E’인지 알고 유라에 가입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것을 모르는 가입자가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보험료S’로 발생되는 투자수익은 세금이 유예되고 가입자는 그렇게 축적된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생전에 세금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그렇게 사용하고 남은 ‘해약환급금’은 사망시에 수혜자에게 세금없이 ‘보험금’으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복리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입자들이 ‘보험료S’를 더 내어 노후(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을 축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험료S’의 투자 및 관리는 전적으로 각 가입자의 소관이므로 그 결과도 생보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유라에 가입하여 매월 $800씩 자동이체로 내고 있더라도 그 $800은 생보사와 약속한 ‘보험료E’가 아니라 생보사에 개설된 가입자의 투자계좌(Investment Account)로 입금(Deposit)하는 ‘보험료(E+S)’입니다. 생보사는 그 투자계좌에서 보장된 ‘보험료E’를 매달 빼 가고 나머지는 ‘보험료S’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보험료S’는 가입자가 지정한 펀드에 투자되어 투자계좌에 축적되는데, 이것이 바로 가입자가 사망 전에 사용할 수 있는 ‘해약환급금’입니다.


 생보사는 투자계좌에서 ‘보험료E’를 빼가는 중에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보험금’을 지급하므로, 만약 투자계좌에 그 ‘보험료E’를 지불할 잔고가 충분하다면, $800의 입금을 일방적으로 중단해도(Stop Payment) 됩니다.

그렇다면 월 $800의 입금액 중에서 생보사가 100세까지 빼갈 ‘보험료E’가 얼마인지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왜 100세까지의 ‘보험료E’를 아직도 모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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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할 점

 

 생명보험의 ‘보험기간’(Benefit Period)이란 보험의 혜택이 지속되는 기간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 ‘보험기간’이 사망시까지 평생인 상품을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 일정 시점에 종료되는 즉 만기가 있는 상품을 임시보험(Temporary Insurance)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보험기간’이 80세인 임시보험은 80세까지만 생명보험의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도 당연히 80세까지만 확정되어 보장(Guarantee)되는 반면에 종신보험은 그 혜택이 평생 지속되기 때문에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100세 이후 면제)가 가입시에 확정되어 보장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캐나다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조건이 한국의 생명보험과 다르다는 점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계약으로 ‘보험기간’동안 매년 동일한 ‘순수보험료’를 보장하는 것을 레벨(Level) 계약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보험기간’이 80세에 끝나는 임시보험이라도 초기 10년간만 레벨 ‘순수보험료’를 보장하고 그 이후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텀10(Term10), 초기 20년간만 레벨 ‘순수보험료’이고 그 이후 오르는 텀20(Term20) 계약 등 나이를 먹을수록 ‘순수보험료’가 오르는 계약도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저축성 종신보험인 캐나다의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후 유라)도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가 매년 동일한 레벨 계약은 물론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계약, 레벨과 YRT가 혼합된 형태의 계약, 텀10, 텀20 등과 같은 계약도 있으며 10년이나 20년에 ‘순수보험료’를 조기에 완납(Paid Up)하고 평생동안 보험의 혜택을 보장받는 조기완납 계약도 있습니다. 


 이렇게 유라의 ‘보험료와 납부기간’도 각 생보사마다 그 조건이 다양하기 때문에 가입시에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생명보험이란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와 약속한 ‘보험기간’ 동안의 ‘보험료’를 가입자(Owner)가 지불하는 중에 피보험자(Life Insured)가 사망하면 약정된 ‘보험금’(Death Benefit)이 지급되지만 그 ‘보험료’를 가입자가 안(못) 내면 계약이 종료(Termination)되고 거액의 ‘보험금’은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가입자의 의무인 ‘보험료와 납부기간’이 가입시에 확정되지 않는다면 즉 그것을 나중에 다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생보사에게 있다면, 구태여 생명보험에 ‘지금’ 가입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즉 그것이 보장성이든, 저축성이든, 임시보험이든, 종신보험이든 모든 생명보험 상품은 생보사가 보장하는 ‘보험금과 보험기간’에 대한 가입자의 의무인 ‘보험료와 납부기간’이 가입시 확정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생명보험의 ‘보험금’은 본인 사망 후에 지급되므로 본인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유라는 저축성 상품이므로 본인이 생전(노후)에 사용할 자금을 축적할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 그것은 각 가입자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옵션(Option)입니다. 


 즉 유라는 가입시에 생보사가 ‘보험금’에 대한 ‘보험료와 납부기간’만 확정하여 보장할 뿐,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은 각 가입자가 임의로 ‘보험료’를 더 내어 생보사의 펀드에 직접 투자하여 별도로 축적하는 상품이므로 즉 ‘해약환급금’의 축적은 전적으로 각 가입자의 책임이므로 생보사가 보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만약 유라 가입자라면 계약서(Policy Contract)에 명시된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우선적으로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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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소(Address Change) 및 수혜자(Beneficiary) 변경 요청
3. 계약의 해지(Surrender) 및 보험료 중단(Stop Payment) 요청
4. 보험금(Death Benefit) 증(감)액 및 사망보험금 신청(Death Claim)
5. 텀 라이프(Term Life)의 전환(Conversion) 및 대체(Re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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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생명보험 계약서(Policy Contract)의 중요성

 
 

 필자도 한국에 있을 때 부모님이나 친지, 친구, 선후배들의 부탁으로 생명보험에 가입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니 필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인들이 한국에 있을 때는 이렇게 지인들을 통하여 각종 보험에 가입하였으며, 여기 저기 부탁으로 심지어 10여개의 생명보험에 가입했었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제대로 설명도 듣지 않고 부탁한 사람의 면을 세워준다는 생각으로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 보험설계사의 설명이 아무리 설득력이 있더라도 그가 만약 한 생보사에 소속된 설계사라면 그의 설명은 본인이 속한 생보사로 부터 교육받은 자사상품의 장점을 홍보하는데 불과할 것입니다. 즉 그들은 가입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생명보험 상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우리 가입자의 입장에서 일하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에는 생명보험을 가입자의 시각으로 평가한 정보나 칼럼도 찾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캐나다는 한국과 그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물론 한국처럼 한 생보사에 소속되어 자사의 교육을 받아 자사의 상품만을 파는 ‘에이전트’(Agent)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일반적인 방법은 주정부가 인정한 자격증을 취득한 후, 여러 생보사와 계약을 맺어 독립적인 ‘브로커’(Broker)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필자가 만약 한 생보사의 ‘에이전트’라면 생명보험을 이렇게 가입자 입장에서 풀어 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에이전트’는 자사의 상품판매를 위한 일방적인 교육만 받을테니 생명보험의 개론에 약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가입자에게 유익한 칼럼을 쓰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캐나다의 생보사들은 경쟁적으로 신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상품의 판매 대행자인 ‘브로커’들을 독려하기 위한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습니다. ‘브로커’들은 세미나나 각종 매체를 통하여 각 생보사가 제공하는 상품의 정보를 얻습니다. 


 따라서 생명보험 개론에 정통한 ‘브로커’라면 각 생보사 상품의 질을 객관적으로 비교, 판단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만약 그가 양심적이라면 가입자에게 반드시 좋은 상품을 추천할 것입니다. 생명보험의 ‘보험금’(Death Benefit) 지급사유는 오직 ‘사망’이고 보험기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상품의 질은 생보사가 보장(Guarantee)한 ‘숫자’로 판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독자들의 문의에 필자가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캐나다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라는 단호한 표현을 쓰는 이유는 생명보험의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Insurance Cost)는 그 산정원리가 너무 뻔하기 때문입니다. 35세 비흡연 남성의 ‘보험금’ 10만불에 대하여 가장 경쟁력이 있는 캐나다의 생보사가 제시하는 평생 레벨(Level) ‘순수보험료’는 월 $65입니다.


 그러나 40세에 가입하면 월 $80의 ‘순수보험료’를 사망시까지 내야 하고, 만약 50세에 가입하면 적어도 월 $120의 ‘순수보험료’를 사망시까지 내야 하고, 만약 60세에 가입하면 월 $210의 ‘순수보험료’를, 70세에 가입하면 적어도 월 $380의 ‘순수보험료’를 사망시까지 생보사에 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50세의 남성이 보험금 10만불의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에 가입하고 월 $120보다 훨씬 덜 내고 있다면, 70세, 80세, 90세 생존시에는 반드시 월 $120보다 훨씬 더 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월 $120씩 20년만 낼 경우 또는 월 $50 정도를 사망시까지 평생 낼 경우에 10만불의 ‘보험금’이 보장되는 상품도 캐나다에는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보장성이든, 저축성이든, 몇 세에 가입하든, 생명보험의 보험기간이 평생이라면 100세까지(이후 보험료 면제)의 ‘보험료’는 가입시에 확정되어 계약서(Policy Contract)에 반드시 명시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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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순수보험료’와 ‘보험금’의 관계

 

 한국은 보통 70세가 넘으면 생명보험에 가입할 수 없기 때문에 캐나다도 70세 넘으면 가입할 수 없는 것으로 잘 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캐나다는 85세까지 생명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생명보험사(이후 생보사)들이 가입연령을 70세 정도로 제한하는 이유는 그 이후에 가입할 경우 생보사가 제시한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가 비싸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싸게 할 경우 생보사로서도 별 재미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85세 여성의 ‘보험금’(Death Benefit) $20,000에 대하여 캐나다의 생보사가 부과하는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의 ‘순수보험료’는 얼마나 될까? 만약 생보사가 월 $1,000의 ‘순수보험료’를 사망시까지 내라고 한다면 아무도 가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85세라지만 대부분 적어도 1-2년 이상은 더 살 수 있다고 느낄 텐데, 1년만 내도 이미 $12,000을 내는 셈이니 당연히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반면에 만약 월 $100의 ‘순수보험료’를 사망시까지 부과한다면, 15년 후인 100세에 사망해도 기껏 $18,000을 내고 $20,000을 받는 셈이니 크게 손해 볼 게 없기 때문에 가입이 허락될 정도로 건강하다면 대부분 가입할 것입니다. 


 즉 가입자나 생보사나 사망이라는 사건의 발생 시기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로 가입자의 사망이 일찍 발생할수록 생보사는 손해인 반면 늦게 발생할수록 금전적으로 이익입니다. 따라서 생보사는 ‘순수보험료’를 산출하기 위하여 나이별 사망자의 비율을 표시한 사망율표(Mortality Experience)를 사용하는데, 그 통계자료에 의하면 현재 85세 여성의 기대수명은 91세입니다.


 즉 이론적으로 생보사는 6년 후에 $20,000의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가정으로 그 $20,000을 예정이자율로 역산한 금액과 관리비(Administration Fee)를 합하여 ‘순수보험료’를 산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산출하여 캐나다 생보사가 제시한 85세 여성의 ‘보험금’ $20,000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월 $240입니다. 즉 가입자가 월 $240의 ‘순수보험료’를 지불하는 중에 사망하면 생보사는 $20,000의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1년 후에 사망하면 $2,880을 내고 $20,000을 받는 셈이고, 5년 후인 90세에 사망하면 $14.400을 내고 $20,000을 받는 셈이고, 10년 후인 95세에 사망하면 $28,800을 내고 $20,000을 받는 셈인데, 월 $240의 ‘순수보험료’가 적정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비싸다고요? 그렇게 느끼니 한국의 생보사들은 85세 여성의 ‘순수보험료’를 아예 제시조차 하지 않는 것입니다. 


 캐나다의 생명보험은 그 본질인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를 우선 제대로 이해하면 거의 모든 상품의 질을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본은 무시한 채, 오히려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에 집착하기 때문에 큰 손해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은 중개인들까지도 생보사의 일방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에 세뇌되어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부과되는 ‘소멸성’(보장성)보다 사망 전 계약을 해지하거나 만기 생존시에 ‘환급금’을 보장하는 ‘연금형’, ‘만기환급형’ 등과 같은 ‘저축성’을 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무지한 민초들만 멍이 드는 것입니다.


 ‘저축성’ 생명보험을 유독 강조하는 중개인을 경계하십시오. 왜냐하면 생명보험은 본질상 ‘수혜자’(Beneficiary)가 ‘보험금’을 받아 대박(?)이 날 수 있지만, 본인이 생전에 부자가 되기 위한 도구로 탄생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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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보험금’(Death Benefit) 10만불에 대한 45세 비흡연 남성의 평생 레벨(Level)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는 월 $100입니다. 즉 월 $100을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에 내다가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생보사는 10만불을 지급하는데, 이렇게 ‘순수보험료’만 내는 것을 ‘보장성’이라고 합니다. 


 10년 후 사망하면 생보사는 $12,000을 받고 10만불을 지급하고, 50년 후인 95세에 사망하면 생보사는 $60,000을 받고 10만불을 지급하는 셈이니, 이자를 고려해도 캐나다 생보사의 위험부담은 정말 크지 않습니까? 그러니 한국에는 45세의 남성이 월 10만원을 내다가 언제든 사망하면 1억원을 평생 보장하는 상품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보사가 초기의 위험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순수보험료’를 올리면 되는데, 그렇게 하면 가입자가 줄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흔히 말하는 ‘저축성’인데, 즉 보험료를 월 $100보다 더 많이 부과하는 대신 그 보험료를 못(안) 내어 계약이 해지될 때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지급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생보사도 피보험자의 조기 사망에 대한 위험부담을 훨씬 줄일 수 있는데, 이것이 캐나다의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이고 한국의 ‘저축성’ 상품도 대부분 이런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보사가 월 $300의 보험료를 부과하면 피보험자가 설사 10년후 사망하더라도 $3만6,000을 받고 10만불을 지급하는 셈이 되므로 월 $100의 ‘순수보험료’만 받는 것보다 생보사의 위험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물론 가입자가 월 $300을 못(안) 낼 경우 ‘해약환급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한편으로 그것은 계약의 종료(Termination)를 의미하므로 생보사가 10만불을 지급할 의무도 동시에 소멸됩니다. 결국 ‘해약환급금’이란 이론적으로 가입자가 더 낸 월 $200로 축적된 자금을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배당 홀라(Participating Whole Life)는 보험료를 월 $300보다 더 부과하고 매년 실적에 따른 ‘배당금’(Dividend)도 지급하는 ‘저축성 상품으로 가입자는 그 ‘배당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를 가입시에 지정하는데 그것을 ‘배당금’ 옵션(Dividend Option)이라고 합니다.


 ‘현금’(Cash)으로 받을 수 있고, 그 ‘배당금’으로 텀 라이프(Term Life)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고, 생보사에 그대로 ‘축적’(Accumulation)했다가 나중에 본인이 찾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당금’을 보험료 조기완납에 사용하는 ‘보험료 삭감’(Premium Reduction) 옵션을 선택하면 매년 받는 ‘배당금’으로 나중에 내야 하는 보험료까지 미리(다) 내어 조기에 ‘완납’(Paid-Up)할 수 있는데, 예상보다 실제 ‘배당금’이 적으면 조기완납 기간도 그만큼 늘어나게 됩니다. 


 옵션 중 ‘일시납 보험금 추가’(Paid Up Addition)라는 것은 매년 받는 ‘배당금’을 일시납으로 지불하고 매년 ‘완납보험금’(Paid Up Insurance)을 추가로 구입하는 것이므로 매년 ‘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이 증가됩니다. 따라서 이 옵션을 선택하고 보험료 조기완납을 기대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생보사와는 10만불의 ‘보험금’에 대한 월 $100의 ‘순수보험료’만 평생 보장(Guarantee)받고, 나머지 월 $200이나 $300은 본인이 따로 투자하여 축적하면 어떨까? 그것이 바로 현재 유행하는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입니다. 


 즉 생보사는 ‘보험금’에 대한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만 보장하고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은 각 가입자가 임의로 더 내어 축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라의 ‘해약환급금’은 홀라와 달리 생보사가 보장하지 않습니다. 아니 보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못된 에이전트나 브로커가 부풀려 설명하는 ‘해약환급금’의 숫자에만 현혹되어, 생보사와의 주 계약사항인 ‘보험금’에 대한 100세까지의 ‘순수보험료’를 모르고 가입하면 큰 낭패를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캐나다의 유라와 홀라는 ‘해약환급금’이 발생하는 ‘저축성’ 생명보험이지만 그 구조가 완전히 다른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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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홀 라이프의 해약환급금과 완납보험금

 

 아무리 복잡한 생명보험 상품이라도 생명보험의 기본원리인 ‘보험금’(Death Benefit)과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의 관계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순수보험료’란 사망시에 ‘보험금’을 받기 위하여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에 지불되는 ‘비용’ 입니다. 따라서 현재 생존해 있다면 지금까지 지불된 ‘순수보험료’는 자동차 보험의 ‘보험료’와 마찬가지로 이미 ‘비용’으로 지불되어 소멸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순수보험료’를 내는 중에 사망하면 생보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만, 그 ‘순수보험료’를 사망 전에 안(못) 내면 계약이 해지되고 아무런 잔존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부과한 캐나다의 텀 라이프(Term Life)를 흔히 ‘보장성’(소멸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부과되는 ‘보장성’은 사망 전에 계약을 해지(Surrender)하면 아무런 잔존가치가 없기 때문에 가입자로서는 심정적으로 손해를 본 느낌이 듭니다. 사실 월 $100-$200의 ‘순수보험료’를 받으며 피보험자(Life Insured)가 사망하면 언제든 거액의 목돈을 지급해야 하는 생보사의 위험부담은 안중에 없습니다. 아니 생보사의 위험부담을 인정하더라도, 솔직히 본전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험기간 만기 생존시나 사망 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일정액의 환급금을 기대하는 가입자들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하여 홀 라이프(Whole Life, 이하 홀라)라는 상품이 탄생한 것입니다. 


 홀라는 생보사가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물론 추가로 ‘보험료α’를 부과하여 사망 전 계약 해지시에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보장하기 때문에 흔히 ‘저축성’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의 ‘만기 환급형’, ‘연금 전환형’, ‘원금 보장형’등의 이름을 붙인 ‘저축성’ 상품이 거의 캐나다의 홀라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한국과 달리 캐나다의 홀라는 ‘완납보험금’(Paid Up Insurance)도 보장하는데, ‘완납보험금’이란 ‘순수보험료’가 완납된 ‘보험금’을 의미합니다. 즉 사망 전에 가입자가 계약을 해지할 경우 생보사는 보장된 ‘해약환급금’을 지급하는데, 만약 가입자가 그 ‘해약환급금’을 안 받을 경우 생보사는 추후 피보험자 사망시에 그 ‘완납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해약환급금’과 ‘완납보험금’은 가입자가 계약을 해지할 경우 취할 수 있는 혜택이지만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취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완납보험금’이란 ‘해약환급금’의 미래가치(Future Value)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금’ 10만불에 평생 월 보험료가 월 $100인 홀라가 20년 후에 $14,000의 ‘해약환급금’과 $31,000의 ‘완납보험금’을 보장(Guarantee)한다면, 이 홀라는 월 $100의 보험료를 내는 중에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그 시점에 생보사가 10만불을 지급하고 계약을 종료(Termination)하고, 월 $100은 더 이상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보험자가 사망하기 전에 가입자가 월 $100의 보험료를 못(안) 내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가입자는 보장된 $14,000의 ‘해약환급금’을 받고 계약을 종료하거나 $14,000의 ‘해약환급금’을 안 받고 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추후 피보험자 사망시 $31,000의 ‘완납보험금’이 수혜자(Beneficiary)에게 지급되고 계약이 종료된다는 뜻입니다. 


 캐나다의 홀라는 보험기간이 평생인 ‘저축성’이므로 피보험자 사망 전에 약속된 보험료를 못(안) 낼 경우의 ‘해약환급금’도 100세까지 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입자가 그 ‘해약환급금’을 포기할 경우, 추후 피보험자 사망시 지급될 ‘완납보험금’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오래 전에 홀라를 해지했는데 그 당시 보장된 ‘해약환금금’을 안(못) 받았다면, 그 계약에는 보장된 ‘완납보험금’이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보장된 ‘완납보험금’은 수혜자가 청구(Claim)해야 지급되는데, 왜냐하면 가입된 모든 피보험자의 사망 여부를 생보사는 스스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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