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표 치과정보마당

코골이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

홍이표치과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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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re Stopper . Big Promotion !

미국수면학회는 학교를 다니는 어린이의 권장 수면시간을 10~11시간 정도로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문가들도 6세부터 12세 사이 어린이들은 10∼11시간은 잠을 자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잦은 기침, 코골이, 이갈이 등의 잠버릇으로 인해 밤새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단순히 잠버릇이라고 넘어가선 안된다고 충고한다.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잠 버릇은 질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린이 수면장애는 식욕부진, 성장발육 방해, 주간 인지능력 저하, 만성피로를 초래할 수 있어,

원인과 증상을 파악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뽀드득 뽀드득 이가는 버릇

보통 이가는 버릇은 유난스러운 잠버릇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치아의 마모는 물론 음식을 씹는

근육, 턱관절 등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방치해서는 곤란하다.

이갈이는 수면 시 반복적으로 이를 갈거나 치아를 무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가는 습관은 보통 7∼10세 사이의 유아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아직까지 원인에 대해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어린이의 경우 예민하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하는 시기에 교합이 불안정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학교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오는 내적 스트레스를 밤에 이갈이를 통해 표출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잘 뛰어 놀게 하고 자유롭게 의사표현을 하도록 도와주면 이갈이를 점차 줄여나갈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잠들기 전에 곁에서 책을 읽어주거나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자녀가 안정감이 생겨 이갈이가 줄어들 수 있다.

만약 이갈이가 심할 경우에는 틀니처럼 생긴 플라스틱 스플린트를 이에 끼우고 자도록 해 치아의 마찰을 막아 이갈이를 줄여나가도록 해야 한다

이갈이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는데요. 그러나 유전, 고르지 못한 치아의 배열, 흡연·카페인의 복용 등이

이갈이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이갈이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데요.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치아나 턱에 둔탁함이 느껴지거나 턱의 통증이나 두통이 느껴진다면 이갈이를 의심해야합니다.

이갈이가 심하면 치아가 닳아서 보기 흉해지며, 이가 시리고 통증이 올 수 있다고 하네요

. 

'이갈이' 완화하는 방법

1. 스트레스는 이갈이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운동, 음악 감상 등의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고 합니다.

2. 콜라, 초콜릿, 커피와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안정된 숙면을 방해하므로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3. 술을 마신 후에는 이갈이가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음주는 되도록 삼가야 합니다.

4. 턱관절을 약하게 만드는 딱딱한 음식은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껌 또한 절대 금물입니다.

5. 이를 갈거나 악물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무의식중에 계속 이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혀끝을 치아사이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이는 턱관절 이완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6. 밤에는 뺨부터 턱까지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 턱관절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갈이 완화 후에도 문제는 끝나지 않는데요. 이미 심하게 닳아 작아진 치아는 웬만해선 되돌리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라미네이트’를 통해서라면 치아 형태의 복구와 더불어 이전보다 더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치아성형, 급속교정이라고도 불리는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표면만 얇게 깎아낸 후

여기에 가지런한 치아모양으로 만든 얇은 도재를 깎아낸 표면에 부착시켜 정상적인 모습으로 복원하는 시술을 말합니다. 

또한 치아의 뿌리는 건드리지 않으므로 일반교정에서 나타나는 치아의 뿌리나 잇몸이

약해지는 현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치료기간은 3~7일정도로 두 번 정도만 내원하면 된다고 하네요.

특히 이가는 습관으로 이가 닳아 왜소치가 된 경우 원하는 모양으로 치아를 복원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열대야 기승으로 밤잠을 못이루시는 분들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으로 수면장애까지 와서

여름에는 더 힘든 밤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

날씨가 더워지면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의 코골이보다 다른사람에게 더 많은 피해를 주기도 하는데요.

여름에는 근육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열대야 안에서 코골이가 더욱 심해집니다.

이비인 후과에서 받은 코골이 수술 이후

코골이 치료를 위해 코골이뚝 이플랜트 치과를 다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도 이러한 경우가 많은데요.

치과에서는 자신 구강구조에 맞는

마우스 피스로 간단하게 코골이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여름밤이지만

코골이 치료를 통해 조용하고 쾌적한 수면이 되시길 바랍니다.

숙면을 도와주는 음식

1. 바나나

'자연산 수면제'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

2. 카모마일 차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데 이보다 효과적인 차는 없다.

저녁마다 따뜻한 물에 우려내 향기를 맡으며 마시면 좋다.

3. 따뜻한 우유

잠자리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은 숙면을 위한 상식.

우유 속 트립토판이 몸 속에서 세로토닌으로 바뀌어 심신을 안정시킨다.

4. 꿀

우유나 카모카일 차를 마실 때 꿀을 한 숟갈 섞어주면

편안한 잠을 잘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꿀에 든 탄수화물이 트립토판의 체내 흡수를 돕기 때문이다.

5. 감자

마그네슘이 풍부해 바나나처럼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 역할을 한다.

푹 삶은 감자 약간을 우유와 섞어 저녁에 섭취해 보자.

6. 오트밀

오트밀의 재료인 귀리는 잠을 부르는 원천이라 불린다.

따뜻한 오트밀에 메이플 시럽을 조금 넣어 먹으면 간식으로도 적당하다.

7. 아몬드

심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이 견과류는 근육 이완을 돕는 마그네슘과 수면을 촉진하는 트립토판을 함유하고 있다.

8. 아마씨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며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마씨는

불면증과 우울증 치료에도 좋다. 매일 2테이블스푼 정도 섭취하면 된다.

9. 통밀빵

꿀을 한스푼 탄 카모마일 차에 통밀 식빵 토스트 한조각이면 숙면을 위한 간식 테이블 완성.

통밀에는 트립토판이 뇌에 전달되로록 돕는 물질이 있다.

10. 키위

칼슘,마그네슘 등 수면에 좋은 영양소를 고루 포함하고 있다.

잠들기 1시간전 키위 2개를 섭취하면 잠들기까지의 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밖에도 상추를 먹으면 잠이 온다고 하죠.

라미네이트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

임플란트의 환자는 늘어가지만

아직 임플란트치료의 장점과 시술받는 이유를 문의하시는 부분이있어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치아를 오랜세월동안 사용하게 되면 닳고 썩기도 하면서 잇몸이 나빠져 풍치가 되어 많은분들이 치아를 잃어버리게됩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한번의 치료를 받으면 그 치아가 영원하기를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것이 현실입니다.

임플란트의 장점 또한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게 된것이 치아심기 입니다.

이것은 간편하며 틀니를 하지 않고도 내 이처럼 사용할수 있다는것이 큰 성과입니다.

우선 임플란트는 빠지거나 충치로 제거된 , 상실된치아를 인공치아로 대신하는것으로.

주로 잇몸뼈와 유착력이 좋고 거부반응이 심하지않은 거의 없는 재료를 사용합니다.

저희 코골뚝이앤치과에서는 캐나다 치과 의사들사이에서 호평받는 좋은 임플란트 재료를 (고가에도 불구하고)

도입하여 여러분께 치료하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은 의사의 작은 잘못에도 바로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수명이 좀 길다는 것일뿐 , 가장중요한것은 의사의 실력과 임상경력입니다.

잇몸의 뼈를 세우고 그위에 보철물을 고정하여 치아의 기능을 대신해 주는 치과시술 임플란트 케이스를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취 예방법 을 알아보면..............................................

수면과 연관된 호흡장애가 천식이 발병한 아이들에서 행동장애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은 '소아과학저널'을 통해 4~10세 연령의 천식을 앓는

총 194명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아동 중 33%가 수면과 연관된 호흡장애가 있었으며 또한 33%가 중증 행동장애를 보인 가운데

연구결과 수면과 연관된 호흡장애가 생긴 아이들이 이 같은 장애가 없는 아이들에 비해 행동장애가 현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것은 코골이가 심한 아이들과도 연관될 수 있는데요.

또한 세부적으로 볼 시에도 수면과 연관된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내적행동, 외적행동및 반사회적행동, 과잉행동, 불안증, 우울증및 동료간 갈등등

여러 측면에서 행동장애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수면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행동장애를 줄일 수 있는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죠.

또한 의료진들은 "수면과 연관된 장애가 아이들에서 행동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인자라라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열 높은 대한민국 어머니들

아이들 잠자리 , 코골이 치료를 통해 집중력과

행동장애의 위험에서 예방해주세요.

밤새 코를 골며 자다 깨기를 반복하면 낮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곤함을 느끼게 되어

결국 아이들의 학습 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어린이 코골이의 주된 원인은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코 질환과 관계가 깊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된 증상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이다.

비염으로 인해 콧물이 많아 숨 쉬는 통로가 좁아지고, 코 점막이 부어 코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면 코를 골게 되는 것.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63.2%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이런 아이들을 잘 살펴보면 낮에도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비염은 천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천식 환자 10명 중 8명은 알레르기 비염을 함께 앓고 있다.

또 알레르기 비염 환자 3명 중 1명은 천식을 동시에 앓는다.

천식, 알레르기 비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물질을 피하는 이른바 ‘회피요법’과 환경 요인 조절,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싱귤레어’와 같이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도 출시돼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