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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 망 (20세 이하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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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란 배추썰때 쓰는 말이다. ▣경고: 20세이하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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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엽기숙녀
54342
5654
2013-07-19
껌 삼키면 7년간 뱃속에 남아있다?

어린아이, 자주 많이 삼키면 안 돼 

“껌 삼키면 안 돼!”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이유는 껌을 삼키면 배 안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사 결과, 여러 나라의 학교에서 ‘껌을 삼키면 소화되는 데 7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절대 삼켜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는 의학적인 측면에서 맞는 말일까. 씹는 껌은 기초제와 감미료, 향료, 방부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단맛과 향을 내는 성분은 뱃속에 들어가면 쉽게 녹아서 배출된다. 문제는 껌 기초제다. 위산과 장속의 소화효소를 견뎌낼 수 있는 성분이다. 

껌 기초제는 보통 사포딜라나무에서 채취한 치클을 원료로 한다. 그러나 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포딜라나무에서 나오는 원료로는 턱없이 부족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는 천연이나 인조의 폴리머(고분자량 화합물)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은 튜브의 원료로 사용되는 부틸 고무 등 다양한 재료를 껌의 기초제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이런 재료들은 탄력성이 아주 좋아 거의 깨지지 않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껌의 기초제가 고무 등의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뱃속에서 7년 동안 남아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껌은 적은 양을 삼켰을 경우, 소화기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내려간다. 동전 같은 것도 2㎝ 이하 작은 것은 위를 통과해 밑으로 내려간다. 따라서 껌은 다른 물건보다는 훨씬 부드럽기 때문에 몸에 해를 끼치지 않고 배출된다. 

껌이 7년 동안 몸 안에 남아 있는 경우는 엄청난 양의 껌을 한꺼번에 삼켜야 하는 경우지만 곧바로 변비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상을 알아차릴 수 있다. 1998년 발표된 논문에 는 껌을 삼키는 습관 때문에 장폐색증 등이 생긴 어린이 3명의 사례가 있다. 

2년 동안 심한 변비에 시달린 4살짜리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부모가 수시로 주는 껌을 삼키는 습관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아이는 하루에 껌 5~7개를 씹다가 뱉지 않고 바로 삼켰다. 이 아이는 병원에서 4일 동안 섬유질 보충제와 관장제 등을 먹었으니 효과가 없었고, 결국 의사가 아이의 대장에서 무른 사탕 모양의 덩어리를 꺼내야 했다. 

두 번째 사례의 4살짜리 아이 역시 껌을 먹자마자 삼키는 버릇이 있었는데 의사가 뱃속에서 꺼낸 것은 다양한 색깔의 덩어리였다. 세 번째 사례는 18개월 된 여아인데, 위장에서 왁스처럼 끈적끈적한 물질이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많은 양의 껌을 주기적으로 삼키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그러나 어쩌다 삼키게 되는 한두 조각의 껌은 해가 되지 않는다”며 “아이가 껌을 삼키더라도 2020년 올림픽까지 배 안에 있을 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영국 BBC 뉴스가 보도했다. 

1001
엽기숙녀
37587
5099
2007-01-26
[XXX 갤러리] 함 해보실라우~~~
감상문 올리시라요. 꼭~~
1001
엽기숙녀
37586
5099
2007-01-26
[XXX 갤러리] 약오르지~~롱!!!
음~~~ 약오르지~~롱~~~^^
1001
엽기숙녀
37492
4907
2007-01-17
섹스는 성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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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엽기숙녀
36096
5401
2006-07-31
공지
신설코너 이므로 이번주만 오픈하고 다음주부터는 "회원"만 볼수 있도록 합니다. 회원은 아하에 회원 가입 하신분에 한해서 윗 상단에 친구 맷기를 눌러 주시면 가입할수 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1001
엽기숙녀
35762
5302
2006-07-15
[그림3] 벌거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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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엽기숙녀
35760
5302
2006-07-15
[그림1] 정말 뜨거운 여자...
HTML 형식이 잘못된 글입니다! 내용을 수정해 주세요.
1001
엽기숙녀
35626
4891
2006-07-13
[야설] 그럼 한번 꺼내 봐?

저는 잡년입니다

저는 이제 19살의 소녀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를 한답시고 엄마 아빠에게 학원비를 받아 학원에는 등록도 안 하고 

그 돈과 따로 받는 용돈으로 남자 사냥이나 하는 세칭 날나리라고 할 수 가 있습니다. 

저의 집은 유복하여 우리 도시의 요지에 5층짜리 건물과 3층짜리 복합 상가를 가지고 있으며 

단독 주택도 3채나 가지고 있어서 거기서 나오는 집세만 하여도 아빠 엄마가 놀고도 살수가 
있지만 

우리 아빠와 엄마는 극성으로 우리 도시의 근교에서 가든을 경영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주머니에는 돈이 마를 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럼 저의 남성 밝힘증 이야기를 시작하죠! 

참! 먼저 저가 처음 아다를 깬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군요. 

저의 첫 남자는 누구냐? 궁금하시죠? 

저희 아빠가 빌딩 2개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앞에서 하였죠? 

제가 중2되던 여름방학 때의 일입니다. 

아빠의 빌딩 임차료는 임대한 본인이 직접 아빠가 경영하는 가든으로 가지고 가거나 아니면 집에 가져오는데 

그 날 일층에서 금은방을 하는 박씨 아저씨가 임차료를 가지고 집으로 왔기에 아빠에게 전화를 하니 

100만원이라며 받아 놓아라하기에 받아서 돈을 세어보고는 맞다 고 하자 

"야!우리 연옥이 아가씨 이제 시집가도 되겠네"하시기에 

"치~!아저씨는~!"하며 웃자 

아저씨 말이 거짓으로 들리니?"하시기에 혀를 내 밀며 평소처럼 장난하듯이 

"매~롱!"하자 아저씨는 

"오~호~!그 혓바닥 한번 깨물어 버릴까보다"하시며 웃기에 또 장난기가 발동하여 

"치~!깨 물어보세요"하고 너스레를 떨자 아저씨가 저의 얼굴을 잡더니 

"좋아!한번 깨물어보지"하시더니 제 입을 아저씨의 그 두툼한 입으로 빨았습니다. 

놀라 얼굴을 흔들며 

"하~"하기마세요 라고 하려고 하는 제 입이 벌어지자 아저씨는 그 사이에 아저씨의 혀를 제 입안에 넣고는 

입술을 빨며 혀로는 제 입안 구석구석을 후비며 다녔습니다. 

비디오에서 본 남녀의 섹스와 키스 장면과 방금 한 자위가 눈에 아롱거리며 사지에 힘이 쭉 빠져버렸습니다. 

아저씨는 제가 반항하는 자세가 없어진 것을 알고는 막 커 가고있는 가슴을 옷 위로 만지더니 

"오~호!우리 연옥이 가슴도 보통이 아니네"하며 티 안으로 손을 넣고 브라를 밀치고 만지더니 

"으~흠!좋아!"하시더니 저의 가슴을 만지며 신발을 벗고 거실로 올라오시더니 

므흣한대화 060-602-3535


"집에 누가 있니?"하시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무도 없어요"하고 말하자 반바지를 입은 제 바지의 보지 둔덕을 만지더니 

"아니!연옥이 너 중학생 맞니?"하기에 

"치 중2예요!중2"하고 말하자 바지 틈으로 손을 밀어 넣더니 

"아~니!이렇게 젖어있다니"하기에 방금 한 자위가 생각이나 얼굴을 붉히자 

"이 정도면 야자 구실 하겠구나"하시기에 

"치~!그럼 제가 남자였나요"하고 혀를 삐죽 내 밀자 

"그~그게 아니고..."하시더니 바지의 호크를 열고 자크를 내리더니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우리 연옥 아가씨 오늘부터 숙녀로 불러야겠군"하시더니 제 손을 잡아끌더니 언제 자크를 내렸는지 모를 

아저씨의 바지 안으로 넣어 아저씨의 좆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비디오에서는 많이 보았지만 처음으로 만져보는 남자의 좆이 그렇게 딱딱하고 큰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뜨겁고 딱딱한 느낌에 몸이 움츠러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그 것이 내 보지에 들어갈까 하는 호기심도 생겼는데 

"처음 만져보니?"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한번 꺼내어 봐?"하며 바지의 호크를 풀기에 용기를 내어 아저씨의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순간 저의 눈은 놀란 토끼눈이 되어 아저씨의 좆을 보자 

"이제 내 것을 보았고 우리 연옥이 보지도 한번 보았으니 장군 멍군 이내?"하시며 웃으며 

"이 예쁜 연옥이 보지에 뽀뽀나 한번 하여볼까?"하시더니 저를 번쩍 들어 소파에 눕히고는 

제 보지를 빨자 혼자서 자위를 할 때보다는 더 빠른 흥분이 되어 

"아~!아저씨!"하고 아저씨의 머리를 힘주어 누르자 아저씨는 제 보지를 빨다 멈추시더니 

"연옥이도 아저씨 좆 빨아 볼래"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아저씨는 벌떡 일어나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고 저를 다시 들어 거실 바닥에 눕히고 

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며 좆을 제 입 쪽으로 주시기에 저도 아저씨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린내가 조금은 역겨웠지만 조금 있으니 아저씨의 사까시에 그 역겨움은 사라지고 붕 하니 

제 몸이 구름 위로 둥실둥실 뜨는 느낌이 들어 정신 없이 빨고 있는데 아저씨가 엄지와 검지로 

아저씨의 좆을 감고는 흔들어 보이며 

"연옥이도 이렇게 해"하시기에 아저씨가 하라는 데로 따라하였습니다. 

아저씨는 제 보지의 뚜껑을 열고는 그 안으로 혀를 들이밀고 공알을 빨아대자 

"하~!"하며 다른 한 손으로 아저씨의 머리를 힘주어 누르자 아저씨는 

"연옥이 아저씨 좆물 한번 먹어 볼 겨?"하시기에 동작을 멈추고 한참을 생각하자 

"싫으면 관두고"하고 말하는 아저씨의 말에야 정신이 들어 아저씨의 좆을 입에서 때고는 

"한번 먹어 볼 깨요"하고는 다시 좆을 입에 물고 흔들자 

"고마워!"하시고는 다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다리는 벌어질 때로 벌어져 아저씨의 머리를 감고 있었습니다. 

"으~!싼다"하시더니 쓰고 역겨우며 또 한편으로 초여름 야산에서 맞아본 밤꽃 냄새가 그윽한 

좆물이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구역질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그 것을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아저씨는 양팔을 거실에 집고는 허리를 활처럼 휘시고 저에게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싸시고는 일어나시더니 저의 몸 위로 포개시고는 저에게 키스를 하시며 좆으로 보지를 비비자 

야릇한 기분이 동하며 과연 저렇게 큰 것이 내 보지에 들어갈까?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빠구리 하여 보았니?"아저씨가 제 입에서 입을 때고 물으시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뇨"하고 말하자 

"해 보고싶니?"하고 묻기에 더욱더 호기심이 동하여 고개를 끄덕이며 

"네!"하고 대답을 하자 아저씨는 웃으며 

"처음에는 아프다는 것 아니?"하기에 친구 향숙이가 한 말이 생각이나 

"네"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제 중학교 단짝인 향숙이는 중 1때 오빠 친구와 사귀다가 비디오 방에서 오빠 친구에게 아다를 헌납하였는데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으나 그 다음부터는 향숙이가 먼저 오빠 친구를 불러내어 빠구리를 하다 

오빠 친구가 공부에 바빠서 시간이 없다며 다음에 만나자고 하는 날이면 혼자서 길거리를 방황하다 

자기에게 말을 거는 남학생이 있으면 거리낌 없이 따라가 비디오방이나 노래 연습장에서 빠구리를 즐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아저씨가 제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으시더니 제 양다리를 

아저씨의 양어깨에 하나씩 걸치고는 한 손으로 좆을 잡으시고 또 한 손으로 보지의 뚜껑을 벌리고 좆을 거기에 대시고는 

"아파도 참어?"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두 손으로 제 입을 틀어막고 입을 앙 다물었습니다. 

두려움과 호기심이 겹쳐 묘한 마음 이였습니다. 

"읍~!"입을 앙 다물고 두 손으로 가린 제 입에서는 단말마의 비명이 나오며 제 보지의 통증에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다 들어갔다"하며 아저씨가 제 양발을 바닥에 내려놓고는 고개를 들어주었습니다. 

저는 눈물을 닦으며 제 보지를 보았습니다. 

처녀막이 터져 나온 검붉은 피와 함께 아저씨의 좆이 뿌리 체 제 보지가 삼켜버린 것이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맞지?"하며 물으시는 아저씨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자 

"오늘은 처음이니 아파도 연옥이가 참어"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이제 시작한다"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이을 앙 다물고 고통을 참았습니다. 

아저씨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웃으시며 "연옥이 보지 진짜 맛있다"하시며 연방 땀을 훔치며 펌프질을 하시더니 저 보지 안에 좆물을 싸자 

"제 보지에는 더 큰 통증과 함께 뜨거운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뜨거워요"하고 말하자 아저씨는 순간 얼굴이 어두워지며 

"연옥이 생리 언제 하였니?"하고 물으시기에 

"10일 지났어요"하는 저도 갑자기 임신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아이고~!"하며 아저씨가 비명을 지르며 

"연옥아! 임신되면 아저씨에게 말 해!"하시기에 두려움에 

"임신이 되나요"하고 묻자 

"가능성이 많아"하시더니 한참을 그렇게 계시더니 

"이왕에 이렇게 된 것 한번 더하자"하시고는 다시 펌프질을 하셨습니다.

꼴림의 즉약처방 060-602-3535(사모사모) 

아저씨의 좆물이 윤활유 노릇을 하는지 그다지 큰 아픔은 없었으나 임신이라는 두려움에 몸을 움츠리고 

아저씨의 두 번째 좆질을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아저씨는 한참의 펌프질 끝에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싸 주시고는 좆을 보지에서 빼자 허전함과 동시에 

두려움이 제 몸을 더욱더 움츠리게 하는데 아저씨가 일어나자 아저씨의 좆을 보니 거기에는 

검붉은 피와 하얀 좆물이 창 틈으로 들어오는 햇볕에 번득이자 벌덕 일어나 제 보지를 보니 

보지 둔덕주위에는 검붉은 피가 범벅이 되어있고 또 제 보지 구멍에서는 핏물과 함께 아저씨의 

좆물이 쉼 없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아저씨의 좆을 닦으려고 하시지 않으시고는 휴지를 들고 오시더니 제 보지와 주변을 먼저 닦으시고는 

저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거실 바닥을 깨끗하게 닦으시고는 저를 데리고 샤워를 하시고는 키스를 하시더니 돌아 가셨습니다. 

그 첫 빠구리를 하고는 아저씨는 수시로 저희 집에서나 아니면 아저씨의 집에서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아저씨가 가게를 비울 때나 계실 때도 아줌마가 항상 같이 계셨고 아저씨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향숙이의 말처럼 두 번 세 번 회를 거듭하는 동안 저는 빠구리의 참 맛을 알게되어 제가 먼저 아저씨를 찾기도 하였습니다. 

아니 불러내어 무조건 빠구리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만 생리가 없어져 병원에 가니 임신이라고 하여 아저씨가 소개한 병원 앞에서 아저씨가 

밤늦게 의사 선생님 혼자 계신다며 들어가 수술 받고 집으로 가라고 하여 들어가니 정말로 혼자 있었습니다. 

"네가 연옥이니?"하고 물으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부모 동의 없으면 못 하는데 그 분이 하도 졸라서 몰래하는 것이니 그리 알아"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너 요즘도 그 아저씨랑 빠구리 하니?"하고 물으시기에 얼굴을 붉히며 

"네"하고 대답을 하자 

"연옥이 이 의사 아저씨는 어떻니?"하시며 음흉한 미소를 보이자 또 빠구리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좋아요"하고 말하자 

"그럼 옷 벗고 저기 수술 침대 위에 누워"하시기에 옷을 벗고 침대 위에 눕자 의사 아저씨도 

가운을 벗으시고 바지와 팬티를 벗으시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 저를 안고 펌프질을 하시는데 

금은방 아저씨와는 또 다른 맛이 생겨 흐느끼듯이 

"아~흑! 좋아요!더!더!"하며 신음을 하자 의사 아저씨는 저를 보고 빙긋이 웃으시며 

"그렇게 좋아?"하시기에 

"네!좋아요!아~흑!더 빨리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그래!앞으로 나에게도 자주 줄래?"하시기에 

"아저씨 마음대로 하세요!하~막 올라요! 말 시키지 마세요!아~악!"하며 고함을 지르자 

의사 아저씨는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양껏 싸시더니 

"저기 화장실에가서 깨끗하게 씻고 와"하시기에 깨끗하게 씻고 가자 수술 침대 위에 들어 눕히시고는 

"수술하고 당분간은 빠구리 하면 안 돼"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내가 중절하고 예쁜이 수술도 함께 하여 줄게 처음은 그 사람과 하지말고 나에게 해야 돼"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의사 아저씨는 마취 주사를 놓고 수술을 하시고는 차로 저희 집 앞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일 주일이 지나고 의사 아저씨에게서 전화가 와 밤에 병원에 가니 의사 아저씨가 

"연옥이 왔구나! 어디 보자 수술이 날 되었는지"하시며 저를 수술 침대 위로 옷을 벗고 누어라 하여 눕자 

보지 뚜껑을 열어보시고는 

"음~!잘 되었군"하시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으시고는 침대 위로 올라오시더니 저를 껴안으시고는 

좆을 보지에 대고 엉덩이에 힘을 주자 

"아~악!"하는 비명이 제 입에서 터져 나왔습니다.놀라 

"왜 이래요?"하고 묻자 의사 아저씨는 

"이왕에 하는 것 처녀막 재생 수술도 함께 하였지"하시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처음 금은방 아저씨가 제 아다를 깰 때보다는 조금 고통이 덜 하였지만 그래도 맛을 모르고 

의사 아저씨가 빨리 끝이 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의사 아저씨는 한참을 펌프질을 하시더니 제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부어넣으시고는 

"앞으로 임신되면 나에게 와!내가 해결하여 줄께"하시며 이어 

"연옥이도 콘돔이나 피임약을 싫지?"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금은방 아저씨와 임신이 된 줄도 모르고 아저씨가 콘돔을 끼고 빠구리를 할 때는 좆물이 보지를 적시지 않아 

정말 별로 였으나 위험 기간이 아닌 날 콘돔 없이 아저씨의 좆물이 보지 안을 때릴 때의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임신 걱정말고 또 나중에 시집 갈 때에는 내가 처녀막 재생 수술 하여주지"하며 

제 등을 두드려 주며 씻으라고 하시기에 씻고 집으로 왔습니다. 

금은방 아저씨와 의사 아저씨를 번갈아 가며 만나서 빠구리를 즐겼습니다. 

그러다 금은방 아저씨가 부도를 내고 야반도주를 하자 저는 한쪽이 시려오며 힘들었는데 

마침 저희 집 이웃에서 쌀가게를 하는 아저씨를 유혹하여 그 아저씨와 의사 아저씨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곡예를 부리며 빠구리를 즐겼습니다. 

그러다가는 두 사람만으로는 저의 욕구를 다 채울 수가 없어서 한 명을 더 구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마침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을 만나 그 선생님을 유혹하여 섹스를 즐겼습니다. 

3명 사이를 번갈아 가며 즐기는 섹스는 스릴과 또 다른 묘한 분위기가 넘쳐 저를 더 섹스의 구렁텅이로 몰았고 

더욱더 즐기고 싶은 마음에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이번에는 수학선생님을 유혹하여 4명의 

남자들 사이를 번 갈아가며 즐겼습니다. 

또 고2때는 대학교 다니는 이웃의 오빠를 유혹하여 도합 5명의 남자들 사이를 오가며 즐기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이웃의 오빠와 수학 선생님 그리고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과는 정리를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물색하든 중에 건물 관리가 힘들어 최근에 고용한 우리 아빠의 빌딩을 관리하는 아저씨와 

제가 친구들과 자주 가는 노래연습장 주인 아저씨 그리고 그 노래 연습장 바로 옆에 있는 

약국의 약사 아저씨를 유혹하여 지금은 의사 아저씨,쌀집 아저씨 관리인 아저씨 노래 연습장 아저씨 

그리고 약사 아저씨 사이를 줄타기하며 섹스를 즐긴답니다. 

그 동안 4번의 임신을 하였으나 의사 아저씨가 그 때마다 수술을 하여주었고 동시에 예쁜이 수술과 

처녀막 재생 수술을 하여 주시고는 그 처녀막은 항상 의사 아저씨가 깨어 주었습니다. 

의사 아저씨 말로는 제 보지는 언제나 새로운 느낌이 든다며 좋아한답니다. 

물론 언젠가는 저와 섹스를 들기는 사람들이 빈 공간을 만들 것이지만 저는 그 자리에 또 다른 사람들로 

채울 것이지만 의사 아저씨는 최소한 제가 시집을 가기 전까지는 제 스스로는 멀리 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의사 아저씨는 저의 섹스 행각을 대충은 눈치 차리고있으시지만 내색은 잘 않으시며 간혹 

"성병 주의해"하는 말씀만 하신 답니다.
1001
엽기숙녀
35625
4892
2006-07-13
[성인동영상] 고추 넣었다간...

꼬추넣었다간 바로 녹아흐르겠네



그녀석은 빨딱빨딱 성을 내는데
회포 풀곳이 마땅치 안으시다구요?
그렇다고 직업여성은 좀 그렇고
이럴때 대한민국남성의 확실한 초이스!!
전국모든지방,다양한 연령대의 쌔끈한
여성회원을 가장많이 보유하고있는 번호!!
일단 걸어보세요!!
확실하게 재미볼수있습니다!!
화끈한 미시를 원하신다면(사모사모)
얼짱몸짱 여대생은 이곳으로(찌릿찌릿)
1001
엽기숙녀
35596
4891
2006-07-10
[야설] " 아..... 정녕..... 이것이.... "

미이끈~ 보들 보들한 고운 유방의 살결을 타고  손을 6센치 정도 브레지어 속으로 집어 넣 
었 

다. 





" 허억~ " 





일순간 다시 숨이 멎어 버리는 것 같았다. 

드디어 결국엔 그렇게 조바심하며 작업을 하였던것이 손가락 끝에 톡톡 튀는 것 같으면서도 

딱딱한 느낌의 형체에 부딭쳤기 때문이었다. 

이젠.... 

이제는 결국 그녀도 향변 할 수 없는 그녀의 유두가 손에 잡혔던 것이다. 

그녀의 그 독특한 유두는 딱딱 하면서도 와이프 것 보다는 좁았지만 높았고 와이프 것은 

말캉 거리는 느낌이 있었던 반면에 사분 의 일 바퀴 정도 비틀며 돌리자 딱딱함과 그녀의 

향취가 터져 나오기라도 하듯 이상한 감촉을 손가락을 통해 전해 주었다. 





" 으음~ " 

" 화들짝~ " 





그녀가 갑자기 몸을 조금 움직이며 잠 소리를 냈다. 

심장이 얼어붙어 멎어 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것으로 그녀의 미동은 멈추었다. 





" 휴우우...... " 





다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손가락 사이에 끼인 유두를 살며시 놓아 줬다. 

만약에.... 

만약에... 

들키기라도 한다면....? 

아니다. 

다시 지금과 같은 미동이 있으면 벅개 가이 손을 철수 시키고 자는 척 해야 한다. 

풀어진 단추 두개야 자기가 자면서 풀어 졌을 거란 생각을 하게끔 아주 리얼하고 재빠르게 

행동 해야만 순간의 난관을 넘길 수 있을게야.... 



라고 또다시 나름대로 작전을 세워 놓고 두개의 손가락 긑에 유두를 다시 끼워 돌려 본다. 

조금 전 보다는 놀랍도록 딱딱하고 서기 시작했다. 

유두 끝을 손가락으로 쓰윽~ 

문질러도 보았다. 

약간 오도르 한 것이 눈이 저절로 감겨지며 그 느낌을 백배 감미하게 만들었다. 

손가락으로 팅~ 

한번 튕겨도 보았다. 

지이잉~ 

유두가 마치 바이브레이션 되며 떨려 오는 것 만 같았다. 

손을 조금 더 깊숙하게 질러 넣어 조심스레 유방을 한웅큼 움겨 쥐어 본다. 


" 물컹~ " 





역시 기대가 깨지지 않게 그 보드라운 유방의 살결이 손 아귀로 들어 왔고 밖으로 나와서 

신이 났는지 껄떡대고 있는 우람한 굵은 좆 끝에선 다시 한 줄기의 윤활제가 포물선을 그리 

며 떨어 졌다. 

바로 그 순간. 





" 투둑~ " 





낭패였다. 

그만 그녀의 옷에 신경을 멀리했던 것이 크나 큰 낭패를 불러 왔다. 

세번째 단추가 떨어져 나가며 바닦으로 곤두 박질 쳤던 것이다. 

큰일이다.... 

설령 지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철수 한다 하더라도 떨어져 나간 단추 때문에 들키고 말 것 
이 

분명 했다. 





" 이 일을 어쩐다..... " 





커다란 소용돌이가 머릿속을 강타하며 어지럽힌다. 

룸 밀러 속의 아내를 보았다. 

조금 전 보다는 자세가 조금 빚나갔지만 여전하게 아내는 잠들어 있어서 다행이기는 한데... 

떨어져 나간 단추 탓에 손을 빼고 거둬 들여야만 하였다. 

내 손이 바지고 난 제수씨의 상체는 휭하니 풀어 헤쳐져서 부레지어 또한 원위치로 안하였 

기에 그대로 밝은 햋살에 하얗게 드러나 보였다. 

이런 제길.... 

상황 판단을 못하고 있는 하체의 굵은 좆만이 혼자 신이나서 질질질 윤활제 만을 흘리며 

껄떡대고 있었다. 



여기서 판단을 해야 한다. 

아내 몰래 제수씨를 개워서 사실을 고백하고 죄값을 그녀에게만 받아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모른 채로 자는 척 하며 왜 그랬는지 독같이 따라서 어리둥절 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인지..... 

선자를 택하려니 제수씨가 용서를 못하고 소리라도 지르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끝날테고. 

후자를 택하려니 상식적으로 그게 내가 한 행동 밖에 없다는 것을 아내나 제수씨가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 없을테고..... 



상황 판단이 서질 않을 때 악마같은 음흉한 생각이 끼어 들며 들킬 때 들키자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어쩌겠냐고 하며 더 만져나 보라며 끼어 들었다. 



안된다.....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내 손은 그 음흉한 악마의 뜻대로 다시 제수시의 풀어진 가슴 속으 

로 파고만 들었다. 



아..... 

거세한 소용돌이가 이제는 참을 수 없는 환락으로 변해 가면서 단추가 떨어져 나가기 전 보 

다 더 과격하게 그녀의 가슴 속으로 파고 들어 갔다.... 









휴우~ 

유방 하나만 만지는데 이렇게 힘이드니....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 까지만 진도 나가고 담에 다시 진도 나가 도록 해도 괜찬죠? 



                          제수씨 







물컹~ 

또다시 내 손아귀에 제수씨의 보드라운 유방이 한웅큼 잡혔지만 아까는 떨리는 듯 떨리는 
듯 

조심스러웠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 해 가는 그런 사태라 아귀에 나도 놀랄 정도로 힘 

이 들어 갔다. 

그렇게 잡혀 들어 온 그녀의 큰 유방은 나를 쓰러 트릴 정도의 위력을 갔고 있는 듯 다시 

현기증이 일었다. 





" 움찔~ " 

" .....?? " 





제수씨가 조금 전 보다 크게 움직였지만 이내 다시 잠잠해 졌다. 

손을 뺐다. 

그리고.... 





" 툭~ 투욱~ 투둑~ 툭~ 툭 툭~ " 





남아있는 단추 여섯개를 풀어 내렸다. 

순간. 





" 화악~ " 

" 아..... 정녕..... 이것이.... " 





눈 앞에 나타난 것은 실로 사람의 육체가 아니었다.... 

마치 예리하고 정교한 조각을 해 놓은 그런 석고 상 같았고 조용히 움직이고 있는 뱃살은 
정 

말 군더더기 살 하나 없이 유방 한 가운데 부터 배꼽 아래 까지 매끄럽게 벋어 있었고 하얀 

색의 레이스로 마감이 된 부레지어가 한족으로 치우쳐져 있었던 터라 그냥 그대로 그 탱탱 
한 

한족의 유방이 강한 햋살을 받으며 밝게 비추고 있었다. 





" 꿀꺽~ " 





일이야 어떻게 돌아 갈련지는 까마득하게 머릿속에서 사라져 갔고 마름침만이 목구멍을 타 

고 굶주린 승냥이 마냥 먹이를 바라 보듯 바라만 보다가 보를 내밀며 머리를 숙여 그녀의 

배꼽부위에 같다 대 보았다. 

찌르르~ 

전날 많은 술을 과음 한 것 처럼 속에서 찐한 감동이 흐르며 타액으로 바뀌어 훍고 지나가 
는 

부위마다 내 타액이 번져 묻어 나가기 시작 하였다. 





" 탁~ " 





나의 한 손이 제수씨의 아래 후크위에 올려 졌다. 

혀는 배곱에 머무르며 제법 많은 양의 타액이 고여 배꼽을 채웠다. 

다시 혀를 위족으로 쓸어 올리며 하쪽으로 예쁜 유방이 비집고 튀어나온 안스러워 보이기까 

지 해보이는 것을 한쪽을 위로 올려 내자 출렁~ 

거림며 눈이 부시도록 뽀얗고 탱탱한 유방이 탐스럽게 익은 모습을 가지고 끝에는 선분홍빛 

의 유방을 달고 출렁 거리며 덜어 졌다. 





" 후우....... " 

" 투욱~ " 





입에서 다시 한숨같은 탄성이 흘러 나왔고 왼손에 걸려 있던 바지 후크가 터져 나갔다. 





" 지이익~ " 


흥분돼? 나한테 풀어 060-602-3535(사모사모)


능란한 손놀림으로 쟈크를 내리자 벌어지는 만큼 망사같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 후흣~ 제수씨는 망사 팬티를 좋아하나? 보기보단.... 큭큭~ " 





상황이 상황인데도 망사를 보니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렇게 참하고 예쁜 여자도 망사를 입나? 

해서였다. 

손을 슬며시 펴고 팬티 밴드를 잡고 들추어 보았다. 

망사를 뚥고 들어오는 밝은 햋살이 까만 털을 비추며 반짝거린다. 

심장이 터져 버릴 것만 같다. 

오른 손에 움켜 쥐어진 유방 끝의 유두는 한없이 솟구쳐 딱딱해져 있었고 그것보다 더 딱딱 

한 내 좆이 징징 울며 애액을 한없이 바닥으로 흘리고 있었다. 

이어서 손을 침투시키기 시작해 보았다. 





" 스브븍~ " 





손가락에서 손바닦으로 제수씨의 보지털이 스치면서 뵤한 소리같은 것을 내는 듯 폭신  거 
린 

다. 

손가락 두개만 길게 펴고 더욱 밑으로 찔러 넣어 본다.... 

하지만 애써 노력을 해도 내가 그토록 찿아헤메고 있는 그녀 중심부위의 보지에는 다다를 

수가 없었다. 

바지의 자크가 조금만 더 내려 갔더라면 가능했을 텐데..... 

단지 제수씨의 갈라진 계곡의 위쪽이 살짝 어렵게 닿을 뿐이었다. 

그래도 이게 어딘가? 

민족  해야지..... 

손가락 긑에 최대한 신경을 쓸어 붙고 힘을 가해 훑어 보았다. 





" 미끌~  " 





예상 외였다. 

생각 같아서는 말라서 빡빡 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액이 살아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차례 손끝을 훑으며 지나가려는데.... 





" 꿂틀~ 움찔~ " 

" 앗!  " 





갑자기 잠만 자고 있던 제수씨가 깨어났는지 크게 요동치며 움직였다. 

드디어 올 것이 온 것인가? 

긴장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 아아.... 그만요.... 이젠 그만하세요..... " 





아니? 

이건 무슨 소리란 말인가? 

그만이라니? 

소리라도 지르던가 아니면 위에서 내리치며 반항아닌 위혐을 하던가 해야 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맞다... 

제수씨는 어느 순간부터 깨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지 안고서는 지금 상황이 백팔십도 바뀔 수는 없는 것이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난 서서히 고개를 돌려 들어 보았다. 

하얗게 들어난 유방이 보이며 그 위 쪽으로 파르르 떨고 있는 제수씨의 얼굴이 보였는데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 제수씨...... " 

" 그만요... 이젠 그만 하세요.... " 

" 언제 깨었나요...? " 

" 조금.....조금 전에요.... 그러니 이젠 그만 하세요... 언니도 깰거예요.... " 

" ...... " 

" 스으윽~ " 

" 하윽~ " 





난 대답대신 그녀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깨었기네 힘을 가하며 보지 안쪽으로 손을 밀어 

넣자 제수씨의 입에선 짧은 그러나 애써 숨죽이느 신음이 단말마처럼 터졌다. 

손이 아래로 완전하게 내려가자 이미 그 아래는 제수씨의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잠결에 깨어났는데 내가 손을 집어넣고 핧고 있으니 놀라움 전에 몸이 드거워 졌던 것이었 

나 보았다. 





" 제수씨 ... 우리 차 밖으로 나가서 옷 매무샐 고치고 들어오죠? " 

" ....... " 





차안은 조금 큰 음악이 계속 흘렀고 내 물음에 대답없는 것으로 보아 응한다는 뜻으로 받아 

들고 껄떡거리는 큰 좆을 우겨서 바지 아으로 집어 넣고 조수석 문을 열자 그녀가 대충 옷 
매 

무새를 고치며 따라 내린다. 

턱~ 

그런 그녀의 손목을 나꿔채고 그냥 무작정 끌고 강쪽으로 내려갔다. 





" 어머? 아주버님 어딜 가시려고요...? " 

" 제수씨 ... 그냥 다라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 

" 아주버님 우리그만 하고 그냥 가요... 네? " 





거의 울며 애원하다 시피하며 매달리는 제수시 였지만 아직도 옷매무새가 바르지 않고 바지 

도한 자크를 올리지 않은 상태라 하얀 유방이 출렁 거렸으며 바지가 밑으로 흘러 내려 갈 
듯 

글리며 딸려 왔다. 

강쪽으로 내려가니 바위가 두어개가 자리하고 있었다. 





" 제수씨... 저 예전부터 제수씨를 흠모 하고 있었읍니다..." 

" ........ " 





대답 없이 그저 손으로 열려진 옷 매무새만 잡고 바라 보는 모습은 정말 누가봐도 반할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런 제수씨를 바위위에 걸터 앉게하고는 상의를 붇잡으니 그녀가 움켜쥐고 놓질 않는다. 





" 그렇게 완강히 버티면 이 옷 결국 찢어 져요..... " 

" 아주버니....제발..... " 





제수씨는. 

말로 애원도 해 보고 갸냘픈 힘으로도 밀치어도 보고 하였지만 이미 아가부터 이성을 잃어 

버린 날 피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드디어 하얀 유방이 출렁이고 있는 상의가 벗기어 떨어져 나가며 숨조르게 숨어있던 제수의 

모든 상체가 환하게 들어 났다. 

눈을 꼬옥 감고 파르르 떨고 있는 제수씨의 상체에 아스라하게 붙어있는 브레지어를 몸에서 

제거 하려고 그녀를 품에 앉으며 팔을 뒤로 할 때 그녀의 몸에서 풍겨오는 향취에 취해 쓸 
어 

질 듯 아찔하다. 





" 출렁~ " 

" 아아.... " 





드디어 제수씨의 브레지어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며 비너스 조각의 중요한 일부이 햋살 밖 

으로 돌출 되는 순간 모든 것을 포기 해 가는지 얕은 신음을 내 뱉았다. 

손을 이어서 바지로 옳기려 하자 제수씨가 만류하며. 





" 잠깐만요.....여긴.... 아주버니 우리...저기 아래로 내려가요..... " 

" 그....그럴까요..... " 


우리도 조용한데로 갈까?060-602-3535(사모사모)


아아....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이젠 불안한 자리마져 바꾸자며 아래에 위치한 바위 쪽으로 걸어가 

는 그녀의 뒷 모습은 아릅답기만 하다. 

잘록한 허리선을 타고 흐르 듯 뻣어있는 등의 패인 골이 일정하게 올라가며 뒷덜미 목까지 

쉴새 없이 눈부시게 섻;하게만 보인다. 

바위에 도착한 제수씨는 들어 누운 자세로 눈을 꼭 감고 들어난 탐스러운 유방을 앙증맞은 

두 손으로 가리고 가쁜숨을 불안한 템포로 내 뱉는다. 





" 재수씨....허리좀...... " 

" .......... 꼭 해야만 하나요....? " 

" 네.... 이젠 참지 못합니다... 늦었어요.... " 

" 그럼..... 이번만.....이번만이예요.... " 

" 네...... " 





조금 헐렁 한 듯 하였으나 제수의 어여쁜 힙에 걸려 잘 내려가질 않는 바지를 도움을 받으 

며 서서히 아래로 내린다. 

일센치 일센치 아래로 벗겨지며 눈앞으로 노출되어 가고 있는 하체에 다시한번 숨을 멎을 

수박에 없었다. 





" 아..... 너무나.... 아름답다..... " 





절로 탄성이 어린 감탄사가 튀어 나왔다. 

쭈욱 빠진 하체가 장막을 열 듯 나타나는데 하얀 속살에 미끈해 보이는 허벅지를 지나 발목 

을 바져 나가는 순간 나의 눈이 한 곳에 머므른다. 

망사.... 

망사 팬티..... 

아.... 

거뭇 거뭇 보이는 음모가 살짝 내비추고 내 손에 익어서 그런지 어느 부위는 조금 젖어 있 
는 

듯 그 색이 조금 틀려 보였다.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 

하체에 다시 넣어서 숨막히게 이를 지켜보고 있는 내 좆이 너무 아프고 아려 왔다.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자 투둥~ 

껄떡 거리며 귀두 끝이 터질 듯 한 꽈리 모양을 하고 만은 눈물의 애액을 흘리며 나타났다. 

와이셔츠를 팽개치듯 벗어 던지고 그녀에게 다가선다... 

떨고 있다.... 

가만히 조용하고 부드럽게 제수씨 위를 포개며 안아 준다. 

일순 파르르 떠림이 내 품으로 전해지는가 싶더니 잔잔해져 갔다. 

손을 아래로 뻩어 그 한장 남은 천 조각을 걷어 내려 하자 다리를 살짝 모으며 도와 준다. 

손가락 등을 스치듯 그녀의 살겨이 미끄러지며 마지막 한장이 떨어져 나갔다. 





" 아아...... " 





제수씨의 입에서 들릴 듯 들리지 않는 작은 신음이 떨리 듯 새어 나왔다. 

그런 제수의 입에 내 입술을 가만히 포갠다. 





" 쪼옥~ 쪼오옥~ " 





내 혀가 녹아버릴 것만 같다. 

혀가 한바퀴 정도 돌았는데도 달콤한 그녀의 혀가 내 혀와 휘말리며 솜사탕이 입안에서 녹 
아 

버리 듯이 사르르 녹아 간다. 

그녀의 입에서 내 입을 떼고 목 선으로 혀를 미끌어 내려갔다. 





" 아....아아 흐윽~ " 





제수씨의 몸이 활처럼 굳으며 휘어진다. 

조금 더 내려가자 차 속에서 불안하게 빨던 진한 핑크 빛의 유두가 딱딱하게 굳어 서있다. 

입안으로 유인해 본다. 

치아 사이에 살짝 물고 돌리자 앵두가 터지려는 듯 아려 오며 제수의 몸이 파르르 떤다. 

다른 쪽 유방을 손으로 움켜 쥐어 보았다. 

너무나 보드랍고 탱탱하다. 

유두 긑이 오드르 한 것이 아직 아기를 안난 어린 제수씨의 유두에 딱 어울리는 그런 유두 
다. 

다시 혀를 아래로 내린다. 

뱃선을 지나 배꼽에 잠시 머므렀다 더.... 

더 아래로 향한다.... 





" 하아아...... " 

" 츠즈으읍~ " 





드디어 완전 무방비로 노출이 된 제수씨의 검은 보지 숲이 탐스럽게 햋살을 받아 반짝이며 

눈앞에 나타났다. 

손으로 쓸어 보았다. 





" 스스슥~ 스브브~ " 

" 하아...하아..... " 





보지 털이 손바닦을 스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며 예쁜 강아지를 만지는 느낌이 든다. 

살작 보지털을 가름말 타서 헤쳐 보앗다. 

분홍빛의 보지 계곡이 선명하게 보인다. 

조금의 물기가 묻어있고 와이프의 것은 약간 갈색을 띄고 있는 반면 제수씨의 이것은 분홍 

색에 가깝도록 투명해 보이는 그런 색깔을 띄고 있었다. 





" 찌어억~ " 





손으로 살짝 벌리자 맞물려 있던 보지살이 떨어지며 소리를 낸다. 

윗쪽으로 작은 돌기가 솟아나 있다. 

제수씨를 그리운 천국으로 보낼 열쇠인 것이다. 

손가락으로 슬쩍 밀어 올려보며 비벼 보았다. 





" 하아악~ 아아아.... " 

" 덥썩~ 푸푸~ " 





제수씨의 입에서 강한 신음이 터져 나오며 손이 등을 잡는가 싶더니 손톱이 살속을 파고 든 

다. 

따끔 거리는 통증이 있었지만 강한 자극제로 오히려 탈바꿈 되어 내 손가락이 제수시의 보 
지 

살을 헤치고 밀어 들어 갔다. 





" 쩌어억~ 푸우~ " 

" 하아아.....아아아....  하아윽~ " 





이내 보지 속에선 맑은 애액이 흘러 나오면서 내 두 손가락을  집어 삼킨다. 

따가각~ 거리는 보지살의 마찰음이 드려 나왔고 드끈해진 보지 속에서 두개의 손가락이 맑 

은 물에서 헤엄치 듯 자유 로이 움직여 나간다. 





" 아흐흑~ 아아...아주버님...... 아아아.... " 

" 후우우~ 제수씨.... " 

" 찌이거~ 찌이거억~ " 





이렇게 눈물이 날 정도의 보지는 태어나서 처음 인 듯 싶다. 

하체에서 미치듯이 껄떡거리는 좆 끝이 바위에 부닽히며 자극 되어 왔다. 

제수시의 손이 내려 가는가 싶더니 덥썩 그 좆을 움켜 쥐어 준다. 





" 아아... 아주버님.... 너무 커요....... " 

" 으음... 그...그래요...? 동생 것은.... ? " 

" 그이건....... 아아아..몰.. 라요..... " 

" 찌이거~찌이거억~ " 





보지 속에서는 이제 제법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나와 바위위로 몆방울씩 흘러 덜어진다. 

그녀의 손 놀림도 빨라 져가기 시작했다. 

더욱 팽창해져 가는 좆 끝이 아려 온다. 

혀를 이동시켜 보지살로 같다 대려하자 덜어져 나가는 좆이 아쉬운지 손으로 꼬옥 잡으려다 

놓아 준다. 





" 츠즈즙~ 쪼오옥~~ 헙 헙~ " 

" 아아아아아....하아아아..... " 





그녀의 신음 소리가 더욱 커져가며 강줄기를 타고 울려 퍼져 나간다. 

달콤하다. 

신선한 냇물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 온다. 

등 줄기로 담방울이 흘러 주르르 덜어져 나갔다. 

아 하아~ 

더이상 견디지 못할 것 같다. 

몸을 일으켰다. 

굵은 좆이 오늘 따라 더욱 커져 보인다. 

시커멓 티티한 좆끝의 귀두가 까만 보짓살을 헤친다. 

뜨거운 것이 귀두에 닿는 느낌이 왔다. 

제수씨의 눈이 꼬옥 감겨있고 배위에 올려져 있는 한손의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이 보인다. 

서서히 서서히 밀어 넣는다. 

하아아... 

뜨겁고 긴 터널이 좆의 테두리에 느껴지며 한없이 밀려 들어간다. 





" 하아아악~ 하악~ 아아아아~ " 

" 지일거걱~ 뿌우걱~ 쭐걱~ " 





드디어 그 굵직한 좆이 모조리 검푸른 보지털 사이로 사라져 버리는 순간이다. 

제수씨의 양 다리가 양 옆으로 활짝 벌어졌다. 

두 손으로 무릅을 잡고 다시 한번 깁숙하게 밀어 넣었다. 





" 하아아악~ 아아~ 아...주버니...이..... 하아악~ " 

" 아아...제수씨..... " 

" 질걱 ~질걱~ 쑤걱~쑤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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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빙빙 돌며 아무 생각과 느김마져 허공으로 살아져 버리는 듯 싶다. 

그저 뜨거운 보지살이 철걱~ 거리며 내 좆을 맞고있는 것만이 눈으로 확인 할 분...... 





" 푸걱~부걱~ 철거억~ 줄적~ 찔쩍~ 찔쩍~ " 

" 아흑~아흐윽~ 하아아아아... " 

" 찔걱~ 쭐걱~ 질거어억~ 찔걱~ " 





온통 세상에서 나는 섹시한 소리가 모여서 함성을 지르 듯한 소리가 모조리 들려온다. 

제수씨의 눈에서 흰자위가 보였다가 사라진다. 

좆을 뺄때 보이는 제수씨의 보지물이 좆에 붖어 흠뻑 젖어 있다. 





" 뿌억~뿌걱~ 푹~ 찔걱~칠거억~ " 

" 흐으윽~ 아아아아..... " 





피스톤 운동을 빨리해 나가자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한 곳으로 몰려 들리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해 오고 있다. 

제수씨의 보짓살이 좆을 꽈악 물며 찝어 온다. 

아아... 

미칠 것만 같다. 





" 하아... 제수씨..... 느김이.....느낌이.... " 

" 하아윽~ 아주버니..... 아아....제게...저에게... 주세요..... " 

" 하아아..... " 

" 쑤걱~칠걱~뿌욱~뿌욱억~ 타다다다다~ " 

" 아하아아악~ 하으으윽~ " 

" 츠으~ 츄즈즈즉~ 츅~ 프브브브~꿀럭~츠츠측~ " 





드디어 뜨거운 기운이 제수씨의 계곡 보지살을 헤치고 속으로 좆을 통해 쏱아져 들어 간다. 

보지살이 좆을 다시한번 꽉 물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당긴다. 

누앞에 보이는 경과들이 한순간 하얗게 보였다가 다시 원래의 자연 색으로 돌아 온다. 

풀썩 제수씨의 배위에 쓰러지자 그녀의 가느다란 손끝에 매달린 손톱 두어개가 다시 등을 

파고 든다. 





" 하으윽~아아아~ 아아~아주...버님....." 

" 제수씨....." 

" ....... " 

" ......." 





잠시 아무말 없이 그렇게 둘은 쓰러진채로 움직이지 않았다. 

잠시 후. 

정신이 돌아왔다. 





" 아.... 와이프..... " 

" ...... " 





갑자기 걱정이 들었다 . 

시간이 얼마나 지체 되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부랴 부랴 그녀에게서 떨어져 그녀의 옷을 건네 주었다. 

아직도 밝은 햋살에 나신이 반짝이며 뇌살적으로 파고 든다. 

옷을 입는 그녀의 까만 보지털 끝으로 하얀 액이 흘러 덜어지며 포물선을 그린다. 

나의 좆물아다..... 

후후.... 



차로 돌아 오자 아내가 안 보인다 아기도 없다. 

어디로 간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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