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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

kimch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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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유가의 김치맨입니다

캐유가(Cayuga)는 인구가 2천명도 안되는 외딴 시골동네이다. 그런데 이곳에도 동네 사랑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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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Should City of Hamilton run a Golf Course business?

 

Should City of Hamilton run a Golf Course business?

 

Chedoke - Martin Golf Course that is owned and operted by City of Hamilton

 

According to the Hamilton Spectator news published on Feb. 16, 2017, the City of Hamilton owns and operates  3 Public Golf Courses.

 

They are King's Forest along the Red Hill valley and the two underused 18-hole Chedoke golf courses nestled under the Niagara Escarpment.

 

Sadly, the meaning of 'the  two underused 18-hole Chedoke golf courses' must be that  City is losing money to run the courses.

 

If it is true, the City is paying the deficit arising from the Golf course business out of City budget.

 

It seems to me it is unfair to the residents of Hamilton who do not play golf at the City owned courses.

 

In fact, the players at the public golf courses are enjoying golf at a reasonable golf fee, and their amount of savings comes from out of non-play residents' pocket.  

 

Also, the City of Hamilton should not be in the position of competition with other privately held Golf couses in and around  the City. 

 

The City Government should work for all of the city residents and businesses and never hurt anybody or private businesses.

 

As a concened citizen who does not play golf, I demand the City of Hamilton and other municipalities to get out of the so-called PUBLIC Golf course business. 

 

Please STOP unfair business practise by City-running golf course business right away!

 

Tony the Kimchiman

 

+++++

 

Feb 16, 2017 

Land development off the table for City of Hamilton golf courses

 

Hamilton Spectator

By Matthew Van Dongen

 

The city will keep the green in its public golf courses after a vote by councillors to abandon further study of land sales or housing redevelopment.

 

The city hired a consultant last spring to look at revenue-boosting opportunities and facility improvements at King's Forest along the Red Hill valley and the two underused 18-hole Chedoke golf courses nestled under the Niagara Escarpment.

 

At the time, facilities director Rom D'Angelo said the scope of the golf course study could include anything from new driving ranges to privately run banquet halls to land sales. The task of exploring sales and redevelopment — a controversial idea in the past — was later handed over to Hamilton's land development task force.

 

But councillors ruled out even studying the idea Wednesday with a vote to focus further studies on partnerships to improve golf operations or facilities.......

 

For full story,

http://www.thespec.com/news-story/7145215-land-development-off-the-table-for-city-of-hamilton-golf-courses/

[email protected]

905-526-3241 | @Mattatthespec

+++++

The City owns and manages three 18-hole public golf courses.

 

Chedoke Golf Club – The Beddoe Course

563 Aberdeen Avenue, Hamilton, Ontario L8P 2S8
Phone: 905-546-3116

The Beddoe Course is located under the Niagara Escarpment. It was designed by Stanley Thompson. The course is scenic, challenging and demanding. It is a challenging par-70 and plays 6,084 yards from the championship tees.

 

Chedoke - Martin Golf Course

563 Aberdeen Avenue Hamilton, Ontario L8P 2S8
Phone: 905-546-3116

The Martin Course was built in 1896. It was originally the Hamilton Golf & Country Club before it relocated to Ancaster. It is a par 70 course and plays 5,745 yards from the championship tees.

 

King's Forest Golf Course

100 Greenhill Avenue Hamilton, Ontario L8K 6M4
Phone: 905-546-4781

The King’s Forest Golf Course is a true test for even experienced golfers. It is a par 72 course and plays 7,150 yards from the championship tees. King’s Forest is considered one of the premiere golf facilities in Ontario.

 

https://www.hamilton.ca/attractions/golfing/golf-courses-in-hamilton

++++

 

이 글은 김치맨이 운영하는 웹싸이트, www.MyCayuga.ca 의 김치맨 블로그 kimchiman 에 쓴 글.

http://mycayuga.ca/WebPage.aspx?pageid=25&blog=kimchimanca

김치맨의 주장
1. 해밀턴 시민 모두(개인+사업체)를 위해 일 해야 하는 시정부에선 일부 시민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2. 시영골프장은 그 골프피를 낮은 가격으로 해서 개인사업체 골프장들과 경쟁하려 해서는 안된다.
3.골프 전혀 안치거나, 시영골프장을 전혀 이용치 않는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일부 소수 이용골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골프를 치게 하는 특별혜택을 주어서는 안된다.
4. 해밀턴 시 뿐만아니라! 각급 자치단체들에서는 시영골프장사업에서 손을 떼어야만 한다.
5. 시영골프장들을 민간기업들에게 불하하거나, 또는 폐쇄하고 그 부지를 좀 더 많은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예, 공원, 경기장 등)로 바꾸거나,
6. 여러 조건이 부합된다면 민간개발업체들에게 그 부지를 불하하여 주택개발 등으로 쓰여지도록 해여한다.

kimch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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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이민 1세 Jobson Easow의 주의원 당선을 위해

 ▲Easow Family: wife Maria, daughter Aleena, Jobson Easow and son Allan

 

 

 2003년부터 14년째 집권하고 있는 온주자유당 정권이다. 김치맨은 얼굴도 모르는 캐스린윈 주수상(Kathleen Wynne, Premier)을 미워하고 경멸한다. 왜 그 따위 어리석은 짓거리 해대며 수많은 주민들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정치를 하느냐고 큰소리로 혼쭐 내주고 싶다. 앞에 서있으면 따귀라도 한대 아프게 갈겨주고 싶다. 폭행죄(Unlawfully causing bodily harm)로 최고 18개월 동안 감방 갈지라도! 


 제 자신이 못난 탓은 안 하고 남 탓하기 잘하는 김치맨이다. 시골에서 편의점을 경영하는 김치맨이네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든 장본인이 윈 주수상과 자유당 정권이라 주장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를 잘 대해주게 돼 있다. 그건 본능적이다. 누구에게 잘 대해주며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어느 누구/부류에게 어떤 우대/혜택을 주는 일이 엉뚱하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픔이 되고 피해를 주는 결과가 초래돼서는 안된다. 


 특히나! 주민 모두를 위해 일해야만 하는 사명과 임무를 걸머진 정치인들은 더 더욱 그런 불행한 결과가 발생될 일은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2015년 9월, 캐서린 윈 자유당정부는 온주내 450개 대형 슈퍼마켓들에게만 맥주판매권 특권을 부여했다. 그래놓고서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획기적인 조치를 했다고 자찬하고 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생각이 짧은 정치인들!


 그래요? 그러면 같은 식품 소매업을 하면서도 맥주판매가 금지된 채로 울상 짓고 있을 다른 소매상들을 당신네들은 생각해 보았는가? 온주내의 슈퍼마켓 1,500개중 1,050개와 편의점 10,000개는 맥주판매하는 경쟁업체들에게 고객과 매상을 빼앗기게 될게 아닌가? 


 자유당정부의 불공정한 시책(Unfair Business Practice)으로 말미암아 우리네 소규모 독립편의점들은 더욱 더 어렵게 돼가고 있다. 일부 슈퍼마켓들에게만 맥주판매허가증 발급 특혜를 주며 중소규모의 소매업체들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 자유당이다. 


 브랜트포드의 동포경영 편의점이 1월말에 폐업했다는 서글픈 소식을 엊그제 들었다. 그 동네에서 가게 하던 친구가 작년 3월말에 문닫았는데 또! 그리고 또 다른 동포가게는 3월말 폐업할 거라는 소문이 들려온다. 


 편의점 폐업 소식 들을 때마다 하루라도 빨리 편의점 6-Pack Beer Sale 이 허용돼야만 한다고 김치맨은 생각한다. 만약에 그들 가게들에서 1년여 전부터 맥주를 판매했더라면 그렇게 피눈물 흘리며 가게 문 영영 잠가버리고 간판을 떼어내게 됐었을까? 생각하니 윈 주수상이 더욱 더 못마땅해진다.


 온주자유당은 2003년 정권을 잡은 이래 우리를 홀대하고 또 어렵게 만들어왔다. 그에 대한 대가를 내년 6월 총선에서 치르도록 하겠다고 김치맨은 굳게 다짐하고 있다. 자유당의 참패! 아니 몰락이라는 뜨거운 맛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 


 정치하는 인간들은 모두가 거기서 거기! 라고도 생각된다. 그래도 15년 동안 야당생활 해오던 보수당이 집권해서 우리네 가족경영 독립편의점들을 배려해주는 시책을 편다면 조금은 숨통이 터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김치맨은 보수당의 승리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 나섰다.


 우선 해밀턴지역의 3명의 보수당 예비후보들을 돕고자 나섰다. 인구 55만 명으로 5개 선거구가 있는 해밀턴이다. 여기는 NDP(Ontario New Democratic Party)의 본산이며 아성이다. 5명 주의원 중 3명이 NDP 이며 그 여성 당수 Andrea Horwath 는 4선 주의원! 보수당은 최고 열세지역이다. 


 김치맨은 지난달 31일, 예비후보 Albert Marshall과 함께 지역구내 8개 동포가게들을 돌아 다녔다. 그리고 2월 3일에는 해밀턴 동포 50명과 후보들의 간담회 Lunch Meeting을 마련했다. 또한 8일에는 Jobson Easow와 그의 선거구 내의 7개 동포가게들과 5개의 타민족 가게들을 방문해서 보수당 가입을 권유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Jobson Easow는 해밀턴 West-Dundas-Ancaster 선거구 보수당 예비후보이다. 인도에서 태어난 말레이시아(Malaysia)인이다. 1993년에 이민와서 해밀턴에 정착한 이민 1세이다. 


 해밀턴 힐튼호텔 매니저로 일했었고 지금은 사업가/컨설턴트로 일한다. 그의 아내 Maria는 병원에서 일하고, 딸 Maria는 U of T 의대생, 아들 Allan 은 12학년이다.


 과거 마캄의 힐튼호텔 매니저로 일하는 동안 그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여러 사회봉사, 문화단체들에서 일하고서 2015년 연방선거에서 Markham–Thornhill 선거구의 보수당후보로 나섰다가 자유당후보에게 패했다. 이제 그는 자신이 첫발을 디딘 제2의 고향인 해밀턴으로 돌아와 주의원 선거에 나선다. 


 해밀턴 West-Dundas-Ancaster 선거구의 현직 주의원은 자유당 Ted McMeekin, MPP이다. 그가 2007년부터 계속 3선을 한 자유당 강세 지역구이다. 그런데 48년생으로 내년 총선 때는 만 70세가 되는 Ted가 불출마를 선언하고 정계은퇴를 할 거라는 얘기도 들린다. 만약 그리되면 Jobson Easow가 주의원 배지를 달게 될 성도 싶다. 


 현재 15% 지지율의 인기 없는 캐서린 윈 주수상이다. 내년 선거에서 자유당의 몰락이 불보듯 뻔하다. 김치맨의 동지이며 친구들인 해밀턴 지역 3명의 보수당후보들과 윌로데일의 스탠 조(Stan Cho) 모두 당선될 것이다. 꼭 그리되기 바란다. (2017.02.13)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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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신문에 날 일?

 

 “그거 신문에 날 일이로군!” 어쩌다가 한번씩 듣게 되는 표현이다. 개가 사람을 물었다면 언론에 보도될 일이 아니지만, 만약에 사람이 개를 물었다면 사회면 기삿거리가 된다. 우리네 삶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신문기사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얘기이다. 


 반면 이색적인 일이거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엉뚱한 사건은 신문과 방송에 보도되어 독자,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토론토선 신문의 WEIRD NEWS 가 그런 뉴스를 전한다. (Funny, Strange & Odd News Stories)


 엉뚱한 짓 잘하는 김치맨이 최근 ‘신문에 날 일’을 저질렀다. 그리고 정말로 동포신문에 그 일이 짤막하게나마 보도가 됐다. 역효과를 우려해서 미리 기자에게 김치맨이가 꾸민 일임을 밝히지 말라 부탁했고, 그 행사에 대한 기사가 두번 나왔다. 


 지난 3일, 보수당 주의원 후보 경선에 나선 3명의 해밀턴지역 예비후보들과 동포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런치-미팅을 김치맨이 주선하고 사회를 보며 진행했다. 그 자리에 윌로데일(노스욕)에서 경선에 나선 2세 조성훈(Stan Cho)씨가 참석해서 50명쯤 되는 동포들에게 인사도 했다. 


 선거철이 되면 토론토한인회에서는 3개 정당 후보들을 불러서 동포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그 런치-미팅은 보수당 예비후보 4명이서 동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지지해 줄것을 부탁하는 자리였다. 

 

▲온주보수당 주의원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Stan Cho(조성훈), Albert Marshall, Vincent Samuel & Jonson Easow 와 그들을 돕는 당원들
 


 몇 백 명의 동포들이 모인 큰 행사는 아니다. 또한 한인회나 실업인협회 등 무슨 단체에서 주최한 것도 아니고, 어느 엉뚱한 생각가진 무명의 동포가 혼자서 일을 꾸민 것이다.


 각자의 생업에 바쁘고 관심도의 크기도 다른 여러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한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사람은 그 일 때문에 며칠씩 잠을 설치게 된다. 가장 큰 걱정은 과연 몇 명이나 참석할 것인가? 이다.


 예상했던 인원에 크게 못 미치는 참석자수이면 실패작으로 판단된다. 반면 너무 많이 오면 반갑고 고맙기도 하지만 당황하게 된다. 무슨 일로 초청장 보내며, ‘식사 예약상 참석여부를 미리 좀 알려주세요!’ 부탁해도 회신을 잘 하지 않는 우리 동포들이다. 그런 예약문화에 익숙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 런치-미팅 역시 초청 이메일과 게시글에도 불구하고 참석신청 시한까지 참석통보를 해준 동포는 단 1명도 없었다. 하긴 김치맨 자신도 무슨 초청장 받으면, ‘그때 가봐서!’ 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다보면 전혀 생각도 않았던 어떤 일을 저지르게도 된다. 한때 ‘자의반 타의반’이란 표현이 유행어가 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또 '밀려서 치는 고스톱!'도 있다. 김치맨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겠거니 여기고 약속을 했다가 그 약속을 지키느라 한동안 신경을 쓰며 고생을 좀 했다.


 지난 1월에 우리 지역구 보수당 후보 선출모임에서 만난 인물이 좀 도와달라고 했다. 해밀턴지역에서 예비후보로 나섰다며 편의점 경영 한인들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괴팍스런 성격 탓으로 누구에게 도움 요청을 하는 일이 거의 없는 김치맨이다. 그러나 누가 무슨 부탁을 하면 앞뒤 재보지도 않고 선뜻! “그러죠! 그럽시다!” 하기를 잘한다. 


 그날도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닌 성싶어 즉시 “I will help you!” 해버렸다. 그래서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연락하기로 했다. 모임이 끝난 후 집에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재미가 있다. 평소 같았으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잘 생긴 백인 녀석이 오리엔탈 영감에게 아쉬운 소리를 했군! 하며 빙그레 웃었다. 


 다음날 그 친구에게서 이메일이 왔다. Tony 하며 매우 다정한 친구 부르듯 하며 자기도 스몰 비지니스를 하고 있어 너희네 편의점들이 자유당정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잘 안다고 했다. 자기가 주의원이 되면 너희 편의점 같은 영세 소기업체들의 애로사항들이 해결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그래서 할톤-해밀턴 실협총회 모임에 나와 회원들에게 인사와 자기소개를 할 기회를 제공하면 좋겠다 싶어 알아보았다. 그런데 그 총회에서는 회장선거도 있고 해서 곤란하다고 했다. 별도리 없이 따로 자리를 만들 수밖에 없어 런치-미팅을 주선하게 됐다. 


 장소는 이왕이면 그 타민족 정치인들에게 한국음식을 맛보게 할 요량으로 해밀턴의 부엉이식당으로 정했다. 다행히도 여러모로 도움을 준 몇 동포님들이 있어 예상보다도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그 후보들에겐 15명쯤 참석할 걸로 예상한다 해두었는데 그 3배 이상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루어 다행이다. 아마 그들도 우리 코리언파워를 실감했을 거 같다. 시간내서 참석해주신 동포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2017.02.07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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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임윤식
2017-02-10
Weird News 는 글에서는 자세히 설명치 않았으나, 우리 말로는, '세상에 이런 일도/ 진기한 뉴스/ 벼라별 뉴스/ 이런 일 저런 일/깜놀뉴스/그것 참 별일이군!' 등등으로 이해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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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할톤-해밀턴 실협회원여러분께

 

할톤-해밀턴 실협회원여러분께

 

캐유가(Cayuga) 에서 10년째 가게 하는 임윤식(필명 김치맨)입니다.

 

9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제가 부족한 탓으로, 회장선거가 제대로 치루어지지 못했습니다.

HHKBA 회원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먼저 사과드립니다.

 

작년 12월에 회장선거공고가 나갔는데, 후보가 나서지 않아, 2차 공고까지 했는데도 역시 아무도 나서지 않아,

9일 총회에서 회장을 정해야만 한다는 얘기를 듣고,

여러 면에서 부족하기만 한 제가 회장 직 맡겠다고 자원했습니다.

 

그런데, 몇 회원님들이 제가 온주실협 회원이 아님으로 제가 회장(이사장!)되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에서 제 발언을 취소했고, 앞으로 2개월 이내에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했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2012년 10월, 본부실협 이사회에서 4명의 회원과 함께 회원제명처분 받았습니다. 그 사유는 ‘캐나다전국편의점경영주협회라는 단체를 결성하는데 동참했음’ 입니다.

저는 2013년 12월말에 그 단체에서 탈퇴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복권이 안돼 있는 상태입니다.

 

사는 동안 동포단체들(동창회, 향우회, 비디오협회, 온주실협)에서 총무 또는 이사 직책은 맡았었지만, 제 자신이 어느 단체에서건 리더(회장)가 되기는 원치 않았습니다. 어디에도 얽메이지 않은 자칭 ‘자유인!’ 으로 살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리고 9일 총회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동안 곰곰 생각해보니 ‘김치맨은 역시! 어느 동포단체에서건 그 리더가 될 자격을 갖추지 못한 크게 부족한 사람이구나!’ 라고 새삼 다시 깨달았습니다.  

 

요즈음 저는 내년 6월 온주총선을 앞두고, 제가 속한 보수당의 해밀턴 지역 3명의 예비후보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수당정권이 들어서게 되면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우리들의 독립편의점들을 배려해주는 시책을 펴 달라고 요구하기 위함입니다. Give & Take!

 

지난 14년동안 집권해오고 있는 온주자유당 정권은 그동안 편의점들을 궁지에 밀어넣는 시책들만을 시행해 왔습니다. 자유당은 2006년 6월부터 담배 전시판매를 엄금했습니다(담배전시수당 다 끊어짐!) 그리고 담배세금 대폭인상조치들로 말미암아 싸구려 면세 인디언 담배들이 불법유통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거기에다가 2015년 9월에는 온주내의 1,500개 슈퍼마켓 중에  450개에게만 맥주판매권을 부여하는 특혜를 주었습니다. 또한 캐서린 윈 주수상은 “내 임기동안에는 편의점들에게 맥주판매를 허용하지 않겠다!” 공언했습니다.

 

‘선량한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다가 지불받게 되는 가장 큰 대가는 무능하면서도 악마같은 인간쓰레기들에게 의해 지배 당하게 되는 것 뿐이다. ‘-플라토(The price good men pay for indifference to public affairs is to be ruled by evil men. - Plato)

 

+ 참고사항: 원문에는 Evil Men 인바, Kathleen Wynn 주수상은 세 자녀의 엄마인 바, 이혼하고서 2005년에 Jane Rounthwaite 라는 여성과 결혼해서 그녀를 ‘아내 Wife’라 부르지 않고 ‘파트너 Partner’ 라고 소개합니다.

 

어떡하건 저는 차기선거에서는 자유당이 몰락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리 HHKBA 의 리더가 되고자 생각했을 적엔,

다음과 같은 일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의논하여 추진하고 싶어서였습니다.

 

  1. 브랜트지구협과의 통합

Brant KBA 에는 현재 40명쯤의 회원이 있는 바, 예산이 1년에 2만불 이내로 아무런 행사도 못하고, 회원들은 리베이트 받는 게 전무하다 합니다. 우리협회도 현재 86명 회원! 해가 갈수록 줄어들 게 분명! Buying Power 를 키우기 위해서라 두 지구협이 통합되기를 바랍니다.

  1. 타 민족 독립편의점들의 정회원 자격으로 영입
  2. 타업종 동포사업체를 정회원으로 영입

HHKBA 가 명실상부한 할톤-해밀턴 지역의 Korean Businessmen’s Association 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라도!

  1. 연회비 인하
  2. 년 20불로! 타민족회원들과 타업종 동포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회비를 $20 로 인하(현 86명 회원 중 2016년 회비 $50 미납회원 15명?)
  3. 복권공사(OLG) 인보이스 ADMIN FEE $2.50 제도 폐지 및 그간 떼어갔던 총 금액 전액+이자 환불요청 캠페인 전개
  4. 타민족 가게+정치인들 도움): 각 가게는 1년에 $260 씩 복권공사의 인보이스 발행비용(자기 네 비용!)을 빼앗기고 있어 왔습니다. 15년 넘도록! 2002년 2월에 당시까지 "INVOICE FEE" 로 돼 있었는데 제가 항의편지(팩스) 보낸 뒤, ADMIN FEE 로 개칭했습니다.
  5. AGCO (Alcohol and Gaming Commission of Ontario)

AGCO 의 부당한 조치 철폐- 그 상세한 내용은 차후에…

  1. Registration Fee

Hamilton 시내 편의점(Cigarettes & Food Shop)들은 담배+Grocery 판매사업체 면허 수수료( License Fee)쪼로 매년 $760(?) 씩을 매년 내고 허가증을 갱신해야 하는 바, 이의 부당성을 강력히 주장하여(타민족가게들과 공조), 그 제도를 폐지토록 시도해보면 좋겠습니다.      

  1. 할톤-해밀턴-브랜포드 지역 한인 주소록 발행사업

해밀턴한인회 주소록은 2004년 발행된 후 끝! 해밀턴한인회회장 김성경회계사와 공동사업으로 추진. 그 발행비용은 동포사업체들 광고로 충당될 걸로 예상

  1. 편의점 6-Pack Beer 판매 허용을 위한 노력

지금 년째 야당인 온주보수당에선 편의점경영주주로 한인 등 소수민족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편의점 맥주판매 허용에 대해 조금은 긍정적인 자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월 중 선거공약 채택 확정 시 공약에 포함시키도록 우리들이 보수당을 화끈하게 밀어주며 강력히 요구해서 관철되게 하면 좋겠다는 게 제 소망입니다

그런 생각에서 저 혼자서 일을 주선했고 3명의 해밀턴 보수당 후보들을 제가 개인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지역구 내 동포 편의점들 후보와 함께 방문! 2개 지역구는 돌아 다녔고 다음주엔  1개 지역구 방문예정.

 

  1. HHKBA 회칙(정관, By-law) 문제

협회는 현재 법인체법의 의 적용을 받는 출자금자본금 없는 법인체입니다. 주식회사같은 금전적 자본결합체가 아나라 인적 결합체입니다. 그 중에서도 협회는  비영리단체입니다

  •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 새 법 약칭(ONCA) 에는 각 단체의 회칙정관을 그 법에 맞게 제정하거나그 법에서 제시한 default by-law (표준정관)을 채택하도록 규정돼있습니다. 즉! 현 HHKBA 정관을 버리고 개정 또는 새로 제정해야만 합니다. 참고로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  

간략하게 글 드린다던게, 제 나이 탓인지 장황하게 됐습니다.

암튼 차기 회장과 이사님들에 어느 회원님이 되시건 위 제 바램/제안/건의를 고려해 보시기 부탁드립니다.

 

매년 줄어만 가는 회원 숫자! 이대로 가다간 몇년내에 그저 이름뿐인 유명무실한 할톤-해밀턴실협이 될 거만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총회석상에서 회장하겠다는 의사를 철회했으며, 제가 회장후보로 나서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임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2. 14.

 

임윤식 (Tony Lim/김치맨)드림 

 

+ 9일 총회의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신 장회장 사모에게 감사드립니다. 총회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사모와 김실장이 수고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제가 후보들과 함께 회원 가게들을 찾아가려구 구글지도를 검색해보니, 여러 회원님들 가게가 지도에 표시가 안돼 있기에, 가게 주소를 친 다음, Add a missing place 또는 Add a label 을 해드렸습니다. (주로 Dundas, Ancaster, Waterdown, Stoney Creek 지역 포함 20개 가게) 구글지도에 가게 주소 입력해보세요. ‘무료!’ 이니 입력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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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아마추어 정치꾼 김치맨

 

 ‘메뚜기도 오뉴월이 한창이다.’ 라는 속담이 있다. 무슨 일이건 다 그 타이밍이 있다는 뜻이다. 메뚜기가 제철을 만나 신나하듯! 요즈음 김치맨은 매우 신이 나있다. 사는 보람을 느끼며 산다. 그리된 이유는 캐나다정치권에 발을 깊숙하게 들여 놓았기 때문이다. 

 

 


 꽤 오래된 보수당 당원이지만, 그동안은 그저 단순한 지지자였을 뿐이다. 발벗고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에 나선 건 최근의 일이다. 2015년 10월의 연방총선 때 우리 지역구 5선 연방의원 Diane Finley, MP 의 자원봉사 선거운동원(Volunteer)으로 활약하면서부터 정치에 부쩍 더 관심을 갖게 됐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온주 총선을 앞두고 김치맨은 자유당정권을 무너뜨리고 보수당정권이 들어서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름대로 기여를 하고자 나섰다. 


 2003년부터 14년째 장기 집권하는 온주자유당 정부이다. 그동안 자유당정부는 많은 동포들의 생업인 편의점 무시정책과 홀대로 일관해왔다. 전임 주수상 매귄티(Dalton McGuinty)는 2007년 4월, “편의점 경영주와 그 직원들은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Untrustworthy)"이라는 망언을 했다. 


 그에 대해 당시 온주보수당 당수 존 토리(John Tory, 현 토론토시장)는 우리 편이 돼주어 다음과 같이 매퀸티에게 편의점 경영주들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Dalton McGuinty's latest attempt to deflect responsibility for the lottery scandal insulted thousands of honest small business people," said Tory. "These are people who work long hours seven days a week trying to make a living for themselves and their families. Dalton McGuinty's comments were wrong, irresponsible and he should apologize." Tory pressed Dalton McGuinty in the legislature today to apologize but he refused. (Apr 10, 2007 BAYTODAY.ca) 


 그런데 후임 Kathleen Wynne 주수상은 2015년 9월, 450개 대형수퍼마켓들에게만 맥주판매 허용방침을 발표했다. 온주내의 1,000개 슈퍼마켓은 제외됐다. 그리고 10,000개 편의점들에는 씨도 안 먹힐 핑계와 구실로 불허했다. 


 No alcohol in corner stores: Wynne She says she's all for supporting the beer market, but don't expect to see alcohol sold at corner stores in Ontario as long as Kathleen Wynne is premier. "Not on my watch," Wynne said when asked if Ontario residents will ever see the day booze is sold at corner stores. (October 29, 2015 Niagara Falls Review) 


 캐서린 윈은 자기가 주수상으로 있는 동안에는(Not on my watch!) 절대로 편의점 맥주판매 허용조치는 없다! 라고 선언했다. 주수상이 나서서 공공연하게 소매업체간의 차별대우(Unfair Business Practice)를 조장했다. 자유경쟁의 기본을 무너뜨렸다. 


 43년째 캐나다에서 살면서 시골지역에서만 18년째 편의점 장사를 하는 김치맨이다. 인터넷의 발달과 주유소+편의점 체인점들로 말미암아 가족경영 독립편의점들(Independent Mom & Pop C-Stores)은 궁지에 몰려있다. 매년 100개 이상의 동포경영 편의점들이 폐업되거나 또는 타민족 손에 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편의점들이 문 안닫고 좀 더 버티어 나가는 길은 오직 주정부에서 편의점들에게 6-pack Beer 판매 허용뿐이다. 그런데 온주자유당은 절대 불허방침임을 거듭 천명했다. 


 때문에 김치맨은 우리에게 조금은 우호적인 온주보수당(PC Ontario)이 2018년 총선에서 ‘편의점 맥주 판매 허용!’을 선거공약(Election Platform/Party Platform)으로 내세우게 되기를 바란다. 


 반갑게도 작년 9월 보선에서 당선된 조성준 의원, 11월 보선에서 당선된 Sam Oosterhoff, MPP와 해밀턴지역의 보수당 예비후보들인 Albert Marshall(Flamborough-Glanbrook), Vincent Samuel(Hamilton East-Stoney Creek), & Jobson Easow(Hamilton West-Dundas-Ancaster) 세 후보가 편의점들에서 맥주 판매가 허용돼야한다 주장했다. 


 예로부터 울지 않는 아이에겐 엄마가 젖 주기를 아무래도 소홀히 하게 된다 했다. 우리 편의점 경영 동포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크게 내야만 정치인들이 관심 갖고 우리 얘기를 들어줄 게 아닌가? 그래서 김치맨은 부랴부랴, 그들 세 후보들과 해밀턴지역 동포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3일, 해밀턴 부엉이식당에서 런치미팅을 갖는다(예상 참석인원 30-40명). 


 그리고 그 모임에 토론토 윌로데일 선거구에서 보수당공천을 신청한 Stan Cho(조성훈)씨도 해밀턴 지역 동포들에게 인사하겠다고 참석한다. 또한 Albert Marshall 후보가 지역구내의 한인동포들을 찾아가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한 바퀴 돌았다


 김치맨은 정치인 또는 정치가가 아니다. 정계진출 생각은 꿈에도 없다. 그러나 정치가 잘 돼야 우리 같은 서민들이 몸 고생, 돈고생 덜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믿기에 정치인이 아닌 ‘정치꾼’이 되고자 한다. 우리 온주 한인동포사회 곳곳에서 정치참여에 관심갖는 동포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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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나이아가라 반도를 관통하는 Mid-Peninsula Highway 408

 ▲Mike Harris, Former Premier of Ontario. in 2001

 

 

 낫살깨나 먹었고 캐나다에 좀 오래 살았다고 김치맨은 어디 가서나 뭐든 지 아는 체를 잘한다. 젊었을 적엔 무척 과묵하여 내 말하기 보다는 남의 얘기를 귀담아 들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말수가 늘어갔다. 뭘 좀 많이 아는 척 으스대기를 잘 한다. 좁쌀영감 티를 낸다. 


 그런데 얼마 전에 어느 백인친구로부터 질문 하나를 받고나서는 그에 대한 정답이 전혀 생각나지 않아서 당황해 했다. 대답을 못하고 입을 다물고 벙어리 흉내를 내고 있었다. 


 "한국이 어떻게 그리 빨리 경제발전을 이루었다 보느냐?" 고 타민족이 물었을 때 동포여러분은 어찌 대답할 것인가? “모르겠는데! 나도 잘 몰라!” 답변하기는 자존심이 허락지 않을 것 아닌가! 


 진지하게 묻는 그 친구에게 “우리 코리언들이 매우 부지런하기 때문이다. We Koreans are very hard working people!” 라고 답변을 하기가 김치맨은 망설여졌다. 왜냐하면 그런 누구나 아는 평범한 대답을 듣고자 질문한 게 아니라 여겼기 때문이다. 


 김치맨을 난처하게 만든 그는 지난 주 칼럼에 소개한 Albert Marshall (51세)이다. 2014년 온주총선에서 Hamilton Mountain 지역구에서 보수당후보로 주의원(MPP) 선거에 나섰다 낙선했다. 지금은 2018총선에 해밀턴시의 변두리 지역에 신설되는 Flamborough-Glanbrook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이다. 


 Albert의 다채로운 학력과 경력을 들여다 본 김치맨은 깜짝 놀랐다. 그는 맥마스터 대학과 윈저대학에서 공부했고, 토론토대학에서 MBA(경영학석사)를 취득했다. 그리고 멀리 밴쿠버의 UBC 와 오타와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아울러 해밀턴의 모학칼리지(Mohawk College), 브라질, 스위스 및 중국 상해대학 들에서도 연수를 한 학구파다. 


 그는 변호사/농부/목수/세탁기 수리 기술자/사업가 등 변신을 거듭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변호사로 10년 넘게 일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다 했다. 그런데 그 직업에 싫증이 나서 그만두고 사업에 투신했다가 쫄딱 망해버렸다. 동업자의 배신! 그래서 8년전에 자신의 현 사업체인 Hearing Clinic인 Hear Right Canada 를 개업해서 현재 온주내에 17개의 점포망을 직영하는 변호사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제 그는 또 다시 정치인으로 탈바꿈하고자 나섰다. 


 그런 그의 학력과 이력을 알고 있는 김치맨이기에 차마! 공자 앞에서 문자를 쓰는 용기가 나지 않아 대답을 하지 못했다. 또한 솔직히 그 문제에 대해선 생각해 본 일이 없었기 즉각적으로 답변을 못하기도 했다. 


 그 후 며칠을 생각한 끝에 김치맨 나름의 답변 한 가지를 마련해서 그에게 이멜 보냈다.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이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라는 논리를 제시했다. (SOC, Social Overhead Capital/ Infrastructure). 


 특히 김치맨이 살고 있는 카유가(Cayuga)는 나이아가라 반도(Niagara Peninsula)내이며, Albert의 선거구 역시 이 지역이다. 그래서 Mid-Peninsula Highway 로 알려지는 고속도로 건설을 예로 들었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하게 된 시발점을 김치맨은 1970년 7월 7일 개통된 ‘경부고속도로’ 라고 본다.

천리타향! 서울-부산을 잇는 428km 국가 대동맥! 그 때까지는 급행열차를 타더라도 10시간! 완행열차 타면 20시간 걸리던 서울-부산을 단 4시간 30분에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남한 전체가 1일 생활권의 시대가 열리는 첫걸음이었고, 급속도의 경제발전의 시발점이 됐다고 김치맨은 믿고 있다.


 고여있는 잔잔한 물을 흐르게 하려면 물꼬를 터야만 한다. 그 첫 번째 물꼬가 바로 도로, 교량 등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이다. 그러므로 우리 Niagara Peninsula 의 한복판을 관통하는 Mid-Peninsula Highway 를 조속히 건설하자! 고 Albert 에게 제안했다. Highway 408 로 명명된 그 하이웨이는 Fort Erie 에서 Hamilton Airport 까지 130킬로미터 구간이다. 


 길을 뚫어 놓으면 사람과 차량이 다니게 된다. Mid-Pen Highway 건설로 낙후된 온타리오 남해안(South Coast of Ontario) 지방인 Lake Erie 호숫가 지역이 개발되기 시작한다. 기존 QEW 고속도로는 이미 포화상태가 된 현실이다. 60년 전에 완공된 QEW(길이 139.1km)는 하루 최고 통행량이 20만대나 되어 교통체증 현상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그 때문에 1950년대부터 Mid-Peninsula Highway 의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2001년에 당시 집권당이었던 보수당에서는 이 도로를 건설하려 했지만 정권을 잡은 매퀸티와 윈 온주자유당 정부에 의해 묵살된 프로젝트이다.


 다행히도 작년 7월에 패트릭 브라운(Patrick Brown) 보수당 당수는 보수당이 집권하면 그 고속도로 건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치맨이 무능, 부패 자유당정권을 혐오하고, 보수당을 적극 지지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됐다. (2017. 01.23 한국도로공사에서 근무했던 김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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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참으로 비열한 인간들!

 

위 그림은 한국의 대통령 박근혜씨를 풍자, 조롱하기 위해 그려져

국회 의원회관에 전시됐다.

 

아래 기사를 보구서 김치맨은 다음의 댓글을 썼다.

 

+++

이 사진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가 주최한 그림전 ‘곧, BYE! 展’의 한 작품으로 전시돼 있다.

작품명은 ‘더러운 잠’으로 이 그림엔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배경에 나체 상태의 박 대통령과 주사기로 만든 다발을 든 최순실이 등장한다. 세월호 침몰 당시인 2014년 4월 16일 박 대통령이 잠을 잤다는 루머를 근거로 한 작품이다.

나체의 박 대통령 복부엔 선친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 사진과 미사일(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로 추정) 그림이 그려져 있다.

‘곧, BYE! 展’은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황정일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중앙일보] 국회 의원회관에 ‘나체 박근혜’ 등장
http://news.joins.com/article/21166853

 

+++

 

표창원씨와 그 그림 그린 인간아!
무슨 짓이건 넘어서는 안되는 한계가 있는 법 아닌가?

당장 그 그림 떼어 불에 태워라!

역지사지!

누가 당네들과 당신에 가족들(배우자와 자녀!)의 그런 그림 그려 광화문광장에 내건다면
당신네들은 어찌 생각 할 건데!

박근혜씨가 대통령이건 아니건간에!
한 여성을 그딴식으로 조롱하는가?

기본이 안된 인간들!
천벌 받을 돼먹지 못한 인간들!

박근혜씨는 그들을 당장 고발하기 권한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Tony Yoonsik Lim/김치맨


[출처: 중앙일보] 국회 의원회관에 ‘나체 박근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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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싱겁게 끝난 보수당 주의원 후보 공천


 

 “어허! 이 녀석 참 잘생겼네! 장군깜이네 그려~이 녀석 크면 뭐가 되겠어!” 어릴 적에 동네 영감님들로부터 이런 얘기 한두 번 안 듣고 자란 대한의 사내대장부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김치맨 역시 그런 귀에 듣기 좋은 표현들에 속아 넘어가 어릴 적부터 군인이나 정치가가 될 꿈을 꾸었다. 


 고교 시절엔 군출신들이 득세하는 세상인지라 ‘나도 육사에 가서 이마에 별 달아야 겠다!’ 했다. 결국 키가 0.5센티 짧아 육사의 꿈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농과대학을 나와 고향에 돌아가 농촌운동을 하고 국회의원이 될 꿈을 꾸기도 했다. 어릴 적 장래의 희망은 한낱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꿈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서는 캐나다 이민길을 택했다. 


 사는 게 팍팍하다 보니 나이 50이 넘어서야 이곳 캐나다정치에 관심 갖게 됐다. 온주 보수당에 입당해서 소위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물론 시의원, 주의원이 될 것은 엄두도 못낼 자격미달임을 스스로 잘 알고! 그저 정치가 잘 돼야 하며 좋은 정치인들이 세상을 이끌어가야 된다고 믿고서 뒤에서 밀어주고 돕는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지난 11일(수)에는 우리 지역구 Haldimand-Norfolk Riding의 온주 보수당(Ontario PC) 주의원 후보 선출대회(Nomination Meeting)에 참석했다. 가서보니 실망스럽게도 공천 신청자(Contestant)는 단 한명! 현역 주의원인 Toby Barrett, MPP 뿐이다. 

(사진) ▲Ontario PC Party Nomination Meeting of Haldimand-Norfolk Riding. 4th from left: Toby Barrett, MPP, Albert Marshall & Tony (2017.01.11) 


 단독후보(Single Candidate /Uncontested Candidate)는 그저 박수 받아 후보로 확정된다. 무투표 당선!(Nominated by Acclamation), 경쟁자가 없는 경선인지라 그 모임에 참석한 당원들은 고작 25명뿐이었다. 
 그 참석당원들 중 백인이 아닌 소수민족은 물론 당연히 오리엔탈 코리언 김치맨 혼자뿐이다. 이 선거구엔 편의점 경영 동포들이 10명쯤 있는데 아무도 보수당원이 아닌 듯싶다. 같은 보수당 당원동지들이지만 아는 얼굴도 없어 맨 뒷좌석에 혼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한 녀석이 다가와 “Tony!” 하며 부르며 반가워하며 아는 척을 했다. ‘이 친구가 누구더라?’ 어디선 본적 있는 성싶은 백인이긴 하나 기억에 없다. ‘실례지만 누구시죠?’ 할 수는 없어 얼른 손을 내밀며 악수했다. 누구에게 ‘저 친구가 누구냐?’고 묻기도 그렇다. 잠시 후 회의가 시작되고 그 친구가 연단에 나와 얘기를 할 적에야 그가 얼마 전에 딱 한번 만난적 있는 Gareth Nielson 임을 알게 됐다. 


 그는 중앙당에서 나온 경선 감독관(Director, Riding Operations)이다. 작년 11월 Niagara West-Glanbrook 선거구 보궐선거 때 주의원에 당선된 Sam Oosterhoff, MPP 의 Beamsville 선거사무소(Campaign Office)에서 한번 만나 잠깐 얘기 나눈 적 있다. 


 박수 받으며 차기 후보로 확정된 Toby Barrett 가 참석 당원들에게 일일이 감사인사하면서 내 차례가 됐다. 축하악수하면서 그에게 한마디! “Do you know you were born in the year of Red Rooster?”라 했다. 그리고 그 얘기를 동양계 주민들을 해주면 무척들 좋아할 거라고 덧붙였다. 그는 금년 만 72세! 1945년생 닭띠임을 알고 있어서다. 


 그리고 우리 지구당 위원장 Bobby Ann Dwornikiewicz 과도 초면인사 했다. 김치맨은 악수 하자마자 대뜸! “당신은 언제 MPP 될 거요?” 했다. 그녀는 “아직은…” 하면서도 내가 자기를 도와줄 거냐 반문했다. “Of course! I will help you!” 그녀가 Toby Barrett의 후계자 0순위일거라고 김치맨은 믿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백인 등 타민족들을 만나도 모두가 비슷비슷해서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가 쉽지않다. 반면 백인들은 흔치 않은 동양인 김치맨을 한번 보면 오래도록 기억을 할 것이다. 거기에다가 촌철살인! 짧은 한마디까지 하면 더욱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될 것 아닌가?


 2018 총선에서 보수당후보로 또 다시 나서게 된 Toby Barrett는 Guelph 대학 출신으로 Ontario Agricultural College 대학원 석사(MSc)이다. 1995년에 주의원이 된 이래 지금까지 21년간 거듭 당선된 6선 의원이다. 차기 2018총선에서도 무난히 당선돼서 7선 주의원이 되고, 온주보수당 정부의 부총리(Deputy Premier of Ontario) 또는 농식품부 장관(Minister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 행사에서 김치맨은 뜻밖에도 큰 수확을 거두었다. 다름 아니라, 우리 옆 지역에 신설되는 Flamborough–Glanbrook 선거구 보수당 공천을 신청한 Albert Marshall 을 만났다. 그는 우리 동네 Cayuga 에 사는 당원이다. 물론 초면이다. 잠깐 얘기 나누다 보니 그 친구를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음날 저녁에 그 선거구에 사는 해밀턴실협 장은홍 회장 가게에서 만나 셋이서 맥주 한잔씩 하며 독립편의점업계의 어려움을 얘기하고 관심 갖고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물론 ‘오는 정 가는 정! 상부상조!’ 우리도 그가 보수당공천과 2018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김치맨은 그에게 2월 9일 할톤-해밀턴실협 연차총회에 와서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하도록 권유했다. 한 표가 아쉬운 예비후보 Albert Marshall 로서는 불감청 고소원(不敢請 固所願)이 아니겠는가?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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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man
김치맨/임윤식
2017-01-26
보수당에 공천을 신청한 주의원 예비후보 Albert Marshall 에게 할톤-해밀턴실협 총회에 참석해서 회원들에게 인사 드리는 기회를 주는 문제는...그 얘기가 다른 예비후보들 사이에도 알려져! 다른3명의 후보들이 자기에게도 그런 기회를 허락해 달라는 요청! 그래서 이사회에서는 총회에서가 아니라! 별도의 '정치인들과의 대화 모임'을 마련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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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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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코리아타운BIA에 무슨 일이? 이사장 이승진씨는 그 일을 밝혀야!

 

코리아타운BIA에 무슨 일이?

 

코리아타운 이사장 이승진씨는

그 일을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이승진씨는 이민호 사무장 관련해서

'법적절차 Legal processing 진행 중" 임을 발표했다고

어제 한국일보에 기사 나왔다,

 

10년 함께한 이민호 사무장 퇴진
 


이승진 이사장 “법적절차 진행 중”

 

http://www.koreatimes.net/Kt_Article_new/1913764

 

그게 무슨 일인지

즉각 설명해 주기를 바랍니다.

 

자칭 동포사회 쓴소리꾼 김치맨

 

Tony Yoonsik Lim

(C) 905-870-014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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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임윤식
2017-01-26
(코리아타운 BIA, 이사장 이승진 Jason Lee 씨가 23일 보낸 이멜)..... Hi Tony. I am sorry I did not reply to your email sooner. I want to let you know that we are unable to discuss the situation regarding Min Ho Lee due to legal proceedings. Thank you, Jas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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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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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몽상가 김치맨 (Daydreamer Kimchiman)

 

 If you build it, they will come! 이 귀절은 1989년 Kevin Costner 주연의 영화 ‘Field of Dreams’에 나온 이래 널리 알려져 흔히 쓰이는 유명한 표현이다. 그 뜻은 ‘당신이 그걸 짓기만 하시면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애용할 것이다!’ 쯤이다. 여기에서 ‘It’ 에 그 어떤 걸 대입해도 말이 될 것이다. 


 김치맨은 몽상가(Dreamer/Day Dreamer)이다. 즉 실현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헛된 생각을 즐겨하는 사람이다. 며칠 전에 Toronto Sun 신문의 Weird News(깜놀 뉴스)에서 ‘Are gondolas the future of urban transit?’ (2016.12.25자)를 뒤늦게 읽었다(torontosun.com/2016/12/25/are-gondolas-the-future-of-urban-transit).


 이웃 미국의 뉴욕주 주도(Capital of New York State)인 Albany, New York 에서 대중교통수단으로 곤돌라(Gondola/케이블 카)를 설치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는 얘기이다. Albany 는 인구 10만명쯤의 중소도시이다. 다운타운 앞을 흐르는 허드슨강(Hudson Rover)을 가로질러 건너 강변의 Amtrak 기차역까지 오가는 곤돌라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그 Albany Gondola는 연장 1.16km이며 공사비 2천만불로 2년내 완공될 계획이다. 

 

 


 ▲Hudson River 를 건너 오가는 Albany Gondola 조감도(사진출처 : mgmclaren.com/node/902)

 


 아! 그것 참 좋은 기발한 발상이군!” 감탄하며 무릎을 친 김치맨이다. 그래서 그 얘기를 김치맨네 가게 웹페이지(MyCayuga.ca) 퍼다 놓고 다음의 댓글을 달았다. 


 Gondola for public transportation? Very good idea! Let's build one between Toronto Union Station and the Centre Islands. There is Centre Island Ferry running between City Docks and Centre Island Dock, spanning 2 km. This Ferry has been running since 1883 and carry 3,300 people daily. If you build it! They will come! 


 즉 그 아이디어를 본 따 토론토의 유니온 역과 센터아일런드 간에 곤돌라를 건설하자는 몽상가 김치맨의 제안이다. 그리고 그 댓글을 곤돌라건설업체 McLaren Engineering Group 홈피(mgmclaren.com)에 제안했다. 그 회사는 전 세계에 10개의 사무소가 있는 유명한 미국의 대형 건설업체이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회사의 창업주이며 회장인 Malcolm G. McLaren, President and CEO로 부터 즉각 다음 내용의 답멜이 왔다.


 Tony, This might be a perfect spot for a gondola. I don’t know much about the Toronto transit system, but connecting two otherwise disconnected hubs is the best application of a gondola system, as they are most efficient as point to point systems, rather than as a series of stops along a path. Are you proposing to bypass the ferry system and go from Union Station directly to the islands, or do you propose to connect the ferry dock with Union station? The latter is only a 0.6 km run. The former may be a problem because of the airport flight path.


 한마디로 좋은 발상이며 곤돌라를 건설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a perfect spot for a gondola)이긴 하지만! Toronto City Airport 의 항공기 이착륙 때문에 불가능할 거라는 얘기! 그래서 얼른 답멜을 보냈다. 공항의 활주로(Runway)가 동서방향으로 놓여 있으니, 활주로 동쪽 끝에서 이륙(Take off)하게 하고 착륙(Landing)은 서쪽에서 하게 한다면 그 공항이 곤돌라 시스템 설치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 썼다. 


 토론토 유니언역과 센터아일랜드 간의 거리는 2.8km 이다. 센터아일랜드는 Toronto Islands 라 부르기도 하는 바, 토론토 다운타운 맞은 편 호수 속에 여러 개의 섬으로 구성돼있고 그 중 가장 큰 섬이 Centre Island 이다. 이 섬은 자전거타기, 해수욕장, 어린이 놀이공원(Centreville: Children's Amusement Park), Disc Golf (Frisbee Golf), 테니스구장, 선착장(Marina/4개의 Yacht Club)등으로 관광 휴양 오락시설로 주로 애용되고 있다. 온타리오 호수에 떠 있는 보석이다. 

 

 


 ▲Toronto Islands By Map from OpenStreetMap

 


 센터아일랜드는 육지와 연결된 도로 또는 교량이 없으며 섬 안에서는 자동차가 허용되지 않는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또는 온가족 당일치기 나들이(Day Trip) 목적지로서 훼리를 타고 왕복한다. 토론토시 공원국(Parks Division)에서 관장하는 훼리는 현재 4개 노선에 8척의 훼리가 운항되며 매일 3,300명이 승선한다.

 
 토론토 곤돌라가 개통되면 기존의 훼리와는 승객들을 놓고 서로가 경쟁관계가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호 공존하며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수도 있다. 곤돌라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오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새로운 관광명소(New Famous Tourist Attraction)가 될 것이다. 아울러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이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다.


 훼리 타고 건너 섬에 갔다가 귀로는 곤돌라! 또 반대의 경우도! 몽상가 김치맨은 머지않은 장래에 곤돌라 타고서 토론토 다운타운 스카이라인(Toronto Skyline)과 호수 가운데 섬들, 그리고 호수를 내려다보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귀로에는 훼리 타고 뱃전에 부딪치는 물결 들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그 50년전의 첫사랑 옛 애인 생각을 하고도 싶다.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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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man
김치맨/임윤식
2017-01-17
곤돌라(케이블카) 설치 제안에 대해 어느 남성께서 전화 주셔서, 거기에 Tunnel 이 개통됐음을 알려 주시며...케이블카가 불필요 할 것 같다고 의견 주셨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그 터널은 The Billy Bishop Airport Tunnel 이며 토론토시티공항에 오가는 보행자 전용 터널! 2015년 7월 개통! 길이 260미터. 한시간에 1,100명 통과 가능! 에스칼레이터. 엘리베이터 및 153계단 계단 등 설치 돼 있음. 단, 아직은 육지와 공항터미날간만 연결...그래서 센터 아일런드 유원지로는 가지 못하게 돼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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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man
김치맨/임윤식
2017-01-17
설령 그 터널을 통해 유원지까지 갈 수 있다 해도! 컴컴한 터널(실은 조명 밝을 것!) 이용하는 거 보다는 호수 위 높이 떠 있는 케이블카(Gondola) 타고...내려다 보는 경치도 멋 있을 거 아니겠어요? 나이 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는 안성맞춤!!!(젊은이들은 터널로 걸어가거나 페리 타세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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