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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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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0801
jungnam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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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협상에 싫증난 트럼프 러시아에 초강수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 협상에 싫증난 트럼프 러시아에 초강수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jny0801
jungnam Yim
386304
19128
2025-05-15
러·우크라 협상에 푸틴 불참. 트럼프도 안 가기로

. 러, 회담 당일 협상단 명단 발표…푸틴 포함 안 돼협상 대표에 푸틴 보좌관…외무·국방 차관 참석푸틴 불참 소식에 트럼프도 이스탄불 안 가기로젤렌스키·루비오 등 회담 위해 튀르키예 먼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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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nam Yim
3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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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푸틴, '부활절 휴전' 일방 선언. 젤렌스키 "30일 휴전부터

. 푸틴, '부활절 휴전' 일방 선언. 젤렌스키 "30일 휴전부터

jny0801
jungnam Yim
312149
19128
2025-03-01
주한우크라 대사, 한국에 대화 요청

.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으로 돌아가는 대신 한국행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30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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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전쟁 판도 뒤바꿀 미국의 경고. 희토류 두고 우크라군 '생명줄' 압박

. 전쟁 판도 뒤바꿀 미국의 경고. 희토류 두고 우크라군 '생명줄' 압박

jny0801
jungnam Yim
300970
19128
2025-02-19
외교부 "북한군, 본인이 원한다면 수용". '귀순' 입장 밝혔다

.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이 한국으로 가기 원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본인이 원할 경우 전원 수용할 것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295882
19128
2025-02-14
종전 임박에 유럽은 '발동동'.

. 종전 협상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협정은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185999
19128
2024-12-23
북한군, 아군 구별 못하고 총 쏴".

. 포로들은 북한 병사들에 대해 "이론은 부족하지만 훈련은 많이 한다"며 "무례하고 소총을 빼앗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muyngsang
임 정남
18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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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내륙 드론 공습 격화. 이번엔 카잔·하르키우

. 우크라, 최전선에서 1천km 떨어진 카잔에 드론 공격러시아, 우크라 도시에 드론·미사일 공습 강화

jny0801
jungnam Yim
174851
19128
2024-12-17
우크라 "북러 연합부대 200명 전사".

. 북한군과 러시아군의 연합부대가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아 200명이 숨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이와 관련해 미국 정부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교전과 사상자 발생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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