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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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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0801
jungnam Yim
131545
19948
2024-11-29
나라 전체가 '생사의 갈림길'. 대규모 폭우로 동남아시아 전멸

. 스리랑카 재난관리센터는 최근 며칠간 계속된 폭우와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아동 6명을 포함해 1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19174
19948
2024-10-08
볼리비아 산불 이어져. 한반도 절반 면적 소실

. 올해 볼리비아에서 한반도 절반에 해당하는 면적이 산불에 타 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현지 비정부기구 티에라 재단은 7일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볼리비아에서 천백만여 헥타르가 산불로 소실됐다고 발표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17989
19948
2024-08-14
불타고, 흘러넘치고, 떼죽음 공포까지 ‘경악’

.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기후변화 탓인데 더 큰 문제는 이런 일이 내년에도 또 생길 거라는 겁니다.

jny0801
jungnam Yim
117853
19948
2024-08-08
동일본 대지진 능가할 피해".
.....섬나라 일본은 해양판과 대륙판의 경계 지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17599
19948
2024-07-29
미 서부 삼켜버린 '재앙의 불꽃

. 100여 채의 건물이 파괴되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현지시간 28일 현재 진화율은 12%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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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nam Yim
117598
19948
2024-07-29
미 서부 삼켜버린 '재앙의 불꽃

. 100여 채의 건물이 파괴되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현지시간 28일 현재 진화율은 12%에 불과합니다.

jny0801
jungnam Yim
116052
19948
2024-07-06
中 두 번째 규모' 둥팅호 제방 붕괴

.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둥팅호 제방 일부가 폭우로 무너졌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15117
19948
2024-06-03
피해 예측 불가. '대홍수'에 지옥이 된 독일

.. 피샤흐 인근 제방이 무너지면서 범람한 강이 마을을 덮쳐 비상 사태가 선포됐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14333
19948
2024-05-06
사람 잡는 대홍수 덮쳤다

.. 주택과 건물은 지붕만 겨우 보이고, 곳곳에 나무도 꼭대기만 드러나 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13755
19948
2024-04-18
日 시코쿠 해협서 규모 6.6 지진.

. 지난밤 일본 서쪽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일어나 부상자가 나오고 시설들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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