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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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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2020-09-09
존토리 시장은 보건 당국이 할로윈이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취소하는걸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토론토 시장, 존토리 (John Tory)는 공중 보건 당국이 할로윈이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취소하는걸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Tory는 수요일 아침 CP24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결정은 오로지 의료 담당 의료 책임자인 Eileen de Villa 박사와 기타 보건 관계자의 조언에 근거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toronto.ctvnews.ca/toronto-won-t-hesitate-to-cancel-trick-or-treating-this-halloween-if-it-s-too-risky-1.5097757

 

door
danny
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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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돈밸리 파크 웨이, York Mills Road 근처에서 오후 3 시경 발생한 기괴한 사고로 두 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토론토,돈밸리 파크 웨이, York Mills Road 근처에서 오후 3 시경 발생한 기괴한 사고로 두 명의 경찰관이 부상을 당했다. 여성이“화가났다”고 말하니 용의자가 그녀의 차량를 여러본 들이박고 차에 내려서 칼을 들고 그녀를 위협했다고 . 결국 경찰이 쫒아가 체포했으나 경찰이 상해를 당해.

 

https://toronto.ctvnews.ca/ontario-forced-to-pause-reopening-plan-for-four-weeks-as-covid-19-cases-spike-1.5095876

 

 

june
정준일
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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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日, 투표함 분실하자 백지 투표용지로 조작

 

日, 투표함 분실하자 백지 투표용지로 조작

 

일본 국회의원 선거에서 실제 투표한 투표용지 수와 개표 때 집계한 수가 일치해야 하는데 수백 표나 차이가 났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당시 선거 관리 직원들은 이런 사실을 숨기려고 황당한 일까지 벌였습니다. 도쿄에서 황보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아베 총리가 국회를 해산한 뒤 실시된 지난해 10월 일본 국회의원 총선거 사가현의 한 선거구 개표 결과 무효표가 1236표가 나왔습니다. 이전에 치러진 세 번의 선거에서 무효표가 평균 500표 정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칩니다. 하지만 집권 자민당 후보가 만5천 표 이상 차이로 승리하면서 이 무효표 문제는 아무 일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묻힐 뻔했던 진실은 3개월이 지나 내부자 제보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파견됐던 부근 시 공무원 3명이 짜고 꾸민 일이었습니다. 개표를 마쳤는데도 투표자 수보다 개표용지가 500표 이상 차이가 나자 여분으로 가지고 있던 백지 투표용지를 몰래 포함시켜 숫자를 억지로 맞춘 겁니다.

 

[마쓰야마 히토시 /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 숫자가 맞지 않는다는 보고를 듣고 시 총무부장이 이건 안 된다고 생각해 몹시 당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백지 투표용지로 엉터리 개표를 마친 뒤 진짜 투표함 한 개가 발견된 겁니다.

 

조작이 탄로 날까 불안했단 이들은 결국 함에 들어 있던 진짜 투표용지를 불태워버리기까지 했습니다.

 

[당시 투표 용지 소각한 직원 : 선거를 잘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큰 폐를 끼쳤습니다. 신뢰를 추락시켜 죄송합니다.]

 

선거가 끝나고도 여분으로 준비한 투표용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선관위는 뒤늦게 제도 개선에 나섰고 경찰은 해당 직원 3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도쿄에서 YTN 황보연입니다.

june
정준일
5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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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B컵 가슴'가진 남자의 수술 전후 사진 공개

 

B컵 사이즈의 가슴을 가진 20대 영국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영국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파셰드는 올해 28세로, 전체적인 체격과 외모 등은 남성다운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그는 18살 때부터 남모를 고민에 시달려야 했다. 남성에게는 ‘있을 수 없는’ 풍만한 가슴이 자랐던 것.

이전까지는 크게 인식하지 못했지만, 18세 이후부터 가슴이 급격히 성장했으며, 25세 무렵 그의 가슴사이즈는 B컵에 달했을 정도였다.

그의 병명은 ‘여유증’(Gynaecomastia)으로, 남성의 흉부가 여성의 형태로 발육하는 증상을 말한다. 여유증은 매년 전 세계에서 보고될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를 앓는 남성들은 상당한 스트레스와 대인기피증 등에 시달린다.

호르몬의 영향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체로 50대 이후의 남성에게서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도 왕왕 보고돼 왔다.

파셰드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병원비 때문에 가슴 축소 또는 절제 수술을 거부하는 병원이었다.

그는 “매번 수술을 거부당하는 것이 너무 화가 나서 여자친구 앞에서 옷을 벗고 나 스스로 가슴을 절제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면서 “집 곳곳이 피로 흥건했고 곧장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말했다.

파셰드의 여자 친구는 힘겨운 삶을 살면서 어려운 고백을 한 남자친구를 위해 수술비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달 이렇게 모인 3000파운드의 돈으로 수술을 받는데 성공했다.

그는 “다시 가슴이 자라는 일 따위는 없으면 좋겟다”고 희망하며 “진정한 남자로 살 수 있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june
정준일
56147
1116
2013-11-19
메시....oh~~ 최고의 골

최고의 골

june
정준일
5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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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김신욱 골' 홍명보 호, 러시아에 역전패

'김신욱 골' 홍명보 호, 러시아에 역전패

 

축구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러시아와 치른 올해 마지막 평가전에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김신욱의 선제골로 희망을 봤지만 여러 가지 과제도 남겼습니다.


전반


후반
 

june
정준일
5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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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붕어빵 부녀'

"부녀 증명 사진" 아빠와 아기 표정 똑같아 '깜짝'

 

 

'싱크로율 100%'를 뽐내는 아빠와 아기가 인기다. 

사진 속의 아기는 태어난 지 3주일이 된 여아로 전해지면서, 이 '부녀 사진'은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에 등장하는 아빠와 아기의 표정은 믿기 힘들 정도로 똑같다. 시선과 입 모양 심지어 눈동자가 향하는 방향도 일치한다. 전체적인 표정도 완벽할 정도로 비슷하다. 우리 말로 하자면 '붕어빵 부녀'로 보인다. 엄마도 사진 촬영에 가세하지만, 아빠와 아기에 비하면 엄마의 표정은 이질감이 든다. 놀라움, 기쁨, 호기심, 당황 등의 감정을 아기와 아빠가 같은 표정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june
정준일
55918
1116
2013-11-01
평양에 섹시 X속옷 투하............!!

평양에 섹시 속옷 투하 현실화 된다

 

 

 

스웨덴 속옷회사 ‘비외른 보리’의 속옷 450벌을 투하할 도시로 평양이 1위로 선정됐다.

비외른 보리는 자사의 섹시한 속옷을 하늘에서 투하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를 인터넷 투표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인터넷 투표는 전 세계의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10월 31일 오전 12시(현지시간)까지 이 회사 홈페이지(thedrop.bjornborg.com)에서 진행됐다.

인터넷 투표가 시작된 지난 15일부터 한국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평양이 압도적으로 1위를 달려왔으며 2만7천162표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2위는 스웨덴 남쪽에 있는 도시 예테보리에 있는 샬머쉬 공대가 1천41표, 3위는 스웨덴 좌파당 당사가 319표를 얻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비외른 보리 속옷의 평양투하가 유력하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비외른 보리의 리나 쇠데르퀴스트 마케팅국장은 연합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누구도 위험에 처하지 않게 우리 속옷을 평양으로 보낼 가능성을 찾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스웨덴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비외른 보리의 이름을 딴 이 회사의 제품은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june
정준일
5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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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총 맞고도 범인검거한 美 여성경찰

총 맞고도 범인 추적 검거한 美 여성경찰 화제

 

미국 텍사스주(州)에 거주하는 한 여성 경찰관이 차량 불심검문 도중 탑승자가 갑자기 발사한 권총에 가슴과 얼굴을 맞았으나 끝까지 추적하는 임무를 다해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미 NBC 방송이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텍사스주의 스탭포드 경찰서에 근무하는 앤 커리잘레스(40) 경찰관은 지난 26일 세 명이 탑승한 한 차량을 검문하기 위해 정차시켰다. 하지만 면허증을 요구하기 위해 차량 운전석으로 다가가는 순간 운전자 옆에 동승한 탑승자가 갑자기 권총을 꺼내 경찰관에게 두 발을 발사했다.

앤 경찰관은 가슴에 맞은 한 발은 다행히 방탄조끼 덕분으로 무사했으나 나머지 한 발은 얼굴 측면을 관통하면서 상처를 입고 말았다. 이들은 앤 경찰관이 대응 사격을 시작하자 차량을 몰고 도주하기 시작했다.

앤 경찰관은 얼굴에 피가 흐르는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지원 요청과 함께 자신의 순찰차로 이들을 계속 추적했다. 범행 차량은 경찰차들의 추격을 받자 탑승한 세 명은 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나 경찰에게 총은 쏜 한 명은 현장에서 체포되고 나머지 두 명은 계속 수배 중이라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미 해병대 출신으로 한 때 복서로도 활동했던 앤 경찰관은 얼굴에 붕대를 붙인 채로 NBC 방송에 출연해 “나는 애들 엄마이고 이들은 나를 쏘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나에게 포기란 없으며 나는 매일 자녀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고 용감무쌍하게 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june
정준일
55916
1116
2013-11-01
가슴서 얼굴키워 이식수술 성공

허벅지→가슴→얼굴, 가슴서 얼굴키워 이식수술 성공

 

→심각한 화상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가진 소녀가 얼굴 이식 수술 성공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호주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5살때 심각한 화상을 입어 12년 동안 미소 한번 지어볼 수 없었던 쑤 지안메이라는 이름의 17세 소녀는 지난 10월 초 새로운 삶을 위한 얼굴 이식 수술을 받았다.

중국 푸젠에서 이루어진 장장 8시간 동안의 얼굴 이식 수술로 쑤 지안메이는 새로운 턱, 눈꺼풀과 귀를 가질수 있었다.

이번 얼굴 이식 수술의 집도의 장 천홍 박사는 “먼저 쑤의 허벅지에서 혈관 근막을 떼어내 가슴에 이식했다. 그런다음 혈관 근막이 심어진 자리의 피부 밑에 피부를 팽창시키는 익스팬더를 주입하여 그 부위가 팽창하고 얼굴 재건을 위한 충분한 피부가 생성될수 있도록 하다.”고 수술 과정을 설명하였다.

이어 장 박사는 “이 수술로 인해 쑤 양은 더 다양한 얼굴 표현이 가능해질 것이고 감정 변화가 있을 때 얼굴이 붉어지는 것도 가능하다”며 희망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국 의료팀은 최근 교통사고로 코를 잃은 환자에게 새로운 코를 이식하는 등 다른 이식 수술도 성공리에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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