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게시판
블로그
커뮤니티
한인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자동 로그인
카나다삶과여유
SEARCH
nhok
114079F2-E84F-4B86-A0A7-742AC5FF91B2
Y
메뉴 닫기
오늘 방문자 수: 96
,
전체: 115,994
이 사이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카나다에 유학와 귀와 입이 뚫리지 않은 상태에서 알버타 주립 대학에 들어가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워터루 공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토론토 인근 원자력 발전소 연방정부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그의 신조를 바탕으로 이룩해 놓은 그의 발자취를 실어본다. 현재까지 그의 삶의 발자취는 에드몬톤->워터루->미시사가->대전->밴쿠버->오타와->리치몬드 힐이다. 현재 그는 다음 삶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궁금해 하면서 다람쥐 체바퀴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
나의삶 이야기
명 장면 컷 앨범
방명록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록키 산맥여행 (2004.8)
카나다 취업 및 인터뷰 정보
나와 내 아내의 옛 모습
직장에서 찍은 사진
내가 살았던 오타와 집 사진
결혼부터 지금까지
우리부부 중고교 학창시절
결혼식
2007년 8월까지 산 리치몬드 힐 집
식구 사진
친척사진
친구사진
좋은기사들
최근사진
직장생활인 부부모임
유럽여행(2006.2월)
유럽여행(런던 파리)
이태리 여행
영국 Bristol
2007년 8월17일 사인한 새 집
이태리 여행 (public)
지하실 개조 현황
어머니 팔순잔치
RV 여행
겨울 추위을 피하여 Florida
겨울 아름다움
메뉴 열기
노기만
15723
2068
2005-03-17
즉석 생일 파티
우리 직장은 총 11명에 무려 여자가 다섯이나 된다. 남녀를 파트너로 만들수 있는 충분한 숫자이다. 직원의 생일을 기록해 챙겨주는 우리 비서아주머니는(그린색 자켓) 왕년에 젊었을 때 무척 미인이고 팔등신이었을 분이다. Poland 부모를 가져 검소하고 보수적인 교육이 동양인과 잘 통한다.
N
좋아요
452
노기만
15722
2068
2005-03-17
동료 직원의 즉석 생일 파티
아이리쉬 계통의 50대 브라이언은 이미 손자, 손녀가 다섯이 되는 대 가족을 Whitby 자기 집에서 키우고 있다. 오늘 그는 우리가 준비한 깜짝 파티에 즐거워하고 있다. 여기서도 남들이 자기를 기억해주면 눈물이 글썽한다. 개인 주위가 발달해 서로를 귀찮게 하지 않지만, 그로 인해 외로이 살아간다. 아마 직원 생일을 다 기록해 축하파티 해주는 우리 비서 아주머니는 우리 가족의 아주 특이한 좋은 엄마이다.
N
좋아요
427
노기만
4371
2068
2004-09-23
내 생일 잔치를 한국음식으로 직장동료들과 함께
아내가 준비해준 한국음식을 펼쳐놓고
N
좋아요
318
노기만
4370
2068
2004-09-23
개봉 박두
사진 사이즈가 커서 힘들군요. 조만간 방법이 있어야 할 텐데요.
N
좋아요
320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