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해병대전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더위에 별고들 없는지요.? 필자는 현재 한국 방문중입니다. 한국에 방문하자 마자 계속된 촛불시위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반미세력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및 374개의 보수단체에서는 과감하게 나섰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로 우리 해병대와 보수단체들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은 8월 2일자 동아일보의 광고 내용입니다.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 ! 법질서 회복을 위해 해병대 전우는 8월 5일(화) 시청앞 광장으로 총집결합시다. ★. 불법시위, 폭력시위를 영원히 추방합시다. 경찰버스가 뒤집히고 폴리스라인을 무너뜨리고 경찰관 옷을 벗기는 무법천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병대전우들이 법질서를 위해 나섰습니다. 폭등과 변질된 불법 촛불은 이제 그만 끕시다. ★. 이제는 거짓의 촛불 난동을 끝장내야 합니다. 폭력이 난무하는 야간 불법시위로 인하여 국가안보와 법질서, 그리고 서민들의 생업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저희 해병대 전우들이 일어나 법과 질서를 회복하는데 앞장 섭시다. ★. 우리의 생존권을 위해 한 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갑시다. 6.25전쟁시 우리 해병대와 함께 인천상륙작잔을 감행하여 대한민국을 구해준 것이 미국입니다. 미국의 5만명의 젊은이가 전사했으며, 10만명이 부상으을 입었습니다. 이와같이 피로서 맺은 한, 미동맹을 저주하는 친북 반미세력을 영원히 추방하여 내부의 적을 근절시키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해병대 정우들이여 !! 조국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나설 때입니다. 8월 5일 오후 5시 시청앞 광장으로 집결하여 부시 미 대총령의 방한을 환영합시다. 애국 시민 여러분 ! 해병대전우회가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