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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이바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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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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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계절이 바뀔 때 필터를 새로 교체 / 실외기 전체를 커버로 씌우는 행위. 올바른 관리법은 ??

계절이 바뀔 때 필터를 새로 교체 / 실외기 전체를 커버로 씌우는 행위. 올바른 관리법은 ??

가정 월동 준비(Winterizing) 시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HVAC 전문가 조언 .

1. 난방 시스템(용광로/퍼니스) 점검 및 시기

  • 적절한 시기: 날씨가 추워지기 전, HVAC 업체들이 덜 바쁜 지금 시기(가을 초입)에 점검을 받는 것이 성수기 대란과 갑작스러운 고장 비용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00:14].

  • 필터 교체: 계절이 바뀔 때 필터를 새로 교체해 주는 것만으로도 집안 난방 효율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00:27].

2. 에어컨 실외기 월동 준비 관련 흔한 오해와 실수

  • 실외기 전체를 커버로 씌우는 행위: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따라 에어컨 실외기를 비닐이나 방수포로 완전히 감싸는 실수를 합니다 [00:47]. 하지만 제조업체에서는 실외기 커버를 아예 제작하지도 않으며, 측면까지 완전히 덮을 경우 내부에 습기가 갇혀 부식을 유발하거나 쥐 등 설치류가 둥지를 틀고 전선 유닛을 갉아먹는 원인이 됩니다 [00:53], [01:08].

  • 봄철 컴프레서 고장: 실외기를 덮어둔 사실을 잊은 채 봄이나 여름에 에어컨을 켜버리면 공기 순환이 안 되어 컴프레서가 타버리는 고장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01:23].

  • 올바른 관리법: 나뭇잎이나 낙엽, 눈에 의해 날개가 휘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실외기 상단 윗부분만 나무 판자나 상단 1/3 정도만 살짝 가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측면은 바람이 통하도록 열어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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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토론토 주택 및 콘도 가격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고금리와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매자 수요가 위축되고 매매가 감소

▶ 토론토 주택 및 콘도 가격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고금리와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매자 수요가 위축되고 매매가 감소

토론토 콘도 및 주택 시장 동향 

1. 토론토 콘도 및 주택 시장 침체

  • 가격 및 거래 하락: 토론토 주택 및 콘도 가격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고금리와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매자 수요가 위축되고 매매가 감소했습니다 [00:00].

  • 소형 콘도의 타격: 특히 500스퀘어풋(약 14평) 안팎의 소형 콘도 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00:42].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탈하고 있으며, 소형 콘도를 사려는 매수세가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00:46].

2. 시장 침체 원인: '코로나 후유증'과 금리 충격

  • 지나친 투기 수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초저금리로 인해 토론토와 밴쿠버 등 남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 지역은 연간 30%가 넘는 급격한 가격 상승과 과도한 투기 붐을 겪었습니다 [02:16].

  • 모기지 갱신 충격 (Sticker Shock): 5년 전 초저금리(1~1.5%)로 주택을 매입했던 대출자들이 최근 4~5%대의 고금리로 모기지를 갱신하게 되면서 [03:06], 월 상환액이 2~3배 폭증하여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03:14].

3. 지역별 양극화 및 향후 전망

  • 캐나다 타 지역과의 대비: 토론토와 밴쿠버 등 온타리오·BC 지역은 '붐 앤 버스트(Boom and Bust)' 사이클을 겪고 있는 반면, 대서양 연방주(Atlantic Canada), 프리에리(Prairies), 퀘벡 등 캐나다의 다른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33].

  • 매물 및 심리 변화: 현재는 매도자들이 관망하며 신규 매물 등록을 줄이고 있으나(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 [05:35], 고금리가 장기화될 경우 매물이 다시 늘어나며 가격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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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만 16세 미만의 자녀가 전기 자전거를 타도록 허용할 경우 부모가 처벌(기소)을 받을 수 있다.

▶ 만 16세 미만의 자녀가 전기 자전거를 타도록 허용할 경우 부모가 처벌(기소)을 받을 수 있다.

요크 지역 공중보건국의 파린 카라치왈라(Fareen Karachiwalla) 박사와 요크 지역 경찰청의 리드 홀랜드(Reed Holland) 경사의 인터뷰 영상에 따른 전기 자전거(e-bike) 및 전동 킥보드(e-scooter) 관련 규정과 안전에 대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모에 대한 법적 처벌 여부

  • 전기 자전거 (E-Bikes): 만 16세 미만의 자녀가 전기 자전거를 타도록 허용할 경우 부모가 처벌(기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홀랜드 경사는 이를 면허가 없는 사람에게 자동차 열쇠를 주는 것과 같은 행위라고 설명했습니다.
  • 전동 킥보드 (E-Scooters): 현재 전동 킥보드의 경우 미성년자 주행으로 인해 부모가 형사 처벌을 받지는 않지만, 사고 발생 시 막대한 민사상 책임(손해배상 등)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2. 연령 제한 및 자치구별 규정

  • 최소 연령: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이러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려면 최소 만 16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 16세 미만은 온타리오주 어디에서도 법적으로 운행이 금지됩니다.
  • 지역별 상이한 법규: 온타리오주는 현재 각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자체 조례를 제정해야 하는 '10년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거주하는 시/군마다 규정이 크게 다릅니다.
  • 광역 토론토(GTA) 내 규정 예시:
    • 토론토시 (City of Toronto): 전동 킥보드는 인도, 도로, 공원을 포함한 그 어떤 공공장소에서도 운행이 전면 금지되어 있습니다.
    • 요크 지역 (York Region): 산하 9개 자치구 중 단 3곳만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바로 옆 동네로 넘어가더라도 불법 여부가 바뀔 수 있으므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급증하는 부상 및 병원 이송 실태

  • 3배 증가한 부상자: 요크 지역 병원의 응급실 조사 결과, 지난 3년간 전기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관련 부상으로 인한 방역·의료기관 방문이 약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 캐나다 전국적 추세: 캐나다 전역을 기준으로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중상 환자는 40% 증가했습니다. 의료계는 실제 보고되지 않은 가벼운 부상까지 합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 주요 부상 종류: 주로 골절(뼈 부러짐), 심한 염좌(손목·발목 삠), 뇌진탕, 그리고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두부(머리) 부상이 주로 발생합니다.
  • 헬멧 착용의 중요성: 병원에 이송된 환자 중 심각하거나 생명이 위태로운 머리 부상을 입은 환자의 절대다수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보건 당국은 헬멧 착용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방법임을 강력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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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 온타리오. 올해의 우승 나무: 100년 된 ''오이목련''. 오이목련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목련 종류로, 현재 사라질 위기에 처한 멸종위기종입니다

올해 온타리오 트리 페전트(Ontario Tree Pageant)의 우승작


🏆 올해의 우승 나무: 100년 된 '오이목련'

올해 온타리오 트리 페전트의 우승 왕관은 브랜트 카운티(Brant County) 세인트 조지(St. George)의 한 민가 앞마당에 심어진 **'오이목련(Cucumber Magnolia)'**이 차지했습니다 (0:00). 이 대회는 비영리 단체인 '트리 트러스트(Tree Trust)'가 성숙한 노거수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3년 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1:05).

이 나무가 총 25개의 결선 후보를 제치고 우승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55).

🌟 우승 나무가 특별한 이유

  • 캐나다 유일의 자생 목련: 오이목련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목련 종류로, 현재 사라질 위기에 처한 멸종위기종입니다 (0:08).
  • 미스터리한 서식지: 본래 이 품종은 나이아가라 지역이나 이리호(Lake Erie) 동쪽 연안에서 더 흔하게 발견됩니다 (0:29). 이 나무는 자연 서식지보다 훨씬 더 서쪽에서 자라고 있어, 100여 년 전 정확히 어떤 경로로 이곳에 심어지게 되었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0:36).
  • 100년이 넘는 수령: 전문가들은 과거 1940년대에 찍힌 사진을 토대로 이 나무의 수령을 분석한 결과, 1900년대 초반에 심겨 현재 약 100년에서 140년 정도의 나이를 먹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52).
  • 가족들의 보존 노력: 현재 집주인인 메레디스 컷(Meredith Cut)의 가족은 이 희귀 나무를 지키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0:16). 과거 주인이 원래 나무의 수분을 돕기 위해 짝꿍 나무를 심어두었던 것에 이어, 현재 가족들은 씨앗을 받아 주변에 6그루의 아기 오이목련을 추가로 키워내며 종 보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28).

📅 향후 일정

이 우승 나무를 축하하는 공식 행사가 토요일에 해당 주택 마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8). 이 행사에서는 희귀종인 오이목련이 다른 지역에서도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나무에서 수확한 씨앗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출처 : 런던 아하아이디어 웹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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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 온타리오주의 임대차 법 규정이 크게 변경되어,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가 알아야 할 주요 기한과 법적 요구사항이 달라졌습니다.

 

온타리오주의 임대차 법 규정이 크게 변경되어,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가 알아야 할 주요 기한과 법적 요구사항이 달라졌습니다.

임대차분쟁위원회(LTB) 절차와 관련된 3가지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N4 통지서(임대료 미납) 기한 단축

세입자가 하루라도 임대료를 미납할 경우, 집주인은 기존 14일에서 대폭 줄어든 7일의 지불 기한을 주는 N4 통지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0:06).

  • 이 7일 이내에 임대료가 납부되지 않으면, 집주인은 즉시 LTB에 L1 신청서를 제출하여 퇴거 절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0:20).
  • 참고: 이는 세입자가 7일 만에 즉시 쫓겨난다는 의미는 아니며, 집주인이 법적 서류를 훨씬 더 빨리 접수할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0:26).

📉 2. "지속적인 임대료 납부 지연"에 대한 명확한 기준 확립

만성적인 임대료 연체에 대한 엄격한 기준이 새로 마련되었습니다 (0:48).

  • 세입자가 6개월 이내에 3회 이상, 임대료를 7일 넘게 연체할 경우 이 기준에 공식적으로 해당합니다 (0:53).
  • 이 시점에서 집주인은 임대차 계약을 종료하기 위한 N8 통지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0:59).
  • N4 통지서와 달리, 밀린 임대료를 나중에 모두 갚더라도 N8 통지서가 자동으로 취소되지 않습니다 (1:06).

⚖️ 3. 세입자의 항변(재판 대응)을 위한 새로운 조건

이전에는 임대료 미납으로 LTB 청문회에 회부되더라도 세입자가 주택 유지보수 문제나 집주인의 잘못을 항변 사유로 제기할 수 있었습니다 (1:06). 하지만 바뀐 법안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따릅니다.

  • 집주인의 과실을 주장하려면, 세입자는 지불하지 않았다고 청구된 임대료 체납액의 50%를 먼저 선납해야 합니다 (1:20).
  • 이 금액은 예정된 청문회 날짜로부터 최소 7일 전까지 제출되어야 합니다 (1:26).

세입자로서 집주인에게 N4(임대료 미납) 또는 N8(상습 연체) 등의 통지서를 받으셨다면

세입자로서 집주인에게 N4(임대료 미납) 또는 N8(상습 연체) 등의 통지서를 받으셨다면 매우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절대 즉시 이사를 나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N4 통지서(Notice to End your Tenancy Early for Non-payment of Rent)는 퇴거 명령이 아닌, "정해진 기한 내에 밀린 월세를 내지 않으면 임대차위원회(LTB)에 정식 재판(청문회)을 신청하겠다"는 집주인의 사전 경고 서류일 뿐입니다. 

바뀐 규정 하에서 세입자가 취할 수 있는 핵심 대응법과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7일 이내에 미납액 전액 납부 (N4 통지서 무효화)

 

 

  • 대응법: 통지서에 적힌 7일의 기한 내에 밀린 임대료 전액을 납부하면, 해당 N4 통지서는 Tribunals Ontario 가이드에 따라 자동으로 무효 처리됩니다. [
  • 주의: 일부만 납부하는 부분 납부(Partial Payment)는 통지서를 무효화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전액을 납부하고 영수증이나 이체 내역 등 증빙 자료를 보관해야 합니다. 

2. 금액 및 내용 오류 확인 (이의 제기 준비)

  • 집주인이 보낸 통지서에 적힌 금액이 잘못 계산되었거나, 날짜가 법적 기준(발급일 제외 최소 7일)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금액에 동의하지 않거나 오류가 있다면, 집주인에게 이메일이나 문자 등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은행 거래 기록을 확보해 둡니다.

3. 집주인과 서면으로 지불 계획(Payment Plan) 협의

  • 당장 전액 납부가 어렵다면 집주인에게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미납액을 나누어 내는 분할 납부 계획안을 제안해 볼 수 있습니다.
  •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서면(문서 또는 이메일)으로 남겨두어야 나중에 법적 효력을 발휘합니다. 

4. 이사를 나가지 않고 LTB 청문회(Hearing) 기다리기

  • 7일 이내에 돈을 내지 못하더라도 집주인이 강제로 자물쇠를 바꾸거나 짐을 빼는 것은 100% 불법입니다.
  • 집주인은 LTB에 정식 퇴거 신청(L1)을 해야 하며, 실제 청문회가 열리기까지는 보통 수개월이 걸립니다. 세입자는 청문회에 참석하여 자신의 경제적 사정이나 미납 사유를 심판관에게 설명하고 조정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 ★ 개정법 주의 사항: 만약 청문회에서 "집주인이 집을 수리해 주지 않아서 월세를 안 냈다"와 같은 주택 유지보수 문제를 방어 사유로 제기하려면, 청문회 날짜 최소 7일 전까지 청구된 체납액의 50%를 LTB에 먼저 선납해야만 주장이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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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 온타리오 주 정부는 토론토 블루어 스트리트 웨스트 구간의 자전거 전용 도로 철거와 차도 복원 공사

 

온타리오 주 정부는 토론토 블루어 스트리트 웨스트 구간의 자전거 전용 도로 철거와 차도 복원 공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 철거 착수 및 대상 구간

  • 블루어 스트리트 우선 철거: 온타리오주 정부는 토론토 시내 핵심 간선도로인 블루어 스트리트 웨스트의 클리솔드 로드 동쪽 구간부터 자전거 도로 철거를 즉시 시작합니다. 이 구간은 최소한의 설계 변경으로 차도 복원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 19km 구간으로 확대: 주 정부는 블루어 스트리트 외에도 영 스트리트, 유니버시티 애비뉴 등 토론토 시내 주요 도로 총 19km 구간의 자전거 도로를 철거하거나 재조정하기 위해 시공업체 입찰 제안서(RFP)를 발급했습니다.

2. 추진 배경 및 법적 근거

  • 항소법원의 주 정부 승소 판결: 지난 1심 법원은 자전거 도로 철거가 안전권을 침해한다며 위헌 소지가 있다고 판결했으나,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이 만장일치로 주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철거가 추진되었습니다.
  • 판결 요지: 항소법원은 공공 도로의 설계와 자전거 도로의 설치 및 철거 여부는 사법부가 아닌 선출된 주 의회가 결정할 정치적·정책적 사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3. 정부의 명분과 지역 사회의 반발

  • 정부 입장: 더그 포드 온주 총리와 교통부 장관은 극심한 도심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운전자의 통근 시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전거 도로는 주요 간선도로에서 철거하는 대신 이면도로로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 시 정부와 단체의 반발: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자전거 도로 문제는 시 공동체가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자전거 옹호 단체들 역시 간선도로에서 전용 차로가 사라지면 이용자들의 사고 위험이 급증할 것이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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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 캐나다의 외국인 유학생 쿼터제(캡)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학생 비자 수를 크게 제한

 

캐나다의 외국인 유학생 쿼터제(캡)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학생 비자 수를 크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주택 공급, 인프라, 공공 서비스에 가해지는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이 임시 제한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0:38).

핵심 데이터 트렌드

비자 제한 목표치와 실제 유학생 비자 발급 수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도 목표 / 상한선 (Cap) 실제 발급 및 도착 세부 내용
2023년 제한 없음 약 300,000건의 신규 유학생 비자 발급 (0:45).
2024년 총 485,000개 목표 신규 비자 승인 건수가 전년 대비 48% 급감했습니다.
2025년 총 437,000개 목표 신규 유학생 비자 발급이 60% 이상 감소한 115,000건으로 떨어졌습니다 (0:52).
2026년 신규 도착 155,000명 목표 올해 6월 말 기준 도착 유학생은 22,000명을 겨우 넘기며 목표치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0:52).
2027~28년 신규 도착 150,000명 목표 임시 거주자 감축을 위해 이 수준의 상한선이 유지될 예정입니다 (1:52).

캐나다 대학에 미친 영향

  • 심각한 재정 수입 감소: 유학생들이 내는 높은 등록금에 크게 의존해 온 대학들이 막대한 재정 적자를 겪고 있습니다 (1:37).
  • 학과 및 프로그램 폐지: 온타리오주에서만 수십 개의 대학 교육 프로그램이 중단되었습니다 (1:09).
  • 대규모 인력 감축: 고등 교육 기관 전반에서 수천 개의 교직원 및 관리직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1:16).
  • 캠퍼스 지원 서비스 축소: 취업 지원이나 학업 상담 등 학생들을 위한 교내 복지 서비스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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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 온타리오호(Lake Ontario)의 명칭이 구글 지도(Google Maps)에서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변경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5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호(Lake Ontario)의 명칭이 구글 지도(Google Maps)에서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변경 표기되기 시작하면서 양국 간의 외교·무역 갈등이 지도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1. 사건의 발단: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의 무역 분쟁 및 관세 전쟁이 격화되자, 온타리오호의 공식 명칭을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전격 서명했습니다. 
  • 미국의 주장: 미국 정부는 온타리오호의 전체 부피 중 대부분과 가장 깊은 수역이 미국 영해에 속해 있으며, 해당 호수의 보안, 경제 활동, 환경 관리를 미국이 주로 책임지고 있다는 점을 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 공식 지명 변경: 이에 따라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미 지명정보시스템(GNIS)은 정부 전자 문서에서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공식 개명했습니다. 

2. 구글 지도의 반영 방식 (접속 지역별 차등 표기)

구글은 정부 공식 기관(미국의 경우 GNIS)의 지명 변경을 반영하는 자사의 오랜 정책에 따라 지도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다만, 국가 간 지명 분쟁이 있을 때 적용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용자의 접속 위치에 따라 다르게 표시되도록 조치했습니다. 

  • 미국 내 사용자: 호수 이름이 'Lake America(아메리카호)'로 단독 표기됩니다. '온타리오호'로 검색해도 자동으로 아메리카호 위치로 연결됩니다.
  • 캐나다 내 사용자: 주권과 기존 명칭을 존중하여 종전 그대로 'Lake Ontario(온타리오호)'로만 표시됩니다.
  • 한국 등 제3국 사용자: 두 명칭이 혼선되지 않도록 '온타리오호(아메리카호)' 형태로 병기되어 나타납니다. 

3. 캐나다의 강력 반발과 뜻밖의 시스템 오류

  • 정치권의 비판: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온타리오호는 오늘뿐만 아니라 영원히 온타리오호일 것"이라며 표지판을 공개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피에르 포일리에브 등 캐나다 주요 정치인들도 "구글이 틀렸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캐나다 웹사이트의 표기 오류 현상: 구글이 지도를 업데이트한 직후, 정작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주요 공공기관(하이드로 원, 메트로링스 등)과 정부 관련 웹사이트의 지도 시스템에 호수 이름이 '아메리카호'로 노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이는 해당 기관들이 시스템 내부적으로 구글 지도 데이터(API)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쓰다 보니 미국의 변경 사항이 여과 없이 반영된 결과로 확인되었으며, 캐나다 당국은 긴급 수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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