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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jny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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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0801
jungnam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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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즐거운 성탄 맞이 하시길
..즐겅ㄴ 성탄 행복한 성탄 돼세요
jny0801
jungnam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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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2024-09-30
단풍소식

. 단풍 없음

9월30일 단풍보러

콜드워더에 왔으나

단풍이 거의 없읍니다

지금쯤 100프로야 하는데

1프로도 안돼니

실망입니다

 

2024년 한 해를 보내며

올해도 가슴 벅찬 한해 였읍니다

벌써 2024 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매년 이때가 되면 늘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 봅니다

되 돌아 보니 올 한해도 그 어느 해 보다 도 보람차고

힘찬 한해 였음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 합니다

신년에 온 가족이 모여

11일 가족이 가까이 있다 하여도 온 가족이 함께 모이기 어려 운데

더군다나 딸이 런돈에 있어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 올해 정월에

아들 딸 내 모든 식구가 다 모여 제사를 지내니 얼마나 기쁜지

흐뭇한 새해 을 맞이 하였습니다

방문 기록 1000만 기록

2 14일 이날은 발렌타인데이 날입니다

 그런데 이날 2003년부터 인터냇에 올리기 시작한 저의 글을 방문한

숫자가 1000만을 기록 했습니다

1000만을 가록한 것이 감격 하기도 하지만 발렌타인데이에 기록한

것이어서 더욱  감동을 주었습니다

현재는 1280만을 넘어 년 내에 1300만이 될듯합니다

손자 대학 합격소식

2 26일 손자 준성이가 5 곳의 대학에 원서를 넣었는데 첫 토론토대에

합격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뻐하고 감격을 하였고 이어 나머지 대학에 모두

합격 하였다는 소식에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특히나 들어가기 어렵다는 워터루 대학에 합격 하였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가족 모두가 기뻐하고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손자의 학키 참피온

2 10일 이제 7학년인 손자 준혁이가 결승에 오른 학키 경기에서 21

승리로 챰피온이 됐을 때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뻤는지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난 손자가 늘 학키로 즐거움을 주는 그가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100만 무궁화 홈피 방문

5 15일 그 동안 무궁화 브로그를 개설 하고 글을 올리기 시작 했는데

100만을 넘어 섰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 할 때 마다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무궁화 국화지정 운동을 힘차게 해 나갈 것을 다짐 했습니다

516 참전 희생자 제 10회 백중 제

8 18일 이날은 돌아가신 영현들에 추모제를 드리는 백중입니다

매년 이날이 되면 한국전에 참여 희생하신 516분에 대한 백중 제를

올리고 있는데 올해는 10회 째 입니다

그 동안 살아 오면서 여러 일들을 하고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지만

이보다 더한 보람과 행복은 없읍니다

특히 올해부터 무궁화 사랑모임주최로 하게 되어 얼마나 큰 보람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화초분양

10 5일 무궁화 15구루 알로에 16개를 화분에 담아 무료 분양을

하였읍니다 . 저에게는 가끔 무궁화를 부탁 하는데 그때 마다 1 구루의

무궁화라도 드릴 때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14회 현충일 행사

119 2010년부터 시작한 현충일 행사가 14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일기 예보에 날씨가 춥다 하고 행사를 잘 알리지 않아 무척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이 날씨가 푸근 하고 조성준 장관을 비롯하여 한인회 총영사관 한카

노인회 재향군인회 그리고 평통회 등의 많은 단체와

 60 여명이 교민이 참여 하여 그 어느 해 보다 도 멋진 행사 였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피아노 연주와 노래까지 불러 최고의 행사 였습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12 10일 런던에 사는 딸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제대로 작동이

안 되는 세탁기를 치우고 새 세탁기를 선물 하여 주었습니다

상점을 운영할 때 100만불 당첨 되신 분이 500불을 크리스마스선물로

주어 최고 엿는데 이제 올해가 최고의 크리스마스로 기록 된 것입니다

마무리를 지우며

한해 을 되 돌아 보니 참으로 그 동안 보람 있는 일도 많았고 기쁜 일도 많았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적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생각 하면 고마운 한해 였고 멋진 한해 였습니다

이제 80을 넘은 황혼의 나이에 아직도 희망이 가득하고 활력이 넘치는

자신을 바라보며 세월이 흘러도 약해 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은 더욱

강 해저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 해를 보내며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ny0801
jungnam Yim
118903
1789
2024-09-25
아침의 향기 산책 길에 본 단풍

.

jny0801
jungnam Yim
118622
1789
2024-09-14
작년의 엿장수가

. 토론토의 엿장수 나 작

년에 이어 올해도 토론

토 추석 잔치에 엿장수

를 하게 돼었읍니다올해

는 어떤 모습일까저는

웃음이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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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2024-05-05
잊지 못할 나의 어린이날

.

.

100 만의 인파 속에서 

어린이 애호상  받아 

 

1974 년 5 월 5 일  어린이 대 공원  이날은 어린이 날로 

공원이 무료라  백만의 인파가 몰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그곳에서 저는 어린이를 많이 사랑한다고 

어린이 애호상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대한 항공에서 전국일주 비행을 시켜 주었읍니다 

처음 타보는 비행기  그리고  수많은 인파속에서 받은 상패 

그날의 기쁨과 감격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읍니다 

114305
1789
2024-05-05
잊지 못할 나의 어린이날

.

jny0801
jungnam Yim
114277
1789
2024-05-04
케냐 홍수 사망자 200명 넘어

. . 케냐에서 지난 3월 중순부터 이어진 폭우와 홍수로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ny0801
jungnam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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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2024-05-04
봄철 성수기인데 4월 GTA 거래 줄어

. 연방 치과 프로그램 본격 가동. 캐나다 표현의 자유 위협받는다

jny0801
jungnam 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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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2024-03-24
푸틴 대관식에 '찬물'

. 143명 사망 테러에 러-우크라 공방. "IS 배후주장 신빙성

jny0801
jungnam Yim
113091
1789
2024-03-22
BOC 예측대로 진전되면 올해 금리 내린다

. 국회의원 재외선거 엿새 앞으로. 캐나다보다 모국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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