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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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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지니어의 세상 사는 이야기

부제: [캐나다 국경도시 윈저에 살며 미국에서 일하는 자동차 엔지니어의 세상 사는 이야기]

현대자동차 제품개발연구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22년째 오로지 한 길을 걷고있는 자동차 엔지니어입니다.

1995년 봄, 큰 뜻을 품고 캐나다로 독립이민, Toronto에 정착하여 약 1년 동안 살다가, 1996년 봄에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도시 Windsor로 옮겨와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캐나다장로교회 소속 윈저사랑의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직분: 시무장로), 현재 미국 Michigan주 Metro Detroit 지역에 소재한 닛산자동차 북미연구소에서 Senior Project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캐나다의 일반적인 생활 뿐만 아니라, 특별히 캐나다나 미국의 자동차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나 현직에 계신 분들과 함께, 캐나다와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접 보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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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amo
정화영
429106
2502
2026-08-23
원숭이로부터 배우는 교훈

日光 三猿 (The Three Wise Monkeys in Nitko) 우리의 조상들은 “소경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이라는 말로 시집가는 딸에게 교훈을 주었다고 한다.

호된 시집살이할 며느리도 없고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도 없는 요즈음 같은 시대에는 케케묵은 소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지만, 때때로 조상들의 교훈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북미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회사에 갓 들어온 이곳 사람들은 -신입사원이든 경력사원이든- 어떻게 처신하는지, 그리고 기존의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의 언행을 어떻게 주시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된다.

필자가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과 그들이 모인 조직에는 공통적인, 묵시적인 질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새로운 조직의 일원이 되었을 때, 그곳의 문화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특별히 언행을 조심한다는 것이다.

언행을 조심하여야 하는 것이 비단 새로운 사람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닐 것이지만, 필자의 관찰로는 그렇다는 것이다.

" 닛코(日光)를 보지 않고서는 일본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닛코는 일본의 유명한 관광도시로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휴양지이며, 동경에서 기차로 2시간 정도의 거리로 당일 여행이 가능한 일본의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라 할 수 있다.

193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닛코는 우거진 숲으로 만들어진 산과 호수, 폭 포 등으로 대자연이 연출하는 풍경은 일본에서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닛코에는 벳부(別府), 아타미(熱海) 와 함께 일본의 3대 온천 중의 하나라는 기누가와(鬼怒川) 온천이 있고, 위대한 건축물, 유적들도 있지만, 닛코의 핵심은 도쇼구(東照宮)라고 말할 수 있다. 도쇼구(東照宮)는 에도(東京) 막부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신사로서 일본의 건축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품중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1616년에 시즈오카에 묻혔으나 그의 유언에 따라 이곳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일본의 전국시대 (戰國時代)를 통일로 이끈 것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지만, 진정한 통일은 바로 토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에 막부를 세우고 철저하게 다른 다이묘를 견제, 통치하면서이다. 이러한 토쿠가와 이에야스는 사후 신으로 추앙되었다.

사람이 신으로 추앙된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지만, 일본은 인구보다 신의 숫자가 많은 나라인 것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될 것이다. 아무튼, 이 도쇼구(東照宮)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세마리의 원숭이(The Three Wise Monkeys)의 조각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1986년 여름으로 기억되는데- 관광의 목적으로 도쇼구(東照宮)를 방문하였을 때, 바로 이 세마리의 원숭이의 조각이 필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세마리의 원숭이의 조각과 나무판에 페인트 글씨로 쓰여진 안내문을 사진 찍어 지금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미자루, 이와자루, 키카자루 (見ざる、いわざる、きかざる). 사루(さる)는 일본어로 원숭이를 뜻하는데, 이게 앞에 見る(보다)라는 동사와 연결되면서 발음이 자루로 변해서 미자루가 된다. 그런데 자루(ざる)라는 말은 일본어로 '~하지 않는다' 이런 뜻이므로, “나쁜 것은 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 말라”라는 처세술을 나타내는데, 그것을 원숭이로 표현을 한 것이다.

우리 조상들의 “소경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이라는 교훈과도 어느 정도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원숭이한테 무슨 배울 것이 있겠느냐?’고 항변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천지만물(天地萬物) 어느 것도 하나님의 목적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그분의 뜻을 나타내신다.’고 한다. 우리가 굳이 ‘자연계시’라는 신학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거창하게 표현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 주위에 있는 자연(天地萬物)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winsamo
정화영
25834
2502
2005-10-25
성전이전 감사예배를 마치고...
윈저사랑의교회와 함께 하시어 지난 3년 4개월 동안 한결같이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회가 아름답게 자라나도록 도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윈저사랑의교회에 새로운 성전을 허락하여주심에 따라, 미시사가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 내외분, 런던한인장로교회 장성환 목사님 내외분, 채담-켄트 한인장로교회 김장호 목사님 내외분, 윈저한인연합교회 김진식 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하여 채담-켄트 및 윈저 지역 교회 및 원근 각처에서 오신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바쁘신 중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저희 윈저사랑의교회에 오탉?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해주신 박헌승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윈저 지역에 신앙으로 잘 훈련된 선교사를 파견해주신 서부장로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 3:6)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윈저사랑의교회 성도 일동



winsamo
정화영
14275
2502
2005-02-11
오직 말씀으로 (Sola Scriptura)
오직 말씀으로 (Sola Scriptura) 1. Introduction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헛된 말로 속아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과 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끼여들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폭로하십시오. 그들이 몰래 하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들입니다. 빛이 폭로하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드러나는 것은 다 빛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서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어 주실 것이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5: 6-15) 2. Homosexuality Issue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창세기 19:4-8)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의 성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함에 빠져서 딴 육체를 좇았기 때문에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유다서 1:7) 남자가 같은 남자와 동침하여, 여자에게 하듯 그 남자에게 하면,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한 것이므로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들은 자기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 (레위기 20:13)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로마서 1: 27) 3. Closing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마태복음 5: 18)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 2:7, 2:11, 2:17, 2:29, 3:6, 3:13, 3:22) 너는 죽을 자리로 끌려가는 사람을 건져 주고, 살해될 사람을 돕는 데 인색하지 말아라. (잠언 24: 11) [찬송가 258장] 물 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1. 물 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가 던지려나 2.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저 형제 빠져 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 3.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저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 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저 형제를 휩쓸어 몰아간다 4. 위험한 풍파가 쉬 지나고 건너편 언덕에 이르리니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곧 생명줄 던져서 구원하라 [후렴]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속에 빠져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winsamo
정화영
13740
2502
2005-01-28
캐나다 교회, 영적 각성과 부흥 필요
주장을 전개하기 앞서, 캐나다 중앙일보 2005 년 1 월 27 일 기사를 소개한다. 동성(同性)결혼 찬반 설전 가열 연방자유당정부가 다음 주에 동성(同性)결혼합법화를 위한 결혼법 개정안을 하원에 상정할 예정인 가운데 폴 마틴 수상과 원내 제1야당인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 당수 간 설전이 가열되고 있다. 보수당이 최근 소수 민족 커뮤니티를 겨냥, 동성결혼 반대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 것과 관련, 마틴 수상은 26일 "보수당은 복합민족 커뮤니티에 '인종분류'에 해당하는 차별의 시각을 심고 있다"고 비난했다. 보수당은 "소수민족 커뮤니티는 대체적으로 결혼에 관한한 보수적인 가치관을 갖고있다"며 이들 신문과 방송에 반대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조 볼페이 이민장관도 이날 "보수당의 광고는 마치 소수 민족 커뮤니티의 가치관이 주류사회와 차이가 나는 것처럼 몰고가고 있다"며"캐나다의 전통적인 관용정신을 선호하고 있는 새 이민자들의 정서를 잘못 인식하고 있다"고 설전에 가담했다. 반면 하퍼 당수는 이날 "우리당의 자체적인 여론조사결과, 전국에 걸쳐 반대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며"국민들은 전면적인 허용보다 동성커플의 권리를 인정하는 한편으로 '남녀간의 결합'이라고 규정한 기존 결혼의 정의를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어읜 코틀러 법무장관은 "다음주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며"성직자와 판사 등 공직자들이 소신에 반해 동성커플에 대한 주례를 강요받는 사례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6월 총선에서 과반수에 못미치는 135석을 차지, 소수 정부로 전락한 자유당이 추진중인 이 개정안에 신민당(19석)과 블록퀘벡당(54석)이 찬성하고 있어 보수당(99석)과 자유당 일부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 하원에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지역구 주민들의 정서를 이유로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있는 자유당 일부 의원들은 "20에서 30표차로 통과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캐나다 연방 정부의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 뿐 아니라 기독교계에도 확산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동성결혼(Same Sex Marriage) 합법화를 반대하는 정통 복음주의 신앙노선을 추구하는 측의 입장은 동성애(Same Sex Action)는 성경에서 명백히 죄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동성애자들로 하여금 치유와 회복의 차원에서 죄를 회개하여 구원 받게 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웃사랑을 빙자하여 교회가 앞장서서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은, 타락한 인간의 욕구를 교회가 충족시키고 하나님을 타락한 인간 욕구에 복종하게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더구나 동성애자를 성직에 임명하는 것은 타락한 교회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비웃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 보수주의 신앙으로 볼 때 비성경적으로 동성애를 수용하는 교단에 속한 어떤 사람이 "캐나다에 있는 교회는 다 같은 것이고 좋은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본다. 왜 그런지 구체적으로 이유는 밝히지 않는다. 그저 생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세상만사 모든 것을 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은 데다, 때로는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이 판단의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단순히 싸잡아서 "어느 특정인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보수주의 (정통 복음주의) 기독교 신앙노선을 추구하는 나는 "캐나다에 있는 교회는 어느 교회나 다 좋은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캐나다에 있는 모든 교회가 성경 말씀의 진리를 쫓는 교회라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 그렇지만 캐나다에도 말씀의 진리에서 이탈된 교회도 엄연히 존재한다. 대립되는 두개의 다른 면이 존재할 경우, 분별하여 한 면밖에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지금 캐나다는 영적 각성과 부흥이 필요하다. [참고] 주제 관련 성경구절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의 성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함에 빠져서 딴 육체를 좇았기 때문에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유다서 1:7) 남자가 같은 남자와 동침하여, 여자에게 하듯 그 남자에게 하면,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한 것이므로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들은 자기 죄값으로 죽는 것이다. (레위기 20:13) 불의한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음행을 하는 사람들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나, 간음을 하는 사람들이나, 여성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나,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나, 도둑질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들이나, 술 취하는 사람들이나, 남을 중상하는 사람들이나, 남의 것을 약탈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9-10)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로마서 1: 27)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마태복음 5: 18)
winsamo
정화영
11322
2502
2004-12-19
2004년 12월 19일 주일 대표기도문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을 주님의 특별하신 사랑을 입고,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백성으로 세워주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여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성탄과 연말이 다가오는 이때에, 한해를 돌이켜보며, 주님께서 지금까지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 대강절 넷째주일에, 주님 전에 나와, 주님의 탄생을 감사하는 예배로 드릴 수 있도록 저희들을 인도하여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앞에 나아와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리오니,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저희들의 잘못과 허물을 눈보다 더 희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저희가 드리는 이 예배가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가 되게 하여주시고,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한해동안의 저희들의 삶을 돌아봅니다. 저희들은 주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는,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자신의 의를 나타내려고 했던 때가 더 많았던 것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이해가 다 가기 전에, 지난 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 앞에 바로 살지 못했던 일들을 이 시간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노라’고 결단하는 저희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빛으로 오신 주님!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셨사오니, 어둠이 드러나게 하시고, 어둠의 세력들을 멸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 이 백성에게 한없는 복을 내려주셨건만, 이 나라, 이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저버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타락과 패역의 길을 향하여 치닫고있습니다. 연방자유당 정부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서두르고있다고 합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인들과 지도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죄악되고 음란한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어떻게 심판하셨는지 바로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의인 열 사람을 보아서라도 멸하지 않겠다”하신 주님! 이 나라와 교회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회개할 때까지 길이 참아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교회에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먼저 회개 하게하시고, 주님의 뜻에 합한 의인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 섭리 가운데 윈저사랑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게 하여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로 하여금 교회를 이루게 하시고, 주님께서 저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 요한을 바라봅니다. 주님께서는, 이땅에 있는 많은 교회 중에서 윈저사랑의교회를 택하시사,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하여, 귀한 사명을 주신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죄악으로 썩어져 가는 세상을 향하여, 타락해가는 교계를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말씀을 바로 선포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오니 주여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뜻하시고 바라시는 일이 무엇이든, 그 일을 위하여, 저희들을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께서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입을 통하여 말씀이 선포될 때,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영광만이 나타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들에게는 신령한 지혜를 허락하여주시어서, 말씀을 잘 듣고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온 성도를 대표하여 아버지께 아름다운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저희를 구원해주시기 위하여,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오셔서, 초라한 마구간의 구유에 누우시고 자신을 낮추신 주님! 저희들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 맞이할 준비를 충실히 하며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하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winsamo
정화영
9623
2502
2004-12-01
성 프란시스코의 기도문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있는 일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는데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들어주셨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내 맘속에 진작 표현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주셨다. 나는 가장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 그렇습니다. 때로는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전혀 다름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당신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것이지요. 전, 이시를 읽으며 "아멘"을 연발 하게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구한 것 하나도...............들어 주셨다." 정말 그랬습니다. 제가 소중히 여기지 않아서 구하지 않았거나, 생각은 했지만 미처 구하지 못했던 것, 그리고 희미한 소망으로만 가지고 있었던 것 들까지도 하나님은 모두 아셨습니다. 그리고...........어느 날, 제 삶을 돌아보니 모두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winsamo
정화영
9622
2502
2004-12-01
이렇게 살게 하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견하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기쁨이 있는 곳에 찾아가 함께 기뻐하기 보다 슬픔이 있는 곳에 찾아가 같이 슬퍼하게 하소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시고 내가 상처 입었을 때는 빨리 치유해 주소서. 이전에 나의 어리석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었거나 상처 입힌 일이 있으면 나를 괴롭게 하여 빨리 사과하고 용서받도록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투명하게 하소서. 왜곡이나 거짓이나 흐림이 없게 하시고 무엇이 내 마음을 통과할 때 그대로 지나가게 하소서. 그때 무엇인가 덧붙는다면 그것은 사랑이나 이해나 감사나 희망이게 하소서. 약속을 조심스럽게 하게 하소서. 그 자리에서 결정하기 보다 잠시 미루게 하시고 순간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주기로 약속했다면 더 많이 주게 하소서. 그러나 그것이 그에게 짐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나에게는 교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고향 친구들 만나기를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훌륭함을 알게 하고 그 훌륭함의 핵심에 접근하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내 앞에 나타날 내일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과 안정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 이후에 오는 잔잔함을 새롭게 감사하고 이전보다 더 깊은 평안을 누리도록 하소서.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고 햇살이 좋은 날은 며칠쯤 그 계절을 완전히 그리고 색다르게 느끼게 하소서. 가족에 대한 사랑, 가정의 기쁨을 늘 가슴에 품게 하시고 이런 마음을 전할 기회를 자주 허락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일하는 동안에는 열정이 식지 않게 하시고 열정이 식어 갈 때는 다음 사람에게 일을 넘겨주고 자리를 떠나게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winsamo
정화영
9621
2502
2004-12-01
우리에게 코뚤이가 필요한 이유
어미 소가 새끼를 낳았다. 예쁘고 귀여운 놈이었다. 아기 송아지는 어미 곁에서 젖 먹고 뛰놀며 마냥 즐겁게 지냈다. 그러다 어느 정도 자라서 송아지가 되자 고삐를 매기 위한 코뚤이가 필요했다. 주인이 코뚤이를 위해 데려가려 하자 송아지는 주인에게 간청을 했다. “제발 저에겐 코뚤이를 하지 마세요. 고삐 없이도 열심히 일하고 순종할게요.” 주인이 말했다. “글쎄 송아지 때 코뚤이를 하지 않으면 망아지가 될텐데.” 그래도 송아지는 사정사정을 했고 애원을 하며 매달렸다. 결국 그 간청은 받아들여져 코뚤이를 안 하기로 했다. 송아지는 주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열심히 일했다. 시키는 대로 순종했고 뼈빠지게 수고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송아지는 어느새 청년 소가 되었고, 세월이 하루하루 지나면서 덩치 큰 황소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황소는 마음 속에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이렇게 덩치가 크고 힘이 센데 꼭 주인이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하나? 우리 주인이 먹고 사는 것도 결국 나 때문이 아닌가? 왜 이렇게 해야만 하나?”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이제까지의 일이 어리석게만 여겨졌고 지금까지 해오던 모든 일이 시시하게만 생각되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지.” 하고는 벌렁 누워버렸다. 그리고는 자기 고집대로 살았다. 급기야는 태도를 나무라는 주인을 들이받기도 했고 자신의 뿔로 박살내기도 했다. 결국은 일도 않고 거들먹거리며 자기 기분대로 살았다. 어느날인가 하루는 동네에서 이 황소가 보이질 않았다. 그 이튿날도 보이지 않았고 그 다음날도 보이지 않았다. “아니 황소가 어디 갔죠?” 동네 사람들이 주인에게 물었다. “도살장에 보내버렸지!” 주인의 간단한 대답이었다. 황소는 일하는 소다. 황소가 빈둥거리고 노는 것도 꼴본견이지만, 거기다 교만까지 있어서 거들먹거린다면 그건 정말 못 봐준다. 소가 소의 신분을 망각하고 날뛰면 갈 곳은 한군데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코를 꿰고 고삐를 매는 모양이다. 차라리 고통의 사슬, 고난의 줄이 우리에겐 은혜요,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겐 코뚤이가 필요한가 보다. 온세상에서 끌어모은 감동 / 김봉준
winsamo
정화영
9524
2502
2004-11-30
자유주의 신학 비판
[이민과 신앙]을 주제로 글을 시작하면서, 미국 캐나다 기독교계의, 자유주의 (진보주의) 노선에 영향을 끼쳐온 아리우스주의 및 유니테리안교에 대한 글을 소개한 바 있다. 그 글에서 “필자는 종교학이나 신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 보수기독교신앙노선을 추구하는 평범한 생활신앙인의 범주에 있으므로,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필자의 견해는 다분히 제한적이고 주관적일 수 밖에 없음을 전제로 한다”라고 필자의 색깔이 보수기독교신앙노선이라는 것을 밝힌 바 있으므로, 독자여러분은 이 점을 주의하기 바란다. 다음에 한 보수 신학자가 쓴, 인터넷 상에 공개된,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하나 퍼올린다. [스크랩] 캐나다연합교회의 자유주의 목사들 기독신문 1997년 12월 3일자(16쪽) 보도에 의하면, 교인 300만의 캐나다 최대의 개신교단인 캐나다연합교회(UCC)의 총회장 빌 핍스 목사는 10월 24일자 오타와 시티즌지와의 대담에서 "예수가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을 과학적 사실이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발언하여 한 달이 넘도록 교단내 자유주의 진영과 보수주의 진영 사이에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보도에 의하면, 논쟁이 가열되자 85명의 교단 집행위원들이 대책 회의를 연 후, "캐나다연합교회는 개인의 신앙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것을 전통으로 삼고 있으며, 따라서 총회장의 개인적 신앙고백을 존중할 것"이라는 성명서를 발표, 캐나다연합교회의 신학 노선과 총회장 신임을 재확인했다. 캐나다연합교회가 매우 자유주의적이라는 것은 벌써부터 들어왔지만, 우리는 그 구체적인 한 증거를 보면서 다시 한번 경악한다. 한 기독교회의 총회장이라는 이가 어떻게 이처럼 명백히 불신앙적 이단 사상을 가질 수 있는지 놀랍지 않은가? 뿐만 아니라, 교단 집행위원들이라는 소위 교단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이처럼 진리를 저버릴 수 있는가? 이처럼 교회가 포용적이게 되었다. 이처럼 교회가 진리를 지키려는 의지를 버렸고 무관심주의에 떨어졌다. 이것은 현대 교회의 배교(背敎)이다. 예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요 14: 6). 베드로 사도도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고 증거하였고(행 4:12), 바울 사도도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고 말했다(딤전 2:5). 그러므로 세계에 흩어져 있는 진실한 성도들은 성경의 진리를 부정하는 오늘날 교회의 배교적 현실을 직시하며 세계적, 초교파적 교제에 있어서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또한 캐나다연합교회에 속한 진실한 목사들과 성도들은 단호히 자유주의 이단자들을 추방하든지 아니면, 그 교회로부터 나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단과 교제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신다. 자유주의자들과의 교제는 하나님 앞에서 큰 죄악이다. 크리스찬뉴스 1997년 12월 8일자(1, 12쪽) 보도에 의하면, 캐나다연합교회 새 총회장 빌 필스 목사는 오타와 시티즌지와의 대담에서 "나는 예수가 하나님이었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고, 천국과 지옥의 성격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나는 지옥이 있는지 어떤 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예수께서 지옥에 대하여 그렇게 관심을 가지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여기 땅 위의 삶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 . . 천국이 장소입니까? 나는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말하기를, "나는 예수께서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나는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과학적 사실로 믿지 않습니다. 나는 그런 일들이 발생했는지 어떤 지 모릅니다. 그것은 부적절한 문제입니다"고 했다. 그는 후에 자신의 사상에 대하여 첨가하여 말하기를, "예수께서 신적이지 않다는 노골적인 진술은 잘못된 인상을 줍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우리가 인간에게서 하나님의 본질을 볼 수 있는 만큼, 하나님의 본질을 계시하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의 전체적 개념은 예수에게서 표현될 수 있는 것보다 더 넓고 더 신비하고 더 거룩합니다"고 하였다. 앞에서 우리가 언급한 대로, 하나님의 교회가 얼마나 부패하였으면, 이런 류의 불신앙이 포용되며 그런 사상을 가진 자가 총회장이 되며 또 교단의 지도자들이 그런 자를 축출하기는커녕 옹호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런 교회에 대하여 분노하지 않으시며 징벌하지 않으시겠는가? 말세의 진실한 성도들은 이 시대가 배교의 시대인 것을 알고 더욱 성경 말씀 위에 굳게 서야 한다.
winsamo
정화영
9523
2502
2004-11-30
동성애는 죄가 아닌가?
지난 8월 13일, 미국 Mississippi 주에서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아침, Hotel 방으로 배달된 USA Today 일간지를 공항 대합실에서 뒤적여보았다. 1면에 있는 제임스 맥그리비 뉴저지 주지사가 혼외 동성연애를 해왔다고 고백한 뒤 사임을 발표하는 대문짝만한 기사가 주의를 끌었다. 그의 사임배경에 대하여 어떤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있는지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으나, “북미사회가 동성애 문제로 또 한번 시끄럽게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동성애는 죄가 되느냐, 죄가 아니냐?”에 대한 논쟁은 역사가 깊은 것 같다. 동성애에 대한 문제가 수 천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도 나올 정도이니… 그리고, 인간 법률적인 차원에서 죄에 대한 정의는 종교적인 차원의 죄의 정의와 일치된다고 할 수 없으므로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고, 가볍게 다루어질 성격의 주제는 아닌 것 같다. 논쟁이 예상되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동성애 관련된 평소의 느낌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30여년 전의 일로 기억된다. “미제는 똥도 좋다”라는 유행어가 있을 정도로 미국상품이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당시에 일본상품은 미국상품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조잡하고 값싼 물건으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약간의 예외는 있겠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을 볼 때, 미국상품이 일본상품보다 품질이나 기술면에서 낫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 시대가 변한 것이다. 필자의 가족이 미국에서 살던 1980년대 말에 Honda Accord가 Ford Taurus를 제치고 미국 자동차시장의 중형승용차 부문에서 Best Seller로 등장하여 미국의 자존심을 흔들어 놓은 일이 있었다. 소비자들은 “자동차의 품질을 택하느냐, 미국의 자존심을 택하느냐?”를 놓고 고민하다 결국 품질을 택했다는 당시의 신문기사를 보고, “미제는 똥도 좋다”는 말이 전설로 굳어지는 것이 아닌가 이런저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미국은 우리민족을 일제의 압박에서 해방시켜주고 6.25 사변 등 우리나라가 어려운 고비마다 도와주고 보살펴준 고마운 나라”로 자연스럽게 인식할 정도로 친미교육을 받아왔던 필자로서는, 1970년대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 왜 운동권 학생들이 미국문화원을 방화하는 등 격렬한 반미시위를 하는지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 없었다. 그 후에도, 개인적으로는, 살아가는데 특별히 미국에 대한 반감을 가질 이유가 없었으므로, 미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 빠져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살면서, 이들 나라에 대한 현실을 새롭게 재조명할 수 있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이나 캐나다도 그저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며 그 이상의, 그 이하의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은 소련 붕괴 이후 지구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여전히 국제사회를 여러 부문에서 주도하는 국가임에 틀림없다. 그렇다고 하여, 맹목적으로 미국의 좋은 점만 거론하고 그렇지 못한 면을 가리거나 왜곡하는 우를 범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비슷한 논리를 캐나다의 경우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 사회 곳곳에도 뚜렷이 구분되고 대립되는 두개의 다른 면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현실이다. 한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인터넷 상에서, 어떤 사람이 “캐나다에 있는 교회는 다 같은 것이고 좋은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모습을 본다. 왜 그런지 이유는 논리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는다. 그의 단순한 생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필자는 그의 주장에 왈가왈부할 뜻은 없다. 왜냐하면 세상지사 모든 것을 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경우도 많은데다, 때로는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이 판단의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어느 특정인이 개인적으로 “미제는 똥도 좋다”라고 믿고있으면, 그에게 있어서는 “미제는 똥도 좋은 것”이 되는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미제는 똥도 좋다”라는 주장을 수용하지 않지만... 필자는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보수주의 (정통 복음주의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신앙노선을 추구하고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캐나다에 있는 교회는 어느 교회나 다 좋은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물론, 캐나다에 있는 모든 교회가 성경의 진리를 쫓는 교회라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캐나다에도 성경의 진리에서 이탈된 교회도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립되는 두개의 다른 면이 존재하는 경우, 분별하여 한면밖에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는 것을 삶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 필자는 작년에, 인터넷 상에, 캐나다 정치권의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및 일부 기독교계의 동성애(Homosexuality)의 수용에 대하여,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있다. 주류계의 정치인도 아닌 소수민족 출신의 이름없는 이민자의 외침이 무슨 효과가 있었겠으나, 필자가 추구하는 신앙노선과 대립되기 때문에 필자의 입장을 밝혀본 것이었다. 관련된 글을 다음에 게재한다: 2003년 8월 5일 미국 성공회 사상 첫 동성애자 주교가 탄생했다. 자신이 동성애자(gay)임을 공개적으로 밝혀온 미국 뉴햄프셔주(州)의 진 로빈슨 신부가 5일 주교 인준의 마지막 절차인 주교회의 최종 투표에서 62표의 찬성(반대 45표)을 얻어, 공인된 ‘게이 주교 1호’가 됐다고 AP 등이 보도했다. 그러나 “동성애자를 주교로 인준하면 미국 성공회와 단교하겠다”고 선언해 온 외국 성공회 주교들과 미국 내 보수파들이 강력히 반발해, 성공회 분열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퍼온글, 출처불명] 캐나다에서도 연방 정부의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에 대한 논란이 국경을 벗어나 전세계 종교인들과 게이옹호론자들 사이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전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반대 일선에 서 있는 가톨릭 교단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주축으로 '반대 지침'을 공식 발표한데 이어 국내 주교급 고위 성직자들이 수상 등 정치인 개개인에게 강도 높은 비난을 하는 동시에 교구별로 '절대불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캐나다 중앙일보 2003년 8월 1일자 기사 일부] 동성결혼 (Same Sex Marriage) 합법화를 반대하는 정통 복음주의 신앙노선을 추구하는 측의 입장은, 동성애 (주: 단순히 동성을 좋아하는 차원이 아닌, Same Sex Action을 의미)는 성경에서 명백히 죄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동성애자들로 하여금 치유와 회복의 차원에서 죄를 회개하도록 하여 구원 받게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에도 불구하고 (주: 교회가 단순히 동성애자를 배척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차원인, 교회가 동성애자들을 성경적으로 포용하는 것임), 이웃사랑을 빙자하여 (주: 성경이 말하는 이웃사랑은 동성애 수용 지지자들이 말하는 이웃사랑과 다른 것임) 교회가 앞장서서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은, 타락한 인간의 욕구를 교회가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하나님을 타락한 인간들의 욕구에 복종하게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보고있다. 더구나, gay와 같은 동성애자에게 주교와 같은 영향력 있는 자리(성직)에 임명하는 것은 타락한 교회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비웃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인터넷에 공개된, 캐나다 정치권의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에 심대한 영향을 끼쳐온 바 있는, 캐나다연합교회의 동성애 수용 관련된 사례와 비평을 다음에 소개한다. 글쓴이 김효성 박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총신대 신학연구원, Faith Theological Seminary (Th.M.), Bob Jones University (Ph.D.)에서 수학한 분으로, 서울 H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K신학대학원에서 신약신학을 강의하는 교수임을 밝혀둔다. 사례: 캐나다 연합교회(UCC) 1988년, 캐나다 연합교회는 캐나다에서 동성애자의 목사 안수를 합법화한 최초의 교단이 되었다. 그 이후, '남녀 동성애자들'을 교회 생활의 모든 방면에 환영하는 연합교회들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Christian News, 1997년 10월 27일, 5쪽.) 1992년 5월, 캐나다 연합교회의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회는 공공연한 동성애자(gay)인 팀 스티븐슨(Tim Stevenson)을 목사로 안수하였고, "그리스도인의 상호간의 위탁의 진정한 표현들로서 동성간의 언약들의 타당성을 선언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종교 뉴스 통신(RNS)은 캐나다 연합교회의 어떤 목사들은 동성애자들의 짝들을 위한 '언약' 의식들을 집행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Christian News, 1997년 10월 27일, 5쪽.) 1992년, 캐나다 연합교회의 마니토바와 노스웨스턴 온타리오 연회는 동성애자들의 짝들을 교회들 내에서 결혼시키는 것을 허락하도록 표결하였다. 또한 사스카치완 대회도 앞으로 삼년 동안 적어도 10개의 강단을 동성애자들에게 개방하기로 표결하였다. (Christian News, 1997년 10월 27일, 5쪽.) 비평 동성애에 대해 생각해보자. 동성애(同性愛)는 동성(同性)간의 성행위를 말한다. 그것은 성경적으로 명백히 죄악이다. 그것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셔서 연합케 하신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간음하지 말라'는 제7계명에 정죄된 음란의 한 내용이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비정상적 성행위이다. 오늘날 교회들 안에는 동성애를 용납하려는 경향이 많이 있다(김효성, 현대교회문제: 배교, 타협, 혼란, 237-252쪽). 그러나 그것은 현대교회들의 배교(背敎)의 한 증거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사형에 해당하는 가증한 죄로 여기신다. 특히, 오늘날 동성애를 통하여 에이즈 전염병(AIDS, 후천성 면역결핍증)이 많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징벌로 받아들여야 한다. 한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에이즈 환자 12,067명 중 남성이 92%인데, 그 중에 78%가 동성연애자라고 한다(Times, 12 August 1985). 유엔 에이즈 계획(UNAIDS)에 의하면, 2002년 7월 현재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수는 세계적으로 4천여만명이며, 향후 20년간 약 7천만명이 에이즈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조선일보, 2002년 7월 9일, 13쪽). 성경에서 맨처음 동성애를 말한 것은 창세기 19장에 나오는 소돔 고모라 사건에서이다. 창세기 19:4-8,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는 원어(웨네드아 오담)는 직역하면 '우리가 그들을 알도록'이라는 말이다. '안다'(야다)는 히브리어는 때때로 성관계를 의미하였다. 롯이 처녀 딸들을 내어주겠다고 제안한 사실은 그것을 증거한다. 소돔 사람들은 동성(同性)간의 성관계를 원한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날도 동성애자들을 소도마이츠('소돔 사람들')라고 부른다. 어떤 이들은 소돔의 사건이 동성애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명백히 잘못된 해석이다. 위에 인용된 본문에서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라는 구절은 직역하면 '그 성 남자들(안쉐) 곧 소돔 남자들(안쉐)(남성복수명사)'이며,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는 구절도 직역하면 '네게 온 남자들(하아나쉼)(남성복수명사)이 어디 있느냐? 그 남자들을 이끌어내라(호치엠)(남성복수대명사 어미). 우리가 그 남자들을(오담) 상관하리라'이다. 이것은 남자들이 다른 남자들과 성관계를 갖겠다는 뜻이며 명백히 동성애간의 성관계를 가리킨다. 사사 시대에도 소돔 시대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사사기 19장에 나오는 기브아의 죄악이 그것이다. 기브아의 불량배들도 거기 살던 노인의 집에 유숙하기 위해 들어온 레위인을 내어놓으라고 요구하였다. 22절,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비류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 '그 성읍의 비류들이 . . .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는 구절을 직역하면 '그 성의 남자들(안쉐), 벨리알의 아들들(베네)(남성복수명사)인 남자들(안쉐)이 . . . 네 집에 들어온 남자(하이쉬)(남성명사)를 끌어내라, 우리가 그 남자를 상관하리라(웨네다엔누)(3인칭 남성 단수 대명사 목적격 어미)이다. 그들의 죄는 명백히 동성애의 죄이었다.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서 분명히 큰 죄악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악되고 음란했던 소돔 고모라를 유황불로 심판하셨다. 또 사사 시대에 음란했던 기브아와 베냐민 지파 전체는 그 죄로 인하여 거의 전멸되었었다. 모세의 율법은 부부관계를 벗어난 결혼 전 혹은 결혼 외의 온갖 종류의 성행위를 음란으로 정죄하며, 특히 동성간의 성행위를 가증한 죄악으로 정죄한다. 그것들은 사형에 해당하는 큰 죄이다. 레위기 18:22, 23,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perversion)이니라." 레위기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신명기 23:17, 18,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美童)이 있지 못할지니." 열왕 시대에도 남색(男色)하는 자들은 분명히 큰 악으로 정죄되었다(왕상 14:24; 15:12; 22:46; 왕하 23:7). 신약성경에도 동성애는 큰 죄로 간주되며 그 죄를 짓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증거되었다. 로마서 1:26, 27,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6:9, 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디모데전서 1: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탐색하는 자'(말라코스)는 '남창, 남자 동성애자'를 가리키고, '남색하는 자'(아르세노코이테스)는 '동성애자'를 가리킨다. 이와 같이,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것은 신구약성경에서 너무나 명백하다. 동성애의 죄는 다른 큰 죄들과 같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고 오직 철저히 회개해야 할 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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