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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삶과여유

n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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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자 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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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카나다에 유학와 귀와 입이 뚫리지 않은 상태에서 알버타 주립 대학에 들어가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워터루 공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토론토 인근 원자력 발전소 연방정부 감독관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그의 신조를 바탕으로 이룩해 놓은 그의 발자취를 실어본다. 현재까지 그의 삶의 발자취는 에드몬톤->워터루->미시사가->대전->밴쿠버->오타와->리치몬드 힐이다. 현재 그는 다음 삶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궁금해 하면서 다람쥐 체바퀴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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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ok
노기만
4357
2054
2004-09-22
레이크 인
이번에는 이곳에서 묵지못했지만 다음기회에는 또 시도해보자.
nhok
노기만
4356
2054
2004-09-22
문스톤 레이크
파란 저 연못물을 보라. 1800년대 여기 발견한 사람이 있어 기념대가 있다.비치 색깔은 바위에서 녹은 광물성분 때문이다.
nhok
노기만
4354
2054
2004-09-22
콜롬비아 빙하
여름에도 얼음이 녹지않고 뒤덮인 신기한 이곳
nhok
노기만
4353
2054
2004-09-22
밴프 내셔날 파크웨이
여기가 제일 아름다운 3시간짜리밴프 자스퍼간 고속도로이다. 통행료를 15불 내었다. 가끔 싸이클로 질주하는 사람도 보았다.
nhok
노기만
4352
2054
2004-09-22
야호
산등성이에서 드디어 아내는 기분이좋았던지 차에서 나가야호 소리를 질렀다. 메아리가 없자 재미가없다고 신경질을부른다. 속으로 이제야 이여자가 속이 풀리고 여기까지 데려온 남편의 깊은 뜻을 알게 되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
nhok
노기만
4350
2054
2004-09-22
점심을 김치라면으로 록키산 에서
달리다가 식사할 곳이나와, 차를 세우고, 휴대용 버너로 라면을 끓였다. 신선한 공기에서 매연, 소음도 없는 곳에서 라면은 일품이었다.
nhok
노기만
4348
2054
2004-09-22
밴프에서 신혼 첫날밤
신혼 첫날밤을 지낸 후 밴프시내에서 아침관광이아니고 쇼핑을 시작했다. 참 커피맛이 좋았다. 한 쇼핑 몰에서 루이비똥 가방가게를 발견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는 중구 및 한국 아줌마들이 싹쓸이를해서 주문하고 6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데 여기는 진열대에 있다. 중국 아줌마들이 여기는 돈 많이 든다고 안올거다.
nhok
노기만
4347
2054
2004-09-22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에서
도착했르때는 이미 어둠이 깔렸고, 신비한 빙하는 아직도 햇빛을 반사시켜 밝았다. 역시 삼발이를 펴고 포즈를취했다.
nhok
노기만
4341
2054
2004-09-22
Lake Louise 에서 한 컷
이 사진은 그 유명한 레이크 호수앞에서 타이머와 삼발이를 이용해 포즈를 취해 찍은 것임. 주위에 많은 관광객이 삼발이까지 동원한 것에 대해 부러워하는 표정이었다. 찍어달라고하면 셔터를 잘 누를때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 사진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여행에 큰맘먹고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깎았다. 아주 착하고 얌전한 젊은 여성이 신중하게 깎아주었다. 그랬더니, 내 이미지가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사람은 자기가 하는일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모양이다. 나는 꽤제제한 고등학교선생같이 변하는 모양이다. 아내는 아직도 배우티를 내고있다. 하는 일은 다르면서... 그 비결은 무얼까?
nhok
노기만
4340
2054
2004-09-22
알림
사진이 많은 데 다운 하는 데 시간이 너무 걸리고 2메가 크기의 제약이 있군요. 집에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계속 체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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