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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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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0801
jungnam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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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북한군, 아군 구별 못하고 총 쏴".

. 포로들은 북한 병사들에 대해 "이론은 부족하지만 훈련은 많이 한다"며 "무례하고 소총을 빼앗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muyngsang
임 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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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8
2024-12-22
내륙 드론 공습 격화. 이번엔 카잔·하르키우

. 우크라, 최전선에서 1천km 떨어진 카잔에 드론 공격러시아, 우크라 도시에 드론·미사일 공습 강화

jny0801
jungnam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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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8
2024-12-17
우크라 "북러 연합부대 200명 전사".

. 북한군과 러시아군의 연합부대가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200명이 숨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이와 관련해 미국 정부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교전과 사상자 발생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71837
19128
2024-12-16
일렬로 눕혀진 처참한 시신들. "전사한 북한군 수십 명

.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교전을 치러 전사한 북한군 병사 수십 명의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됐다고 현지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가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67805
19128
2024-12-14
북한군, 지뢰밭 뚫고 진격해 우크라군 300명 죽여"

.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 300명을 살해하고 러시아 마을을 탈환했다는 소식을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이 일제히 전하고 나섰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36586
19128
2024-12-03
총알받이'처럼 던져진 우크라군. "죽음보다 감옥행

. 징집관이 징접을 거부하거나 혹은 지금 검찰이 탈영을 이유로 기소하거나 이렇게 되면 감옥으로 가는 거 아닙니까? 전장보다 감옥이 낫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jny0801
jungnam Yim
1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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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빨리 밖으로 나와!". 북한군, 쿠르스크서 감청된 다급한 목소리

. 우크라이나군이 현지시간 26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의 무선 통신을 감청했다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21483
19128
2024-11-25
북한군 파병했으니 한국도". 트럼프 측이 콕 집은 종전론

. 폭스뉴스와 인터뷰에 나선 마이크 왈츠 차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우크라이나전 상황을 언급하며 한국도 개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마이크 왈츠 /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 : 우크라이나 확전 상황이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한국이 어떤 식으로든 개입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 분쟁을 끝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21454
19128
2024-11-24
장기전에 충격, 징집 공포까지". 러시아 국민들에 나타난 변화

. 보드카로 유명한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술 고래' 이미지가 강한 사회였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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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우크라 매체 "20일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백여 명 전사

. 우크라이나가 영국에서 지원받은 스톰섀도 순항미사일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공격해 북한군 수백 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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