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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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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국경 간 무역 갈등으로 인해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재개 논의가 전면 중단.수십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인프

▶ 국경 간 무역 갈등으로 인해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재개 논의가 전면 중단.수십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협상이 큰 차질

최근 국경 간 무역 갈등으로 인해 키스톤 XL(Keystone XL) 파이프라인 재개 논의가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간의 관세 위협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협상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분석한 앨버타주 주요 파이프라인의 핵심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키스톤 XL 재추진 중단

  • 논의 동결: 프레리 커넥터-브리저(Prairie Connector–Bridger) 프로젝트 등 과거 키스톤 XL의 일부 구간을 부활시키려던 움직임이 무역 관계 악화로 완전히 멈췄습니다.
  • 주권 수호: 캐나다가 제3국과 무역 협정을 맺지 못하도록 제한하려는 미국의 요구를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거부한 것에 대해, 무역 전문가들은 정당한 주권 수호 조치라고 평가합니다.

서부 해안 파이프라인 추진 가속화

  • 시장 다변화: 미국과의 협상 난항으로 인해, 아시아 시장 수출을 겨냥한 일일 100만 배럴 규모의 태평양 연안 파이프라인 건설 필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 앨버타주의 입장: 대니얼 스미스(Danielle Smith) 앨버타 주지사는 미국의 관세 압박이 오히려 프린스 루퍼트(Prince Rupert)나 로버츠 뱅크(Roberts Bank)로 향하는 서부 파이프라인 건설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에너지를 무기로 활용: 일각에서는 연방 정부가 미국의 에너지 제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으나, 앨버타 주정부는 이에 반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조적 걸림돌

  • 원유 생산량 부족: 로이터(Reuters) 분석에 따르면, 현재 민간 부문의 원유 생산량 전망치로는 계획 중인 대형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채우기에 부족한 실정입니다.
  • 치솟는 금융 비용: 임페리얼 오일(Imperial Oil) 등 주요 기업들은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 비용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축 대신 기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저비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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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캐나다 알루미늄 협회 회장은 미국의 무역 압박과 관세 위기 속에서도 캐나다 알루미늄 산업 내 "감산이나

▶ 캐나다 알루미늄 협회 회장은 미국의 무역 압박과 관세 위기 속에서도 캐나다 알루미늄 산업 내 "감산이나 해고는 없다"고 단언

장 시마르(Jean Simard) 캐나다 알루미늄 협회 회장 겸 CEO는 최근 미국의 무역 압박과 관세 위기 속에서도 캐나다 알루미늄 산업 내 "감산이나 해고는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주요 현황 요약

  • 정상 가동 유지: 캐나다 제련소들은 현재 약 95%의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고용 안정: 퀘벡주를 중심으로 한 캐나다 알루미늄 제련소들은 철강 등 타 금속 업계와 달리 대규모 해고 없이 인력을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
  • 불확실성 지속: 현재는 안정적이지만, 급변하는 무역 환경 탓에 향후 시장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무역 분쟁 배경

  • 협상 결렬: 최근 미국과의 협상에서 관세를 50%에서 25%로 낮추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나 최종 결렬되었습니다.
  • 보복 관세 예고: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노동절(Labor Day) 이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동일한 규모(달러 대 달러)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정치적 입장: 캐나다 대부분의 주지사들은 연방 정부의 이 같은 맞대응 전략을 지지하고 있으나, 지역 경제에 미칠 장기적 타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일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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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3
미국 제2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명한 존 사콘 연방검사장의 직무가 위법하다고 판결

미국 제2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명한 존 사콘 연방검사장의 직무가 위법하다고 판결

미국 제2연방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명한 존 사콘(John Sarcone) 연방검사장의 직무가 위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로 인해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 뉴욕주 검찰총장을 향한 트럼프 측의 수사가 전면 중단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커다란 법적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 판결은 도널드 트럼프와 뉴욕주 검찰총장실 간의 치열한 법적·정치적 대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 인사에 대한 2026년 판결

  • 판결 내용: 연방항소법원은 존 사콘의 임명이 무효라고 선언한 하급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 수사 대상: 트럼프 행정부는 자신의 법적 숙적인 레티샤 제임스 검찰총장을 수사하기 위해 사콘을 뉴욕 북부지검장 대리로 임명한 바 있습니다.
  • 결과: 사콘이 서명한 모든 대배심 소환장이 무효 처리되었으며, 연방 검찰을 동원해 제임스 총장을 압박하려던 트럼프의 계획은 완전히 제동이 걸렸습니다.
  • 무효 사유: 법원은 행정부가 사콘을 임명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상원 인준 절차를 우회했기 때문에, 그의 과거 및 현재 모든 직무 수행이 법적 권한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분쟁과 최근 이력

이번 판결로 트럼프의 반격은 차단되었지만, 도널드 트럼프와 레티샤 제임스 간의 광범위한 법적 공방은 양측의 승패가 계속해서 엇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불법 관세 소송 (2026년 8월): 레티샤 제임스 총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최신 관세 정책이 지역 주민들에게 불법적으로 세금 부담을 지운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해상 풍력 발전 분쟁 (2026년 6월): 제임스 총장은 석유 및 가스 생산을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해상 풍력 발전 리스를 취소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에 맞서 다자간 소송을 주도했습니다.
  • 연방 대법원 관세 소송 승리 (2026년 2월): 제임스 총장은 이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에 대한 연방 대법원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습니다.
  • 민사 사기 벌금형 기각 (2025년 8월): 반면, 트럼프 측도 큰 승리를 거둔 적이 있습니다. 뉴욕 항소법원은 제임스 총장이 이끌어냈던 5억 달러 규모의 민사 사기 벌금형에 대해 "실제 은행들이 입은 손실이 없다"며 금액이 헌법에 위배될 정도로 과도하다고 판단해 이를 기각했습니다.

현재 미국 법무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콘 검사장 대리의 자격 박탈 결정에 불복하고 미 연방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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